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대출모집인 사문서위조 고객 기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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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대출 모집인이 사문서를 위조해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기업은행은 피해를 입었다는 고객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자 0.8%p 금리인하를 제시하면서 민·형사 고소 금지와 금감원 이의제기를 안 한다는 확약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은행 #IBK기업은행 #김성태은행장

КОМЕНТАРІ • 1

  • @newsfield_
    @newsfield_  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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