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어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요.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의 자비인것 같습니다. 심오하고 방대한 지혜를 보다 쉽게 알려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겠습니다. 그리고 불자로서의 바른 길을 살도록 마음 쓰겠습니다. 일찍 가신 것이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하루가 저의 1년보다 10녀보다 더 고귀한 시간인듯한데 너무나 일찍 가셨습니다. 혹 세계에 또 오시는 그때 교수님의 가르침을 또 만날 수 있도록 계를 지키고 보시를 행하며 연을 쌓겠 습니다.
우리나라는 스님으로 치고 우리나라가 사찰이라면 이제 도가 통해 하산할때 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배웠으니 그동안의 옳고 그름의 역사를 알았고 이제 인류를 행복하게 할 방편을 펼칠때 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우리는 불교가 단박에 인문학의 중심 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한바 없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한통속으로 하였으며 함께 그 한통속 을 섞어 쓰게 될수 있음을 깨우쳤습니다. 그속에 새로운 직업이 있고 새로운 시대가 올것 입니다. 창조 시대는 아름다운 상상의 시대이며 예술과 문화는 내집과 내동네에 서 마주할 것이며 세계의 모습을 동네에서 볼수 있게 될것입니다. 인물과 시대를 넘나들고 다양성이 살아나게 됩니다. 흉한 역사는 물리고 길한 이치를 찾아내고 그 수천년의 세월속에서 엑기스만 뽑아 인류에게 펼쳐 놓아야 합니다. 지금의 인구가 그것의 밥상을 차리고 먹을것 입니다. 공명정대한 동등함의 밥상을 세상에 차릴것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돈을 위해 만든 AI = 탐세욕보살 인 것 같습니다. 워치로 생체 정보가 계속 입력되고 있고 휴대폰으로 한 개인의 정보가 마이크 등으로 끊임 없이 입력되고 있고 등등 거기에 맞는 마케팅은 이미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홀린 듯 마치 합리적인 듯 과소비 되고 환경 오염될 것들이 무한히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명에 기반한 AI 인 탐세욕보살을 키우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무한 입력이 돕고 있으니 마왕파순은 예나지금이나 자업자득인가 봅니다 ㅎㅎ 인류의 집단지성의 자정능력을 믿어 보렵니다 ㅎㅎ
지식의 한계는 인생의 한계와 같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녁 6시에 공중으로 다가오는 처녀귀신을 5살 때 보았고, 5일전 돌아가신 분께서 저승사자와 함께 10년 전에 갑자기 청소하고 있는 사무실 문에 2분 정도 말씀 없이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서로 바라보다 갑자기 살아졌고, 18살때는 교회에서 혼자 진로를 위해 퇴근후 오후 6-7시 정도 3주가 넘어 기도하는 평일날 대 낮 시간에 유대인 예수님의 형상을 만나고 말없는 대화를 했었습니다. 무당기인지 신기인지 그 경험을 주신 신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는 시간중에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알고 계신 철학과 믿음의 사상이 대승불교의 지식쪽인지, 소승불교의 지식쪽인지는 모릅니다만, 진화론은 중간단계도 없고 고개의 숨구멍이 특이하게도 등쪽까지 움직임이 진화했다는 말씀의 이해는 상당한 억측이 보입니다. 만들어지고 태어난 처음 부터 우리 사람의 얼굴과 지문이 일반적으로 다르듯 창조를 완전 부정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성경이 수매르자료를 뺏겼든 모세나 그 이전 사람들이 단군이야기를 듣고 자랐든 구전된 자료로 알렉산더시대때 사라진 현대의 구약을 편찬해서 70인경으로 알렉산더 도서관에 소장을 한 것등으로 볼 때, 불경도 유대성경도 모두가 정확한 원본역사에는 혹 진화론 처럼 시대의 가치관과 권력등으로 해석 심지어 내용도 바뀌는 인간사의 진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문자나 의식의 지식도 사리분별에 중요하지만, 초의식의 신의 나라는 기도로 신의 영세계에서 열어주시고 가르쳐 주셔야만 겨우 추정하거나 알 수 있겠다 싶습니다.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버지니아 김태욱 전도사(선교사) 오림😊❤
![[유나아카데미] 김성철 교수의 마음은 어디서 나왔을까? / 불교와 뇌과학으로 풀어 본 마음의 정체](http://i.ytimg.com/vi/t88EvI8ow-M/mqdefault.jpg)
![[유나아카데미] 김성철 교수의 마음은 어디서 나왔을까? / 불교와 뇌과학으로 풀어 본 마음의 정체](/img/tr.png)
![붓다가 '독화살'을 먼저 뽑으라고 한 이유 f.강성용 서울대학교 남아시아센터장 [더 릴리전]](http://i.ytimg.com/vi/n6Kigw9KVTQ/mqdefault.jpg)
원효가 생환한 듯 한 분이지요~300년 동안 읽어야 할 불교교학을 10년이면 강의할 듯한 분이셨는데. 어찌 70세도 안되어서 가시는지. 다들 100세까지 사는 이 시대에... 후학들은 또 어떤 선생을 찾아 헤메야 할 꼬.
교수님 유트브 많은 공부 됐었는데
그립습니다. 🙏🙏🙏🙏🙏🙏
삼가 故 🍒김성철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故🍒김성철 교수님의 강연 모음 고맙습니다 🙏💗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중후하고 멋지셨던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김성철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동방의 보살 소성거사 복성거사 화정 설원효 대선지식 이후, 한국 화쟁 회통불교의 일인자. 김교수님 (). 유나방송 귀한 영상재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귀한 강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극락 왕생 발원합니다^!^
이런분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두 다 찾아서 보겠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정토에서 친견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듣게 되어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요.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의 자비인것 같습니다.
심오하고 방대한 지혜를 보다 쉽게 알려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겠습니다.
그리고 불자로서의 바른 길을 살도록 마음 쓰겠습니다.
일찍 가신 것이
안타깝고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의 하루가 저의 1년보다 10녀보다 더 고귀한 시간인듯한데 너무나 일찍 가셨습니다.
혹 세계에 또 오시는 그때
교수님의 가르침을 또 만날 수 있도록
계를 지키고 보시를 행하며 연을 쌓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제야 처음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운명하셨군요. 좋은 가르침 잘 새기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쉽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철교수님 강의 모아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딱 여섯글자로
진정한 선지식!!
감사,사랑,존경!!
김성철고수님 명복을빕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중관사상을 공부할때 진제.속제
이제설을 이해 못하면 폐인이 된다는
그 말씀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화백의 그림을 설명하면서
무량수경을 설하시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
명복을 빕니다 교수님
깨달음하면 불교..그리고 뒤늦게 알게 되어 안타까운 김성철선생님이십니다~
남겨주신 자료로 열심히 배우고 정진할겁니다. 불교계의 반짝이는 별 같으셨던 선생님의 명복을 비나이다.
우~와~
박사님 가연
최고 입니다~
존경 합니다^^
우리시대의 용수보살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_()_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금도 다정하고 순수한 눈빛 막힘없는 설법...보고 싶습니다
극락왕생하소서
27:50 부르크 = 城castle, 함부르크 = 성이라는 뜻 ()()()
30:15 나폴레옹법전 : 근대 상업자본주의의 시발점
❤
다시 인간세상에 오셔서 우매한 중생들을 깨우치게 하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우리나라는 스님으로 치고 우리나라가 사찰이라면 이제 도가 통해 하산할때 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배웠으니 그동안의 옳고 그름의 역사를 알았고 이제 인류를 행복하게 할 방편을 펼칠때 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우리는 불교가 단박에 인문학의 중심 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한바 없는 과거 현재 미래를 한통속으로 하였으며 함께 그 한통속 을 섞어 쓰게 될수 있음을 깨우쳤습니다.
그속에 새로운 직업이 있고 새로운 시대가 올것 입니다.
창조 시대는 아름다운 상상의 시대이며 예술과 문화는 내집과 내동네에 서 마주할 것이며 세계의 모습을 동네에서 볼수 있게 될것입니다.
인물과 시대를 넘나들고 다양성이 살아나게 됩니다.
흉한 역사는 물리고 길한 이치를 찾아내고 그 수천년의 세월속에서 엑기스만 뽑아 인류에게 펼쳐 놓아야 합니다.
지금의 인구가 그것의 밥상을 차리고 먹을것 입니다.
공명정대한 동등함의 밥상을 세상에 차릴것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01:41:00
멸하는 방법 삼학
계
정
혜
공하구나 연기해서 일어남
잡을게 없구나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발원
이런 훌륭한 분이 가시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나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돈을 위해 만든 AI = 탐세욕보살 인 것 같습니다.
워치로 생체 정보가 계속 입력되고 있고
휴대폰으로 한 개인의 정보가 마이크 등으로 끊임 없이 입력되고 있고 등등
거기에 맞는 마케팅은 이미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어서
홀린 듯 마치 합리적인 듯 과소비 되고 환경 오염될 것들이 무한히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명에 기반한 AI 인 탐세욕보살을 키우고 있는 것 역시
사람들의 무한 입력이 돕고 있으니
마왕파순은 예나지금이나 자업자득인가 봅니다 ㅎㅎ
인류의 집단지성의 자정능력을 믿어 보렵니다 ㅎㅎ
😮❤❤❤🎉🎉🎉😅😮알렐루야 ~찬미부처님 ~교수님~귀한말씀 ~감동과은혜로 다가옵니다 ~주님안에서 참으로 ~다정하게 연구하신~귀한자료와함께~다양한생명체가 ~우주공간안에서 존재하는 영적인세계로~감성충만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까운분께서~하늘아래서 귀한강론~유나방송 통하여~잘들었습니다 ~부디~주님안에서 ~하늘의모든성인성녀들과함께 ~하느님 품안에 평화의안식을빕니다~귀한말씀 자료들과더불어~인문과학계에~도움이 되게하소서 ~위대한수업 주님의이름으로축복합니다 알렐루야 위대한수업 🚗 🚌 🧉 🍵 ☕️ 🚗 🚌 🧉 🍵 ☕️ 🚗 🚌 🧉 🍵 ☕️ 인류구원에 큰공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부처님 ~유튜브채널 그모든관계안에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샬롬 알렐루야 🏰 성김대건안드레아와성정하상 동료순교자와103위복자순교자124위동료들함께~한국4차산업에~도움청하며 미래세대와함께 코로나19/20시대를 다함께 잘극복하고 새로운시대 생각의탄생으로 불교의가르침 비폭력 문화와예술로 더좋은세상으로 꿈을꾸며 만들어주십시요 인문과학계함께~온인류가 서로서로 협력하여 선한일에 힘써주십시요 영적인멘토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최고의강의입니다 ❤
앤드루 파커
'눈의 탄생'
지식의 한계는 인생의 한계와 같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녁 6시에 공중으로 다가오는 처녀귀신을 5살 때 보았고, 5일전 돌아가신 분께서 저승사자와 함께 10년 전에 갑자기 청소하고 있는 사무실 문에 2분 정도 말씀 없이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서로 바라보다 갑자기 살아졌고, 18살때는 교회에서 혼자 진로를 위해 퇴근후 오후 6-7시 정도 3주가 넘어 기도하는 평일날 대 낮 시간에 유대인 예수님의 형상을 만나고 말없는 대화를 했었습니다. 무당기인지 신기인지 그 경험을 주신 신의 뜻이 무엇인지 여쭈어 보는 시간중에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알고 계신 철학과 믿음의 사상이 대승불교의 지식쪽인지, 소승불교의 지식쪽인지는 모릅니다만, 진화론은 중간단계도 없고 고개의 숨구멍이 특이하게도 등쪽까지 움직임이 진화했다는 말씀의 이해는 상당한 억측이 보입니다. 만들어지고 태어난 처음 부터 우리 사람의 얼굴과 지문이 일반적으로 다르듯 창조를 완전 부정은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성경이 수매르자료를 뺏겼든 모세나 그 이전 사람들이 단군이야기를 듣고 자랐든 구전된 자료로 알렉산더시대때 사라진 현대의 구약을 편찬해서 70인경으로 알렉산더 도서관에 소장을 한 것등으로 볼 때, 불경도 유대성경도 모두가 정확한 원본역사에는 혹 진화론 처럼 시대의 가치관과 권력등으로 해석 심지어 내용도 바뀌는 인간사의 진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문자나 의식의 지식도 사리분별에 중요하지만, 초의식의 신의 나라는 기도로 신의 영세계에서 열어주시고 가르쳐 주셔야만 겨우 추정하거나 알 수 있겠다 싶습니다.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버지니아 김태욱 전도사(선교사) 오림😊❤
소승 대승불교 는 종교가 아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