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차선 맞추는 아주 쉬운 방법(초보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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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hyooon9504
    @hyooon9504 3 роки тому +1

    해외입니다. 남들은 이곳은 땅이 넓어서 차선도 다 넓을줄 알지만, 제가 사는 곳은 언덕도 많고, 차선도 굴곡진 곳이 많으며, 그 와중에 땅이 비싸서 그런지 차선도 매우 좁습니다. 버스가 가면 버스 차폭이 도로를 꽉 채워서 커브에서는 차선을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길 한가운데로 가는 방법은 시선을 멀리, 그리고 차선 한가운데 두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차선 한가운데에 시선을 두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운전대를 움직여 차선 한가운데에 머무르게 합니다. 차선을 손등에 맞춰라, 허벅지에 맞춰라, 별 말을 다 들었지만, 그렇게 하는 경우 차선이 좁거나 넓은 경우는 결국 차가 한쪽으로 쏠리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더라구요. 궁금하시면 한번 해 보면서 사이드미러를 봐 보세요. 정말 기가막힙니다.

    • @Jihyoung_lord
      @Jihyoung_lord  3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씨-f4h
    @발씨-f4h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혹시 차폭감 잡는 팁도 있을까요?!

    • @Jihyoung_lord
      @Jihyoung_lord  3 роки тому +2

      차폭감은 좁은 골목에서 운전 많이 하다보면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이드미러로 확인해보는게 가장 좋은방법같아요.
      저는 지하주차장 들어가거나 좁은 길 지나갈때 창문 내리고 보기 쉬운 운전석쪽으로 바싹 붙어서 갑니다~~

    • @hyooon9504
      @hyooon9504 3 роки тому

      차폭감은 아주 원시적으로 확인하시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똑바로 설수 있는 것을 하나 들고 나가서 (저는 스탠드 청소기) 차의 모서리, 그리고, 사이드미러 옆에 세운다음 운전석으로 들어가서 어느정도인지 보면 됩니다. 기억하기 힘들면 포스트잇 같은 것으로 그 지점을 대시보드 위에 살짝 표시해 두면 됩니다. 나중에 익숙해 지면 치우면 되구요. 이렇게 해서 정확한 차폭을 알게 되니 좁은 길을 갈때도 덜 불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