조선시대 선비들도 외국 갈 땐 이걸 챙겨갔다? - 이한 작가 (역사 커뮤니케이터)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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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홍남기-x6d
    @홍남기-x6d 10 годин тому +1

    돌아가신 어머님이 저 국민학생때 메주 띄워 볏짚에 묶어 베란다에 걸어 두셨던 기억이 문득 드네요. 벌써 40년 도 더 지난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