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하네요 ... 저도 어제 점집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느산에 굿하는곳이라면서 테스트를 하러가자는거에요 어제 잠만 보러 갓는데 그러면서 신내림 받이댄다면서 ... 그랬는데 ... 집에 갈려니까 술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술마시고 왔어요 근데... 뭔가 계속 무속인으로 하라하니깐... 혹했지만 ... 지금 삶도 힘들고... 확신이 없었거든요 좋은 방송 봤네요
저는 꿈에서 자꾸 무당을 찾아가야 한다고 하고 어디 방에서 기도하면서 울다가 꽃…? 무슨 꽃인지 모르는데 아무튼 꽃을 고르는 꿈을 가끔가다가 꿉니다. 그리고 이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할머니와 저승사자 +애기 나오는 꿈을 한번 꿨어요 그리고 요즘은 자꾸 눈물이 나고 옆에 할머니가 있는 느낌이 들고 파묘 영화를 보다가 대살굿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같이 뛰고 싶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굿하는 장면에서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근데 우리엄마쪽에 엄마한테 사촌오빠라는 분이 박수무당이시라는데 저한테도 내려올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귀신을 자주 봤거든요 한번은 공장쪽에서 일했는데 거기 진짜 무서운 여자있어요 ㅠㅜ 공장 귀신은 못 견디겠어서 제가 회사를 나와 버렸고요 거기서 진짜로 공장장님이 다치셨대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아기귀신 이랑 변태귀신 + 목만 있는 귀신을 봤어요 저만 본게 아니고 저 바로 위 선배도 봤대요 선배 집안이 무당이랑 괸련된 집안이라 지금 일하는곳에서 저랑 똑같은거를 보셨대요..
말씀하신 것 처럼, 새 하얗고 굉장히 따뜻한 기운과 근엄한 기운을 느꼈고 굉장히 깨끗하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은 상태에서 그 존재의 뒤 편에선 신당같은 것이 보였고 그 분의 옆에는 (이 부분은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마치 언월도? 같은 것이 스스로 그 존재의 옆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분에게 심한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제 가슴과 머리속에서 울림으로 들렸음.) 그 무언가를 향해 혼을내야 한다! 혼을내야 한다! (영혼이 아닌 어떤 존재를 혼내라는 의미인 듯 합니다.) 이 꿈을 불과 몇 개월전에 꾸었고 얼마전에는 꿈속에서 금색, 검은 듯 한 색, 의 느낌을 주는 두가지 방울을 본 듯하고, 칼 같은 것을 본 듯한데 일반적인 칼이 아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신장칼의 모양과 많이 흡사 한 칼을 보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동네 근처에 내림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으신 무속인 분을 찾아가 점사를 보았는데, 아들사주를 보시더니 아들사주에는 저승차사가 보이고 제 사주에는 동자와 대신할머니 그리고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 할아버지? 같은 존재가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아마도 고조부 이상의 조상신 인 듯...), 그래서 제 사주는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사주라고 말씀하시고 신병을 앓고있을거라고 말씀하셨음. 몸이 아픈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앓고있을거라고 말씀하셨고 내림굿을 받을지 눌림굿을 받을지 신중하게 결정하되, 빠른 시일안에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음. 일단, 제 사정이 그리 좋지못한 상태에서 신중하게 생각하겠다고 답변함. 그리고 이상하게 그 무속인분이 방울을 만졌을때 몸의 절반 정도가 움찔 움찔 거렸고(저도 모르게) 왠지 그 방울소리에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즐거움을 느꼈고 제 시선은 무속인 분이 아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방울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 방울... 내 방울... 이런말이 튀어나왔구요... 이 상황이 도대체 뭔가요? 선생님...
전 꿈에 이미 몇년전에 비오는날 한옥집에서 할머니가 방울이랑 오방기주셔서 굿까지했고요.목에 커다란 염주를 두른 법사님이랑 흰색 한복에 쪽지를 진 젊은 무당께서 나와서 사당 근처 산속을 데리고 다녀요. 아님 법당이 뒤집어지던가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흰 꼬깔모를 쓰신할머니라던가..강릉바다를 갔을때 저승길의 그 그윽하고 텁텁하고 진한 영혼냄새라던가 이 외에도 더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인생은 항상바닥이고.사람한테 시달리고. 전 근래 20여년동안 점집은 두번다녀본게 단데.. 그래도 신도 나이먹은 사람은 싫어한다하셔서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소망은 훗날 무탈하게 자연인으로 우주와 소통하며 사는게 꿈입니다.^^ 선생님 종종 영상으로 뵙는데 진솔한 모습이 참 인상깊고 좋았어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꿈은 꾼적은 없는데..요근래 코에서 향냄새인지..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절안에가면 나던 냄새가 한번씩 나다가 안나다가..그러던데..그것도 해당이 되는 건가요? 신을받을사람은 본인이 더 잘 느 낀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거 같 은데..냄새라는 단어에 그냥 궁금해서 여 쭤봅니다.
선생님~ 저는 웬할머니가 하늘에서 종을타고 내앞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창문을 열고 보고 있었는데 바람이 휘몰아 치더니 창문도 부서지고 유리가 깨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호랑이 두마리가 저의 머리위를 훌쩍훌쩍 넘고는 저의옆구리를 꽉물고서 말을 했어요 너는 무당이라고 ~ 그러나 현제 진행중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여러군데에서 신을 받아야지 된다고 하신는데 본인은 아직까지 믿을수도 없는데요. 다는 사람들에게 아프 사람이 있다고 하고요. 여성분에게는 병원 가서 검사하라고 말을 전달해서 병원 갔는데 만이 아프다고하고 본인이 말을해서 여성분이 하늘나라로 간적이 만아요. 신을 받아야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알려 주세요
A 본인 B 산사람 C 죽은사람 여기서 A는 B랑방울에얽혀 꿈에서도보고 현실에서보셨다고했는데 B는 A님이랑꿈에서 만나지못했지만 A는 B를꿈에서본거 근데B는A를꿈에서만난거를모르니 이상한증상이고 A는C를꿈에서만남 그럼C는B와반대로A랑꿈에서만난거를아나요? 나도 신받고 지금은꿈에서 무당이 나간다고하고 나갔습니다 지금은 모셔놓은건 엄마가모시는 대감할배뿐입니다
향냄새를 남편에게 머리에 한번 얼굴에 한번 맡고 기분이 되게 안좋고 몇일 내내 느낌이 안좋앗는데 몇일 뒤 남편 지인의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또 몇일 지나고 인가 몇달뒤인가 남편의 할머님도 돌아가셧는데 향냄새 맡으면 누가 죽는걸 암시하는건가요..? 중고딩때도 이빨 빠지는 꿈을 꾸면 항상 느낌이 쎄햇는데 그때마다 할아버지가 너무 크게 아프셔서 불안햇는데 어느날 또 그 꿈꾸고 다음날인가 또 아프셔서 응급실 가셧는데 결국 그날 돌아가셧거든여.. 가끔 촉이 좋다는 소리를 듣곤 하엿는데 향냄새나 이빨 빠지는 꿈꿀때마다 너무 무섭더라구요ㅠㅠ
오래전에 좀 아플때 여러 안좋은 일에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허해서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배고프지도 않고 몸무게가 33kg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9kg까지 빠질때는 거의 기억도 안나고 허리도 굽어지고 걷는것도 힘들때인데 부채꿈.호랑이꿈.연꽃.연꽃향.향냄새.선녀꿈 꾸고 귀신도 보이고 그랬는데 점점 귀신도 늘어나고 더 집요하게 괴롭히고 지나서보니 내가 느끼기에 신내림은 아닌것같다. 장례식장이나 병원가면 자꾸 앓아서 가는거를 지금도 안좋아하는데 좀 이런게 다른 사람보다는 잘 타고 꿈이 잘 맞는게 있을 뿐...
향냄새..진짜 있어요 어느 장소에가면 향피웠나? 하는 집이있어요 꿈도 끝이안보이는 호수에 안개가 자욱하고 그 안개속에서 백호랑이 두마리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자기 등에 타라고 하는 꿈도꾸고 후광이 비추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슴? 순록? 꿈도 꾸고 하얀 소복같은 하얀 한복입은 처음보는 할머니가 방울이랑 부채들고 뚫어지듯 쳐다보시다가 아직 때가 안됬다며 말하신적도있고 꿈속에서는 굿하는 사람이 방에서 문열고 나오라며 소리치면서 꽹과리소리에 장구소리에 온갖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무서워서 나가려 하니 반대편에서있는 무섭게 생긴? 남자답게 생긴 장군님? 처럼생기신분이 가면안된다며 소리치는꿈도 꾸고 지인들이 나오는 꿈을 꾸면 조심하라고 말할때도 많았어요 그것뿐만아니라 어느 저수지에 어떤남성이 죽은 꿈도 꾸고 화재나는꿈 비행기도 추락하는꿈 온갖꿈이 다 맞아갈땐 무섭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냥 신가물이 있지만 신을 받을정도는 아닌거같은데..정말 받아야하나..이럴때가있어요 인생이 어릴때부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서 되는일도 없고 성인되니 일자리를 6개월도 못다니고 아파서 그만두게 되거나 안좋은일만 생기더라구요 정말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 할정도로 서럽기도 죽어보려하고 근데 누군가가 항상 살려줘요 마음다짐해도 또 굴복하게 만들고 정말 속이 답답해요😢 정말 신이 오신다면 열심히 기도드리며 살고싶어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그저 신가물이 있는 사람이면 남은 인생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 답이 없어요ㅠㅠ
제생각인데요~ 제대로 신내림 받아야할 초기 증세가 첫번째 어느순간 갑자기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처럼 엄청 아파야됨 특히 명치쪽이 꽉 막힌것처럼 아픔 병원을 가더라도 아무이상 없다고 하고 정상 이라고함 이게 첫번째 증상 두번째 증상은 일반인이 못보는 영가가 보여야됨(영안이라 하죠) 마지막 세번째는 환청이 들려야됨~ 반대로 신내림 받아야 되는지 착각하는 현상 공황장애.우울증.빙의.악몽 꿈자리에 기타등등~ 이런 현상은 절대 신내림 받으면 안됨 지금까지 제생각 이였습니다 ~~~^^
잠을 잔것도 아닌데,자려는 참에 대뜸 이마를 차는게 감은눈 위로 보이고 그날 전체 잠을 못자게 괴롭혔다면 뭔가요...?? 받아야 하나요ㅜ 어디 딴데서는 타로만 해도 평생 먹고 실겠다고 하셨었는데... 일에서 자꾸 잘려서 내 탓 해봐도 자살을 해봐도 이게 안 세어봤지만 10번은 넘는것 샅아요.....만약에 지금 보이신다면,그거 도와주는거 아니고 괴롭히는거라고 말씀좀 부탁드려요.... 연실 동자나 빨리 알게되고싶어지는 가을이네요...벌써7년 전 이구요.
![[#밥친구] "너한테서 시체 냄새가 난다?" 소름이 쫙 끼치는 배우이자 무당 정호근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0회](http://i.ytimg.com/vi/OfzGSL_bTO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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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http://i.ytimg.com/vi/ijJEnBmbwLw/mqdefault.jpg)
![너무 답답해서 영상으로 다시 한번 말합니다🔥진짜 무당이 되야 하는 신병의 증상들/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img/n.gif)
신내림을 잘못 받아서 인생 망가진 분들을 여럿 봐왔는데 한 군데서만 상담하지 말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상담한 후 본인의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방울하나랑 부처님한테 족보를 얻었는데 그뒤로도 주변인들 태몽을 대신 꿨었네요 . 전 신을 받은대신에 꿈에서 알려준 절들을 찾아다니면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그게 십년째네요 .. 전 주로 호롱불든 할아버지랑 호랑이 동자승이랑 보였는데. 한동안은 구름만 보였었네요 .. 특이한건 전 절입구를 지키시는 분들이 계속 저만 처다보셔서 불끄는걸 무서워 하네요. 진짜 그래요. 주변인들만 보면 말해주고 싶고 이거하지마라고 입속에서만 맴돌아요 . 스무살 초반때에는 이게 무슨 병인지도 몰라서 병원에만 돌아다녔는데 정상으로 나오고 뇌파검사까지 했었는데 그때 뇌파검사가 충격적이였네요 일반인의 뇌파흐름보다 3배가 빠르다고 하셔서 검사하시는분도 놀랄 정도였어요.. 근데 진짜 몸이 이유없이 아프고 진짜 응급실이랑 대학병원을 몇번씩이나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알면서도 외면하고 있었네요.. 열에아홉은 저보고 신받으라고 하시는데 제가 용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외면하고 있네요 . 근데 한편으로는 한복입고 굿판에서 뛰고 싶고 놀고 싶고 그러네요 … 그러다 저도 모르게 소리쳤는데 외가쪽으로 줄초상 난다고 소리치고 다녔었는데 그게 실제로도. 나타나고 있네요 .. 가족들이 저를 못믿었었는데 그게 실제로 되니까 이제 저를 인정하시는데 무당만은 되지 말라고 하시네요 .. 참으로 답답하네요 .. 술은 입에도 못대고 마실수도없는 환자라서 술과는 인연도 없는데도 말하고 싶어서 입술이 움찔거릴때도있는데 꾹 참네요 ...
아직 사주만봐서로눈 느껴지거나 하시는건 없으신가용?
그냥 사람을 봐아지 뭔가가 술술 내뱉어지는건가요?
선생님~진짜 딱 꼬집어서 말씀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이쁘고 아름답게 말해서 좋다
왜 항상 신내림은 한국에서만 존재할까? 왜 서양엔 없는지?
도움됐어요.감사합니다.좋은영상잘보고있어요.감기조심하세요.
말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이쁘고 편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
웃을때가장아름다운구슬동자윤도령선생님 늘선생님방송을볼때면 말씀에빠져들어 보게되고든게됩니다 항상 있는그대로말 옳은말 지킬수있는말 하시는 선생님 존경하고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속이 시원하네요 ... 저도 어제 점집다녀왔는데 갑자기 어느산에 굿하는곳이라면서 테스트를 하러가자는거에요 어제 잠만 보러 갓는데 그러면서 신내림 받이댄다면서 ... 그랬는데 ... 집에 갈려니까 술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술마시고 왔어요 근데... 뭔가 계속 무속인으로 하라하니깐... 혹했지만 ... 지금 삶도 힘들고... 확신이 없었거든요 좋은 방송 봤네요
옳으신 말씀만 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슬동자윤도령님 고맙습니다
ㅎㅎㅎ술만먹음...허주 에서 빵터졌네요 잘보고갑니다.
실제로 어디선가 향을 피워서 진짜 향냄새가 나는 거랑 귀기로 향내가 나는 거랑 어떻게 구별이 되나요?
저는 꿈에서 자꾸 무당을 찾아가야 한다고 하고 어디 방에서 기도하면서 울다가 꽃…? 무슨 꽃인지 모르는데 아무튼 꽃을 고르는 꿈을 가끔가다가 꿉니다. 그리고 이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할머니와 저승사자 +애기 나오는 꿈을 한번 꿨어요
그리고 요즘은 자꾸 눈물이 나고 옆에 할머니가 있는 느낌이 들고
파묘 영화를 보다가 대살굿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같이 뛰고 싶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굿하는 장면에서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근데 우리엄마쪽에 엄마한테 사촌오빠라는 분이 박수무당이시라는데 저한테도 내려올수가 있는걸까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귀신을 자주 봤거든요
한번은 공장쪽에서 일했는데 거기 진짜 무서운 여자있어요 ㅠㅜ
공장 귀신은 못 견디겠어서 제가 회사를 나와 버렸고요 거기서 진짜로 공장장님이 다치셨대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는 아기귀신 이랑 변태귀신 + 목만 있는 귀신을 봤어요
저만 본게 아니고 저 바로 위 선배도 봤대요
선배 집안이 무당이랑 괸련된 집안이라 지금 일하는곳에서 저랑 똑같은거를 보셨대요..
말씀하신 것 처럼, 새 하얗고 굉장히 따뜻한 기운과 근엄한 기운을 느꼈고 굉장히 깨끗하다는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은 상태에서 그 존재의 뒤 편에선 신당같은 것이 보였고
그 분의 옆에는 (이 부분은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습니다.)마치 언월도? 같은 것이 스스로 그 존재의 옆에 서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분에게 심한 꾸중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제 가슴과 머리속에서 울림으로 들렸음.)
그 무언가를 향해 혼을내야 한다! 혼을내야 한다! (영혼이 아닌 어떤 존재를 혼내라는 의미인 듯 합니다.)
이 꿈을 불과 몇 개월전에 꾸었고 얼마전에는 꿈속에서 금색, 검은 듯 한 색, 의 느낌을 주는 두가지 방울을 본 듯하고, 칼 같은 것을 본 듯한데 일반적인 칼이 아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신장칼의 모양과 많이 흡사 한 칼을 보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동네 근처에 내림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으신 무속인 분을 찾아가 점사를 보았는데,
아들사주를 보시더니 아들사주에는 저승차사가 보이고 제 사주에는 동자와 대신할머니 그리고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 할아버지? 같은 존재가 보인다고 하시더군요(아마도 고조부 이상의 조상신 인 듯...), 그래서 제 사주는 내림굿을 받아야 하는 사주라고 말씀하시고 신병을 앓고있을거라고 말씀하셨음. 몸이 아픈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앓고있을거라고 말씀하셨고
내림굿을 받을지 눌림굿을 받을지 신중하게 결정하되, 빠른 시일안에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음.
일단, 제 사정이 그리 좋지못한 상태에서 신중하게 생각하겠다고 답변함.
그리고 이상하게 그 무속인분이 방울을 만졌을때 몸의 절반 정도가 움찔 움찔 거렸고(저도 모르게) 왠지 그 방울소리에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즐거움을 느꼈고 제 시선은 무속인 분이 아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방울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 방울... 내 방울... 이런말이 튀어나왔구요...
이 상황이 도대체 뭔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끼리 꿈 은요..할머니도 나오셨는데 꿈은 늘 꿔도 긴 꿈이라..상담해야할까요?
선생님말씀 믿을께요 저는 술마시면 아무것도 안느껴져요 저는 꿈만꾸면 작은상에 부채랑 방울이 항상있어요 그릭고 책이 계단처럼 계속내려오네요 선생님 그리고 저는 유트브선생님 거의 다뵈었어요 일억정도 굿했습니다 할말이없네요
받을려고 굿 한거에요
아니면 눌림굿을할려고
하는거에요
저도 유트브선생님뵈고
그럴까하는데
잘못받으면돈만날리는데
저도걱정되네요~
눌림굿도 때되면 몇차래
한다고들었거든요
증상이10가지가있어야하고
보여야되요
들리고
조현병입니다.. 신병이라는거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있어요ㅋㅋ
@@floridasun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굿을 일억...무슨 굿 했는데요?
한복입고 (일반적인 한복은 아니었고..) 장구를 치는데
방울소리가 들리는것은요~??
전 꿈에 이미 몇년전에 비오는날 한옥집에서 할머니가 방울이랑 오방기주셔서 굿까지했고요.목에 커다란 염주를 두른 법사님이랑 흰색 한복에 쪽지를 진 젊은 무당께서 나와서 사당 근처 산속을 데리고 다녀요. 아님 법당이 뒤집어지던가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흰 꼬깔모를 쓰신할머니라던가..강릉바다를 갔을때 저승길의 그 그윽하고 텁텁하고 진한 영혼냄새라던가
이 외에도 더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는데...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인생은 항상바닥이고.사람한테 시달리고.
전 근래 20여년동안 점집은 두번다녀본게 단데..
그래도 신도 나이먹은 사람은 싫어한다하셔서 세월을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소망은 훗날 무탈하게 자연인으로 우주와 소통하며 사는게 꿈입니다.^^
선생님 종종 영상으로 뵙는데 진솔한 모습이 참 인상깊고 좋았어요. 항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절에갓는데 스님이 산신전에 데리고갓어요 거기서 산신목소리로 저 보고 말씀하셧어요
검정색 고급세단 차타고 하얀옷입고 오신 할머니께서 다른팔찌 끈어주고 옥 구슬팔찌 채워주는건 뭘까욬
확실하게 설명해 주시니 속이 다~아 뻥 뚫리네~
너무 이쁘세요.... 만나고싶다 ❤ 내나이 36살에 이쁜신분을 만나다니 이상형에 가깝습니다
할머니가 신복 저에게 던지고
여자아이랑 남자아이가 선녀복입은 여자3명이 저를 둘려싸고 자기들끼리 놀고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께서 방울 부채를 저에게 던져 받은게아니라 받은것처럼 제위에 올려왔서 갔고있다가 잠에서 깼어요 이것도 같은건가요?
평소 내가 생각한거나 말한대로 일이 벌어지는건 왜그런건가요? 그리고 꿈도 잘맞고요 귀신 본적은 한번 있어요 그림자귀신...이선균씨 죽기 하루전에도 조사받고 나오는 모습을 뉴스에서 보면서 "의휴 또 한명 죽겠네" 이랬는데 진짜 돌아가셨어요...
감사합니다
꿈은 꾼적은 없는데..요근래 코에서
향냄새인지..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절안에가면 나던 냄새가 한번씩 나다가
안나다가..그러던데..그것도 해당이 되는
건가요? 신을받을사람은 본인이 더 잘 느
낀다고 하는데 저는 해당이 안되는거 같
은데..냄새라는 단어에 그냥 궁금해서 여
쭤봅니다.
선생님~
저는 웬할머니가 하늘에서 종을타고 내앞으로 내려왔습니다
저는 창문을 열고
보고 있었는데 바람이 휘몰아 치더니 창문도 부서지고 유리가 깨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호랑이 두마리가 저의 머리위를 훌쩍훌쩍 넘고는 저의옆구리를
꽉물고서 말을 했어요
너는 무당이라고 ~
그러나 현제 진행중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무당선생님이 모시는 단지는? 어떤 단지인가요?
혹시 꿈에서 무당이 되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포함이 되나요?😢
선생님 여러군데에서 신을 받아야지 된다고 하신는데 본인은 아직까지 믿을수도 없는데요.
다는 사람들에게 아프 사람이 있다고 하고요.
여성분에게는 병원 가서 검사하라고 말을 전달해서 병원 갔는데 만이 아프다고하고 본인이 말을해서 여성분이 하늘나라로 간적이 만아요.
신을 받아야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알려 주세요
집 안에서 하루종일 향 내가 나요
왜냐하면 2층에 안 쓰는 방이 있는데 거기서 엄마가 자꾸 향 피워요 암것도 없는데 그래서 내가 그거 끄면 혼나요😅
아는소리가 몰까요 선생님~~😊
저 꿈에서 예전에 손에 방울을 들었는데 들었더니 꿈에서도 생생하게 방울소리가 났는데 신받아야하나요...?
호랑이 타고계신 할머니 보고 도망가는꿈
법당 차리는꿈은 뭔가요?
어머선생님염색하셨네요너무잘어울리시고빛이나요
제가 개띠긴한데 꿈이 좀 .. 맞아들어갈때가 있어요. 차사고 꿈 꾸면 얼마있다가 사고나고 ㅠ돌아가신분이나와서 절 대리고 가시더니 몬가 알려주시려고 한건지 누가 산에 누워있는 걸 보고 깼는데 얼마있다 돌아가셨어요 ㅠ 안 좋으려니 자꾸 그 사람꿈에 나와요 이건 선몽인가요?
신굿않받고저고딩때말문트였는데친구가죽임당한걸막지못해서 입닫았어요 말문터지기전에 한번도않가본백두산천지어서 큰제사상?같은거차려놓고 빨간온입고뛰고있는걸 제가지나가는필름처럼보고아파서오랫동안 힘들었어요또견디지못할증상은아니였어요 지금돌아가셨지만저눌림굿해주고돌아가신외삼촌이참생각이 나네요
A 본인
B 산사람
C 죽은사람
여기서 A는 B랑방울에얽혀 꿈에서도보고 현실에서보셨다고했는데
B는 A님이랑꿈에서 만나지못했지만
A는 B를꿈에서본거 근데B는A를꿈에서만난거를모르니 이상한증상이고
A는C를꿈에서만남
그럼C는B와반대로A랑꿈에서만난거를아나요?
나도 신받고 지금은꿈에서 무당이 나간다고하고 나갔습니다 지금은 모셔놓은건 엄마가모시는 대감할배뿐입니다
향 냄새 아니고 장소마다 냄새가 다다르고 너무 힘든데 다른 사람들은 안난데요ㅠ 저는 신꿈도 꿨고요ㅠㅠ
딱...난데...? 아직 방울은 받진 못 했지만 다 똑같아요...하나같이 다 맞는 말이예요...선생님😢
4가지가 다 해당 하는 사람은 꼭 받아야 하나요 ? 사주에 신가물이 있고. 여러곳에서 사주가 무속인 사주라고 하는데. .. 근데 가족들이 줄초상에 단명들을 하시긴 했네요 ㅠㅜ 하. 답답 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주 큰 후광으로 나타나셔서 "내가 너그 할아버지다 "라고 하셨어요 7살때 돌아가시구 20살쯤?꿨어요 제가 손을뻗어 만지려하니 너그세상과 내가 있는세상은 다르다며 제손길을 피하셨어요 그러다 얘기나누고는 이제 가야할시간이라며 저는 울면서 깼어요 무슨꿈일까요?벌써 20년은 됐는데 궁금하네요
그냥 할아버지가 한번 보러온꿍ㅅ
방울소리들려서 소리를 찾아 이산저산뛰어다니며
땅 미친듯이 팠는데
방울있었어요; 방울 막 흔들면서
막 어린아이마냥 좋다고 찾앗다고 방방뛰고기뻐하는꿈을꿧는데
꿈이아니고도 귀에서 계속 방울소리나고
이명인지알고 병원가봣는데 아무이상없다하셨어요
제자입니다
저는 돌아가신 시할머님이 노란 저고리
녹색치마 입으시고 검정색으로 곱게 염색도
하시고 웃으시면서 저에게 보따리를 주셨습니다 엄청 빌던 분이셨던 분이셨지요
저도 누구를 보면 느껴지는데 잘 맞아요
나름.. 병이 있을것 같다던지 등등
신기는 아니겠지요 단지 남들보다 조금
촉이 좋은 것이겠지요
정확함
오래전 꿈에 간난아기가 동굴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비치고 거기에 산신할아버지가 한손에는 지팡이한손에는 인삼인지 약초인지들고 산이보이고뒤에는 바다가 보이는곳에 서계셨어요~
저 집에 무당분 4분이 오셔서 각자 방의 들어가서 뭘 보고있는데 어떤무당분이 방울을 주셔서 저방들어가서 흔들리고 하셨는데 이것도 문제가될까요??
흰색 옷 할아버지...? 저 그 꿈 2번 꿔봤는데... 현재 나이 17입니다
향냄새.. 난 나만 그런줄알았어요
귀신같이 누구죽을거아는 접니다..
물론 꿈에서 무구는 다받앗엇고
5,6살때 호랑이와 흰옷할아버지..ㅎㅎ
선생님 성불보세요
헉
아.. 저도 죽음에 관한 거는 꼭 맞추더라구요..
꿈을꿨는데 꿈에서 향냄새가 심각하게현실처럼 맡아진적이있는데 사람보고는없었네용
5,6살때 호랑이,할배꿈 흔함
기억을 못할뿐이지
향냄새를 남편에게 머리에 한번 얼굴에 한번 맡고 기분이 되게 안좋고 몇일 내내 느낌이 안좋앗는데 몇일 뒤 남편 지인의 할머님이 돌아가시고 또 몇일 지나고 인가 몇달뒤인가 남편의 할머님도 돌아가셧는데 향냄새 맡으면 누가 죽는걸 암시하는건가요..? 중고딩때도 이빨 빠지는 꿈을 꾸면 항상 느낌이 쎄햇는데 그때마다 할아버지가 너무 크게 아프셔서 불안햇는데 어느날 또 그 꿈꾸고 다음날인가 또 아프셔서 응급실 가셧는데 결국 그날 돌아가셧거든여.. 가끔 촉이 좋다는 소리를 듣곤 하엿는데 향냄새나 이빨 빠지는 꿈꿀때마다 너무 무섭더라구요ㅠㅠ
네 그냥 촉이 좋으시네요
나는 잡신이 있다는데..술만 먹으면 다른사람 같아요ㅠ항상 우울해하고 생각도 많고..과거에 죄를 많이 지어 그럴까요?
되도록 술을 안드시는게 좋겠네요...
아주 큰 실수를 하는 날이 올수있어요
그냥 술취해서 그런건데요
@@annexj5748 ㅠㅠ
구슬도령님한테는 꼭 점사 받아보고 싶네요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좀 아플때
여러 안좋은 일에 정신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허해서
자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배고프지도 않고
몸무게가 33kg까지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29kg까지 빠질때는
거의 기억도 안나고
허리도 굽어지고 걷는것도
힘들때인데 부채꿈.호랑이꿈.연꽃.연꽃향.향냄새.선녀꿈 꾸고 귀신도 보이고 그랬는데
점점 귀신도 늘어나고
더 집요하게 괴롭히고
지나서보니 내가 느끼기에 신내림은 아닌것같다.
장례식장이나 병원가면
자꾸 앓아서
가는거를 지금도 안좋아하는데
좀 이런게 다른 사람보다는
잘 타고 꿈이 잘 맞는게 있을 뿐...
난 자기만하면 꿈꾸는데 계속 ㅋㅋ 근데 저런꿈이 아니니까 개꿈이군....꿈꾸는게 재밌어서 잠 ㅋㅋㅋㅋ
방울이 아니라
오방기를 주시면요?
선생님 저는 어떤가요
향냄새..진짜 있어요 어느 장소에가면 향피웠나? 하는 집이있어요 꿈도 끝이안보이는 호수에 안개가 자욱하고 그 안개속에서 백호랑이 두마리가 저에게 다가오더니 자기 등에 타라고 하는 꿈도꾸고 후광이 비추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슴? 순록? 꿈도 꾸고 하얀 소복같은 하얀 한복입은 처음보는 할머니가 방울이랑 부채들고 뚫어지듯 쳐다보시다가 아직 때가 안됬다며 말하신적도있고 꿈속에서는 굿하는 사람이 방에서 문열고 나오라며 소리치면서 꽹과리소리에 장구소리에 온갖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무서워서 나가려 하니 반대편에서있는 무섭게 생긴? 남자답게 생긴 장군님? 처럼생기신분이 가면안된다며 소리치는꿈도 꾸고 지인들이 나오는 꿈을 꾸면 조심하라고 말할때도 많았어요 그것뿐만아니라 어느 저수지에 어떤남성이 죽은 꿈도 꾸고 화재나는꿈 비행기도 추락하는꿈 온갖꿈이 다 맞아갈땐 무섭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냥 신가물이 있지만 신을 받을정도는 아닌거같은데..정말 받아야하나..이럴때가있어요 인생이 어릴때부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서 되는일도 없고 성인되니 일자리를 6개월도 못다니고 아파서 그만두게 되거나 안좋은일만 생기더라구요 정말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생기나 할정도로 서럽기도 죽어보려하고 근데 누군가가 항상 살려줘요 마음다짐해도 또 굴복하게 만들고 정말 속이 답답해요😢 정말 신이 오신다면 열심히 기도드리며 살고싶어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그저 신가물이 있는 사람이면 남은 인생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 답이 없어요ㅠㅠ
교회가세요
술 빼고 다 맞습니당! ,,,,,
전 술먹고 애교부립니당! ㅎㅎ
무불통신되면 신병 없어지나요?
맞아요~~~
영상보니..맞네요ㅎ
보이는건없고 사람한테 향냄새 꿈에서 부채 흔드는꿈..무당이 큰거하나더올꺼란얘기들었어요
근데 보는건 아무것도없고 선몽은 한번씩꾸는데...
잠을 잘려하면 반복 움찔하네요ㅜ
꽃신이 보이는건 무슨뜻인가요?
👏👏👏👏👏
아는얼굴 남자분이 징을 들고있는데 제징 이에요 라고 징을 뺏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빨려드는 말씀들입니다
저는 8년을 알고지낸. 무당인 언니에게. 시주를 받은지 두달된상태입니다.
근데. 어찌. 성주달이 뭔지. 제자도 아닌 저에게. 뭐가 안되면. 왜. 안되는지. 니가 깨우쳐 라고. 소리지르기 바뿌고. 매일. 나의 꿈을 물으며. 해몽을 두번을 해줘요. 한번은. 언니가. 또한번은. 신할배라는분이
그럼. 항상 내용도. 바껴요.
굿을때서. 굿판이 끝나고 돈을 가져가실때. 한번 화를 내셨어요. 이유는 뒤에 알았죠.
제가 금액을 측정한것도 아니고. 하물며 신할배라는분이. 나눠주셨는데. 그언니가. 화를 낸 이유가 ... 이게. 합당한 금액이냐라는. 말로. !ㅠㅠ
두번째 굿을. 또 하게됐어요. 이때는. 아에. 돈을 달라세요. 선생님들이. 가지고 있겠다고. 드렸어요
저는. 이쪽에. 단어라든지 기본적으로 무당들이. 쓰는 말외는. 전혀무지인상태인데. 얼마전. 전화가와서. 또 혼났어요. 상달인데. 단지 쌀을 바꿔야하는데. 왜. 전화안하냐+ 니가 아쉽지 나는 아쉬운거없다+네가 매달리고 해야지. 가르쳐주지 등등
막상 물으면. 아직 단계가. 아니라고. 하고. 화를 내요
이런상황에. 시주단지에. 쌀을. 7일을. 말려서.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손 안타게 놔논상태에서. 한번더. 전화해서 물었어요
이거. 언제. 하는건지. 혹시 언니랑 할배가 오셔서. 하는건지. 내가. 준비해야. 할것과. 쌀을 말리는중에. 조심해야할게 있냐고 ...
그랬더니. 지금은 바쁘시데요. 근데? 제가 해도 된데요. 언제 하란것도. 이렇게. 하란방법도. 것도 아니면. 가서. 해준다는 기약도. 없이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윤도령님. 영상을보면서 눈을 질끈감게 되더군요..
공감과...내가알지못하는 세계에. 당황스러움과. 내가진짜 욕 먹을만큼 잘못한건지 아닌지 모를 이유
개구랍니다 ~신은 무슨 귀신이겟지요~정신차리세요 신끼있다 착각말구요
그분, 신벌 받겠네요
돈을쫓아가네요신발이떨업니다
끊어내세요
그리고 좀 똑똑해지세요
뭔짓 당하는짓 알고있을텐데 본인도
혼자기도하시고.무얼잘모르시니까.당했네요.기도.자꾸하시다보면..옳은.신명.으로.길을.보여달.라고.하세요..자꾸더이상.끌.려.다녀시면..안됩니다..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엄청 우셨네요
제가 다가가니 앉아주시다가안기전에깼어요
집이 엄청난 자리라고하더군요.그걸앉고있기엔 자식들이 힘들꺼라고..
저 담배냄새?향냄새가 집에서만 시간대 없이 새벽이랑 한번씩 나는데 신기는아니죠?ㅠㅠ
아랫집에서 담배피는거
ㅋㅋㅋㅋㅋ
제생각인데요~
제대로 신내림 받아야할 초기 증세가
첫번째 어느순간 갑자기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처럼 엄청 아파야됨
특히 명치쪽이 꽉 막힌것처럼 아픔
병원을 가더라도 아무이상 없다고 하고
정상 이라고함 이게 첫번째 증상
두번째 증상은 일반인이 못보는
영가가 보여야됨(영안이라 하죠)
마지막 세번째는 환청이 들려야됨~
반대로 신내림 받아야 되는지 착각하는 현상
공황장애.우울증.빙의.악몽
꿈자리에 기타등등~
이런 현상은 절대 신내림 받으면 안됨
지금까지 제생각 이였습니다 ~~~^^
얼마전에 점을보로갔는데 신받아야된다고 하시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갈피를못잡겠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됩니까?
개구랍니다 저한테도 그러더라구요
머리분위기가 달라졌네요
엄청 쎄요 4번
ㅠㅠ 가끔 향냄새 맡는데 ᆢ
꿈에 무당이 굿을 하는곳에 우연히 지나다가 제가 그 무구를 뺏고 굿을 하는것처럼 뛰는것은 무엇인가요?
하늘에올라가셔서내려다보시며불쌍한사람들보시고ㅡㅡ도와주셔야하실분입니다ㅡㅡㅡ제생각감사합니다
뱉은말들이 맞구요
몸이아파요
일만하면 정말 심하게아파요
일상으로돌아가도 아프고
청소만해도 아프고
늦었다고했는데
받아야되는지 안받아야되는지
헤깔려요 증상은있는데
솔직히안받고싶은데
거짓말않하고 직장을백번다녔어요
ㅜㅜ~일도안풀리고
회사다니면 망하고 월급안주고
몇년전엔
징소리로깨우는데
어떤형상이생기고
소리들리고
어떻게준비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지금현제는 영상컷이지나가기도
하는데 짧게짧게 지나가요
죽은사람아픈사람은어찌나잘알려주던가
무튼 답답하네요 계속 자살하고싶고
멘탈붙잡고있는데
상담예약하고 상담받고싶네요~
대인관계있어서 질투는기본이고
핍박도심해요 ㅡㅡ;;
힘들면 애기말투한다그러고
받아야하는데 왜안받냐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입에서 톡튀어나오면
나도모르게.
많이 힘들겠어요...
굿하는데 깃발뽑는 꿈을 꾼건 뭔지...
어제새벽꿈에 휘황찬란불이 하늘에 뿜으며..그용이제입으로들어왔어요..딱딱유리맞부딪히는것처럼.. 옆에계신아주머니한테뱀인가요하니.
아니..청용백사신이다라며..이제좀그만하자라고하셨어요..저는..어떡해해야할까요..제가..그런끈이있다고들었는데..힘듭니다..저는 그새벽에..이게뭐지..검색도했습니다..청용.백사신이..진짜있는거예요..뭐지..싶습니다
이분은 진짜/``~~
물에 빠진 호랑이 구해주는꿈
무당한테 하얀단지 부채 복주머니 받는꿈
산신할아버지가 목욕하신다고 빨간의대를 벗어서 나한테 줘서 내가 그걸받아 내팔에걸고 목욕물 받아서 물온도 체크하는데 동전5개가 보여서 꺼냈더니 자수정으로 변함. 햇빛이 환하게 내리쬐는 구름위에 조그마한 수레에 동자동녀가 앉아있었고 난 돌아가신아빠한테 쟤네라고 가리킴. 맑은물에서 헤엄치는데 하얀거북이가 나를향해 헤엄쳐오는꿈. 무당이 굿하며 나보고 부채를 주며 뛰면서 서기발을 느껴보라고 해서 느낌. 하얀한복 입은 아줌마가 자기 무당이라며 점보고 가라해서 들어갔더니 각종 무구가 벽에 걸려있었음.
어느 학교에 갔더니 세 아줌마가 앉아있었고 책상위엔 방울부채가 놓여있었음.
돌로만든 부처님과 나 무당 셋이서 하얀 쌀밥먹는꿈.
ㅎㅎ 1년전 샘 모습
오방기 뺐었는데..
네네 그런걸 조형병이라합니다.. 이제그만 하세요
쌍방울.. 아름답내요..돈벌생각한하지말고 다단계도아니고
잠을 잔것도 아닌데,자려는 참에 대뜸 이마를 차는게 감은눈 위로 보이고 그날 전체 잠을 못자게 괴롭혔다면 뭔가요...??
받아야 하나요ㅜ 어디 딴데서는 타로만 해도 평생 먹고 실겠다고 하셨었는데...
일에서 자꾸 잘려서 내 탓 해봐도
자살을 해봐도 이게 안 세어봤지만 10번은 넘는것 샅아요.....만약에 지금 보이신다면,그거 도와주는거 아니고 괴롭히는거라고 말씀좀 부탁드려요....
연실 동자나 빨리 알게되고싶어지는
가을이네요...벌써7년 전 이구요.
저는4번 ㅠ
술은 입에도 안됌
나는아닌듯
저는 무구사는 꿈 안꿨어요
머리가 훗
쌤. 염색하셨네요
무당의 말들이 다 맞지 않어요.
신가물이 강하다고 주장한 사람도 의외로 아님. 울할아버지 말씀 별별 무당 다 있다
17년쯤 된거같은대 꿈에서 할머니가 부채주셨는대 동굴속에서..ㅡㅡ
어이없음. 방울을 못받음 무당이 아님! 니 생각이잖아...
법화경 공왕불기도 하세요.
귀신보이는날 술땡겨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귀신은 다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