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코치님 nc에서 제일 좋아했던 유격수 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죠. 미국 연수 건강히 마치시고 nc에서 제 2의 손시헌 선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칭찬했던 김한별 선수가 수비를 진짜 예쁘게 잘 하더라고요. 열심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보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이영미 기자님 항상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셔서 프로야구 발전에 많이 기여해 주세요 손시헌코치님 말처럼 선수출신 지도자분들이 야구발전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면 야구질도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팬들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선동렬감독님이 여러팀 돌아다니면서 피칭레슨하는 모습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손시헌코치님은 나이를 안먹는것 같아요 정말 동안이세요ㅎ
2:17 이 부분이 공감가네요 지금 한국야구 코치들 보면 어제까지 선수였다가 오늘 코치입니다 이런 경우 꽤나 있음 이게 말이 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듦 아무리 선수 오래 했어도 코치는 분명 다른 영역이이고 지도자로서 영글어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너무 무턱대고 코치를 시키고 또 선수는 코치를 수락하는거 같아서 좀 그럼
손시헌 코치님 nc에서 제일 좋아했던 유격수 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죠. 미국 연수 건강히 마치시고 nc에서 제 2의 손시헌 선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칭찬했던 김한별 선수가 수비를 진짜 예쁘게 잘 하더라고요. 열심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보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이영미 기자님 항상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아섭아 건우야 형은 쓱 간다ㅋㅋ
손시헌 코치님 nc에서 제일 좋아했던 유격수 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죠. 미국 연수 건강히 마치시고 nc에서 제 2의 손시헌 선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칭찬했던 김한별 선수가 수비를 진짜 예쁘게 잘 하더라고요. 열심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보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이영미 기자님 항상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오늘도 손코치님 영상에 바로 달려와서 첫댓글 남깁니다 올해도 내년도 꼭 우승해서 손코치님 반지 계속 받으셨으면! 항상 건강하세요!
손시헌 코치님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엔팎에서 빨리 뵙고 싶어요💕
손코치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모습으로 다시뵈요^^
선수시절부터 손시헌 선수는 지도자로 대성할것 같은 확신이 있었어요 부디 얼른 팀에 돌아와서 함께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코치님!!
사실상 언젠가는 nc감독 되실분이죠!!~~
손션 선수... 은퇴식 보고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걸 들으니 왠지 손시헌 코치 이 기회를 잘 활용해서 더 좋은 지도자로 성장할 꺼 같은 생각이 드네. 스타플레이어 출신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워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것이 좋아보인다. 응원합니다.
NC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것으로 아는데 쓱 2군 감독이요?ㅋㅋㅋㅋ
캬 오랜만에 손션뽕에 취하네요. 말씀 넘 잘하시고 내용도 좋고 진짜 스마트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많이 배우고 공부하셔서 프로야구 발전에 많이 기여해 주세요
손시헌코치님 말처럼 선수출신 지도자분들이 야구발전을 위해서 솔선수범하면
야구질도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팬들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 선동렬감독님이 여러팀 돌아다니면서 피칭레슨하는 모습 참 보기가 좋더라구요
손시헌코치님은 나이를 안먹는것 같아요 정말 동안이세요ㅎ
코치님 그립읍니다...
연수 잘 마치고 엔팍에서 만나요
2:17 이 부분이 공감가네요 지금 한국야구 코치들 보면 어제까지 선수였다가 오늘 코치입니다 이런 경우 꽤나 있음 이게 말이 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듦 아무리 선수 오래 했어도 코치는 분명 다른 영역이이고 지도자로서 영글어야 하는 시간이 있는데 너무 무턱대고 코치를 시키고 또 선수는 코치를 수락하는거 같아서 좀 그럼
손세헌 필라 델피아 코치
2편이 마지막이네요 ㅜ 간만에봐서 반가웠고 코치님의 야무진 미국연수 응원겠습니다 ㅎㅎ
다시 돌아오셔서 엔씨에 도움많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언제 오세요, 유니폼 입고 당장 달려갈 준비 완료…
미국 필라 델피아 펜실베니아 야구 농구 미식 축구 아이 스하키 도시
손시헌 이종욱 두 선수 때문에 82년부터 줄곧 응원해온 OB두산을 떠나 NC팬이 되었다. 물론 후회하지 않는다.
콘니찌와 손이 우승을 시켜줄까요?
손시헌 코치님 nc에서 제일 좋아했던 유격수 였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기에 충실한 수비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셨죠. 미국 연수 건강히 마치시고 nc에서 제 2의 손시헌 선수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코치님이 칭찬했던 김한별 선수가 수비를 진짜 예쁘게 잘 하더라고요. 열심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역시 보는 안목이 남다르십니다. 이영미 기자님 항상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