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저장고로 썼던 토굴을 기억해 똑같이 팠다 | 여행삼아 온 골짜기에 집을 지은것도 모자라, 바로 앞에 ‘부부 피난처’까지 만든 남자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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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누군가에겐 하루 24시간이 눈 깜짝할 새 흘러간다.
“남편이 별나니까.. 이런 골짜기에 와서 살지. 누가 여기서 함부로 살겠냐고”
하고 싶은 건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남편
하지만 아내를 두 손 두 발 다 들게 만든 대형사고는 따로 있다.
한여름 그들만의 왕국에서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것일까?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한여름, 동굴속으로 제 5부
방송 일자 : 2017.08.18
#한국기행 #귀농 #귀촌 #오지 #골짜기 #첩첩산중 #시골 #동굴 #동굴탐험 #토굴 #토굴집 #피난처 #대피소
부럽습니다
토굴 보강을 해줘야 할텐데... 기후변화로 예전에 없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한 지금 쌩토굴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죠
토굴 허가는 어디에 신청하나요
강진가면
하루돌아도
다못도는 산있는데
저분들처럼 저렇게
나만의왕국을 만들
부지런함갖은 식구
아무도 없네😂부럽다
진짜부럽다 나도 저렇게살고싶네
@@user-jq2em1cz2r뭐래는겨
나이가있는데 일벌려놓으면골치 나중에두사람중하나가
죽으면 거기에서살지못합니다
15:00 저분 예전에 마리텔에 나왔던 피디분 아닌가?
🎉
지나친 일은 노동이다. 단둘이 살면서 필요이상 뭘 저리도 떠벌리는지.. 자고로 인생이란 단순ㆍ단촐하게 사는 것이 지나친 에너지 낭비 없는 헌명한 방법이다. 정해진 것도 없고 각자 성격에 따라 방법이야 다르겠지만...
살다살다 별인간을 다보네ㅋㅋㅋㅋㅋ
남이사 오줌에 밥을 말아먹든
신경끄고 당신 인생이나 조촐하게살다가쇼~ㅉㅉㅉ
마굿간이 아니고 외양간
마누라 성격이 보이네..
티비 앞이니까 저정도지..
남자가 오지게 고생했겠다.
일만 부자지 돈은 없다.. 이 말에 모든게 담겨있네..
남편이 삐쩍 마르고 마누라가 뚱뚱한 유형. 남편이 뚱뚱하고 마누라가 삐쩍 마른 유형.
이 2가지가 누가 고생하며 사는지 말해줌
@@ktw5693 비과학적 비유?
자기 성질머리가 고약해 비쩍 마르고, 아무리 잘 거둬먹여도 죽어라 살 안 찌는 체질(유형)이 있다는 것을...
영원히 살것도 아니면서
한10-20년 지나면 먼길가는 인생들이
저승길 준비를 안하고 뭐하러 저돈을쓰노
사후 세계를 준비하시오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