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Nuts/ミックスナッツ (오피셜히게단디즘) | COVER by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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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чер 2022
  • #나래 #믹스넛츠 #오피셜히게단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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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naraetanv
    ▪Contact : momoiroli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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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xed Nuts/ミックスナッツ (오피셜히게단디즘) | COVER by 나래
    ▪Original. 오피셜히게단디즘
    ▪Instrumental. TMG ( • Official Hige Dandism ... )
    ▪mix. TRMX Sound lab
    ▪Vocal. 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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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안녕하세요, 나래입니다! 간만에 신곡입니다~~!
    최근 핫한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의 OP ✔ 믹스 넛츠 ✔ 라는 곡인데용~!
    방송 와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또 히게단님(?)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
    스파패 애니도 너무 재밌고.. 곡도 넘넘 좋아가지고 아이고 이건 불러야해~!~!
    하면서,, 밀린 마감 던져버리고(?) 호다닥 불러봤네요 헤헤...!!! 🤣
    곡의 리듬이 너무 재밌고 텐션업 되는 곡이라 저는 완전 신나게 불렀는데
    듣는 여러분도 모두 신나셨으면 좋겠어요~~~!!! 🤸‍♀️🤸‍♀️🤸‍♀️
    그럼 이번 곡도 잘 부탁드립니다~!!! 🥰🥰🥰
    구독과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
    ▪Lyrics
    袋に詰められたナッツのような世間では
    봉지에 담긴 너츠 같은 세상에서는
    誰もがそれぞれ出会った誰かと寄り添い合ってる
    누구나 각자 만난 누군가와 서로 다가붙어 있어
    そこに紛れ込んだ僕らはピーナッツみたいに
    거기에 섞여 들어간 우리는 피넛처럼
    木の実のフリしながら 微笑み浮かべる
    나무 열매인 척하면서 미소를 짓지
    幸せのテンプレートの上 文字通り絵に描いたうわべの裏
    행복의 템플릿 위에 말 그대로 그림에 그린 가식의 내면
    テーブルを囲み手を合わすその時さえ
    테이블을 둘러싸고 손을 모으는 그때 조차
    ありのままでは居られないまま
    본모습 그대로는 있을 수 없는 채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비밀 투성이 이음새 투성이의 Home, you know?
    噛み砕いても無くならない 本音が歯に挟まったまま
    잘게 씹어도 없어지지 않는 본성이 치아에 끼인 채
    不安だらけ 成り行き任せの Life, and I know
    불안 투성이가 되어가는 대로 맡기는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허접함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여기에 내가 있고 네가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이 진실만으로 벌써 속이 더부룩해지네
    化けの皮剥がれた一粒のピーナッツみたいに
    정체가 벗겨진 한 알의 피넛처럼
    世間から一瞬で弾かれてしまう そんな時こそ
    세상에서 한 순간에 튕겨져 나가는 그럴 때일수록
    曲がりなりで良かったらそばに居させて
    부족한 대로 괜찮다면 곁에 있게 해 줘
    共に煎られ 揺られ 踏まれても
    함께 볶이고 흔들리고 밟혀도
    割れない殻みたいになるから
    깨지지 않는 껍질처럼 되니까
    生まれた場所が木の上か地面の中か それだけの違い
    태어난 곳이 나무 위인지 땅 속인지 그 정도 차이
    許されないほどにドライなこの世界を
    용납되지 않을 정도로 메마른 이 세상을
    等しく雨が湿らせますように
    동등하게 비로 적셔질 수 있도록
    時に冷たくて 騒がしい窓の向こう you know?
    때로는 차갑고 소란스러운 창 너머 you know?
    星の一つも見つからない 雷に満ちた日があっても良い
    별 하나도 찾을 수 없이 천둥으로 가득 찬 날이 있어도 좋아
    ミスだらけ アドリブ任せの Show, but I know
    실수 투성이 애드리브에 맡긴 Show, but I know
    所詮ひとかけの日常だから
    어차피 한 조각의 일상이니까
    腹の中にでも 流して寝よう
    뱃속에라도 집어넣고 자야지
    隠し事だらけ 継ぎ接ぎだらけの Home, you know?
    비밀 투성이 이음새 투성이의 Home, you know?
    とっておきも出来合いも 残さずに全部食らいながら
    소중한 것도 기성품도 남기지 않고 전부 다 먹으면서
    普通などない 正解などない Life, and I know
    보통이란 없어 정답 따윈 없는 Life, and I know
    仮初めまみれの日常だけど
    허접함 투성이의 일상이지만
    ここに僕が居て あなたが居る
    여기에 내가 있고 네가 있어
    この真実だけでもう 胃がもたれてゆく
    이 진실만으로 벌써 속이 더부룩해지네
    この一掴みの奇跡を 噛み締めてゆく
    이 한 움큼의 기적을 곱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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