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린) - Teddy Bear(곰인형) (Inst.) (Official Audio)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딩댕댕-u5i
    @딩댕댕-u5i 7 років тому +20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질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 @choityful
    @choityful 7 років тому

    Thanks!! I've been searching for it 💕

  • @kingeyes2000
    @kingeyes2000 4 роки тому +2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