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후예들이 천주교 성경(사본)을 좋다고 하는 찐 아이러니! | 정동수 목사

[@김영순-i3h]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user-bl1le1ln]

25년 전쯤 미국에서 1969년생 교포 2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역사 시간에 미국의 국어를 정할 당시 독일인 이민자가 가장 많아서 인구로 하면 독일어가 국어가 되는게 맞았는데 어떻게 영어가 미국의 국어가 됐다고 배웠다고 해요. 그러면서 그당시 지금도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목사님 말씀 듣고 보니 이런 것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쩡이모-s6p]

너무 은혜로운 설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actionkorea]

NIV 성경, 개역개정 성경, 새번역 성경 등의 소위 현대역본 성경들로 믿음생활 하시는 성도 분들께서 자신들의 성경이 1881년의 그 심각한 말씀변개에 근거한 것임을 제대로 알아차리는 계기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부디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