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타임...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한번쯤 내가 과거의 어느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그건 꼭해야지..그건 하지말아야지하는 누구나 한번이상하는 상상을... 영화로 풀어주면서.. 그때 같은 선택을 하지않고 다른선택을 했다면... 지금의 행복을 만나지못했을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동생을위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왔을때.. 본인 아이의 성별이 바뀌어있는것을 보여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죠.
진짜 한국 영화가 위기인거 인정 영화관에 사람이 없음 왜 그럴까 라고생각 해봤는데 제 생각은 일단 시간을 마춰서 가야 하고 시간이 안맞으면 주위에서 한 두시간 정도 버텨야함 그리고 집에 있는 티비가 보통 55인치 이상이고 심지어 음햔도 좋음 아바타 같은 스케일 큰 영화가 아니면 굳이 가서 볼 이유가 없음 OTT 나 VOD 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걸 볼수가 있는데 영화관을 갈 필요가 없음
무도 회의실 오프닝을 보는 듯 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박성광 씨는 뭉친 멤버들과 잘 어울리네요 ㅋㅋ 여자분은 뭉친 멤버와 안 어울리는 듯. 도니가 챙겨주려고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끝나고, 리액션도 약해…😢 일반인이 방송인을 따라가기 힘들죠. 그렇다고 여자분만 안 나올 수도 없고… 그냥 4명만 하는 게 낫겠어요.
정확히는 1편 마지막에 김보성씨가 발령받아 경찰서에 들어갈때 서있다가 김보성씨를 제지하는데 근무 잘서라며 허리띠도 잡히고 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하죠. 이건 조금 헷갈리지만 아마 1편 초반에 박중훈씨가 들어갈때도 근무를 서고 있었을 겁니다. 1편의 박중훈과 2편의 김보성씨의 성격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박중훈씨때도 김수로씨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김보성씨는 확실히 김수로씨가 맞습니다.
영화표 값과 음식값이 너무 오른것도 문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격을 올려서 도움을 줄려고 했던건데 오히려 더 도움이 안된듯 하네여.. 뉴스 보니깐 대략 30프로 정도 올랐다고 하는데.. 영화만 보는것도 아니구 간식도 먹게 되면... 부담이 어느정도 되겠죠.. 뭐 자주 가는 사람들이 아니면 그정도는 감수하겠지만.. 영화 좋아하는 매니아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듯합니다.. 어느정도는 가격을 타협을 보지 않으면 더욱더 검증된 영화만 사람들이 볼려구 할테고 검증안된 영화들은 점점 도퇴될수도 있습니다.. 영화표값을 너무 일률적인것 보다는 탄력적인 가격도 생각을 해야할때입니다.
또딘님이 같이 컨텐츠에 참여했기 때문에 토크 주제를 잘 정해야 할거 같아요 mz와 형님들 세대간에 잘 교류될수 있게 말이죠 예를 든다면 제가 만약 토크 주제를 정했다면 최근 5년에서 10년 사이로 인상깊었던 한국영화가 무엇인가요? 이런식으로 좀더 두 세대간의 격차가 없게 주제를 던졌을 거 같네요 지금 다루고 계시는 컨텐츠가 순전히 웃기려는게 아닌 토크이기 때문에 이 주제 선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MCP 1호 연예인, 박성광을 소개합니다! [용만, 성주, 정환, 형돈의 토크 맛집]](http://i.ytimg.com/vi/div8uyI8uXc/mqdefault.jpg)
![MCP 1호 연예인, 박성광을 소개합니다! [용만, 성주, 정환, 형돈의 토크 맛집]](/img/tr.png)
![수다쟁이 형님들의 라떼 토크! [용만, 성주, 정환, 형돈의 토크 맛집]](http://i.ytimg.com/vi/xstRj4eaDmw/mqdefault.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살발하다 ㅋㅋㅋ 오랜만에 무한도전 보는 느낌이었네요 ㅋㅋㅋ 하이에나들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 근데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
좋아요 꾹! 꾹! 꾹!
또딘 또딘님 화이팅 !!! 이뻐요~~~~
어바웃타임...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한번쯤 내가 과거의 어느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그건 꼭해야지..그건 하지말아야지하는 누구나 한번이상하는 상상을...
영화로 풀어주면서..
그때 같은 선택을 하지않고 다른선택을 했다면...
지금의 행복을 만나지못했을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마지막에 남자주인공이 동생을위해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왔을때..
본인 아이의 성별이 바뀌어있는것을 보여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죠.
하이에나가 많아서 성광오빠가 힘들수록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만씨 다틀려서 재미 있다 변사 너무웃겨 형돈씨 질문 날카롭게 웃겨 요 요즘티비에서도 재미있게활동해서 참즐겁습니다 화이팅
오늘도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뭉친수다 ㅋㅋㅋㅋㅋ 이참에 아라비안 나이트 1000일 토크 채웁시다 "뭉친 나이트 1000개 챌린지" 무슨 주제든 막던져도 꿀잼각 팝콘각 ㅋㅋㅋㅋㅋ
안정환 님 때문에 축구에 입문 했어요~~축린이 됐어요~~뭉찬 본방사수 합니다. 뭉뜬,뭉친경찰 다 봅니다. 너무 잘생겼어요~츤데레 너무 좋아요~~ㅎ
아....개웃겨ㅋㅋㅋㅋㅋ
성주옵빠 저랑 mbti도 같은데 인생영화까지... 원더 진짜 오열하면서 봤어요😭😭
박성광님 쭈구리처럼 당하다가 구석에 몰리고 몰리면 급발진하는거 재밌어요 ㅋㅋ
진짜 한국 영화가 위기인거 인정
영화관에 사람이 없음
왜 그럴까 라고생각 해봤는데 제 생각은
일단 시간을 마춰서 가야 하고 시간이 안맞으면 주위에서 한 두시간 정도 버텨야함
그리고 집에 있는 티비가 보통 55인치 이상이고 심지어 음햔도 좋음
아바타 같은 스케일 큰 영화가 아니면 굳이 가서 볼 이유가 없음
OTT 나 VOD 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걸 볼수가 있는데 영화관을 갈 필요가 없음
김수로 배우 투캅스123에 모두 출연했습니다. 김용만씨 기억이 정확하네요. 위병으로 출연^^
뭉4 케미짱!짱!!😅
안정환님 멋죠요~~^^
01:37 진지 빨자면 투캅수에 김수로님 나왔습니다 ㅎ 경찰서 정문근무(입초) 서는 전경으로 나왔어요 ㅎ
성광님 물어 뜯기는 역할이구나 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이 캐미도 조으다
오늘도 쒼나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팍!! 너무 좋아용~❤
너무 재밌네요 하이에나들이야 ㅋㅋ 박성광님 풀분노 잘봤습니다 일등공신 형돈님 용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새 시골경찰도 재밌게 보고 4명조합 좋아하는데, 유튜브 에서는 아직 힘을 못내시는듯..하여간 안정환 흥해라!
또딘또딘 화이팅~!!
정차우차우 좋아요~♡
나의 첫 영화는 엄마 손 잡고 지하철 타고 가서 새로나온 카라멜 팝콘을 먹으며 본 라이언 킹. 그 후로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도 무파사가 죽는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옴. 너무 행복했어서 그런가 그때만큼 맛있었던 팝콘이 없어서 지금은 영화보며 아무것도 안먹음.
뭉찬TV에서 김용만, 정형돈이 2005년 실물로 봤던 연기자 김서형 게스트 섭외 이뤄졌으면 좋겠다.
쇼 생크탈출 10번정도 봤는데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감동 재미 인생 영화가 될겁니다
무도 회의실 오프닝을 보는 듯 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박성광 씨는 뭉친 멤버들과 잘 어울리네요 ㅋㅋ
여자분은 뭉친 멤버와 안 어울리는 듯.
도니가 챙겨주려고 말을 걸어도 단답형으로 끝나고,
리액션도 약해…😢
일반인이 방송인을 따라가기 힘들죠.
그렇다고 여자분만 안 나올 수도 없고…
그냥 4명만 하는 게 낫겠어요.
5:10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광님 좋다 또딘님 연예인미모다^^
박성광님 뭉친 맴버들과 캐미가 너무 잘맞네요 웃으면서 잘 봤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꼬투리 잡는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도니형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돈이 무도에서 요리할때 유재석이 뚜껑열어봐서 망쳤다고 빡쳤을때
자지러지게 웃었음 ㅋ
김수로배우님 데뷔작이 투캅스맞아요
경찰서입구지키는 전경으로 나와요
김용만님이 정확하게 기억하시는거에요
댓글쓰러 왔다가 이미 쓰신분이 있네요 ㅎㅎ
단역으로 대사가 거의 없어서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제작이 어려운게 아니라 코시국에 개봉 못한 영화가 100 편(추정) 묶여 있답니다
진짜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그냥 재밌다, 정도가 아니라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
채널 곧 떡상할 듯
성광아
우리 또띤이 말 좀 하자
ㅋㅋㅋ
제천과 평창인가, 정선에 실제로 동막골이라는 동네가 있어요! 제부모님도 6.25전쟁당시 영월에서 제천 동막골로 피난갔다고 왔어요.....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서 15분영상이 짧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김수로 투캅스에 나온거 맞아요~ 시작과 끝에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왜 100만이 안넘는지 이해가안됨ㅎㅎㅎ 젤 잼있어요ㅎ
여기저기 홍보좀 해주세요~~~
서로 친하니까 좋네요 ㅋ
떠들어 재끼는 거는 여기가 제일 잼나네요
어바웃타임 최고다.
투캅스 경찰서 정문 근무자 김수로 맞아요 ㅎㅎ
타격감은 박성광이 이광수가 대한민국 최고~~~ㅋㅋㅋ
또딘❤
또딘님 웃는모습이 좋아요 ㅎㅎ
뭉친팀 수다 왜 일케 재밌죠 업로드 다 챙겨보고 있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투캅스에 단역으로 김수로님 나온다고 김수로님이 최근 얘기했어요~ 김용만님이 말한부분 맞을거에요~
경찰서 앞에서 뻗치기하는 순경이 김수로 맞아요
저도 영구와 땡칠이가 첫 영화인데 영구 없~~~~~다 외치고 깜짝 놀란 기억이 생생하네요. 같은 작품이어도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아닌 것은 차이가 큰 거 같습니다.
무심코 보다가 구독합니다 푸하하하하^^😂
정말웃길것 같내요 화이팅
재밌어요ㅋㅋㅋ
떡상합시다
ㅋㅋㅋ 토크 맴버가 늘어나서 좋군요
잡설이지만... 투캅스에 문지기 경찰은 김수로님 맞습니다~ 김보성님은 신참 형사로 출연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광님을 위해 야자타임 하는 컨텐츠가 꼭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할때 힐링타임~~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뭉뜬 4인방 넘 웃겨요.ㅋㅋㅋ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
또딘또딘님 구독자 다녀갑니다 ^^
맞아요 투캅스1 엔딩때 경찰서 앞 보초 근무서는 분이 김수로 형님임 ㅋ
투캅스 1편에 경찰서 입구에 보초 서있던 사람이 김수로씨 맞습니다.
구독자가 2만 밖에 말도 안되는데, 조회수도 2만ㅠㅠ 이게 말이되누
동시상영 봤나아앜앜~~~~!!!!ㅋㅋㅋ
ㅋㅋㅋ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앞으로 백만 뷰 갑시다...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극장 안가는 이유는 극장 빌런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냥 꾹 참다 집에서 봄
투캅스에서 경찰서 앞에서 근무슨거 김수로 맞는데 1:38
오싱은 어린나이에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우뢰매가 10편까지 있던가?
홍콩영화들..천장지구, 영웅본색, 중경상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죽은시인의 사회
인디아나존스
다이하드
사랑과영혼
아 이번편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시네마천국..😄👍💖
박성광님이 말하다가 만 뒷 얘기가 넘 궁금해요
결혼식하는데 비가와서...어떻게 됐다는거죠~~
아~~~궁금해서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 이사람들은 뭘해도 웃겨
박성광 너무 다 받아주는 역할!! 동생으로 착해~~~~
내 첫 영화는 'E.T'였던가? '네버엔딩스토리'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정확히는 1편 마지막에 김보성씨가 발령받아 경찰서에 들어갈때 서있다가 김보성씨를 제지하는데 근무 잘서라며 허리띠도 잡히고 합니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하죠. 이건 조금 헷갈리지만 아마 1편 초반에 박중훈씨가 들어갈때도 근무를 서고 있었을 겁니다. 1편의 박중훈과 2편의 김보성씨의 성격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박중훈씨때도 김수로씨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김보성씨는 확실히 김수로씨가 맞습니다.
아 너무 좋다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딘님 심은하 닮았..어여!
1:38 김수로 나와여 ㅎ
경찰서 문지기로 ㅎㅎ
MCP 떡상 가주아
영화표 값과 음식값이 너무 오른것도 문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격을 올려서 도움을 줄려고 했던건데 오히려 더 도움이 안된듯 하네여.. 뉴스 보니깐 대략 30프로 정도 올랐다고 하는데.. 영화만 보는것도 아니구 간식도 먹게 되면... 부담이 어느정도 되겠죠.. 뭐 자주 가는 사람들이 아니면 그정도는 감수하겠지만.. 영화 좋아하는 매니아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듯합니다.. 어느정도는 가격을 타협을 보지 않으면 더욱더 검증된 영화만 사람들이 볼려구 할테고 검증안된 영화들은 점점 도퇴될수도 있습니다.. 영화표값을 너무 일률적인것 보다는 탄력적인 가격도 생각을 해야할때입니다.
확실히 박성광님이 저랑 동시대 분이네요 ㅋㅋㅋ 저도 첫 영화가 어렸을때 엄마 손 잡고 극장 가서 본 영구와떙칠이 3탄 영구람보 였습니다. ㅋㅋㅋ 전설의 영구람보 ㅋㅋㅋㅋㅋ
4:40 아, 그래서 웅남이가...
천장지구는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면 다본건데 ㅠㅠㅠㅠ
인생 드라마도 해주세요~~~^^
뭉뜬 응원합니다 🎉
또딘님이 같이 컨텐츠에 참여했기 때문에 토크 주제를 잘 정해야 할거 같아요 mz와 형님들 세대간에 잘 교류될수 있게 말이죠
예를 든다면 제가 만약 토크 주제를 정했다면 최근 5년에서 10년 사이로 인상깊었던 한국영화가 무엇인가요? 이런식으로 좀더 두 세대간의 격차가 없게 주제를 던졌을 거 같네요
지금 다루고 계시는 컨텐츠가 순전히 웃기려는게 아닌 토크이기 때문에 이 주제 선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6:07 여자분 이 악무시는데 ㅋㅋㅋㅋㅋㅌ
형님들 구독했음다
또딘또딘 구독자 다녀가요
이 멤버 조합 너무 좋아용 ~!!
어바웃타임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ㅎ 개까이네 ㅠ
마지막 아버지랑 대화에 눈물나더라 ㅠ
내 영화관 첫 영화는 우뢰매인데..ㅋㅋ 비공식 첫 천만영화가 아닐까한다 전국의 모든 어린이와 그 부모들이 다 보러왔으니까..
여자분 성함이 뭔가요? 너무 이쁘세요
땡똥땅~~미치겄다😂😂😂
정환형님👍👍👍
제 첫 영화는 제3한강교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때 나이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이라ㅎㅎ 딴건 생각이 안나고 혜은이님만 생각이 나네요 ㅋㅋ
내 인생영화는
죽은시인의 사회
러브어페어
가을의전설
제8요일
사운드오브뮤직
이프 온리
천장지구 …
투캅스 1편인가 끝에 김보성형님이 안성기선배님 후임으로 출근할때 입구에 보초서고있던분한테 똑바로 하라고 허리띠 잡던가 했던장면 김수로형님 맞습니다
헷갈리는게 1편끝인가 2편인가가 좀 헷갈리는데 지금 기억으론 1편에서 나오셨던거같아요
전 세대가 비슷해서 공감도 되고 잼있는데여. 젊은 세대들 한테는 공감이 좀 덜되서 생각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는 듯 싶습니다.
잼있긴 잼있어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