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발견 , 21세기 위대한 업적 ~~ 각고의 노력으로 자원을 해독하신 최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 어떤 학자들도 한자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던 것을 논리 정연하게 대부분의 한자를 해독하셨습니다 내 생에 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더 없는 영광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한자해례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네요 ~ 전세계 교과서로 채택되어도 모자람이 없는 인류의 보고입니다 ~ ! ^^ 언어계의 흥민 쏘니 ~ 최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 낭중지추 ~ 언젠가는 세상에 빛을 비추실 겁니다 ~ 잘 정리해서 후세에 잘 넘겨주시자고요 ~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하여 ~
요즘 선생님 덕분에 한자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 삽니다. ^^ (배움이 늦되다 보니 속도는 느리지만요. ) 그런데 근래에 한자 정자체가 글로 쓰기도 어렵고 배우기도 어려우니 중국처럼 줄여 쓰는 간자체 등으로 써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는 번자체를 고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겨우 걸음마 수준의 한자를 배우고 있어 배우고 쓰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변형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랫동안은 그리 유지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원래 한자가 생성된 제 의미를 지키고 전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지요. 한자가 우리 문자임을 온전히 굳힌 다음에는 세상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가도 되겠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현 중국처럼 자국의 언어를 글로 쓰거나 읽을 때 외국 언어인 영어 철자를 표기하여 참고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은 '한자 간소화'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해 여쭤봅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뭐하는 분이시죠? 미쳤는데 이거? 최근 한문 공부에 꽂혀서 네이버 한자 사전 자주 찾아보는데 설득력이 개허접해서 참 한자가 개판으로 발전한 언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퍼즐이 따다닥 맞아들어가네요. 신기해요. 잘만 하면 선생님이 시라카와 시즈카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한국의 한문학자가 되지 않으실런지??? ㅎㅎㅎㅎ 아님 말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왕이면 우리나라에서 그런 엄청난 분이 나오면 좋겠네요.
한자원리 강의 목차 0:00 서론 10:42 0. 목차 11:06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1 14:22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2 20:38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3 26:28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4 30:02 2. 모양 (고유부호) 49:19 3. 뜻 (의미를 만드는 방법) 1:20:38 4. 소리 1:26:17 육서법의 실체
1:32:51 형성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형성은 소문이나 소식을 전해듣고 형상을 정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형성이란 49:19 에 나오는 "한자는 백과사전이다." 라는 말이 "형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이란 그 무언가의 성질 의미등의 정보를 적어놓은 책이잖아요? 즉 백과사전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글이 생기기 얼마 지나지 않은 그러니 글을 만들 당시의 시대상에 정보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것도 여러 사람의 보편적으로 알 정보를 말이죠 그것은 바로 소리 즉 말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였을겁니다. 우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께서 진단하시고 우리에게 "말"로 그 병의 정보를 이야기 하죠 즉 "형성"에서 "성"은 "소리"를 넘어서 "정보" 그 자체를 의미한다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2:40에 계수나무 계 에서 백과사전의 정보를 과거에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물론 직접 계수나무를 보고 알았겠지만 그 알아낸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보편적이게 만드려면 소리 즉 말로 전달해 알려야 하겠죠 그러니 소리는 말소리 그 자체를 넘어 정보 즉 백과사전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형성이란 한자에다가 그 물체나 무언가의 정보나 성질을 반영하여 모양을 만든다. 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형성 = 한자는 백과사전이다.
11:10 예서가 사용되는 이유에 대한 추측 갑골문과 금문처럼 이전에는 종이가 발명되지 않아 무언가에 새기는 형태로 썻지만 기원전 50년대에 종이가 발명되고 나서는 붓과 먹물로 글을 썻는데 이때 붓은 특성상 직선과 점을 표기하기에 유리하고 곡선을 표기하기에는 어렵기에 예서가 유용하게 사용된 걸로 추측됩니다. 소전체는 그전의 중구난방인 글자들을 진시황이 승상 이사를 시켜 통합한 문체이고 그 후 정막이라는 사람이 투옥 되었을 당시 진시황에게 올려 만들어진것이 예서인데 이후 종이가 발명되고 종이에 소전체보다 예서체가 사용되기 용이하여 예서체가 주류가 된 것 같습니다. 소전체는 통일 직후 지역별 문자 통일을 위해 예서체는 통일후 오랜시간이 지나 종이가 발명되었을때 붓으로 쓰기 쉬워 사용된게 예서체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때 만약 연필이 발명 되었다면 예서가 쓰일 일 도 없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때 연필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때 당시의 종이가 연필을 써도 찢어지지 않을만큼 강하지 않았기에 붓으로 먹을 묻혀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신(許愼, 30∼124)이 지은 『설문해자(說文解字)』(권 13)에 지(紙) 자가 생긴 유래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과 1933년에 중국 북서쪽에 있는 신장(新彊) 지방에서 가로 4㎝, 세로 10㎝의 종이가 발견되었는데, 채륜의 종이보다 154년이나 앞선 기원전 49 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1980년대 중고등 세계사 교과서에 채륜이 종이를 개량했다고 가르쳤습니다.
시대적 한계와 개인들의 집필 능력.환경요소를 고려하면 옛 문헌들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중국 문명과 역사전반에 걸친 AI가 나오기 전까지는 혼란이 계속 될수밖에 없습니다.앞선 연구가들의 시각을 알아보는건 해야할일 이지만 그들을 평가하는건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겠습니다.
저는 한자를 우리 선조가 만들었다기보다는 고대 중국이 통일왕조를 형성하면서 도량형을 통일할때, 사용하는 소리도 이 일의 일환으로 여러 고유소리를 지우고 문자소리 하나로 통일한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이때 문자소리는 아마 통일을 이룩한 민족의 고유소리였을것 같고요. 그래서 한자문화권이긴 하지만 중국에 속하지 않고(통일되지 않고) 변방으로 남아있던 우리나라나 일본, 베트남등에 음훈이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강단에서 학자짓 교수짓 선생짓 하는 애들 다 잡아다가 주리를 틀어야됩니다.
2000년만에 한자의 기본부호를 찾아내신 최선생님께 1억 한민족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최고문화훈장을 드립니다 샘의 업적은 한민족의 홍복이자 세종대왕과 함께 태산북두 입니다 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최고의 댓글왕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쭉...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천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놀라운 발견 , 21세기 위대한 업적 ~~
각고의 노력으로 자원을 해독하신 최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 어떤 학자들도 한자 원리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던 것을 논리 정연하게 대부분의 한자를 해독하셨습니다
내 생에 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더 없는 영광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2023년 최고의 댓글왕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9hanja
헉..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은 거의 다 보셨네요 ^^;;; 영상 다시 보니 쏙쏙 이해 되네요 ~
선생님 오늘에서야 다시 만나뵙네요...먼저책도 사서 읽고 있다가 어느날 다시오겠다고 하시고 사라지셨는데 건강하게 오셔서 우메한이들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신서적도 다 주문했습니다....건강하세요
다시 또 시작 😂
하는김에 아리아리😊
한자의 원리 깨우치면서 뇌의 시냅스가 정렬 되네요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면 운명이 바뀌고
한자 공부를 이렇게 하면 뇌과학 에서 말하는 몰입이 되네요
진정 재미의 환희가 느껴집니다. 딱딱들어맞으니.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훌륭한 업적을 이루셨군요. 존경합니다.
한자해례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네요 ~
전세계 교과서로 채택되어도
모자람이 없는
인류의 보고입니다 ~ ! ^^
언어계의 흥민 쏘니 ~
최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
낭중지추 ~
언젠가는 세상에 빛을 비추실 겁니다 ~
잘 정리해서 후세에 잘 넘겨주시자고요 ~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하여 ~
이렇게 훌륭한 한자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자를 글자라 말하고 있는 명강의!!
오~~~~
신기합니다
요즘 선생님 덕분에 한자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 삽니다. ^^
(배움이 늦되다 보니 속도는 느리지만요. )
그런데 근래에 한자 정자체가 글로 쓰기도 어렵고 배우기도 어려우니
중국처럼 줄여 쓰는 간자체 등으로 써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는 번자체를 고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겨우 걸음마 수준의 한자를 배우고 있어 배우고 쓰기가 어렵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변형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랫동안은 그리 유지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원래 한자가 생성된 제 의미를 지키고 전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에서지요.
한자가 우리 문자임을 온전히 굳힌 다음에는 세상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가도 되겠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현 중국처럼 자국의 언어를 글로 쓰거나 읽을 때
외국 언어인 영어 철자를 표기하여 참고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은 '한자 간소화'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해 여쭤봅니다.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화이팅입니다~!!
@@9hanja 😊 답변 고맙습니다. ^^
보고 또 봐도 나를 놀랍게 합니다. 위대한 발견!!! ~~~
시계는 이왕이면 24시간으로 표시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요?
뭐하는 분이시죠? 미쳤는데 이거? 최근 한문 공부에 꽂혀서 네이버 한자 사전 자주 찾아보는데 설득력이 개허접해서 참 한자가 개판으로 발전한 언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퍼즐이 따다닥 맞아들어가네요. 신기해요. 잘만 하면 선생님이 시라카와 시즈카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한국의 한문학자가 되지 않으실런지??? ㅎㅎㅎㅎ 아님 말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왕이면 우리나라에서 그런 엄청난 분이 나오면 좋겠네요.
발견으로치면 시라카와시즈카는 따라올수가 없습니다.
반딧불과 태양의 차이 만큼이나 간격이 큽니다.
물론 학자로서는 대학자 임에는 틀림이없습니다.
이해하기 쉽운 강의 잘들었습니다.. 끝까지 도전 해보겠습니다..
한자원리 강의 목차
0:00 서론
10:42 0. 목차
11:06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1
14:22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2
20:38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3
26:28 1. 몇 가지 알아야 할 것 - 4
30:02 2. 모양 (고유부호)
49:19 3. 뜻 (의미를 만드는 방법)
1:20:38 4. 소리
1:26:17 육서법의 실체
오늘도 아침 단 자를 보면서 땅위에 해가 떠 있더라구요!! 역시 하면서 다시 보기중입니다…
헛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드디어 한자에 눈을 떳습니다 😂
중학1학년때 한문선생님이 설명하신 육서법이 나만 이해 하지 못한지 알았는데 다들 모르는데 아는척 대답만 했음을 알았네요… 시험문제에 상형인지 구분하는 문제 잘 틀렸는데… 틀릴수밖에 없었다는… 내가 부족한게 아니군요.
육서법으로 한자 하나하나를 줄세워 구분지은것이아니고
한자 한글자에서 육서법에의해 조화가된것다
명쾌합니다~~~😊😊😊😊
세종때 집현전 신숙주가 중국을. 가서. 한자조자원리 육서법을 배워왓다는 기록이잇는데. 신숙주와. 세종임금은. 육서법을제대로 간파햇기에 한글이 나왓겠죠?
❤❤❤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설문해자 책도 참고하려는데 어느 출판사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설문해자 영인본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윤종-q3u 출판사는 모릅니다
1:32:51 형성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생각이 들어 댓글 남겨봅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형성은 소문이나 소식을 전해듣고 형상을 정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저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형성이란 49:19 에 나오는 "한자는 백과사전이다." 라는 말이 "형성"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이란 그 무언가의 성질 의미등의 정보를 적어놓은 책이잖아요? 즉 백과사전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글이 생기기 얼마 지나지 않은 그러니 글을 만들 당시의 시대상에 정보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것도 여러 사람의 보편적으로 알 정보를 말이죠 그것은 바로 소리 즉 말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였을겁니다. 우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께서 진단하시고 우리에게 "말"로 그 병의 정보를 이야기 하죠 즉 "형성"에서 "성"은 "소리"를 넘어서 "정보" 그 자체를 의미한다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2:40에 계수나무 계 에서 백과사전의 정보를 과거에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물론 직접 계수나무를 보고 알았겠지만 그 알아낸 정보를 모든 사람들이 알도록 보편적이게 만드려면 소리 즉 말로 전달해 알려야 하겠죠 그러니 소리는 말소리 그 자체를 넘어 정보 즉 백과사전이란 말입니다.
그러니 형성이란 한자에다가 그 물체나 무언가의 정보나 성질을 반영하여 모양을 만든다. 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면
형성 = 한자는 백과사전이다.
감사합니다.
헐~ 우리 방 메인 영상입니다.
전에는 조회수 꽤 나왔는데, 재업로드 후 이 모양이 됐어요.
공항갈때오라이밴 형님, 감사합니다.
11:10 예서가 사용되는 이유에 대한 추측
갑골문과 금문처럼 이전에는 종이가 발명되지 않아 무언가에 새기는 형태로 썻지만 기원전 50년대에 종이가 발명되고 나서는 붓과 먹물로 글을 썻는데 이때 붓은 특성상 직선과 점을 표기하기에 유리하고 곡선을 표기하기에는 어렵기에 예서가 유용하게 사용된 걸로 추측됩니다.
소전체는 그전의 중구난방인 글자들을 진시황이 승상 이사를 시켜 통합한 문체이고
그 후 정막이라는 사람이 투옥 되었을 당시 진시황에게 올려 만들어진것이 예서인데 이후 종이가 발명되고 종이에 소전체보다 예서체가 사용되기 용이하여 예서체가 주류가 된 것 같습니다.
소전체는 통일 직후 지역별 문자 통일을 위해 예서체는 통일후 오랜시간이 지나 종이가 발명되었을때 붓으로 쓰기 쉬워 사용된게 예서체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때 만약 연필이 발명 되었다면 예서가 쓰일 일 도 없었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때 연필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때 당시의 종이가 연필을 써도 찢어지지 않을만큼 강하지 않았기에 붓으로 먹을 묻혀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끼어들기 하자면, `기원전 50년대 채륜이 종이를 발명한 것이 아니고 개량했다` 입니다...
허신(許愼, 30∼124)이 지은 『설문해자(說文解字)』(권 13)에 지(紙) 자가 생긴 유래와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과 1933년에 중국 북서쪽에 있는 신장(新彊) 지방에서 가로 4㎝, 세로 10㎝의 종이가 발견되었는데, 채륜의 종이보다 154년이나 앞선 기원전 49 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1980년대 중고등 세계사 교과서에 채륜이 종이를 개량했다고 가르쳤습니다.
갑골문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유물 몇점이 전부죠. 거북이 껍질이 몇천년이 지나도 완벽하게 발견된것도 이상하고, 그이후에 발견된것도 없고.. 미국에서 처럼 바위에 세겨진 갑골문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믿을수 없습니다.
유물몇점??? 기가 찰 노릇이다!!! 헛똑똑이들이 넘쳐나~~
@@undaunted3202 헛소리 씨부릴 시간에 공부 좀 해라
@@암벽등반-q4h 공부는 니가 해야겠다. 손가락으로 갑골문 검색만 해도 자료가 니통장 잔액보다 많단다… 어디서 주워듣고 까불지 말고 찾아 보고 지적질 해라
시대적 한계와 개인들의 집필 능력.환경요소를 고려하면 옛 문헌들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중국 문명과 역사전반에 걸친 AI가 나오기 전까지는 혼란이 계속 될수밖에 없습니다.앞선 연구가들의 시각을 알아보는건 해야할일 이지만 그들을 평가하는건 나중으로 미루는게 좋겠습니다.
1:24:10 우리 선조가 만든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어느 민족이 한 글자의 소리를 두 개 이상으로 늘려서 사용하겠습니다.. 현대도 줄일려고 하는데...
.........汉字是你们的祖先创造?因为民族主义南北朝鲜都已经放弃了不属于你们汉字,世界上使用汉字的只有中国人和日本人
@@princ2024 ㅎㅎ 한국도 여전히 사용중
@@undaunted3202 你们是否使用汉字都没关系,但是别说汉字是你的祖先创造的,这会让中韩民间已经恶化的印象更加糟糕
저는 한자를 우리 선조가 만들었다기보다는 고대 중국이 통일왕조를 형성하면서 도량형을 통일할때, 사용하는 소리도 이 일의 일환으로 여러 고유소리를 지우고 문자소리 하나로 통일한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이때 문자소리는 아마 통일을 이룩한 민족의 고유소리였을것 같고요.
그래서 한자문화권이긴 하지만 중국에 속하지 않고(통일되지 않고) 변방으로 남아있던 우리나라나 일본, 베트남등에 음훈이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wi_sh 고대중국은 어느나라인지? 통일왕조는 어느 왕조인지?? 10년에서 40여년 사이에ㅜ존재하다 사라진 나라들? 춘추전국시대 이전 문자인데 어떤 통일 왕조가?? 고대중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
역학적으로 공부해봤는데...여전히 역학적해석도 공감이 안가더군요.한자도 언어고 문자인데..진짜 자연적 부호로 만들었겠
지..규칙없이 마구잡이로 만들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책사서 공부해 보고 싶네요 ㅎ.ㅎ 목소리도 강력하니 설득력 있으심
히브리어와 한자 함께보면 흐릿한것이 더 분명하게 보여요
브라보!!!!
모든 사람들은 한자에대해서 ?이걸 가지지 않았다는거!
오직 최선생님이 ?이걸 가진겁니다.
뉴턴도 그렇지만 모든 발명 발견은 ?을 가진사람만이 해낼수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