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에요 한국에서 장사하기에는 자본금도 많이들고 포화상태라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동남아애서 장사하려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요 그런데 거기서 1년이라도 살아보고 준비해서 가야지 돈부터들고 투자먼저 하다가 돈날리고 돌아오지도 못하는 본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느나라나 철저한 조사 정보 앖이 투자만 서두르면 한국에서조차 망하기싶죠 더군다나 외국인에게 볼리한 타국애선 더욱 어렵겠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역시 10여년전 현지인 대상의 주거단지 분양사업의 설계디자인 때문에 캄에 잠시동안 있으면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간접 경험으로 느낀것은 현지인을 배려하고 현지인 대상의 마켓팅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네요 최근에 현지 회사의 요청으로 조만간 캄에 또 들어갈 예정이구요 요즘 관심많은 한류 관련 반응도 좀 보려구요 ...
1. 현지인들을 존중하고 문화와 언어를 배워서 현지화 되어야 한다 2.온갖 유혹이 싸게 쉽게올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3.나 누구 아는데 나 누구친척인데 이런사람 조심해야 한다. 4.1번과 연결되는거지만 최소몇개월 1년을 살아보고 현지상황을 파악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접한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나는 무조건 반대다, 왜냐면 타국에서 사업을 할려는 사람들의 나이대가 대략 50대 이후의 사람들인데 문제는 현지의 의료 가 문제가되기 때문이다, 나이가들수록 지병이나 노인성 질환들이 나타나는시기인데 타국가서 돈을 얼마나 더 벌겠다고 그런 어렵고 위험한 도박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갑작스런 병이 생겼을때 응급처치나 치료가 잘 되지않아서 . 한국에선 얼마든지 살릴수 있는생명을 잃게 된다, 노년에 목숨을 걸고 모험을 왜 하려는가? 더구나 현지인보다 오히려 한국인 중에 사기꾼이 더 많은 슬픈현실이다, 그들중에 신용불량자들이 많다는것도 유념해야한다, 사업할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절약하면서 건강을 돌보는게 안락한 노년을 즐길수 있다, 더구나 현지 한국인들이 부동산이나 사업을 소개하서나 심지어 예쁜여성들을 소개한다는 이상한 것들이 많은데 거기에 속아서는 노년이 불행해질수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1990년대 필리핀으로 여생을 보낸다고 떠난사람들이 많았는데 매일골프치고 현지인 가정부며 운전수를 둬서 행복하다고 떠들던인간들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거의 절반은 현지에서 목숨을 잃거나 거지가 되거나 말로가 좋지 않았다, 사실그당시에 나의 친구도 거기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1년만에 돌아오고 말았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특히 동남아쪽의 교포라는사람들중에 사기꾼들이 유독 많다는걸 유념하기 바란다, 어디에나 독버섯은 있지만 동남아쪽은 좀 심하다,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없다, 왜 ? 굳이 외국으로가서 지금은 후회하는사람들이 많을까? 왜갔을까? 를 생각해보기바란다, 한국에 있는 우리들이 제일 행복한것이다, 평생을 세금착실히 내고 정직하게 살아온 우리들이 보상을 받는것이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신비롭고 알차고 유익한 내용이네요 다음에 캄보디아에 갈 일이 있으면 조심해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유익한 정보네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지금 이민 고민중인데 좀 더 신중히 고민 해 봐야겠어요~
비단 캄보디아만이 아닌 타국에서 사업할때의 주의점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캄보디아 진출을 준비하시는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이에요 한국에서 장사하기에는 자본금도 많이들고 포화상태라 상대적으로 물가가 싼 동남아애서 장사하려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요 그런데 거기서 1년이라도 살아보고 준비해서 가야지 돈부터들고 투자먼저 하다가 돈날리고 돌아오지도 못하는 본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느나라나 철저한 조사 정보 앖이 투자만 서두르면 한국에서조차 망하기싶죠 더군다나 외국인에게 볼리한 타국애선 더욱 어렵겠죠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
저역시 10여년전 현지인 대상의 주거단지 분양사업의 설계디자인 때문에
캄에 잠시동안 있으면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간접 경험으로 느낀것은
현지인을 배려하고 현지인 대상의 마켓팅이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네요
최근에 현지 회사의 요청으로 조만간 캄에 또 들어갈 예정이구요
요즘 관심많은 한류 관련 반응도 좀 보려구요 ...
재밌게 듣고 있어요...사업에 은퇴한 사람이지만..
이민할때 생각할 조건 1) 합법적인 체류신분 2) 현지 언어,문화 이해력 3) 무식할 정도의 노력,열정 4)사업자본,전문 기술 이것만 있으면 한국 사람은 세계 어디에 가던지 성공 합니다
안녕하세요. 까로나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캄보디아를 다녀왔는데 저는 거기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마사지 사업을 해보려고 계획 중인데요. 한국 사람도 혼인신고 안한 상태에서 사업자를 낼 수가 있나요?
얼마전에 프놈펜 가보니까 투자할 매력이 딱 한가지는 인건비가 싼데 물가대비 땅값 비쌈.투자매력도 떨어지지만 항구가 있으니 특출난 아이템 나오면 공장차리면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어느 나라나 동일 적용입니다만 특히 동남아시아 그 중 캄보디아는 더 주의해야한다는게...그리고 외국인들이 현지인들처럼 살 것이 아니고, 1년 미만 단기체류외국인이; 사용해야 하는 체감물가는 오히려 한국에 버금갑니다.
1. 현지인들을 존중하고 문화와 언어를 배워서 현지화 되어야 한다
2.온갖 유혹이 싸게 쉽게올 수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3.나 누구 아는데 나 누구친척인데 이런사람 조심해야 한다.
4.1번과 연결되는거지만 최소몇개월 1년을 살아보고 현지상황을 파악해야한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접한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질문이 있습니다. 고위층과 실제로 정말 친분이 있다면,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이경우에도 로펌을 통해서 공증같은 행위를 하는게 필요할까요?
타국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1차로 언어(영어 말고 현지어)
2차는 문화(한 1년 로컬에서 놀아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혹시 캄보디아 법인 폐업할려고 하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알수 있을까요?
나는 무조건 반대다, 왜냐면 타국에서 사업을 할려는 사람들의 나이대가 대략 50대 이후의 사람들인데 문제는 현지의 의료 가 문제가되기 때문이다, 나이가들수록 지병이나 노인성 질환들이 나타나는시기인데 타국가서 돈을 얼마나 더 벌겠다고 그런 어렵고 위험한 도박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갑작스런 병이 생겼을때 응급처치나 치료가 잘 되지않아서 . 한국에선 얼마든지 살릴수 있는생명을 잃게 된다, 노년에 목숨을 걸고 모험을 왜 하려는가? 더구나 현지인보다 오히려 한국인 중에 사기꾼이 더 많은 슬픈현실이다, 그들중에 신용불량자들이 많다는것도 유념해야한다, 사업할돈이 있으면 한국에서 절약하면서 건강을 돌보는게 안락한 노년을 즐길수 있다, 더구나 현지 한국인들이 부동산이나 사업을 소개하서나 심지어 예쁜여성들을 소개한다는 이상한 것들이 많은데 거기에 속아서는 노년이 불행해질수밖에 없다, 여담이지만 1990년대 필리핀으로 여생을 보낸다고 떠난사람들이 많았는데 매일골프치고 현지인 가정부며 운전수를 둬서 행복하다고 떠들던인간들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거의 절반은 현지에서 목숨을 잃거나 거지가 되거나 말로가 좋지 않았다, 사실그당시에 나의 친구도 거기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1년만에 돌아오고 말았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특히 동남아쪽의 교포라는사람들중에 사기꾼들이 유독 많다는걸 유념하기 바란다, 어디에나 독버섯은 있지만 동남아쪽은 좀 심하다,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없다, 왜 ? 굳이 외국으로가서 지금은 후회하는사람들이 많을까? 왜갔을까? 를 생각해보기바란다, 한국에 있는 우리들이 제일 행복한것이다, 평생을 세금착실히 내고 정직하게 살아온 우리들이 보상을 받는것이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캄보디아에서 한국 교민과 한국인 교사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도 있나요?
토요일 오전에 한국 교민 아이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한글학교'가 있습니다. 부모님 직장 갔을 때 아이를 돌보는 개념의 한국 어린이집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지인을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하면 어떻게 현상유지는 될까요?
한국에서도 힘들면 외국에서는 더 힘듦. 그리고 동남아는 관광으로만 가고 절대 돈벌러 가는곳이 아님. 주재원이 아니고 사업은 절대ㅡ안됨.
안녕하세요 캄에있는 학원주소 알고 싶어요 이번에 캄에가는데요 처남 상담받고 싶어서요
카톡 아이디 karona / 현지인 상담원 010 400148 페이스북 페이지 klc cambodia. 감사합니다. 1월 중순반에 들어오도록 하세요
@@karonaC 네 감사합니다
아니면 상담전화번호라도요
돈벌때가 없어서 캄보디아를 가서 사업하냐? 캄보디아인은 입을 열면 거짓말 한국인은 모두 당한다
너희들은 한국에서 둘중에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