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양자컴퓨터가 뭔지알아? B: 물론, 삽, 도끼, 미로 A: 뭔소리야? B: 땅파는데 삽질이 최고지? 근데 삽으로 나무 패기는 힘들어. 나무는 도끼로 패야지. 삽이 컴퓨터고 도끼가 양자컴퓨터야. 서로 다른거다. 할일이 달라. A: 미로는 뭔데? B: 미로는 가다보면 갈림길이 무수히 나오잖아. 그럼 선택해야하지. 이렇게 선택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 일을 양자컴퓨터가 잘 푼다. 길찾기나 신약개발도 비슷한 일이니까 양자컴퓨터가 잘 푸는거고.. A: 쉽게 이해했는데 왜 이해 못한다고 하는거야? B: 그 문제는 다음주에 김갑진 교수님이 말씀해주실거야
딱히 연관은 없겠지만, 빛은 입자이자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니 int8이나 half float로 quantization 된 빛과 같은 어떤 정보가 point라는 가시성 없는 객체와 particle라는 가시성 있는 객체의 관계로 따로 또 같이 이용하는 houdini 3d의 용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재밌고 유익하게 전달해 주시는 김갑진 교수님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mrdrillfpv8716 / 저도 공감합니다. 태클 걸 일이 뭐가 있습니까?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들이 씨가 마르고 있고, 더 씨가 마르는 정책 추진이 계속 되고 있어요. 나라 미래가 암담합니다. 신생아 숫자가 한해 20만 밑으로 떨어지는데, 의대 입학 정원을 6000명 가까이 늘릴 생각을 하고 있지요. 간호와 행정까지 포함하면 25%가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의료 플랜테이션 국가가 되는 거죠. 이러면 산업구조는 그냥 무너지는 겁니다. 과학기술 인재도 계속 유출되고 있죠. (의사들도 유출되고 있습니다.) 정치병이 나라 발목을 잡고 있고, 어떤 정치적 입장이냐가 가장 중요한 게 되가고 있어요. 암담할 뿐이에요. 결국 국민이 실상을 제대로 보고 깨어나야지, 안 그러면 답 없이 공멸할 거라 생각합니다.
@@지민김-x4s 선풍기의 날개는 우리가 멈춰있을때는 날개가 3개인지 4개인지 알 수 있지만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을때는 몇개인지 모르고, 마치 원처럼 보이죠. 원으로 보인다는건 일정범위가 한정되어 있다는것이고, 원자도 그렇게 일정범위 안에서 한정되어 파동으로 존재하는것이고, 그것의 존재를 관측하려면 돌아가는 선풍기를 세우거나 초고속 카메라로 일순간을 찍는다면 선풍기의 갯수를 확인할 수 있는것 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돌아가는 선풍기는 중첩되어 존재하는 상황이고, 관측은 멈춰있는 상태이거나 멈춰있을 만큼 짧은 상황의 기록(초고속 사진 같은)을 하게 되면 원으로 보이던것이 갯수로 보이는것 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존재 하지만 (선풍기날이 원으로 보여서 원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관측하는 순간 선풍기의 날이 한개, 두개 처럼 측정되어지는 것.
기존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컴퓨터 란 말이 쓰이니까 같은 거라 생각 하면 오산. 그냥 말과 기차라고 생각 하면 됨 . 말은 동물 기차는 기계 , 목적지에 도착 하는 이동 수단은 동일 하지만 둘은 완전 서로 다른 거 (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거임. 반박 시 니 말이 정답 )
Quantum Computer 에 관 하여는 Princeton University 에 있는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Dept. 의 교수인 Andrew Houck 에게 물어 보세요 , 나의 아이 말에 의하면 자기가 찾고 있던 말을 나눌수 있는 동급 천재로 Quantum Computer 개발에 아주 탁월 하다고 합니다
GPU와 QPU가 다른 문제를 푸는 거다....맞는 말인데...이게 현실에선 단순한 문제가 아닌게... 이전에 나무를 베는데,,,어쩔 수 없이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샵질을 해야 해서 삽을 만드는 회사가 엄청난 샵을 팔아서 때돈을 벌었는데,, 도끼 몇자루로 이를 해결할 수 있으면,,,, 기존에 많은 삽을 팔 수 있는 시장이 갑자기 사라지면서,,,삽 만드는 회사는 엄청난 매출감소로 회사가 크게 쪼그라 들겠지요... 삽 시장에선 이게 날벼락임..
그것까지 저분이 고려할 필요는 없죠 이 시간이 사업성보다는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가 무엇인지 이론과 개념을 설명하는 자리이고, 저분도 사업을 현재 하고 계시는것도 아니고 물리학자로서 설명하려고 나오셨는데, 먹고사는 문제를 가지고 저분말이 맞고 틀리고 하는건 논점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취미는 과학/확장판] 16화 특수상대성이론, 이번에는 이해할까? (feat. 김범준 교수)](http://i.ytimg.com/vi/PCM4DLADLz8/mqdefault.jpg)
![조갑제 "홍장원 증언 신뢰해, 尹의 '달 그림자' 비참해" 이기인 "尹 혼낸 홍장원 증인신문, 제대로 된 공직자" [한판승부]](/img/n.gif)
김갑진 교수님 오랜만에 값진 강의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은 어려워 잘 이해가 안될 때도 교수님 보고 있으면 해맑게 같이 웃게 됩니다.ㅎㅎ
삽, 도끼, 미로! 기억하겠습니다!
교수님 박재홍님과 제작진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짧은 시간에 양자역학에 관해 이 정도 이해시킬 능력은 김교수님밖에 없는것 같아요
학회에서 보직을 참 잘 맡기셨네요
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과학자 이상의 통찰을 느끼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김갑진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물리학이 흥미롭고 철학적인 요소를 다분히 포함한 학문이란 생각도 드네요.
김 교수님의 마지막 멘트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인부인 자신에 대하여
겸손한 자세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갑진 교수님 여러컨텐츠 나오셨는데 진짜 미침 일반인도 알 수 있을정도로 쉽게 설명하는데 괜히 권위자가 아니신듯…
정신 나갈것 같은 정치만 듣다가 이런 걸 들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제작진들 감사합니다
설날 넘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이제껏 들었던 양자역학 설명 중 가장 이해가 되는 설명이었습니다. 근데 아직 10프로 밖에 모르겠으니 교수님 또 나오셔서 설명해주셔야 하겠습니다 ㅋㅋ
A: 양자컴퓨터가 뭔지알아?
B: 물론, 삽, 도끼, 미로
A: 뭔소리야?
B: 땅파는데 삽질이 최고지? 근데 삽으로 나무 패기는 힘들어. 나무는 도끼로 패야지. 삽이 컴퓨터고 도끼가 양자컴퓨터야.
서로 다른거다. 할일이 달라.
A: 미로는 뭔데?
B: 미로는 가다보면 갈림길이 무수히 나오잖아. 그럼 선택해야하지. 이렇게 선택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 일을 양자컴퓨터가 잘 푼다.
길찾기나 신약개발도 비슷한 일이니까 양자컴퓨터가 잘 푸는거고..
A: 쉽게 이해했는데 왜 이해 못한다고 하는거야?
B: 그 문제는 다음주에 김갑진 교수님이 말씀해주실거야
옴마?
어렵당....
역시..설명은 쓸데없이 길다...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쓰지 마라'
교수님 자주 나와주세요
와 역시 김갑진 교수님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주시는게 진짜 최고네요 소름돋게 재밌습니다!!!😻😻😻
원래쉬운건데, 이과출신들이 ㅇ여태 조까치설명한거임
아이고, 김갑진 교수님 알고리즘에 떴길래 바로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정말 어려운 양자 기술, 양자 컴퓨팅 기술을 일반인한테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역시 김갑진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도끼와 삽의 비교 참 좋았습니다!!
김갑진 교수님 반갑습니다.
김갑진 교수님은 똑똑 하신데 겸손까지 하시니 참 제 자신이 도전 되네요. ㅎㅎ
기술을 설명해주는 교수님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되는 이유죠.. 일반 시민들이 정보를 정확히 읽어낼 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무지헌놈을 이해시키는건 넘넘 어렵지 그걸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신 김갑진교수님 감사합니다
무지 인증글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천재의 관상은 있습니다 ^^
참 좋아요 ^^
어렵지만 쉽게 설명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쉽게이해했습니다
중국 AI기술력이 세계2위인데 미국 따라잡는거도 시간문제라는데...우리도 옛날처럼 국가발전 5개년.10개년계획 이런거 혁신기술 투자해야 되는거 시급함. 중국보다 우월하다 싶었는데. 현실은 오만이었나? 제대로 상황파악하고 정신차리고 3위는 우리가 지킬수 있게.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의 '글로벌 핵심기술 경쟁 현황' 64개 첨단기술 분야중 중국은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배터리 등 53개 분야 1위
한국 1위 분야 0
나머지 분야 미국이 전부 1위라 가정해도 11개 분야임
1주일전 젠슨황 한마디에 다른회사들 주가가 들썩였는데 딱1주일만에 자기 회사 주식이 폭락할지는 예상못했다는게...
뿌린데로 거둔다
그래서 젠슨황을 말짱 황이라 하더군요.
폭락이라니 이미 천상계인데 ㅋㅋ
너무 쉽고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김갑진교수님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수상후보자되신걸....
이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겸손하기까지
한판승부 역대듭 방송입니다^^ 새벽에 졸린데 끝까지 봤습니다😂
원하십니까? 움찔했습니다ㅎㅎ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과학과철학은 괴리되지않는다. 과학의 지식보다 사유의 태도를 생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상이 천재임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연관은 없겠지만, 빛은 입자이자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니 int8이나 half float로 quantization 된 빛과 같은 어떤 정보가 point라는 가시성 없는 객체와 particle라는 가시성 있는 객체의 관계로 따로 또 같이 이용하는 houdini 3d의 용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재밌고 유익하게 전달해 주시는 김갑진 교수님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알아듣는 느낌이 조금 생긴거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궁금해서 본 것만 몇 백시간은 되는것 같은데. 완전 뇌섹남이셔요 ㅎㅎ
박앵커님 고생하시네요 ㅎㅎ. 김갑진 교수님은 더 고생하시는 중 ㅋㅋㅋ
물론 듣는 저도 너무 고생하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와 김갑진 교수님이다~
옛날 학교 다닐때보면 진짜 천재들은 물리나 수학과 가고
적당히 똑똑한 애들은 의대가더라
지금은 반대지만
서울대만 그랬어요. 다른 대학들은 의대가 압도적이었지요.
김갑진교수도 서울대 출신이죠.
@@kihong100 그게 결코 좋은게 아니고 나라를 위해서는 좀 부끄러워 해야 할 듯 합니다.. 의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지금의 이런 시대적 환경을 얘기하는 거니 태클 사양함.
@mrdrillfpv8716 / 저도 공감합니다. 태클 걸 일이 뭐가 있습니까?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들이 씨가 마르고 있고, 더 씨가 마르는 정책 추진이 계속 되고 있어요. 나라 미래가 암담합니다. 신생아 숫자가 한해 20만 밑으로 떨어지는데, 의대 입학 정원을 6000명 가까이 늘릴 생각을 하고 있지요. 간호와 행정까지 포함하면 25%가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의료 플랜테이션 국가가 되는 거죠. 이러면 산업구조는 그냥 무너지는 겁니다. 과학기술 인재도 계속 유출되고 있죠. (의사들도 유출되고 있습니다.) 정치병이 나라 발목을 잡고 있고, 어떤 정치적 입장이냐가 가장 중요한 게 되가고 있어요. 암담할 뿐이에요. 결국 국민이 실상을 제대로 보고 깨어나야지, 안 그러면 답 없이 공멸할 거라 생각합니다.
나라가 부강히려면 똑똑한 사람들이 어디로 많이 가야 하는지가 답이 분명해지죠. 의대 의대하다가 미래가 어찌될 지 심히 걱정 됩니다.
명탐정코난 닮은 김갑진교수님😊 설명 재미졍🎉
수재는 의대가서 지 혼자 잘먹고 잘살지 진짜 천재는 공대가서 만명을 먹여 살릴려고 하지...
아님 인류들 위해서 살려고 하지
어맛! 반가워라~ 넘 귀여운 교수님~
1년전 교수님의 양자역학,양자컴퓨터를 재밌게 듣다가 교수님 나오는거 다~ 찾아 다녔네요.
숫자에 관련된 건 넘넘 싫어하는데도 말이예요~ㅎㅎㅎ
들으면 비몽사몽 되는게 양자 애덜이구나
설명하는데에서도 최고의 물리학자 김갑진교수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양자가 느닷없이 점프할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에너지를 받아야 점프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봄 (관측) 으로써 존재 한다는 건가???
봄으로써 존재한다고 믿게 되는게 아닐까요? 공기는 관측전엔 존재를 믿지 못했고, 있는지도 몰랐지만 관측 후에는 알게 되고, 믿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관측하지 않아도 있는 것이고, 있어왔던 것이고요. 보지 않아도 달은 존재하고, 공기도 존재하고요.
중첩적으로 존재하다가 관측되는 순간 하나로 확정된다는 뜻
@@지민김-x4s 선풍기의 날개는 우리가 멈춰있을때는 날개가 3개인지 4개인지 알 수 있지만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을때는 몇개인지 모르고, 마치 원처럼 보이죠. 원으로 보인다는건 일정범위가 한정되어 있다는것이고, 원자도 그렇게 일정범위 안에서 한정되어 파동으로 존재하는것이고, 그것의 존재를 관측하려면 돌아가는 선풍기를 세우거나 초고속 카메라로 일순간을 찍는다면 선풍기의 갯수를 확인할 수 있는것 이라고 이해하면 될듯 합니다. 돌아가는 선풍기는 중첩되어 존재하는 상황이고, 관측은 멈춰있는 상태이거나 멈춰있을 만큼 짧은 상황의 기록(초고속 사진 같은)을 하게 되면 원으로 보이던것이 갯수로 보이는것 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존재 하지만 (선풍기날이 원으로 보여서 원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관측하는 순간 선풍기의 날이 한개, 두개 처럼 측정되어지는 것.
파동이 동시에 존재할수있는 것은 현실세계가 3차원 이상의 차원으로 구성되어져있기 때문이다.
12분 40초 쯤에 파동이 한바귀 돌고 나서 주기가 맞은 파동만 살아남는다고 하는데요..주가가 맞지 않는 파동들은 사라진게 아니고 사라진듯 보여 관측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그거 소리도 마찬가지요
@CornerJohn-p4v 그럼 관측되지 않는 에너지 준위에 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검정고무신-t2z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있을 확율이 아주 낮아요 거의 0에 가깝죠
기존 컴퓨터 . 양자 컴퓨터 . 컴퓨터 란 말이 쓰이니까 같은 거라 생각 하면 오산. 그냥 말과 기차라고 생각 하면 됨 . 말은 동물 기차는 기계 , 목적지에 도착 하는 이동 수단은 동일 하지만 둘은 완전 서로 다른 거 (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거임. 반박 시 니 말이 정답 )
어차피 관측이라는것은 상태의 변화없이는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원래상태에 변화를 주지 않고는 관측도 불가능 할테니까요
거시와 미시의 차이를 생각해보세요.
아 아... 양자 말고 양자컴퓨터는 경우의수를 한방에 해서 답을 찾는 거라 빠른거군요..
음료수좀 챙겨라 서비스가 영
어찌됐건 양자관련 주들이 여지껏 실체 하나 없이 그저 기대감만으로 주가 펌핑이 말도 안되게 되어왔던건 맞으니 이런 일이 벌어진거지
아이온큐는미국방연구소에
R&D예산 깍아야겠어요 더 지원해줘야겠어요?? 답은 명확합니다
당연하지. 사람으로 따지면 천재와 깨달은 사람에 대한 비교일텐데...
애커가 그냥 가만 있으면 더 즇았겠구만.
아이온규 설립자 듀크대학교 김상정교수님 모시자 한국인 위대합니다
주변사람들 박탈감 느끼게 만드시는분😂 대중대상 강의랑 연구 둘 다 최정상이면 어떡합니까 하나는 좀 덜 잘하세요
기업의 CEO의 단기적 발언에 흔들릴 필요 없고,
젠슨황이 공개적으로 발언했다면 단기적으로 앤비디아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것 같다.
고로 양자 분야는 우리 생각보다 빠르게 시장 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발언이라고 본다.
볼때마다 진심이 보이는 분이네요.
상온초전도가능하다봐요
양자 조아조아
나는 머리가 돌았나봐요.
양자역학,즉 소립자의
세계를 넘 완벽히 이해를
하거든요~^^
Quantum Computer 에 관 하여는 Princeton University 에 있는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Dept. 의 교수인
Andrew Houck 에게 물어 보세요 , 나의 아이 말에 의하면 자기가 찾고 있던 말을 나눌수 있는 동급 천재로 Quantum Computer 개발에
아주 탁월 하다고 합니다
똘똘이 스머프
안될과학 김갑진 교수님 편을 풀로 두어번 돌려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분석하고 논평들은 참 잘해,,근데 젠슨황 같은 사람은 없어...
GPU와 QPU가 다른 문제를 푸는 거다....맞는 말인데...이게 현실에선 단순한 문제가 아닌게...
이전에 나무를 베는데,,,어쩔 수 없이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샵질을 해야 해서 삽을 만드는 회사가 엄청난 샵을 팔아서 때돈을 벌었는데,,
도끼 몇자루로 이를 해결할 수 있으면,,,,
기존에 많은 삽을 팔 수 있는 시장이 갑자기 사라지면서,,,삽 만드는 회사는 엄청난 매출감소로 회사가 크게 쪼그라 들겠지요...
삽 시장에선 이게 날벼락임..
그것까지 저분이 고려할 필요는 없죠 이 시간이 사업성보다는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가 무엇인지 이론과 개념을 설명하는 자리이고, 저분도 사업을 현재 하고 계시는것도 아니고 물리학자로서 설명하려고 나오셨는데, 먹고사는 문제를 가지고 저분말이 맞고 틀리고 하는건 논점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유읽남-p5n 맞고 틀리고 이야기 한게 아니고,,,단순 과학기술적 문제를 넘어
일반인들에 실제 경제와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비유적으로 이야기 한거죠.
양자 개발자도 아닌데 왜 나옴???
동시에 두 개가 존재하는 세계가 아니고 동서남북이 있는 것처럼 4개, 5개 이렇게도 존재하는 세계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어떤 학생은 노벨상이 꿈이여서 공부. 갑진씨는 양자 역학을
진행자는 별로 웃을 일도 아닌데 웃음이 헤프서 시청에 방해되네요.
댓글 다신 분과 다르게 저는 별로 방해된다고 생각 안드는데 님은 꼰대처럼 댓글이 헤퍼서 방해되네요.
제발 기술진들 수백억대 재벌이 되셔서 휘둘리지 마시고.
중국에는 절대 뺏기지 마세요
앞통수 뒷통수에서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미로에서 단박에 이해가 되네요 쉬운설명 감사드립니다
삽과 도끼 입니다. ㅎㅎ
유투버가 카더라를 하는이유 가 돈이다. 차단법은
어마어마한 세금 뿐 이다.자연 스럽게 소멸
천직이 교수가 맞네요.
39:42 509×911이 뭔지 사람 입에서 술술 나오는게 더 신기해요...ㅋㅋㅋ
재홍이 이해가 되어간다면 대중화도 되어간다고라~~~ ㅋㅋㅋ
그게다 갑진이 덕분이라고라~~~ ㅎㅎㅎ
두분 재미 있어요. 이해도 잘되네요. ㅋㅋㅋ
양자컴퓨터는 개발해도 쓸모가 없음. 개발도 불가능.
님이 쓸모없다고 모든 사람이 쓸모없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어르신 , 인간이 암을 정복 못하고 있는데 암을 죽일 수 있는 신약만 만들어도 세상이 뒤집어 지는 건데 뭔 소리 하세요
@@jeffj5035 뭘알고 하는 소리는 아닌듯.
이효석아카데미.이사람이 노벨상 목표로 과학 공부햇다고 고백 지구 최초의 인간. 저는 제일 이쁜 여자 그려볼려고 붓잡음 현ㄹ에는 없어서
박재홍 사회 잘봐라. 자연스럽게 이끌어야지
cbsㄷㄷㄷ
이방송 끝까지 다본사람 몇명일까?
박재홍 씨는 괜히 자주 크게 웃어 거슬립니다.
당신은 괜히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적질해서 거슬립니다만.
그러게요
아나운서분 초반에 교수님 소개할때 너무크게 웃으시는 것 아닌가요?? 비웃는 것 처럼 들려서 기분 나쁘네요.
대단한 교수님 모셔놓고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
양자컴퓨터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명도 없다;
2위인지 1위인지 아무도 모른다.
중국은 잘 발표안한다
성리학. 주역도 어렵다 . 이해가 중요. 00번 들어라😊
이제와서 뒷북 인가ㅎㅎ
짝짝짝짝..
ㅋㅋㅋㅋ...결국 그놈의 고양이가 나오네.....ㅋㅋㅋㅋ...사기임...ㅋㅋㅋㅋ....아무것도 모름....ㅋㅋㅋㅋ
미래예측 무당이네
아이온큐
저는 조현병 우울증 조울증 환청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여의도성모병원 약물치료 상담치료 군포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료중 입니다 ㅎㅎ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세유 ㅎ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전기치료 전기치료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드립니다 ㅎㅎ
잘보고 감사드립니다
양자컴퓨터 1,0 혼합값을 양컴 알고리즘으로 1과 0값을 따로 분리한다면 기존슈퍼컴퓨터 필요하지않을수 있지않을까요
개인적인생각 우리가 양자세계를 이해할수없는게 차원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
3차원은 앞면과 뒷면을 동시에 볼수있는 차원이아니니까? ㅋ ㅋ
우리 보다 좀 더 높은 차원에서는 중첩되지 않게 보일까요?
”김갑진“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겁니다 ~~
와우
우리 김갑진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혜하게 해주셔서
🙇♀️🙇♀️🙇♀️🙇♀️🙇♀️
재외국민할미
정치인들 말바꾸면 과거 거짖말 했던것 양심을속이는 과거행적 모두 순간에 알수있겠네요. 거짖말하고 국민을 선동하고 속이는 정치인 사라지는 날오겠당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