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낮추면 성공이 되고 극복경험이 될 수 있단 말 와닿네요.. 예전에 큰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도 나름 극복하려고 했던 작은 경험들이 돌아보니 극복 과정이었다고 느껴지네요. 인담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말투도 매너도 마인드도 다방면으로요. 어쩐지 제가 대학생 때 들었던 강연들보다 와닿는 말이나 영상들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실패경험과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X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사람 유입이 없었고(이 부분이 실패) 원인이 뭔지 분석해서 솔루션을 찾아 결국 X동아리를 잘 운영했다' 라는 식의 스토리는 실패같지 않은 실패로 포장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가령 A 활동을 실패했을 때 교훈을 얻어서, 후에 B 활동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라는 스토리에서는 A는 제대로 된 실패경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위 사례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다른 사례를 써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소서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이렇게만 쓰세요 [마스터 자소서 I EP. 07 목표 달성 능력]](http://i.ytimg.com/vi/g6ry9-cm2tE/mqdefault.jpg)
![창의력, 혁신, 분석, 전략 역량 모두 한방에 쓰는 방법 [마스터 자소서 I EP. 09 논리적 사고력]](/img/n.gif)
ㅋㅋㅋㅋ 내인생 ㅈㄴ재미없네 경험의 밑바닥까지 찾아봐도 없음ㅋㅋ
목표를 낮추면 성공이 되고 극복경험이 될 수 있단 말 와닿네요.. 예전에 큰 목표를 이루지 못해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도 나름 극복하려고 했던 작은 경험들이 돌아보니 극복 과정이었다고 느껴지네요. 인담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말투도 매너도 마인드도 다방면으로요. 어쩐지 제가 대학생 때 들었던 강연들보다 와닿는 말이나 영상들이 많네요!!
강의 내용과는 별개로.. 작은 목표들을 달성하다보면 큰것도 달성할거예요! 화이팅!! 함께 열심히 삽시다!
감탄만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도전"을 정의하고, 그것에 맞는 포기해야할 것과 도전+극복경험에 대한 구조를 잘 짜주셔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제이콥님! 확실한 도전경험은 있는데.. 직무와는 상관없는 사례를 들어도 괜찮을까요?
처음 다루는 A 기술능력을 빠르게 습득해서 좋은 성과를 냈지만
이 직무에서는 이런 기술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입니다. ㅠ
이 외의 도전경험에 대한 다른 사례가 생각나질 않네요 ㅠ
인싸담당자님 영상을 거의 정주행하면서 이직준비를 하였고, 분명하게 도움이 되는 부분과 제 강점을 더해 한달도 안되는 기간만에 중견기업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로또 당첨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목표 조정을 통한 실패경험 생성과 실수와 실패의 구분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 영상보고 알고리즘타서 이번영상까지 보게됐는데,, 도전경험이 크게 없는 경우에는 그냥 일하면서 겪은 경험을 써도되나요? 경력직으로 이직준비중인데 간만에 자소서를 쓰려니 내가 도대체 뭘하며 살았나 또 현타가오네요ㅠ 너무 일만하면서 살았네요 흑흑
혹시 편입한 경험은 어떤가요? 편입하기로 마음먹고 전적대 를 자퇴했었는데, 첨삭을 받으니 너무 진부한 스토리라고 하던데요.. 다른 도전경험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편입목적이 그냥 대학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그럴싸한 이유만 있으면 좋은 도전경험일거같은데... 조언이아니라 의견입니다
세빈님이 좋은 조언 주셨어요.
말그대로 어떤 목적이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근데 그 이유가 누구나 납득이 가능해야지요^^
그냥 학교 업글레이드라면 조금 아쉽겠지요~
도전경험…!
선생님 고등학교 문과를 나왔고 산업공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일반기계기사 시험에 응시했던 경험은 도전경험이 될수있을까요? 비전공자의 도전인데...
리스크가 없습니다.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면 본인의 업그레이드지만 취득하지 못했을 땐 리스크가 없어요
차라리 극복경험을 도전으로 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실패경험과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X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는데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아 사람 유입이 없었고(이 부분이 실패) 원인이 뭔지 분석해서 솔루션을 찾아 결국 X동아리를 잘 운영했다' 라는 식의 스토리는 실패같지 않은 실패로 포장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가령 A 활동을 실패했을 때 교훈을 얻어서, 후에 B 활동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라는 스토리에서는 A는 제대로 된 실패경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위 사례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차라리 다른 사례를 써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후자가 맞아요. 일단 끝이 실패여야 실패가 됩니다.
이를 교훈 삼아 다른 경험에서 성과를 만들었다가 좋습니다
@@AND_studio 역시 그렇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실패경험 없고 도전경험도 없다 도전해서실패하면 그뒷감당은 내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