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e Vocal Cue Bass Mixing Lab - Part 2: Compressors and Enhancers for a Professional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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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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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Ballad Vocal Cubase Mixing EQ Episode 2!
This is the first installment of how to EQ a male vocal using WAVES' plugins.
There are a lot of methods and tricks out there, but I'm going to show you my favorite way to adjust the
EQ adjustments that I often use when working on actual recordings.
Explanations of difficult bands Sound complicated and difficult? Hmm. I know.
But based on my knowledge and experience, I'm going to focus on demystifying the bands by just listening and watching and listening and watching.
I'm going to focus on understanding the bands by just listening, looking, reporting, and understanding the bands.
I made a video about the evolution of vocal EQ adjustments.
After the female vocals, male vocals are a different approach, so let's see how it's done!
Let's take a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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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urrently a singer/songwriter and an engineer with my ow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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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갑자기 예전 생각이 좀 나네요.
저는 예전엔 믹스 엔지니어 감독님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믿지도 않았고 사운드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분이 정말 프로인게 맞나?'
'왜 내가 설명하는 대로 잘 못하시지?' 이런 생각도 했었죠.
어떤 날은 전훈 마스터링 감독님께 마스터링을 맡기고 완성된 그 시디를 가지고 가서
제 emu1820m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저가 모니터 스피커로 다시 제가 오존으로 수정하여
전훈 감독님께 이런 느낌으로 수정해주세요~ 했다가 혼도 났습니다.
그땐 기분이 안좋았어요. 제가 맞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챙피하거든요. 그때 감독님이 "하.. 이게 뭐에요 지금 위상 다 틀어지고
하이가...그냥 그때 말씀을 하시지.. ' 이러시는데 '위상?페이즈?이게 무슨 소리지' 했습니다.
저는 제가 모르면서도 합리화하기 시작했죠
'난 아티스트니까 저런 소린 몰라도 음악은 느낄 수 있어. 이건 아니야!' ...
그 만큼 저는 상업 음반의 사운드, 잘 정리된 사운드를 몰랐습니다.
이것도 오래전 일 인데요, 고현정 감독님과 믹스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냥 내가 해도 더 낫겠는데.." 이랬습니다.
근데 저는 한 곡을 몇일 몇주 동안 연습하며 믹스를 할 수 있고,(그래봐야 답 안나오는)
고현정 감독님은 4시간이면 끝나는 걸 몰랐던거죠.
그리고 한 10년이 흘렀나.. 지금 들어보니까 제가 또 엄청 창피해지는거죠. 감독님 죄송합니다 막 속으로 그랬습니다.
(참고로 감독님들과 개인적인 친분 전혀 없어서 저 모르실거에요^^)
저는 곡을 쓰고 편곡을 하며 유명 엔지니어 감독님들과 작업을 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자존심도 상하면서
결국 제가 믹스를 하고 마스터링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이젠 제가 엔지니어 입장이 되서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날 때 마다 경험하는게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을까? 원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갈 수 있을까?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으로 마찰 없이 함께 잘 만들어 갈 수 있을까?
혹시 어쩌면 '이사람도 내가 그랬던 것 처럼 예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어쩌면 저는 아티스트와 믹스 엔지니어와의 견해의 폭을 조금 좁혀 보고자 시작 한 강좌인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너무 모르고 스튜디오에 방문하여 감독님들께 실례인지도 모르는
행동을 하는 아티스트나 사람들이 분명 있거든요. 심지어 본인의 DAW 프로젝트를 스튜디오 믹스하는 날
가지고 와서 왜 가상악기가 스튜디오에 안깔려 있냐고 하는 분들도 있지요. 그 순간 제가 이상한 사람 되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래서, 제 강좌를 보면서 저보단 나으시라고 모자라지만 용기내서 시작한 강좌이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음반 하나 나오는데 정말 여러명의 감성과 노력이 합쳐져서
나오는 아주 기가 막히는 기적같은 작업이니 서로 서로 잘 화합하여 멋진 곡 멋진 앨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감독님들과 아티스트님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최근에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열심히 보겠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세요 ^-^
그냥 팩트만 딱딱 짚고 영상 올려 주셨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멘탈싸움과 이겼나 싶을정도로
섬세 하고 남을 배려해주시는 마음들이 잘 느껴져서
더 와 닿는것 같았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는 말투와 목소리가 굉장히 편안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진짜 컴프 너무 예술이다 ㅠ
드라이 믹스 건들여본다는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컴프레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요
다음 편도 빨리 올려주세요!! 기대되요!!
드디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스승님 정말 오랫동안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좌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보컬!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지루한건 아니구요~??오호~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고마워요~
강의가 너무 친절해서 잘 보고있습니다!
친절하도록 노력중인데 여려워요 휴휴 ㅎ
선생님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현기증 납니다 ㅠㅠ
굿--
하루솨리~~~~~~ 노래가 너무 좋네요
이수님 노랜데 누가 불러도 좋죠?ㅎㅎ
너무 도움을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여태까지 프리셋가지고 맘대로 믹스하고 그랬는데, 보면서 eq 랑 컴프만 따라했는데도 제가 여태까지 만든 사운드 중에서 가장 잘 만든 사운드가 나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헨서까지 따라하고 제 채널에 올려두겠습니다. 노래 실력은 무시하시고 한번만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완전 뿌듯한데요? 개념만 익히면 믹스할 때 막연한것들이 쭈왁 걷어질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더그랜드님과 슬기로운비트생활님 강좌들을 거의 메인 강좌로 보고 믹싱해보았습니다 ! 감사드리며, 혹 기회되면 들어봐주시먄 감사드립니당!^^(노래실력은 패쓰하시구요!)ua-cam.com/video/TaKg8Bum9Sc/v-deo.html
잘 들어봤어요~ 좋아요좋아요 그리고 리버브는 설정은 어떻게 하셨나요? 그리고 waves의 H-delay는 쓰시나요? 팁좀 더드릴께요~
@@WOORISTUDIO delay는 내장 stereo delay 양쪽 딜레이 속도는 동일하게, 피드백은 아주 짧게 25%만 줬습니다. 그 다음 룸 리버브 반정도 + 홀 리버브 20% 정도만 줬어요 ! 팁 더 주시면 감사하게 받아서 열심히 노래 연습 + 커버 영상 올리겠습니다 작은 보답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갑니다
짐작도 못할 내공이 느껴진다...
믹스라는것이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모라고하긴그렇지만 ,현재셋팅이 레벨밸런스작업인지 ,컴프로 질감을 바꾸는것인지 애매하네요
믹스라는건 주관적이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사이에선 객관성을 가지고 모니터링이 됩니다. 레벨 밸런스작업인지 컴프로 질감을 바꾼다는것을 나누어 작업하지 않구요~ 이 강좌를 재대로 보셨다면 무슨 강좌인지 아실텐데 타꾸님의 질문이 애매합니다 ㅎㅎ
이번에 큐베이스 프로9.5 (일반용) 구입예정인데요. 궁금한게 플러그인 적용하신 컴프레서는 기본으로들어가있는거라 알겠고 , 좀 생소한 이퀄라이저중 LinEQ Broadband mono 나 인헨서종류인 vitamin mono 플러그인들은 프로버젼에 전부 들어가있나요?
아니에요~해당플러그인은 유료플러그인이고 waves 회사거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2개 있는데
1.저 정도로 Threshold를 깊게 주는 이유가 있나요?
2. 깊게 파도 앞에 조용한 벌스 부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Threshold 값을 설정해주는 건가요?
1.네 사용자가 어느정도 타이밍에 트레숄드 값을 주고 비율을 조정 할 지 잘 모르거나 펌핑효과 같이 어색한 컴프레션을 피하고 싶을때 좋습니다~
2.맞습니다 조용한 벌스 부분에는 영향을 주지 않거나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트레숄드가 이 강좌에 사용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큐베이스 믹싱 배우고싶은데 레슨도 하실까요??
단기 믹싱레슨 환영입니다~멜주세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Vitamin 플러그인에 Direct 값을 off로 뒀을 때, 원본소스에 컴프레서 또는 EQ로 가공한 소리만 모니터링 되는 건가요?
네 가공된 소리만 모니터링 됩니다~ 근데 느낌이 오묘하니 듣고 믹스해서 쓰세요~
안녕하세요 전부터 봐온 구독자입니다 믹싱부분에서 궁금한것이 생겨서 질문 드리는데요 Martin Garrix의 summer days 라는곡의 사비부분과 Zach Gill의 Poseidon's Navel 이라는곡의 전체 보이스 믹싱을 들어보면 뭔가 약간 올드하면서 굉장히 옛날 70년대 billy joel의 piano man 같은 느낌으로 믹싱이 되어있더라고여 어떻게 하면 요즘 장비를 가지고
저런 옛날 스타일 약간 구린스타일의 보이스 믹싱을 만들어낼수 있을지 혹시 아실까요? 제 지인들은 마스터 할때 테잎머신 같은걸 써서 그랬다는데 한번도 전 본적도 없어서...
네 간단하게 들어봤는데요~ summer days는 보컬 톤 믹스 자체는 올드쪽은 아니구요 리버브 효과를 좀 과하게 써서 그렇게 느껴지시는거 같아요~룸버브에 이얼리리플렉션(초기반사음)도값도 대중가요처럼 쓴게 아니고 공간을 많이 부여한 느낌이구요 리버브는 길지 않고 약 1.3초전 후로 많이 준 느낌이 드는데 팝에서 많이 듣는 사운드이기도 해요 Poseidon's Navel는 전체 트랙들이 요즘 스타일처럼 고역이나 초고역을 잘 다듬거나 부스트해서 시원하게 만드는 믹스가 아니라 초고역보단 미드 하이와 로우 쪽에 기분 좋은 중음 사운드를 돋보이게 믹스한 트랙이거나 애초에 트랙을 모두 녹음할 때 그 아웃보드 색을 충분히 살린 느낌으로 들립니다. 테잎머신을 써라~ 라는 말은 좀 추상적이구요 EQ에 해해 경험과 노하우를 쌓다보면 이런 사운드는 그런 아웃보드를 쓰지 않고도 비슷한 사운드를 구현 할 수 있어요 7K부터 하이컷 필터로 소리를 자연스럽게 감쇄해주면 소리가 중음 위주로 부드럽게 들리기도 하니 EQ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다보면 어느날부터 사운드가 들릴거에요~
역시 EQ쪽이 정답이었군요 뭔가 하이를 깎는것 같긴했는데 넥타하고 멀디밴드 컴프레서를 좀
과도하게 거는 스타일이어서 잘 안 나왔던것 같네요 리버브도 약간 교묘하게 어떻게 걸어야 할지...시간 나신다면 영상으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노래 전체를 봤을때 a파트 b파트 레벨 차이가 큰 경우에는 a를 키우던 b를 줄이던 볼륨 값을 조정해서 어느정도 평탄화를 시키고 컴프로 다듬어야 되나요? 아니면 볼륨 값을 건들면 안되는건가요?
네 일단 녹음 레벨이 잘 유지된 상태라는 기준에서 보면 저는 그냥 큰 볼륨에서 이큐와 컴프레션으로 작은 소리와 큰 소리의 폭을 반주에 잘 섞일 수 있게 안정적인 평균을 대략 들어가며 조정합니다~그 후에 상세 볼륨 조정은 컴프레션과 이큐 조정이 끝난 뒤에 레벨을 오토메이션 해줍니다~볼륨은 건들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건들때 녹음 이벤트에서 조정하느냐 마느냐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큐와 컴프레서에 영향을 주니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Compressor에 Dry Mix 값이 20%면, 믹스된소리(20%) / 믹스안된소리(80%)가 섞였다는 의미인가요?
글로만 봐서 명화하게 설명이 어려운 상황 인데요 어느 한쪽으로 다 돌렸을때 원본 소리와 다르다면 컴프레서가 작동된 쪽의 소리라는걸 가늠하실 수 있겠지요^^
저거다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믹싱하실때 헤드셋은 뭐쓰시나요?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믹싱 할때 90프로는 스피커를 쓰고 체크 정도 할 때만 젠하이져 HD600 또는 HD660S으로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 죄송하지만 ㅠ혹시 큐베이스가 아닌 로직으로는 Enhancer 가 보이지 않는데 로직에는 대용이 없을까요 ?
네 ~ 로직사용자가 아니라서요~
컴프레서 켜서 트랙에 거는거부터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왜 더 안올려주나요 제발제발 ㅠㅠ
저도 올리고 싶은데요 ~ 당췌 믹스를 더 쉽게 설명하기가 너무 어려운거 있죠? 흑흑
집에서 그냥 홈레코딩 하는데요
만약에 녹음시 들쑥날쑥하다면 오토메이션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강좌에서는 컴프레서 전에 오토메이션을 안하시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컴프레서가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녹음 할때 게인과 컴프레서 세팅이 먼저 이루어지는게 먼저 일텐데요 제 영상에서 소스는 컴프레서를 이용한 결과물 입니다. RME UCX에서 디지털 컴프레서를 이용해서 녹음 할 때 적용된 거라서 아예 컴프레서가 없는 상태의 녹음 보다 보컬의 들쑥날쑥함이 덜 합니다. 녹음하는 동안 녹음 되는 오디오 이벤트의 조각들을 약간씩 볼륨 조정해서 하는 경우는 있어도 (재녹음 하는 중 더무 크게 불렀거나 조금 약하게 불렀을때) 오토메이션을 상세하게 하지 않습니다. 가수의 흐름을 깨지 않게 녹음에 더 집중합니다. 오토메이션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녹음이 다 끝나고 믹스 프로젝트로 넘어간 뒤 시작합니다.^^ 홈레코딩 유저에게는 그런 많은 일들이 더 자유롭기 때문에 중간에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스튜디오 상황에서는 녹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가수를 5초만 기다리게 해도 엄청 길게 느껴지고 엔지니어가 버벅 거리고 있다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처럼 실시간으로 흘러가는 상황에선 노래 하는 사람의 컨디션이나 시간을 지체하게 만들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기 때문에 제약이 있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강좌에서 이큐나 컴프레서만 사용해서 하는 강좌를 다루어서 오토메이션은 일단 하지 않았지만 오토메이션 무조건 하게 됩니다. 믹스할때는요. 그리고 들쑥날쑥한 보컬은 경험상 둘 중에 하나 입니다. 보컬의 발성이 안좋거나(또는 앞뒤로 자꾸 왔다갔다 하거나) 마이크가 안 좋거나~ 발성이 좋은 보컬이면 홈레코딩에서도 마이크가 저가 마이크라도 안정적인 레벨로 녹음이 잘 됩니다. 그래서 원소스가 좋아야 한다는 말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더그랜드tv 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집에서 홈레코딩 과 믹싱을 취미(시작단계)하고있고
원소스 녹음시 들쑥날쑥할경우 믹싱단계에서 오토메이션을 하고 컴프레서를 걸고 있어서
여쭤봤습니다
원소스녹음시 이미 컴프레서가 적용되는군요
디지털컴프레서라면 토탈믹스같은 dsp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잘못알아들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답변감사합니다
@@김창영-e8z 네~ 그렇군요 그리고 디지털 컴프레서라고 한건 토탈 믹스 맞아요^^ 해당 기능에 녹음시에도 작동되서 녹음되게 하는 옵션을 사용했던 프로젝트 입니다~ 제가 못알아 듣게 쓴건데 창영씨가 죄송할 건 없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