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4 년생인데 우리도 힘들게 살았어요. 나라가 망하는 바람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흔하디흔한 보리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고 배고픈 어린시절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슬퍼요 나라가 망한탓에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도못학고 많은 시민들이 굶주리고 배고파서 죽은 사람 들 끼니를 못이어서 아이들을 멀리 입양보낸 사람들 헤아릴수없는 고통과 슬픔을겪은 사람들 말로다할수없지만 힘드시겠지만 계시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마음을다해 하시는일에 충실 하시면 언젠가는 모든일이 형통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옛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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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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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황손인데 아무리 나라가 망했다 해도 이렇게 버려두었다니 참으로 이건아닌것 같네요 마음이 아프고 애리네요 하기야 이 글을 적는 나도 이분못지않게 험난한 삶이였지만 시대가 변해고 변해서 물질이 왕이되여 버린 웃지못할세상 이지만 그런데 그래도 않인것 같네요 눈물이 나네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데ㅠ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ㅠ 황손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시는말에 정말 맘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 참으로 열심히 사셨어요 구중궁궐에서 황실 포대기에 쌓여 살아 오다 20살에 바깥세상 보셨을텐데 그때가 아기가 첨 태어난거랑 똑 같으셨을텐데..그 누구의 가르침없이 어린 동생들 굶기지 않으려 애쓰신것 봐도 잘 버티고시고 잘 살아오셨어요 황손 이석님 비둘기집 노래 불려주셔서 저에게 따뜻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닷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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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환타지 드라마몇편보고 감성병걸려서 울었다니 X소리 댓글싸는거 ㅈㄴ꼴불견이네 멍청한분들 왜이렇게많음? 1.조선왕조는 나라망친주범, 민비의 외척세력손에서 임금을 지키려한 동학농민군조차도 외세끌여들어 학살 탄압했다 2.고종은 지위유지와 일제에빌붙어서 왕실유지금을 받으며 일제패망까지 기득권부여잡고 살았다 왕실일가는 소수 한두사례 제외하고 전원다 일제에 충성했다. 3. 조선은 인구의 반이상을 노예로부리고 수탈했던 한민족역사상 최악의나라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계승하지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는다
@@BBShuwoo 동감합니다. 조선은 한글 발명빼고는 진짜 백성들한테는 생지옥 암흑기이고 한번도 영광은 없는 호구 국가져 위기상황에서 대처도 형편없고 편협하여 일본에 지배당해서 많은 수탈당했지만 친일세력들의 조선근대화론이 타당해보일정도로 망했어야하는 최악의 국가였죠. 위쪽 김왕가는 조선을 계승하여서 이왕가 대신 국민 피를 쪼옥쪼옥 빨려서 고통받는거 보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길은 있습니다 바늘 구멍도 길이라고 들여다 보고 살길을 찾는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차라리 평민이셨다면 그렇게 심한 마음의 고생이 적으셨을 것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궁중샘활은 무척 궁굼합니다 그 궁중에 생활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소중한 궁중문화가 혹시나 완전히 사라질까 무척 염려가 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불쌍한분. 귀하게 태어나 너무 세상 상태를 몰라서 고생하신분 정말 슬픔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어느정도는 감싸드려야하는데 "왕의 가문" 오랜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정부가 저렇게 보호책 없이 사시게하는지 멀리 한국인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 부디 정부가 존경하는 차원에서 마지막 궁에 계셨던분을 잘 보살펴드리고 궁의 예법등 실제의 사실들을 역사로 남겼으면합니다 그래도 5000년의 단일민족 역사가있느데 우리나라 자랑스럽게 삽시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환타지 드라마몇편보고 감성병걸려서 X소리 댓글싸는거 ㅈㄴ꼴불견이네 ㅋㅋ 조상중에 노비있었을지도 모를 거지들이 양반과 부자를 걱정하는 1.조선왕조는 나라망친주범, 민비의 외척세력손에서 임금을 지키려한 국민들 동학농민군조차도 일본과 청나라등 외세를 끌여들어 학살 탄압했다 2.고종은 일제에빌붙어서 지위유지와 왕실유지금을 받으며 기득권부여잡고 살았다 왕실일가는 소수 한두사례 제외하고 일제패망때까지 전원 일제에 충성했다. 3. 조선은 인구의 반이상을 노예로부리고 수탈했던 한민족역사상 최악의나라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계승하지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는다 4.친일파 이완용과 고종(이왕가)는 똑같다 누가 최순실역할인가 박근혜역할이었나만 다를뿐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부동산지기 저도 조선후기 왕실 특히 민비 일파와 고종의 전횡과 무능에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역사는 흘러갔고 지금현재 이석님은 충분한 댓가를 치렀으며 처한 환경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교훈삼아 앞으로 잘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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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4 년생인데 우리도 힘들게 살았어요. 나라가 망하는 바람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흔하디흔한 보리밥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고 배고픈 어린시절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슬퍼요
나라가 망한탓에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도못학고 많은 시민들이 굶주리고 배고파서
죽은 사람 들 끼니를 못이어서 아이들을
멀리 입양보낸 사람들 헤아릴수없는 고통과 슬픔을겪은 사람들 말로다할수없지만
힘드시겠지만 계시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마음을다해 하시는일에 충실 하시면 언젠가는 모든일이 형통하게 이루어 질것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어머니 어버지들 덕분에 못난 제가 반만년래 조선역사에 가장큰 태평성대를 누리고 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역사가 너무 슬퍼요.
나라가 망하면 비참하지요 요즘젊은이들 나라없이 서러움이 아는지?
지금이라도 이나라 왕손에 대우을 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이북갔다 주지말고 더불어당은.
너무 가슴 아파. 눈물이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살아야하는. 이유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성계가 소중화로 사대주의 한거 부터 이런결과를 가져왔지! 이성계가 민족반역자 원흉이다
비둘기집 너무도그립고 존노랜데 꼭 티브에서 뵜음 좋겠네요
참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잘견뎌내셨고 앞으로는
쭉~~~~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둘기집 노래 즐겨부르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누가머래도 영원한
왕자이십니다
힘내세요왕손이석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하나님께기도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저의 생각에는 이석 황손님 댁에를 나라에 큰 일 있을 때마다 이원 황사손님과 윤석열 대통령께서 방문하시어 3분이 모여 국가를 위한 결의도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대통령 뿐만 아니라, 두 황손님도 국경일 행사에 연설하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왕족이든 아니든 인생은 고행
헛된 꿈과 같으니 그저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숨쉴수 있음에 감사하며 사는것이 지혜이고 행복임을 다 늦은 나이에 깨달았습니다
왕자님 코로나에 걸리지마시고 언제나 축복 넘치시길 빕니다 . 노래를 들으니 어릴적 왕자님의 노래 듣던 생각이 납니다 . 그때는 그냥 목소리좋고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았습니다.몰라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래서 한국인들의 인간성을 ....
그렇습니다.
내가 어디서, 누구로 태어낳던 인생은 고달프다 싶습니다.
저마다 남보다 “조금더 갖고 조금더 오래살기위해” 전쟁아닌 전쟁속에 살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왕손님, 힘내시고 부디 건강하셔서
이제라고 왕손으로써 나라로 부터 댜우도 받으시면서
받으시면서 건강히 오래 사세요.
님의 인생길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일이 싶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남은 인생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
황손 이석님. 올해 81세 되셨겠어요.
무병장수 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요.
이 나라 국민이라는게 부끄러워집니다. 죄송합니다.
이 영상을보며 눈물이납니다.
제가 어릴적 비둘기집을 많이
부른기역이 납니다~
황손님~늘 건강하세요^^
딴따라 라고 하지만
그래도 비둘기집
이라는 음반의 주인
공 가수였기에 후대
에 왕손 이라는것을
온국민들에게 알려
주는 큰역활도
된게 아닐까요
비둘기집 이라는
노래 남여노소
모르는사람 없었어
요 센세이션을
일으킨 좋은노래
였죠
이른 새벽에 영상 보면서
넘 가슴 아팠습니다.
이석님 힘 내세요.~~~!♡
@@가수김수자cutesooja 멍청한 할매
오랜만에뵙습니다.
남산목멱제에서뵙구요
남양주...공주님도뵈었는데요...안타깝고 ..맘이아픕니다.
건강하시구요.
새복많이받으세요
비둘기집 참 좋아하고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오랫만에 들어니
감회도 새롭고 추억도 새록새록 합니다 이석님 이젠 행복햐셨음 좋겠습니다^^
지금도 전주한옥마을 에 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aBlaster.
전주 한옥마을에 살고 계십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동영상관심있게 봤네요 마지막황손님 항상 응원할께요 내일의소망있기에 오늘이행복합니다.~^^♡파이팅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장시간 눈물 흘리며 감상했네요
여복이 없어
안타갑네요
남은시간 건강하고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석왕자님 역사가 마음 항상 아퍼옵니다. 건강하시고. 꽃길만 건으셨으면 좋겠네요 비들기집 노래도 부르시면서요 건강하세요
지난 세월동안 많은 아픔 시련도 많으셨네요~이제라도 좋은 곡으로 남은 삶을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항상 건강하시구요.승승장구.꽃길로가세요^🕯🙏👍🌻🐬🌈🥰🧚♀️
창덕궁 경복궁을 지키면서 남은 황손을 나라가 왜 지키지를 못했을까,???유감이네요???
@@이옥수-e2l 9
@@이옥수-e2l 경복궁 창덕궁 원래주인에게 돌려주어야한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그 많은 아픔과 시련 다~ 저 사람 조부 때문이고, 그 인간 때문에 조선인들이 받은 아픔은 잊은건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요
이석님오랜만에만나네요
세상에얼마나고생하셨나요영상보니눈물나네요
이석님노래비들기집
너무좋았는데~~~건강하세요오래오래행복하세요~~~♡♡♡
삨1ㅋ1ㅋ111ㅋ1111111111111111¹11¹111ㅂ벸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옛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이석님 마음이 저려옵니다
@@jesuspleasesaveme5965 이런글 올린 정도면 지금 손을 내 밀어 보시지요
@@윤향숙-g4u ㅁㅁㅁ-손을 내밀어 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네요. 자세히 설명좀 해주실래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갑시다. 자신이 만족하는 삶 그것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우리 함 살아봅시다
왕손의집은 왕궁인데
우리나라전통 이나역사를 높이 기리며 존중되어지는데 왕손도 역사에 함께하는것아닌가요
왕손이 험난하게사시는건
마음아프네요
가슴이 아픔니다.
마음이너무아프네요힘내세요
궁전다시 돌려조야함
@@권드리지 맞는 말씀이네요~공감합니다 😄👍🏻
국민들 절반가까이 노비로 만들고 외국군대 끌여들여 국민학살한 왕조따위는 존중받을 필요 1따윈 없습니다
몇년전 전주한옥마을에서뵌적있는데 인품이 멋지신 기억납니다
추석명절잘보내시고 건강하시길바랍니다
힘든세상 잘견디셨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고
꽃길만걸으세요
아~~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나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모니카.강사드림!♡♡♡
왜역사를지우려들할까요.이석왕자님삶이참.아 프네요.힘내새요
영원한왕자님하이팅
왕손 가수 이석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를 듣게 해주시고 힘내시고 삶이 안정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저 어릴적에 이석 왕자님 노래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ㅡ노래를 정말 잘하시고 목소리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ㅡ 힘내십시요 왕자님
비둘기집 노래는 온국민들 좋아하는노래요 황손으로 사시는게 참힘드시지만 열심히하고 있으면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출중한 외모에 비들기집 노래 하시던 모습
가끔 안부가 궁금했답니다.
반듯하신 모습 여전하시군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신곡 기대합니다.~~♡
이석 님 힘내세요
왠지 마음이 아파옴니다
이석님 좋아하는 펜들
잊지않코 있습니다
건강 하셔어 좋은노래
황실문화 널리 알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함니다
이석 님 화이팅 ~♡
힘내셔요마음이아프네요
쓸쓸하네요
왜 우리는 옛문화를 버렸나요
정부에서 다시 살려야합니다 왕조를
@@한혜숙-e6q 왕조를 살려내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들 여론으로 봐선 왕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현실로봐서 왕조를 살려내는거는 좀 힘들고 대통령제를 하는게 나은 거 같습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좋은노래하시면서 행복하 게 살아기시길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넘 슬프네요
나라빼앗기면 비참합니다
젋은이들 나는 누군지 자유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라에 주체가 누군가 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참 잘견디셨군요ㅠ이제행복한 일만 있길 기도드립니다^^
쇠퇴한 국운을 두 어깨에 짊어지신 인생이시군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처참한 인생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나 가슴이 저려옵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난하게 잘 풀리셔서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사는거이 더
힘듭니다.
용기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행운가득한
새해되시기를 바래봅니다 ♡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둘기집 저도 가사는 몰라도 혼자 비둘기처럼 다정한 흥얼거려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비둘기집 노래 어릴때부터 들었는데 너무 좋고 마지막 황손 이석님이 부른건 몇년전에 알았어요
인물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고 말씀하시는것도 점잖으셔요
너무마음이아푸내요 지금이라도많은국민들이보고 마지막왕손를 지켜쓰면좋겠내요
지금은 어덯게 지내시는지 좀 보여주세요 너무 안타까워요 국가가 보살펴 드려야 되잔아요
@@한혜진-w1r 전주 한옥 마을 승광제서 사신데요
나라에서 보살펴 주셔야지요. 어찌 이럴수가~^^ 기가 막혀 숨이 막히네요. 흑흑흑~~~
우리 나라도 왕실 계속 보전 됬더라면~ 정치에 관여는 하지마시더라도 ~~~우리 500년 역사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십시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내시고 비들집 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멋지고 잘생기신 황제마마님. 힘내세요.이 아름다운세상에 황제마마님에께도 쨍하고 해뜰날이 있을껌니다
이제 해가떠야 연세가 80세가 넘으셨어요
사시는 동안 건강하게 사세요
이석님건강하십시요 비둘기집노레 좋와합니다 ,
66새할머니내요..지금.왕족이라는.이석님겨써서마움은.조은대.시련이마아서.국민으로서..대단희미얀합니다..아무든건강하세요..♡♡♡
정부가 너무했네요 집한채도 않주고 쫓겨낼수있나요
황손 이석님 건강하세요
@@longcheshen5142 쫓아 내요?
싸움한번 않고 백성을 나라를 통채로 일제에게 받친 왕족인데 뭔 소림까?
스스로 선택해 애꿎은 백성이 고생한겁니다.
제대로 좀 아셔~~~
@@하늘하늘-t2z 이완용 매국노들이 나라팔아먹은거 아닌가요 친일파들 지금도 잘살고있읍니다.
노래 비둘기집 오래오래
마음 속에 간직할게요
고생만으셨습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시고 복만이
받으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비둘기집 내가 어릴때부터 참좋아했는데 아직도 쭉 몇년을 들어도 좋은 음악이지요 지니뮤직 다운받아 듣고있어요 이렇게 힘들게 사셨다니 참 애처롭네요 이석님 지금은 잘살고 계시는거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이 영원히 가길 기도하며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Kim-ih6gl 0
황손~이석님ㆍ힘내셔요ㆍ이석님ㆍ노래~넘ㆍ감미로워요ㆍ화이팅합니다~행복하세요ㆍ건ㆍ행ㆍ~~
대통령들이저기자리
위태로울까두려워워황실ㅇ,ㄹㄹ멀리라는것
마음아파 접하기가 어렵네요 반듯이 조상님의 얼을살여 당당하게 설수있길 기원해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우리나라 역사 ~
황손 답게 잘 생기셨고 노래까지 ~이렇게 뵈니 감개무량 합니다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고종 사진 보셨나요? 잘생겼던가요?
가슴 아픈건 노예로 살던 백성 들이지요 저 인간들은 일제 시대 때도 일본에서 돈 받고 잘 살았어요
파란 만장한 우리 역사속에 삶이
아픕니다
권력은주지않더라도..우리나라황실의명맥으로.이제라도유지되였으면한다!!일본도황실..그명맥을이어가는데.
동감 입니다. 황실 유지
@@김정순-c1q 고려왕실도 부활시켜야 겠네요? 백제, 신라, 가야 고구려 다 부활시키죠? ㅋㅋ 얼마나 말같지 않은 소리인지 아시겠죠?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입니다. 어이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anarchist9661 일제를
찬양? 과거 없인 미래도
없다란 말씀은 못 배웠나
보오 !
@@이희영-i7s 무능의 끝판왕 이씨 왕조를 뭐가 잘났다고 왕정복고를 시켜주나요? 하물며 21세기에 겉만 번지르르한 왕이 무슨 의미가 있죠? 전주 이씨는 자기들이 학살한 왕씨처럼 사지가 찢겨 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야합니다.
마지막 황손 가수 이석님을 응원합니다
살아있는게 기적이네요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인생은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비둘기집 노래 참 좋아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남은인생 뜻 하신바램 꼭 이루시길~~ㅇ,
명목상 황손 타이틀은 현재 이원님이 승계하고 계십니다.
이석님의 파란만장 한 인생! 무슨위로가 필요했겠읍니까~~ 그러나 포기않고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젠가우리모두 그나라 가겠지요!~~
하시는 일 과 하시고싶으신 일 모두 응원합니다 ~~
너무도마음솟으로 궁굼 했었지요 이렇게 라도 거론 돼어 알리게되니 참 감회가 됍니다 감사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황손 이석님 그동안 너무 힘든삶을 사셨네요
앞으론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마음아프네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오래오래건강하셔요 축복드립니다 황손님 하늘나라가실때까지 길이길이이고국에서 행복하셔요 할머니 보배드림
그나마 왕실에 관련된 일을 하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전 늘 왕궁은 왕손후손들이 가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노래도 다시 하신다니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가수이석씨가 왕족이라니처음들었읍니다 부드건강하십시요
황손님 힘내세요
세속삶이 가시넝쿨 삶에 험한 세상이지만 용기을 내어 노력과 인내로 동생들이랑 건강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마음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비둘기집 너무좋아하는노래입니다
황손이시라그런지 인물도 좋으시고 성품도 올곤으시네요
어머니닮은 좋은부인 만나 해로하셨음 좋았을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건강하셔요
한때 나의 삶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너져 버렸던 때가 있었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던 때가 생각나서 너무 마음 아프고 슬펐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그래도 황손인데 아무리 나라가 망했다 해도 이렇게 버려두었다니 참으로 이건아닌것 같네요 마음이 아프고 애리네요 하기야 이 글을 적는 나도 이분못지않게
험난한 삶이였지만 시대가 변해고 변해서 물질이 왕이되여 버린 웃지못할세상 이지만 그런데 그래도 않인것
같네요
눈물이 나네요
이나라가 망한 원인이 왕족의 무능함 때문이죠 자기들의 의무는 무시하고 왕족피만 물려 받았다고 권리만 생각 하는 잘못된거임
일본이 조선왕실을 재기불가하게 만든거죠~~왕실은 조선을 다시 재개하게 만드는 정신적 힘이될수 잇으니~~까요
무서운 일본 노무들
정말 시대를 잘 타고 나는것도 각자의 타고나는 복인것 같습니다
왕족답게 우아하고 귀티나시는 근본은 타고나신것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사셨씀좋겠어요고생많이하셨네요잘사시는줄알았어요
아주 아주 예전에 봤습니다--너무 미남이고 키도크고 특히 눈빛이 선했어요- 이 악다구니같은 세상살아가기에는 넘 선한 눈빛이였어요-
힘내세요 이석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살곳도 마련해놓지않고 내쫗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군주란자가 무능해서 나라팔아먹은자의 자식이 뭐라고 당당한건지 엮겹다요
이승만이 황실 재산을 몰수 했습니다.
내쫒은 건 박정희네요
@@이명자-b9x 전두환 신군부때 쫓겨났습니다.
@@이명자-b9x 제대로 좀 알고 지껄이셈
오우 이노래 지금 다시들어니 옛생각이나요 왕손의 이미지를가진 비둘기가수 이석씨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데ㅠ 눈물이 한없이 나오네요ㅠ 황손으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시는말에 정말 맘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 참으로 열심히 사셨어요 구중궁궐에서 황실 포대기에 쌓여 살아 오다 20살에 바깥세상 보셨을텐데 그때가 아기가 첨 태어난거랑 똑 같으셨을텐데..그 누구의 가르침없이 어린 동생들 굶기지 않으려 애쓰신것 봐도 잘 버티고시고 잘 살아오셨어요
황손 이석님 비둘기집 노래 불려주셔서 저에게 따뜻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닷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내내 가슴이 멍멍해지네요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황손 이석님
현정씨 감사
칭구해요 카톡아이디주세요
힘내십시요~~~♡~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jesuspleasesaveme5965 긴 글 잘보았어요 세윌이 흘렀지만 울 나라도 일본이나 영국 처럼 왕손들 보호 해주었음 해요
보면서 울었습니다.
지금은 어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현 )전주대학교 역사학과 겸임 교수
황실보존문화재단 총재
지금 전주 승광재에 터를 잡고 살고 계십니다 .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환타지 드라마몇편보고 감성병걸려서 울었다니 X소리 댓글싸는거 ㅈㄴ꼴불견이네 멍청한분들 왜이렇게많음? 1.조선왕조는 나라망친주범, 민비의 외척세력손에서 임금을 지키려한 동학농민군조차도 외세끌여들어 학살 탄압했다 2.고종은 지위유지와 일제에빌붙어서 왕실유지금을 받으며 일제패망까지 기득권부여잡고 살았다 왕실일가는 소수 한두사례 제외하고 전원다 일제에 충성했다.
3. 조선은 인구의 반이상을 노예로부리고 수탈했던 한민족역사상 최악의나라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계승하지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는다
@@BBShuwoo 동감합니다. 조선은
한글 발명빼고는 진짜 백성들한테는 생지옥 암흑기이고 한번도 영광은 없는 호구 국가져
위기상황에서 대처도 형편없고 편협하여 일본에 지배당해서 많은 수탈당했지만 친일세력들의 조선근대화론이 타당해보일정도로 망했어야하는 최악의 국가였죠.
위쪽 김왕가는 조선을 계승하여서 이왕가 대신 국민 피를 쪼옥쪼옥 빨려서 고통받는거 보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참으로 가슴 절절하고
미어지네요ᆢ
험난한 세월에도 꿋꿋이
잘 버텨주신 님께
아름다운 인생 살아내심
최고의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힘내시고 행복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이석님 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야합니다.
응원드립니다.
이석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인생은 주어진 길을 받아 들이고 ~내가 가야할 길을 분명히 알고 가는 ~여인 입니다~ 샬롬~~~
귀하신 분의 영상 너무 마음 아픕니다 어린시절에 tV에서 많이 뵈었습니다 용기 내시고 건강하세요
.
황손 이석님 고생많으 셨어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석님 건강하셔요.
길은 있습니다
바늘 구멍도 길이라고
들여다 보고
살길을 찾는것이 인생인가 싶습니다
차라리
평민이셨다면 그렇게 심한 마음의 고생이 적으셨을 것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궁중샘활은 무척 궁굼합니다
그 궁중에 생활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소중한 궁중문화가 혹시나
완전히 사라질까
무척 염려가 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이석 황손은 너무 고생이 심하셨네요 지금도 살아게신데 우리가 너무 모르고 사네요
불운의 왕족 왜 우리는 왕족을 보호하지 않았나?
현재 고궁은 왕족의 것이 아니던가??
나라의 뿌리 같은 왕족 상징적으로 보호 했어야 했다
지금도.늦지않았읍니다
왕족을계속적으로지지하고
궁궐을 집으로
돌아가게하여야됩니다
궁궐을 보존하면서 거기 사는 가족은 쫓아낸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정말 마음이울컷하고 찡합니다 눈물이 나와요 굳건하게 잘사시고 건강 하시기 바래요 ~
왕실과 황손의 명예회복을
할수있는 좋은날이 꼭 오기를
빌겠습니다
3 ㅁ
체통 ? 무식한 인간들
왕실에서 곱게 자란
처라 고생이 몸에
배기지않아 인생의
쓴맛을 진짜마음 고생하며 살아왔군요
이험난한 세상을 피보다더한 삶을 살아오셨군요
아 마지막 왕의자손
이석님 얼마나 피눈물과 함께 살아왔을까 요
마지막황제 푸이 보셨어요 정원사로 인생 끝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이석님 힘내세요
삶은 노력하는 사람을
절대버리지않습니다
이나라를 사랑하고
왕실의 후손 이석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궁궐밖 삶을 전혀 모르고 사셨으니 이 험한 세상 얼마나 큰 상처로 가슴에 남았을까요... ㅠㅠ
모습에서 느낄수있는 황손의 귀함에 가슴이 저려오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응 매국노의 후손이야
이석씨 다시마음을 다듬고 우리나라의 왕손 이라는 자부심 기지고 꿋꿋히 나기시기를 응원합니다
현제 전주에서 황실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연간 구천만원 보조금 받고 아내랑 딸이랑 잘 살고 계십니다
@@구독자-o2z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왕손 전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꼭 조아하는노락부르면서힘네세요너무눈물이나네요얼마나 원통하시였나요전준이씨 왕손으로테어난게죄는아니시자나요 건강하셔야함니다
고맙읍니다 지금 이라도 편히 사세요.그리고 하시는일 잘 펼치시길 빕니다~^^
미친것
왕손 이석님 100세 150세까지 건강하셔서 황실역사 보존에 많은 힘이 되어주세요.
이석님 응원합니다.
불쌍한분. 귀하게 태어나 너무 세상 상태를 몰라서 고생하신분 정말 슬픔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 어느정도는 감싸드려야하는데 "왕의 가문" 오랜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정부가 저렇게 보호책 없이 사시게하는지 멀리 한국인으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
부디 정부가 존경하는 차원에서 마지막 궁에 계셨던분을 잘 보살펴드리고 궁의 예법등 실제의 사실들을 역사로 남겼으면합니다 그래도 5000년의 단일민족 역사가있느데 우리나라 자랑스럽게 삽시다
이렇게 깨어았는분들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깨어있는 우리가 나서야하겠지요.
동감입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고통스럽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이웃과 함께 합니다.
가슴 아파요, 마지막 이씨조선의 왕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시는데 얼마나 고초가 많으십니까, 저가 도울힘은 못되지만 힘내싶시요.황손님!
이방송을보니 넘 가슴아프네요 마지막황손 이석님을 우리모두 도와주면 좋겠네요
이미 전주시에서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고 문화 해설사로 계십니다^^
뭘 도와줘요??? 저 사람 조상 고종 때문에 나라가 망했었는데~~~
저 분도 저 분 나름대로 고생하셨겠지만 당시 일반민중들과 순국선열,애국지사들은 수백배,수천배는 힘들었습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슬퍼네요
20세까지 왕실에서 살다가
무일푼으로 일반시민이 되버렸으니
그 충격과 고통은 일반사람 몇천배는 되지않을까 싶네요
일본이 전쟁에서 진 이후에
조선왕실 재산이 몰수되었죠...
슬퍼지네요. 님처람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본이 이겨서 그대로 식민지가 유지되었으면 님은 슬프지 않았겠죠?
역사도 제대로 모르면서 환타지 드라마몇편보고 감성병걸려서 X소리 댓글싸는거 ㅈㄴ꼴불견이네 ㅋㅋ 조상중에 노비있었을지도 모를 거지들이 양반과 부자를 걱정하는 1.조선왕조는 나라망친주범, 민비의 외척세력손에서 임금을 지키려한 국민들 동학농민군조차도 일본과 청나라등 외세를 끌여들어 학살 탄압했다 2.고종은 일제에빌붙어서 지위유지와 왕실유지금을 받으며 기득권부여잡고 살았다 왕실일가는 소수 한두사례 제외하고 일제패망때까지 전원 일제에 충성했다.
3. 조선은 인구의 반이상을 노예로부리고 수탈했던 한민족역사상 최악의나라다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주의를계승하지 조선왕조를 계승하지 않는다
4.친일파 이완용과 고종(이왕가)는 똑같다 누가 최순실역할인가 박근혜역할이었나만 다를뿐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기억하고 말고요..국민학교시절 들었던
비둘기집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환갑이 넘다보니 세상보는 눈이 조금은
트이는데..참으로 귀하신분이 고생많으셨네요.남은 여생은 평안하소서
왜 이렇게 내 가슴이 아픈지..
회한의 눈물이리라..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다.
@@jesuspleasesaveme5965!
인상도좋코 넘잘생기고 맘이 아프네요
이석 동생들 궁금합니다 외 이석님만 자주등,장,하시네요 동생들도 보여주세요
사실 저분들 외에도 의친왕 전하
후손들 많은데 잘안보이심 ㅋ ㅠ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정신과 혼은 뺏기지말고 살아요 ~그래도 남에게 피해주는 못된 인간들보단 더꿋꿋이 살면 언젠간 하나님도 복을주실겁니다~힘내세요 전주이씨 가문에서 응원합니다!!♡
기개있고ㆍ귀족적으로기품있게생기신모습은여전하십니다 ㆍ이석님ㆍ힘내세요ㆍ그래도건강하시자나요 ᆞ
너무 너무 가슴아픕니다
귀하신분을
세상은 해도 너무했습니다 ㆍ
험한세상해처나가시는대힘드셔네요가슴아파요
황손가수.이석님~~오랜만에영상 으로뵈니반갑습니다보는내내가슴이먹먹했네요.정부는뭐하는지이귀한분을대우해드려야된다고봅니다~~어서빨리재기하셔서예술의도시진주에오셔서.공연하시는모습보여주세요.꼮뵙고싶습니다~~늘건강하시고.즐거운일만있으시기바랍니다!🎵🤗♥️
희망을. 바라봅니다ㅡ응 원합니다ㅡ
지나간 역사의 뿌리를 기리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존하는 이 황손을 외면하는것은 아닌것같네요 시간의 흐름속에서 이분이 타계한 후에찾을게 아니라 지금 바로 정부 에서 챙겨주는것도 우리 역사를 인정하는 고귀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눈물이나네요 가숨아프네요
나라 망할때 지들 뱃속이나 챙겨먹는게 뭔 ㅋㅋㅋ 민주주의 국가에 황손같은 소리들 하네
국민들이 역사를 모르고 이딴 소리하니까 저런 매국노들이 국가에 1억씩 받고 집받고 사는거에요
@@이미옥-b1m 역사공부좀 하세요. 일제시대 왕족이 어찌 살았는지 무식한티 내지마시고
어려서 비둘기집 노래 좋아했는데~
힘내십시요
역사의 소중한 정신은 기억되야합니다
제가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하고 노레를 불렸쓴런데 그노레가 마지막 황태자에 노래였군요 아직도 젊으시니 희망을 잃지말고 행복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황태자 아닙니다. 왕위 요구자도 아닙니다. 황실수장은 이원이란분이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분 황실 이용해서 돈버는 사람입니다. 민주공화국에서 황실복원같은 개같은 헛소리지껄이는분입니다.
매일 아침에 눈뜨게 해주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손으로 태어나 비극적인 삶을 사신 이석씨, 운명이란 무어라 말할길 없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비들기노래처음부터
지금까지좋아합니다
도와주지도 안으면서 사는것도
맘대로살지도못햇구나
지금이라도 명예를회복시커주면안될까요
@부동산지기
왕손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요.
@부동산지기
저도 조선후기 왕실 특히 민비 일파와 고종의 전횡과 무능에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역사는 흘러갔고 지금현재 이석님은 충분한 댓가를 치렀으며 처한 환경에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를 교훈삼아 앞으로 잘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부동산지기 다나라가 힘이없어서 생긴일이죠 그러니 국력을키우는데 모든국민들이 힘을쏟아야 합니다
가엽은 대한제국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황손 이석님 조선왕조500년 역사속의
우리의 황손님 입니다
유투브라도 나오셔서 소식좀 알려주세요~~♡♡♡
유튜브하시고
옛시절이야기도
조금씩 나누어주세요
전두환 정권 은
후궁 살던 궁궐 에서. 내쫒을때 집마련은해주고
막고 살게는 해줬어야지
나쁜놈 ~
왕손님 !
힘내세요 .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만
항상 흐린날만 있는게
아닙디다. 살아보니ㅡㅡ.
비가온뒤엔 무지개도 뜨고
화창한 날도 있읍디다.
살아보니ㅡㅡ.
우짜던지 건강만 하십시요.
꿈은 이루어 집니다.
기도 하겠읍니다.
이석황세자님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셔요
황손 왕자님.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잘 견디고 사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둘기 집 노래 많이도 불렀는데~ ~~ 넘 마음이 아프네요~~행복하게 잘 사셨어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
황손이 아직 살아계셨군요.
인생살이 참 힘든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살이 나만 힘들게 사는것이 아니라 생존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마지막 왕자님 고생하셨습니다.
꾸~뻑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남은 인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옛날서부터 이 노래 참좋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너무 슬픔니다
정부에서는 외 왕실보존을
안하시는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힘내세요.ㅠㅠ
왕가의 타이틀은 버려야해요
우리네처럼 지금의세상에 적응하고 다같은맘으르 행복하게 살자구요 사람은 사람밑에 사람없고 사람위에사람없는겁니다 서로 위로하고 한세상 살자구요
가슴아픈 한국역사에 마음이아프군요.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ㅁㅁㅁ-왕족으로 태어나서 왕족으로 생활하다가 서민생활을 하는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이석씨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불행을 자기가 황족이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문제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예날에, 나의 외할아버지께서인지 외증조할아버지께서인지가 궁궐을 마음대로 드나들며 왕과 대화할수 있던 왕의 절친이었다고 엄마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평생에 한두번 들어본 우리집에서 내려오는 이야기가, 왕의 아들과 외(증조?)할아버지와 미래의 자녀(손자녀?)들을 결혼시키자는 말을 했다는 말을 한두번 들어본적이 있다. 그 자녀들이 나의 외할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나의 어머니 세대를 말하는 것인지 내세대를 말하는 것인지는 모르겠고, 이석씨인지 혹은 영친왕인지 혹은 다른 왕자인지 공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금 이 영상을 보니까, 혹시, 이석씨나 내가 태어나기 훨~씬 훨~씬 전의 그 주인공들이 되었을 가망성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지금 영상을 보니까 생각나서, 이석씨가 나의 태어나기 전의 약혼자라고 상상도 해보니까, 참으로 연민이 느껴진다. 그런데, 또 생각나는 것은, 만약에 일본식민지가 되지않고 왕정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나도 태자비를 뽑는 파티에 초대 되었을 것이고 내가 간택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말도 어머니게서 몇번하신것이 생각난다. 아마도 위의 두 이야기를 합한 결과가 우리 가족들은 나를 은방울공주라고 부른것 같습니다.
하고자 하시는일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왕손의 기품은 힘들게사셨는데도 항상 온화한 얼굴에 쓰여 있네요 행복하세요^^~
이석 가수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