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한테 뭐 대의적인 뭔가를 바라는건 잘못된거임. 이채널도 그럼 뭐 취준생한테 도움주려고, 직장인들에게 도움주려고 이런저런 컨텐츠 찍는것으로 보일수있지만 결국 명목일 뿐 진 목적은 자극적인 컨텐츠나 제목으로 관심 끌어서 구독자수 모으고 조회수 모아서 수익보는것이죠.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는것도 아니지만요. 한낱 유튜버가 무슨 취업 컨설턴팅 업계에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존재도 아닌데 그들의 의견 또한 그냥 이런 정보가 있다 이런 분위기다 정도만 참고하면 될일임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 10년 아니 5년전보다 지금이 20대 평균 자산이 1억 넘는사람이 그만큼 많아진거..중간이 사라지는거지 잘버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음 부정적으로 보기보단 최소한으로 쓰고 최대한으로 아껴서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겠다라고 생각해야함 5년전하고 지금 최저시급만 해도 약 1천7백원이 올랐음 어떻게든 부모님집에서 출퇴근을해서라도 지출을 줄이면 그 소득이 다 이득이 되는거
@@신민수-g9v ㅋㅋ 취업 연령은 더 늦춰지고 늘어나는 형편에 취포자 니트족 대거증가. 최저임금은 쥐꼬리만큼 올랐으나 물가는 비교도못하게 폭증 타고난 금수저가 1년도 휴학없이 모든 스펙을 재학중 만들어서 칼 졸업 후 바로 전문직 대기업취직해서 부모님집에서 출퇴근. 나가는돈 일체없이 25-26부터 돈 모으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다고? 모지리냐? 물론 20살부터 대학없이 바로 취직해서 돈 모아도 가능한데 우리나라 정년들이 대다수가 빚지고 거기다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다니는데 대학나오는건 알고? ㅋㅋ 너좀 진짜 모자라지?
저는 철수님이랑 같은 03학번이고 제가 졸업할 당시 2010년도에도 ‘취업시장 역대 최대불황’이란 수식어가 붙었고,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가장 먼저 저를 택해준 이른바 중소기업에 몸 담아 연봉 1,800만원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당시 대기업이었던 선박회사에서 연락이 왔지만 지레 겁을 먹고 이직할 생각 조차 못했지요ㅎ 이후 3번의 이직을 거쳐 지금은 원천징수 1장을 넘겼지요. 물론 지금은 다를 수 있지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 이야기만 한다면 어쩌면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는 좋은 회사가 만드는게 아니라, 마음 먹기 나름이고 당시의 운이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예전처럼 인사팀 주도로 대규모 공채하는 시대는 좀 지난 것 같고,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팀에서 주도해서 필요한 인원 그때그때 충원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시작이 대기업 아니면 못올라간다가 어느정도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었다면, 요즘은 부서들에서 적합성이나 경력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아서 관련업종이면 어느정도 작은회사라도 노는거보다 가서 경력 쌓는게 훨씬 나은 전략입니다. 요새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 가는 사람 많아요.
@@wellekim8739 가끔 주위 사람들 중에 중소가서 커리어 쌓고 중고신입으로 가거나, 경력으로 이직하라는데 진짜 중소가면 중소만 돌 확률이 커 보입니다. 물론 개인의 준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저는 오히려 이 시기가 황금기 같고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커리어 하이 노려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평판 및 규모 및 영업이익 보았을 때 강소급 되는데 부터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면접때 사실 가보면 각 나오니깐 보고 결정하는게 베스트구요.. 제발 아무 중소기업가서 경력쌓아라 이런 이야기 함부로 안했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ㅜㅜ... 취업사기 당하고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현실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뭐 요새 중고신입만 뽑는다고? 당연히 취준생 입장에서 야속하겠지 신입 뽑는데 경력 찾고 있으니깐. 그런데 그 말은 결국 중고신입으로 준비하면 취업에 유리하다는 거임. 근데 왜 안함? 아 몰라 중소중견 나오면 대기업 못간대, 내가 이런 환경에서 일할바에 안하고 말지, 죽어도 대기업 아니면 안가 등등....온갖 핑계만 늘여놓고 방구석에서 배 뜩뜩 긁으면서 치킨이나 뜯을줄 알고 뭐든 해볼 생각은 안함 ㅋㅋㅋ 학부연구생, 현장실습, 인턴 등등 요즘 경력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들이 많음에도 대학시절엔 수업만 겨우듣고 놀러다니고 정신차려보니 졸업은 코앞이고 뭔가 해야겠는데 겁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결국 신입은 안써줘 징징대기만 하고.....지금의 취업제도가 맘에 안들어도 현실이 그런걸 어떡해 인정하고 순응하고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지. 진짜 본인이 노력함에도 취업이 안되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당연히 많지. 근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러한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마치 본인은 치열하게 준비한 냥 코스프레하고 징징대는거밖엔 안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저도 뭐 운좋았지만 현장실습 제도 통해서 초봉 4000중반 주는 회사 들어와서 일하고 있고 항상 뭐가됐던 공부하고 있고 매일같이 서류쓰고 있네요. 어제도 퇴근하고 기아 ai면접 봤음. 이번달에만 서류 10개 넘게 썼네요. 뭐가됐던 진짜 치열해야만 살아남는 세상에 다들 고생좀 하고 좋은 결실 얻길 바래요 화이팅 나도 대기업 갈수있다!
코로나 유행 이후에 취준시작하고.. ㅋㅋㅋ 삼전만 서탈1번 면탈5번했는데 사실 그 기간이 가장 많이 채용하는 시즌들이었죠.. 왜 나만 안 될까 참 힘들었는데, 끝끝내 합격하고 보니 제 직무 합격자 고작 2명이었습니다. 굉장한 불경기라 평소의 20%도 안 뽑은 거더라구요 채용 규모가 크면 물론 나의 합격 가능성이 높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당연히 많으니 내가 어떤 직무에 어울릴지와 어떻게 내가 더 특별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더 우선되야할 듯 하고... 저 또한 백수상태로 삼전 장수상이었던 건 아니고, 정출연 인턴하면서 나쁘지 않은 월급도 받으면서 직무(아마도 유관) 경험 쌓았습니다. 이공계라면 정출연이나 공기업 인턴 적극 활용하면서 일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일을 해보고 간접 경험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 카페에서 서류준비하고 인적성 공부하는 것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 영상에서 나왔듯 중소기업에서 다음을 준비한다, 공감합니다. 물론 면접 바탕이 될 ’이직사유‘ 때문에 살짝 골 때리지만 ㅋㅋㅋ
근데 취업 시장이 똑같은 대학교, 자격증을 따서 지원할라니까 못 붙는 거임. 사회가 조작한 시스템을 없애야 성공함. 결론적으로 고학벌들은 금수저, 최소 은수저 이상 돈을 들여야 알바 안 하고 학창 시절도 여러 활동, 봉사활동, 학점까지 챙기지. 현실은 힘들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대기업? 공채 일년에 몇 명 뽑냐? 제조업만 일자리가 좀 많겠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은 공채 자체가 적다. 중소 기업 들어가도 갈굼 당하는 게 대다수고, 팩트는 캐치tv 같은 채널을 해야 내 자유의지로 돈을 벌 수 있는 거다. 회사는 내 인생 마지막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의 돈 놀이에 놀아나지 말자. 부품의 등급 차이일뿐. 그리고 인생 10년 안에 집 한 채 마련하고, 1년 연봉 1달에 벌고 해야 살 맛 나지. 사실상 캐치tv도 그거 할려고 유투브 하는 거고, 30년 절약해서 월급 모아서 60세에 집 한 채 같은 인생 뭐가 쓸모 있겠음. 그땐 나이들어서 세계 여행 하기도 체력이 안 되고, 남은 인생 그냥 에너지 레벨 낮은 상태로 좀 편하게 살다 가는 거지. 진짜 부자는 일하지 않는다. 선택을 하는 역할을 하지. Ceo들을 잘 살펴봐라. 그리고 직장에서 배우는 게 있다고 하지만, 직접 현실에서 사장이 되면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훨씬 많다.(인사, 회계, 마케팅, 세일즈를 다 섭렵해야 되니까)
대기업만 바라보다 눈을 좀 낮춰서 이번 4월에 자동차 1차 중견기업 입사했습니다. 아직 대기업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퇴근후 이직준비를 하고있구요! 취준생때는 내 실력이 부족한가? 자책도 많이하고 우울감도 많이 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채용인원은 정해져있고 그 경쟁률을 뚫는것은 쉽지 않았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한 회사의 소속으로 일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어 퇴근 후 취준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절때 여러분들의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란 점 기억하시고 자존감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스펙 갖추느라고 스팩 상향 평준화 됬는데 입사 못한 사람들이 하향지원하니 그 여파가 중소까지 감. 스펙 오지게 봄, 경쟁률 장난 아니고 온갓 이유 붙여가면서 다 떨굼. 차라리 꼰대 중소가는 것보다 탄탄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가는 걸 추천함. 거기가 채용공고도 더 명확하고 복지도 좋음. 매년 최악입니다. 날씨도 그렇고 열심히 준비합시다.
작년 세수부족 110조 한은에 빌리고 올해도 50조 이상 부족 예상됨... 또 한은만 바라보는중. 아무리 화폐가치가 변했다지만 IMF때도 몇조 부족했음... 다른 나라에 10조씩 무상 지원하는데 우리나라는 빚지고 미래 세대에 부담함... 거기에 연금 건드리고 우체국 보험 건드림... 이거 회복 가능한거임??
자꾸 들어가서 더 좋은데 가라는데 그게 신입을 안뽑는 이유도 되는거임.......공부해서 곧 나갈 애들 구지 처음부터 가르칠 이유가 있음??그냥 경력직 뽑고 말지 ㅋㅋ 증소에서도 신입을 안뽑는다고??중소는 바로 쓸 사람이 당장 필요한데 대기업보다 더 경력직이 필요하겠지 ㅋ 나만해도 신입이 들어온다하면 저거 가르쳐봤자 배워서 다른 데 가겠지 생각하면서 설렁설렁 가르칠듯 ㅋㅋ
취업은 시작일 뿐이다. 버티는 것도 쉽지가 않다.
@@직장인김씨-w4i 그런 말이 있지요. 회사 안은 전쟁터이고, 회사 밖은 생지옥이라고...
시작도 못하는 사람들 도와주려고 이영상 찍은건데 뭔 헛소리하냐
@@넙건사람간에 그런게힘든거야 직장생활은해봣니
ㅈ같는은데 1년은 채워야 하겟죠,,?
@@화곡동마이콜 포기하면 안락해~
회사 합격해서 울고 회사 들어가서 운다……
나네 이도저도 못해서 그저 죽어서 삶을 끝내고싶음
@@Kimalex-u1j 안돼요... 죽어서는 답이 더 안나와요.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너무 귀한 사람이기에 함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 소중해요
@@Kimalex-u1j이거 진짜 공감하는게 이 삶을 죽을때까지 해야된다고? 라는 생각이 들때갸있음 진짜 좆같음 ㅋㅋ
근데 요즘 취업난 최악임.. 예전보다 너무 안뽑는거같아요
대기업 현직자입니다.. 업계비교 직무비교 전문직과 시간대비 업무시간 비교.. 어차피 비교비교의 인생. 나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의 눈은 밝게빛납니다.
심히 공감합니다..
내년에는 아마 퇴사자 존나 많을겁니다... 우리나라 언론에서 이야기 많이 않했지만... 월가하고 리스크 분석 기업들 전부 구조조정 함... 미국이 방귀를 뀌면 한국은 설사를 한다고... 내년 정말 무서워 질거 같아 걱정임...
노동법이 다르다
@@퐁퐁김 ㅋㅋㅋㅋ 다르다고 못내보는게 아니다
이번에 미국이 금리인하할때 빅컷한 이유가 경기침체때문인거 같다고 얘기들이 많던데 한은은 금리를 내릴수도 올릴수도 없는 입장에서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더욱 악화될 거 같아 걱정이 크네요..
@@퐁퐁김잘 자르는디
@@퐁퐁김사회 경험이 많이 없나보네요.
맞아요 빨리 들어가야해요 갈수록 더 어려워요
취준생들에게 힘든 시기인 건 맞지만 자극적인 제목이 취준생들 마음을 더 힘들게 할 것 같습니다. 더 조급한 마음만 갖게 하는 제목이네요. 경각심을 주는 것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건 다르지 않을까요?
이런 시즌에도 누군가는 뽑힙니다.. 그냥 꾸준히 서류넣고 하던 것 하라는 말로 이해했습니다만..
@@yoongdyo_ 네, 영상 내용은 꾸준히 하라는 일반적인 내용인 것에 반해 제목은 큰일 난다, 썸네일에는 역대 최악 이라는 문구가 있길래 취준생 시절이 떠올랐어요.
유튜버한테 뭐 대의적인 뭔가를 바라는건 잘못된거임. 이채널도 그럼 뭐 취준생한테 도움주려고, 직장인들에게 도움주려고 이런저런 컨텐츠 찍는것으로 보일수있지만 결국 명목일 뿐 진 목적은 자극적인 컨텐츠나 제목으로 관심 끌어서 구독자수 모으고 조회수 모아서 수익보는것이죠.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는것도 아니지만요. 한낱 유튜버가 무슨 취업 컨설턴팅 업계에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존재도 아닌데 그들의 의견 또한 그냥 이런 정보가 있다 이런 분위기다 정도만 참고하면 될일임
취업부터가 시작인데 시작부터 못한다는거는 좀슬프다.ㅠㅠ
취업기간이 길어지는거에 대해 보상심리로 더 좋은 기업만 찾으려고 하니 갈수록 어려워지는 듯하네요.
물론 첫직장이 중요하고, 지금 취준하는 친구들이 나중에 더 성공할지 모르며, 지금 취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모르기에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고 참 어렵네요.
중소도 잘 안 뽑더라구요
이력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수준인데 이게 오히려 애매해진 상황이에요😢
중소도 안뽑는게 제일 문제..
다들 주담대 많이 받아놔서
근로소득 끊기면 매우 곤란해짐 ;;
ㅠㅠㅠ 넘 슬퍼요,,, 원하는 곳들 서류 5%만 뽑고,,, 면접도 1,2,3차 까지 ㅠ 한 번 면탈하면 2개월 순삭..ㅠ
그래도 취업사기같은 중소기업은 안가는게 좋네요..... (예,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하고 계약직으로 채용)
청년 취포자, 프리터족, 니트, 그냥 쉬는 친구들 역대 최고 백만단위인데 20대 청년 평균 자산이 1억이 넘는다는 실소나오는 뉴스나오는 세상 ㅋㅋ
어디 나와요???
뉴진스죠 뭐
자산에 부채도 포함된다는게 아이러니한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 10년 아니 5년전보다 지금이 20대 평균 자산이 1억 넘는사람이 그만큼 많아진거..중간이 사라지는거지 잘버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음 부정적으로 보기보단 최소한으로 쓰고 최대한으로 아껴서 비슷하게라도 따라가야겠다라고 생각해야함 5년전하고 지금 최저시급만 해도 약 1천7백원이 올랐음 어떻게든 부모님집에서 출퇴근을해서라도 지출을 줄이면 그 소득이 다 이득이 되는거
@@신민수-g9v ㅋㅋ 취업 연령은 더 늦춰지고 늘어나는 형편에 취포자 니트족 대거증가. 최저임금은 쥐꼬리만큼 올랐으나 물가는 비교도못하게 폭증
타고난 금수저가 1년도 휴학없이 모든 스펙을 재학중 만들어서 칼 졸업 후 바로 전문직 대기업취직해서 부모님집에서 출퇴근. 나가는돈 일체없이 25-26부터 돈 모으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는데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다고? 모지리냐? 물론 20살부터 대학없이 바로 취직해서 돈 모아도 가능한데 우리나라 정년들이 대다수가 빚지고 거기다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다니는데 대학나오는건 알고? ㅋㅋ 너좀 진짜 모자라지?
하반기 공개채용 준비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예상보다 채용 계획이 저조한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해내야 합니다. 해낼 계획이구요. 캐치TV로 힘도 많이 얻습니다.
다행인 건 실제 채용은 생각보다 많이 뜨네요 잘 될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catch_tv 감사합니다. 이 시기는 분명 황금기라고 생각됩니다.
서로 같이 힘냅니다
취뽀하십쇼!!
지금 삼전도 구조조정 들갓는데 말끝이죠...하하
알아주는 대기업 인턴신입 or 중고신입 지원자 스펙이 장난아니긴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은데 채용규모까지 줄인다니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위해 무언가를 또 준비하고..
사회 초년생에게 바랄 수 있는 스펙에 한계는 넘어선 것 같음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다
연애 출산 결혼만 포기하면 못 벌어도 좀 숨통이 트임
그 결과가 지금의 출산율인듯....
포기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와중에 청년, 신혼 정책 대부분이 대출 정책임....ㅋㅋㅋㅋ 빚내서 나라 부양하는 노예하라는거
맞는말 ㅇㅈ 퇴근하고 피곤해서 눕고싶겠지만 그걸참고 이겨내야됨
올해 하반기가 최근 다른 취업시즌에 비해 공고가 많이 뜨는 거 같은데 꼭 다들 원하는 취뽀하십쑈
예상보다는 많이 뜨네요 실제 채용규모까지는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저는 철수님이랑 같은 03학번이고 제가 졸업할 당시 2010년도에도 ‘취업시장 역대 최대불황’이란 수식어가 붙었고, 여러 기업에 이력서를 내보았지만 가장 먼저 저를 택해준 이른바 중소기업에 몸 담아 연봉 1,800만원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이후 당시 대기업이었던 선박회사에서 연락이 왔지만 지레 겁을 먹고 이직할 생각 조차 못했지요ㅎ
이후 3번의 이직을 거쳐 지금은 원천징수 1장을 넘겼지요. 물론 지금은 다를 수 있지만..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고 이야기만 한다면 어쩌면 좋은 기회를 놓쳐 버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회는 좋은 회사가 만드는게 아니라, 마음 먹기 나름이고 당시의 운이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파트는 배로 오른 거 같은데 연봉은 1천만원 차이 ㅋㅋㅋ
지방는 채용 안합니다.
공고만 올릴뿐이지..
여기 망했어요
저도 지방에서 올라가서 삼성전자 면접 봤지만 면접 탈락, 거기다 교통비도 지원 안하고 하아 안좋네요
저런 이야기 돈다고 취업을 포기하는 취준생은 어차피 허수일거 같은데..
어차피 제대로 된 놈들은 30%만 뽑던 5% 만 뽑던 자긴 될거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동시에 취업(이직)준비 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예전처럼 인사팀 주도로 대규모 공채하는 시대는 좀 지난 것 같고,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팀에서 주도해서 필요한 인원 그때그때 충원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시작이 대기업 아니면 못올라간다가 어느정도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었다면, 요즘은 부서들에서 적합성이나 경력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아서 관련업종이면 어느정도 작은회사라도 노는거보다 가서 경력 쌓는게 훨씬 나은 전략입니다. 요새 중소기업 다니다가 대기업 가는 사람 많아요.
맞아요 차근차근 커리어 쌓아 올라가는 방식으로 구직자들도 패러다임 전환할 필요가 있어뵙니다
조언감사합니다
이러니 좆소에서 신입안뽑지 ㅉㅉ 내가 좆소 대표라도 대기업 갈놈 일가르치며 안키운다 😑
이말이 제일 현실적인데. 죽어도 중소는 안된다는 사람도 많음
내가 희망하는 기업은 사람 별로 뽑지도 않는데 그마저도 중고신입 아니면 눈길도 안주고... 눈 낮춰 가려니 채용을 안하거나 사람 말려죽이는 쌩 ㅈ소... 대학생들은 미리미리 대외활동하려는데 그마저도 스펙따지고....집에서는 눈치주고...ㅋㅋㅋ아 취업 하지 말라는 거구나
할 수 있음 중견부터 시작하거나 강소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중소라도 가서 중고신입하라고 하는데 제 주변에는 진짜 중소간 친구들은 2,3년이지나도 중소네요.. 사바사지만요
해군부사관입대하세요. 본인이 사고치지않는한 장기+진급 정년보장 백프로입니다
@@wellekim8739 가끔 주위 사람들 중에 중소가서 커리어 쌓고 중고신입으로 가거나, 경력으로 이직하라는데 진짜 중소가면 중소만 돌 확률이 커 보입니다. 물론 개인의 준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저는 오히려 이 시기가 황금기 같고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커리어 하이 노려보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wellekim8739맞아요 기술력 자본 기반 없는 중소 중고신입은 메리트 없음... 본인이 빡세개 굴러서 뭔가 문제를 해결하고 다녔으면 자소서에 쓸거리는 많이 늘겠지만
중견에서 -> 대기업 버티커나 또는 중견기업 버텨서 임원까지 가야지 이게 가장쉬운 코스
현장직은 채용 시장 지금 불장인데 베이비붐 세대 다 나가서 향후 5년간 불장입니다.
꼭 모두 취뽀 합시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베이비붐 나갔는데 왜 불장이에요?
@@크릿-t6w많이 차고 있던 세대 정년나가면 자리가 생기쇼
아 불장이 그뜻이구나 이해했어요
건설업은 현장이 없어요ㅠㅠ
요즘은 자동화로 메꾸는중이라...
생각보다 대기업 합격하고 보면 쌩신입 많음.. 중고신입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중고신입에겐 그만큼 높은 기준으로 평가함.
그쵸 중고신입이 ‘유리’하다는 거지 중고신입‘만’ 된다는 말은 아닌데 보고싶은대로 세상을 보는 듯..
@@catch_tv 이 문장을 1년 전에 들었더라면,,,몇 달 만에 깨닫고 스타트업 재직 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
요즘은 가보면 중고신입이 더 많긴 합니다 몇년전이랑 또 달라짐
@@zeros8175 말씀듣고 생각해보니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사람마다 경험이 다를 순 있을 것 같네요. 저 신입입니다.
요즘은 중고 진짜 많습니다~
맞아요 열심히 하면 계속 레벌업 가능 지금 기회입니다.................... 포기하지 않는자 승리한다
저 인터뷰 한번 하면 취준생들 용기 얻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작년에도 그러던데 ㅋㅋ
아 말씀 너무 잘하심… 철수님 보는 맛에 캐치 구독해유 ㅎㅎ
연봉 물어보는 사람으로 기억했는데
경영 상황이 불투명한데.. 이게 2년 정도는 지속이 될까요? ESG 직무 준비생인데 기업 경영난일수록 제일 안 뽑는 직무라서.. 계속 준비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esg.... 회사 임원 자제들
...아는사람들만 몰래몰래 껴주는 직무..
그렇죠..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야합니다 될때까지
인간의 자질 중 지능을 가장 중시 한다면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 - 일리야 수츠케버 openAI 공동설립자
아니 20년전에도 취업난 10년전에도 취업난 지금도 취업난 ㅋㅋㅋㅋㅋ 이게 맞냐?
어짜피 대기업은 전체 근로자 10%도 안되는게 현실이고 사회 생활 첫 시작을 대기업으로 하는건 일단 너희들은 아님 중소든 대기업 계약직이든 들어가서 경력 경험이라도 쌓으셈 ㅇㅇ
이번 미국 선거가 획이 될것 입니다.
잘생기면 그만이야 인생은 외모가 다임
모든 취업에 외모가 필수는 아니겠지만 플러스 되는 긍정적요인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는듯요.. 용모단정에서 나오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긴 해요
특히 완전 신입일수록 더 힘들 듯 싶네요...
저 완전 경력 다 공공기관 뿐인 썡신입인데.. 그래도 면접이 불리긴 불리네요 다행이도....무엇보다도 얼마전에 취업사기 당하고는 중소라도 가라는 주변말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평판 및 규모 및 영업이익 보았을 때 강소급 되는데 부터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면접때 사실 가보면 각 나오니깐 보고 결정하는게 베스트구요.. 제발 아무 중소기업가서 경력쌓아라 이런 이야기 함부로 안했음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ㅜㅜ... 취업사기 당하고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wellekim8739 진짜 좆소에서 경력 쌓으라는 사람들 말은 걸러야해요..
@@화곡동마이콜옛날부터 하던말, 시작을 큰데서 해야 이직도 쉽다. 중소라이팅 무시하셈
@@Gsj10237 공감합니다!
취업만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채널에서 딴소리 좀 하지 마라 어휴 휴
대학원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창업하세요?
나도 제목 처럼 생각해서 이번년도에 좋은 회사 찾아서 지원하고 뽑히면 오래 다닐 생각임
화이팅입니다 잘될거예요
@@catch_tv 감사합니다
그 좋은 회사라는 기준을 나와 잘 타협을 하시길 바래요..
나라가 희망도 없고 곳곳에 망해가는군
현실을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뭐 요새 중고신입만 뽑는다고? 당연히 취준생 입장에서 야속하겠지 신입 뽑는데 경력 찾고 있으니깐. 그런데 그 말은 결국 중고신입으로 준비하면 취업에 유리하다는 거임. 근데 왜 안함?
아 몰라 중소중견 나오면 대기업 못간대, 내가 이런 환경에서 일할바에 안하고 말지, 죽어도 대기업 아니면 안가 등등....온갖 핑계만 늘여놓고 방구석에서 배 뜩뜩 긁으면서 치킨이나 뜯을줄 알고 뭐든 해볼 생각은 안함 ㅋㅋㅋ
학부연구생, 현장실습, 인턴 등등 요즘 경력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들이 많음에도 대학시절엔 수업만 겨우듣고 놀러다니고 정신차려보니 졸업은 코앞이고 뭔가 해야겠는데 겁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결국 신입은 안써줘 징징대기만 하고.....지금의 취업제도가 맘에 안들어도 현실이 그런걸 어떡해 인정하고 순응하고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지.
진짜 본인이 노력함에도 취업이 안되는 안타까운 사람들도 당연히 많지. 근데 실질적으로 보면 그러한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마치 본인은 치열하게 준비한 냥 코스프레하고 징징대는거밖엔 안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저도 뭐 운좋았지만 현장실습 제도 통해서 초봉 4000중반 주는 회사 들어와서 일하고 있고 항상 뭐가됐던 공부하고 있고 매일같이 서류쓰고 있네요. 어제도 퇴근하고 기아 ai면접 봤음. 이번달에만 서류 10개 넘게 썼네요.
뭐가됐던 진짜 치열해야만 살아남는 세상에 다들 고생좀 하고 좋은 결실 얻길 바래요 화이팅 나도 대기업 갈수있다!
@@ggaegul 진짜 이 시기에도 꾸준히 노려야 하는 듯합니다. 할 수 있다고 믿고 도전해야죠.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현재 근무하시는 곳이 대졸 사무직인가요? 초대졸 현장직이신가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이거지 !! 와 내생각이랑 같은사람이 있네 나도 초년생인데 경력없으면 안되는거 알고 지금 중소에서 경력쌓고 있는데 ㅋㅋ
@@kittjay 대졸입니다..
중소생산직인데...여기매달10명씩뽑음ㅋㅋㅋㅋㅋㅋ 매달15명씩나가서 뽑아도뽑아도 사람이모잘라 중소는 상대적으로 쉬운듯 !!
중소가면 인생망함
집 차 결혼 다 포기 인공호흡기만
겨우 다는 수준
알바수준의 급여 받아야함
살아가는 낙이 없을듯
그건 중소에서도 생산직이니까 그런거죠
교대근무 중견기업 들어가~
자리많아-! 진짜많던데
교대근무란말에 쫄아서 취포하는사람이 너무많은듯 힘든건맞는데 못버틸정도인지 견딜만한정도인지 경험은 해봤으면..
중소기업은 사람 못구해서 안달임
체력만되면 버틸만하죠
@@에코늙은이코? 몸갈면서 받는 돈임… 지금괜찮아도 나중되면 병원비로 다나간다
@@TRG-d7d그래서 해봄?? 몸갈면서 병원간다 하는애들 5명중 1명빼곤 다 주변얘기만 듣고 말함
@@불싸이버거 교대근무어서오고 ~! 과학적으로 발암물질로 지정됐는데 또또 논리없는 소리 ㅋㅋㅋㅋ
될놈될임 ㅋㅋ어차피
눈이 4개로 보여..
0:21 감사합니다 ㅎㅎ(난 이번달에 취업했음 ㅎ)
2020년도 참 좋았지. 신입들이 어깨뽕 차서 연봉이 작네마네ㅋㅋ 니들 안굽히고 들어가면 이제 아작나는 시대다. 하루하루 직장이란곳을 나가는거에 감사함을 느끼게 될거야 왜냐? 밖은 지옥이거든
고건 너의 능력이
노력은 배신 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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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그룹사 중 한군데 계열사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내부적으로 증설한다고 했다가 위에서 지금 다 올스톱한 상태입니다.
다시 증설을 하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아직은 미정이네요
업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다른회사도 지인들한테 물어봐도 홀딩된 아이템이 많긴하네요
내년이 매운맛일 듯 싶네요..
포스코 무슨계열사 다니는지 몇년차인지 뭘증설한다는건지 알맹이가 1도 없는거 보니 신입사원인가보네
@@퐁퐁김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포스코가 5대 그룹 맞나요
@@퐁퐁김 ????
또또 입만열면 다 아는척 ㅋㅋㅋㅋ 키보드로는 나도 삼성 임원이다 ㅅㅂ
윤석열 리스크! 언제 말아먹을지 대한민국이 시한폭탄이 되었다!!
얜 아직도 이러고 사네 ㅋㅋ
1등
여자도 군대가라
직장 잘 골라야 한다.
(ㅈ소 갔다가 병 얻어서 퇴사한 사람임)
생산직이라도 하면서 연명중입니다
현금 구하기 힘든 암울한 시대입니다
나쁜 영상. 이런 식으로 취준생들 똥줄 타게나 만들고. 결국 지들 광고나 하고. 연봉 가서 물어보는 갈라치기 영상도 그렇지만 캐치TV 자체가 박탈감, 비교감으로 유지되는 곳인가요?
미국처럼 능력안되면 이메일로 해고통지하고 구조조정 과감하게 해야 됩니다. 나이먹고 회사안나가고 회사 혁신성은 떨어뜨리고 이게 뭔가요?
기아는 내년까지 500명 채용 합의했네요. 보전직무는 지원자격에 전기,자동화 등 자격증 보유해야하니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목 썸내일 진짜 쓰레기 같네요 ㅉㅉ 취준생 때 잘 봤던 채널인데 걍 조회수에 미쳐버린 듯
코로나 유행 이후에 취준시작하고.. ㅋㅋㅋ 삼전만 서탈1번 면탈5번했는데 사실 그 기간이 가장 많이 채용하는 시즌들이었죠.. 왜 나만 안 될까 참 힘들었는데, 끝끝내 합격하고 보니 제 직무 합격자 고작 2명이었습니다. 굉장한 불경기라 평소의 20%도 안 뽑은 거더라구요
채용 규모가 크면 물론 나의 합격 가능성이 높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당연히 많으니 내가 어떤 직무에 어울릴지와 어떻게 내가 더 특별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게 더 우선되야할 듯 하고... 저 또한 백수상태로 삼전 장수상이었던 건 아니고, 정출연 인턴하면서 나쁘지 않은 월급도 받으면서 직무(아마도 유관) 경험 쌓았습니다.
이공계라면 정출연이나 공기업 인턴 적극 활용하면서 일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일을 해보고 간접 경험 얻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 카페에서 서류준비하고 인적성 공부하는 것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 영상에서 나왔듯 중소기업에서 다음을 준비한다, 공감합니다. 물론 면접 바탕이 될 ’이직사유‘ 때문에 살짝 골 때리지만 ㅋㅋㅋ
근데 취업 시장이 똑같은 대학교, 자격증을 따서 지원할라니까 못 붙는 거임. 사회가 조작한 시스템을 없애야 성공함. 결론적으로 고학벌들은 금수저, 최소 은수저 이상 돈을 들여야 알바 안 하고 학창 시절도 여러 활동, 봉사활동, 학점까지 챙기지. 현실은 힘들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대기업? 공채 일년에 몇 명 뽑냐? 제조업만 일자리가 좀 많겠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하는 일은 공채 자체가 적다.
중소 기업 들어가도 갈굼 당하는 게 대다수고, 팩트는 캐치tv 같은 채널을 해야 내 자유의지로 돈을 벌 수 있는 거다. 회사는 내 인생 마지막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들의 돈 놀이에 놀아나지 말자. 부품의 등급 차이일뿐.
그리고 인생 10년 안에 집 한 채 마련하고, 1년 연봉 1달에 벌고 해야 살 맛 나지. 사실상 캐치tv도 그거 할려고 유투브 하는 거고,
30년 절약해서 월급 모아서 60세에 집 한 채 같은 인생 뭐가 쓸모 있겠음. 그땐 나이들어서 세계 여행 하기도 체력이 안 되고, 남은 인생 그냥 에너지 레벨 낮은 상태로 좀 편하게 살다 가는 거지.
진짜 부자는 일하지 않는다. 선택을 하는 역할을 하지. Ceo들을 잘 살펴봐라. 그리고 직장에서 배우는 게 있다고 하지만, 직접 현실에서 사장이 되면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훨씬 많다.(인사, 회계, 마케팅, 세일즈를 다 섭렵해야 되니까)
근데 어떻게 이렇게 매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최악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온난화 같은건가 이번여름이 가장 나은 여름일것을 ,,,
대기업 다녀도 먹고살기 힘듬...이게 현실임...
ㅋㅋ 무슨 그냥 기업이 힘드니 안뽑는거죠
현재 매출액 2조정도 중견기업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번년도 공채 신입 채용 계획 0입니다
좆소 총인원 300명정도 되는 폰액정공장 인원이 안뽑혀여 사람이 없어요 ㅜㅜ
취업이 아니라 있던 직원도 구조조정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ㅋㅋㅋㅋ 포기들해라
뭔 맨날 최악이여 ㅋㅋ 취업난 아닌적이 있었나?
요즘 누가 취업한다고 대학나오나. 중학교 졸업하고 토토, 주식코인 리딩방, 보이스피싱으로 달려라. 얘들이 대한민국 자산 상위 10%에 들어감ㅋㅋ
😅
대기업만 바라보다 눈을 좀 낮춰서 이번 4월에 자동차 1차 중견기업 입사했습니다. 아직 대기업에 대한 미련을 못버려서 퇴근후 이직준비를 하고있구요! 취준생때는 내 실력이 부족한가? 자책도 많이하고 우울감도 많이 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채용인원은 정해져있고 그 경쟁률을 뚫는것은 쉽지 않았겠다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한 회사의 소속으로 일하면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어 퇴근 후 취준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절때 여러분들의 실력이 부족한게 아니란 점 기억하시고 자존감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공기업 스펙 갖추느라고 스팩 상향 평준화 됬는데 입사 못한 사람들이 하향지원하니 그 여파가 중소까지 감. 스펙 오지게 봄, 경쟁률 장난 아니고 온갓 이유 붙여가면서 다 떨굼. 차라리 꼰대 중소가는 것보다 탄탄한?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가는 걸 추천함. 거기가 채용공고도 더 명확하고 복지도 좋음. 매년 최악입니다. 날씨도 그렇고 열심히 준비합시다.
작년 세수부족 110조 한은에 빌리고 올해도 50조 이상 부족 예상됨... 또 한은만 바라보는중. 아무리 화폐가치가 변했다지만 IMF때도 몇조 부족했음... 다른 나라에 10조씩 무상 지원하는데 우리나라는 빚지고 미래 세대에 부담함... 거기에 연금 건드리고 우체국 보험 건드림... 이거 회복 가능한거임??
중소 합격해서 출근날짜 통보받고 출근기다리는데 오늘 합격한 회사 공고보니까 제가 지원했던 공고가 이틀전에 똑같이 또 올라와있더라고요 이건 뭔가요? 퇴사자가 생겨서 인원 채우려고 올린건가요..? 그사이에 누가 퇴사를 또한건가 갈지말지 고민중 ㅜㅜ
퇴사 예정자도 있을거고 어차피 매달 몇명씩 나가니 미리미리 올려두는걸수도 있고 여러가지일듯
@@HNL-uf5le 퇴사자 비율보니까 입사자비율이랑 거의 똑같던데 안좋은거죠?
@@진또배기찐또 네 좋은데는 사람들 안나가죠
내정자 마련해두고 장난치려고 할 때 그럽니다
@@uniquehandle1 장난이란게 어떤거죠??
해마다 매년 나오는 소리.
이력서, 면접도 하면할수록 실력이 늠...그러니 일단 되든안되든 써보고 겪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취업을 하고나면 또다른 지옥이 열립니다. 살아남으쇼.
멘탈을 알아서 잘 지키는놈은 살아남고 못지키는놈은 못살아남는 전쟁터에 온걸 환영합니다.
근데 천성적으로 멘탈이 약한놈은 살아남기 힘든게 회사생활인데
멘탈이 약한놈이라고 사회가 끌고가거나 봐주지 않아요.
약한놈버리고 강한놈들만 델꼬 가는곳이 사회인거 같네요.
대기업 정년 늘인답니다. 65세까지. 당분간 안뽑아야죠
채용규모 줄인다는거 모르는 취준생은.. 취업할 자격없음 ㅋㅋ
파견계약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분기 레전드 찍네 ;;
자꾸 들어가서 더 좋은데 가라는데 그게 신입을 안뽑는 이유도 되는거임.......공부해서 곧 나갈 애들 구지 처음부터 가르칠 이유가 있음??그냥 경력직 뽑고 말지 ㅋㅋ 증소에서도 신입을 안뽑는다고??중소는 바로 쓸 사람이 당장 필요한데 대기업보다 더 경력직이 필요하겠지 ㅋ 나만해도 신입이 들어온다하면 저거 가르쳐봤자 배워서 다른 데 가겠지 생각하면서 설렁설렁 가르칠듯 ㅋㅋ
어제 30살 최종 면접 합격했습니다 ㅠㅠ 면접도 외워가서 기계처럼말하는게 아니라 자기소개 절고 탈락할줄 알고 에라모르겠다하고 솔직하게 할말다한곳만 합격했네여
ㅎㅎ 2009년 자소서 준비하는데 리만브라더스 터지면서 금융위기 발생. 더욱이 지원분야가 (주식)자산운용업계 였던 1인...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입사하는것도 힘들지만, 막상 들어가도 최악이다. 직장생활이 싫어 자영업하려고 나와도 경제파탄으로 총체적난국임. 뭐먹고 살아야하냐
근데 뭐 매순간 떡락하고 있었으니.. 20년 후반부턴 안 그런적이 없다 코로나 이후 불경기 아니였던 적이 있었던가?
딱 말합니다, 한국은 바로 지금 매순간이 최고점입니다.
네, 내일은 더 안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에코프로입니다. 돈 적당히 받는데 받다보니 많은지 모르고 비슷한듯 ㅅㄱ
해야할꺼안하면
나중에 두배 더 고생한다~
마치 치과치료 미루는것처럼
세금을 그렇게 수십조원 줄여주면 뭐하냐고ㅎㅎ 2찍들 행복해서 우는 소리가 들린다
모르는애들 포기하는애들 어차피 대기업 못갈 애들임. 걔들이 포기한다고 쉬워질게 있나
안맞는거 구역구역 다녀봐야 짤려요
자기에게 맞는곳 다녀야 서로 좋아요
들어가서 사표나 쓰지마라. ㅋㅋㅋㅋ 들어가서 바티는게 100배는 더 힘들다.
자기객관화 안된애들이 무슨 취업ㅋㅋㅋ 평생스펙이나 쌓으셈ㅋㅋㅋ
장교,부사관이나가라
군대 사람 많이 뽑는다
편하다
알자나?
첫 직장이 중요하다 하는데 걍 아무데나 들어가는게 조을까요? ㅜㅜ
대기업공채가 직무 40개임에도 총인원이 100명 이하임...
취업은 하면 행복할것 같지 !! 버티는것도 힘들고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