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님 이신가요? 너무 당연한 답변 같지만,~! 장비는 많이 타야 아무래도 작업에 이해도(일머리)가 늘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도움을 드린다면 초보시절은 한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현장을 선택하시길... 가능할지는 몰라도... 늘 반복되는 작업속에 차츰차츰 여유가 생기고 발전되는 자신의모습을 어느순간 스스로 인식 하게 됩니다. 분명히 그 시기가 옵니다. 하지만 그저~ 시간을 때울 거라면 말씀드린 발전된 모습의 순간은 오지 않습니다. 혼자 작업하는 현장이여도 마찬가지이며, 작은 여유에 시간이라도 관촬하고 오늘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늘 하십시요! 그리고 주변에 다른 장비운영자를 유심히 관촬하십시요. 참고로 관로일을 하게 되면 흙은 대부분 남게 됩니다. 얼마를 남길생각 보다. 얼만큼의 흙을 빠르게 반출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어야 본인이 편해 집니다. 흙량을 계산하려 하지마세요 ! 너무나 많은 조건과 상황이 현장에는 존재합니다. 흙과 함께 포설되는 모래와 골재 양 포장 두께,폭 등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남기는것 보다 반출하는것에 중점을 두시길... 다음 질문을 하실때는 구체적으로 본인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excavatorlaboratory 굉장히 경험에 의해 말씀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하구요 조금전 3w터파기(일반 비포장 도로 공터같은곳) 에서 연습하다가 반이 빠져서 맨붕이 심하게 어더군요 하지만 옆에 6w과 미니가 있어서 6w로 살짝 들어서 미니로 흙을 넣어서 겨우 뺐습니다 그것도 저 혼자서요 제가 이 말씀 드린 이유가 지금이 회사의 인물들이 저에게 현장에 경험쌓는 상황을 주지 않더군요 폐기물2년 정도 해서 레바 감은 있는데 쫌 이해력이 떨어진다 잘 못듣는다 이유로 제게 허드랜일을 많이 시킵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알려줘야 하는데 처음듣고 낮설고 있는게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크게 배울께 없다는 판단...하지만 저번주에 터파기(02 장비) 를 했던것을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3w로 연습하다가 이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윗글 처럼 크게 배울께 없지만 살짝 보고 유트브 사람들이 올린거 연습해도 크게 효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더럽지만 올려주신 영상들 있으면 보면서 연습을 해야겠네요 오늘 배운거 3w(비포장도로는 안하거나 앞날을 내려야 하는건가?입니다) 힘드네요 서럽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쪽 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겪었던 과정입니다. 중요한것은 이과정을 어떡해 받아들이냐가? 앞으로 이 업을 계속해 나아 갈지~!, 지금 현 시점에서 멈출지가 다음 과정 이겠네요!? 무시,잡일,부족한 일머리, 욕받이, 미숙한 장비운영, 모든것은 본인의 멘탈로 해결할수 있으나, 경험에서 말씀드리지만., 안전사고는 다른이야기 입니다. 사고 조심하시고, 작업을 진행 하는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안전이 제일 입니다. "현장에서 일을 배운다는것은 결국 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나를 믿고 사람들이 작업을 할수 있느냐?" 이것을 말하는 겁니다. 2년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지금 상황을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실겁니다. 저역시 어걱님의 과정을 수도 없이 겪어 보았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지금 현실또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그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연습은 하지는 마세요! 목적이 있는 작업과 목적이 없는 작업을 연습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어걱님도 앞으로 겪을 작업입니다...다만~! 일에 진행 과정을 잘 이해 하시고 현장에 하루작업의 처음과 끝이 중요하니.. 과정과 결과에 중점을 두세요! 몸이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는것은 아직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이니.. 차츰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어걱-f6g
@@excavatorlaboratory 아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굴착기가 더럽고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겪은 일이라고 하나 유독 저만 더 멀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것인지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댓글 스크랩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안전히 운전하시고 저도 조심히 배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s always a perfect job and a very interesting video. Nice soundtrack.
일머리 설명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대바가지 어떤 업체꺼 쓰시나여??
오래된 단종제품입니다. 구입당시60정도로 기억나고, 버킷제작 과 보강용접을 전문적으로 하는 개인 공업사인데 사장님이 현재는 단가가 맞지않는다며, 제작을 꺼리십니다. 7~8년정도 쓰고 있습니다. 이제 길이나서 사용하기 편하네요..ㅋㅋㅋ
답변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 아직 토목 시작한2달 정도 지난 사람입니다 궁금한건 이 흙의 대한 계산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파이프의 부피의 따라 다시 흙을 넣을때 남길흙과 버린흙의 양을 아시는것 같은데.
이럴때는 많이 타보아야 하나요?
초보님 이신가요? 너무 당연한 답변 같지만,~! 장비는 많이 타야 아무래도 작업에 이해도(일머리)가 늘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도움을 드린다면 초보시절은 한 현장에서 오래 일하는 현장을 선택하시길... 가능할지는 몰라도... 늘 반복되는 작업속에 차츰차츰 여유가 생기고 발전되는 자신의모습을 어느순간 스스로 인식 하게 됩니다. 분명히 그 시기가 옵니다. 하지만 그저~ 시간을 때울 거라면 말씀드린 발전된 모습의 순간은 오지 않습니다. 혼자 작업하는 현장이여도 마찬가지이며, 작은 여유에 시간이라도 관촬하고 오늘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늘 하십시요! 그리고 주변에 다른 장비운영자를 유심히 관촬하십시요. 참고로 관로일을 하게 되면 흙은 대부분 남게 됩니다. 얼마를 남길생각 보다. 얼만큼의 흙을 빠르게 반출해야 하는가에 중점을 두어야 본인이 편해 집니다. 흙량을 계산하려 하지마세요 ! 너무나 많은 조건과 상황이 현장에는 존재합니다. 흙과 함께 포설되는 모래와 골재 양 포장 두께,폭 등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남기는것 보다 반출하는것에 중점을 두시길... 다음 질문을 하실때는 구체적으로 본인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excavatorlaboratory
굉장히 경험에 의해 말씀을 해주신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하구요
조금전 3w터파기(일반 비포장 도로 공터같은곳) 에서 연습하다가 반이 빠져서
맨붕이 심하게 어더군요
하지만 옆에 6w과 미니가 있어서
6w로 살짝 들어서 미니로 흙을 넣어서 겨우
뺐습니다 그것도 저 혼자서요
제가 이 말씀 드린 이유가 지금이 회사의
인물들이 저에게 현장에 경험쌓는 상황을
주지 않더군요 폐기물2년 정도 해서 레바 감은 있는데 쫌 이해력이 떨어진다
잘 못듣는다 이유로 제게 허드랜일을 많이 시킵니다 최소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알려줘야 하는데 처음듣고 낮설고 있는게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서 크게 배울께 없다는
판단...하지만 저번주에 터파기(02 장비)
를 했던것을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3w로 연습하다가 이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윗글 처럼 크게 배울께 없지만
살짝 보고 유트브 사람들이 올린거 연습해도
크게 효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더럽지만 올려주신 영상들 있으면
보면서 연습을 해야겠네요
오늘 배운거 3w(비포장도로는 안하거나 앞날을 내려야 하는건가?입니다)
힘드네요 서럽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쪽 업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겪었던 과정입니다. 중요한것은 이과정을 어떡해 받아들이냐가? 앞으로 이 업을 계속해 나아 갈지~!, 지금 현 시점에서 멈출지가 다음 과정 이겠네요!?
무시,잡일,부족한 일머리, 욕받이, 미숙한 장비운영, 모든것은 본인의 멘탈로 해결할수 있으나, 경험에서 말씀드리지만., 안전사고는 다른이야기 입니다. 사고 조심하시고, 작업을 진행 하는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안전이 제일 입니다. "현장에서 일을 배운다는것은 결국 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나를 믿고 사람들이 작업을 할수 있느냐?" 이것을 말하는 겁니다. 2년정도의 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지금 상황을 현명하게 잘 해결 하실겁니다. 저역시 어걱님의 과정을 수도 없이 겪어 보았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지금 현실또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그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연습은 하지는 마세요! 목적이 있는 작업과 목적이 없는 작업을 연습하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어걱님도 앞으로 겪을 작업입니다...다만~! 일에 진행 과정을 잘 이해 하시고 현장에 하루작업의 처음과 끝이 중요하니.. 과정과 결과에 중점을 두세요! 몸이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는것은 아직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이니.. 차츰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어걱-f6g
@@excavatorlaboratory
아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굴착기가 더럽고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겪은 일이라고 하나 유독 저만 더 멀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것인지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
댓글 스크랩 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안전히 운전하시고 저도 조심히 배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