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 아님 뭔지 몰라 직분 받는것 아닌가요 ? 그거 하면 뭐가 좋은지 ? 그걸 사모해야 하나요 ? 도무지 요새 주객이 전도 되고 교회 안에서 교육이 잘못서리. 교회에 합당하고 필요한 사람 가난하면 못하는 직분. 왜 이렇게 됐나요 ? 가르치는 장로 즉 목사님들 책임 아닙니까 ?
권사를 딴다라... 실례지만 교회 직분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몇가지 질문부터 하셔야 될듯요... 질문자 분께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신가? 그 구원의 확신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비젼이 나의 비전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왜 직분을 받아서까지 나는 교회를 위해 섬기려는가? 저는 목회를 하는 사람도 아닌 평신도 입니다. 교회가 영리 단체도 아니고 직분을 왜 받으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직분을 딴다는 표현 자체를 보니 너무 기가막혀서요... 목사님을 우상화 하는 교회가 아닌지 부터 확인 해보시고 과거 그러한 관습이 있는 교회라면 저는 직분 안받고 섬길수 있는 사역을 알아볼것 같습니다. 교회를 옮기기 보다는 그렇게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섬기다 보면 하나님께서 은혜의 자리로 더욱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더라고요.
우리가 율법의 시대에 사는것도 아니고 성경에 권위를 두더라도 복음 중심적 교회 속에는 권사라는 직분이 필요하니까 세우겠죠. 장로나 집사들이 실무적이고 교회의 방향성을 두고 진취적인 사역들과 내부의 크고 작은 사역들을 도맡는다면 한다라면 목양과 조금더 여성들이 보살피고 위로하고 또 성도들중 소외된 자들에게 따뜻함으로 나아갈수 있는 은사들이 남성보다는 많으니까 권사라는 직분도 필요한 것이겠죠. 한 교회의 성도라면 사역에 대해서 나의 일 남의 일 나누어 하지 않고 모두 해야 하겠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와 달란트들은 다르니까여ㅛ.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대로 필요에 따라 쓰임 받는 것이고 그 쓰임에 여성들이 보다 목양 사역에 은사가 많다보니 권사라는 직분도 만들었겠죠?
![[장로의 역할과 자격] 강석제 목사](http://i.ytimg.com/vi/SkP7W00zSc4/mqdefault.jpg)
![[장로의 역할과 자격] 강석제 목사](/img/tr.png)
감사합니다
하나님 만나지도 못 한 사람들이 장로 권사 되는 시대 입니다
나는 내가 그런 직분 받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로 인정해 주면 되는 되는게 믿음이라 생갑합니댜
대하 15:3 말 2:7 히10:21 계 1:20
참 바르게 가르치시는 목사님 말씀 잘 경청하겠습니다
필요하면 교회에서 생활비를 주면서 직분 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 ?
😤댓가가 없어야 합니다 돈이 필요 하세요 사도.목사님은 월급을 떠나 사명 입니다 그러면 신랑이 돈을 잘벌어야 봉사.우리가 새벽기도.주일날 전세계적 오전11시 되면 오지마라 해도 교회 옵니다 하나님이 공짜로 주신 은혜와축복을 받기위해서..🤣🤗🤭
체면 ? 아님 뭔지 몰라 직분 받는것 아닌가요 ? 그거 하면 뭐가 좋은지 ? 그걸 사모해야 하나요 ? 도무지 요새 주객이 전도 되고 교회 안에서 교육이 잘못서리. 교회에 합당하고 필요한 사람 가난하면 못하는 직분. 왜 이렇게 됐나요 ? 가르치는 장로 즉 목사님들 책임 아닙니까 ?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빗대는 말이 아닙니다
안수집사 권사 되려면 돈을 얼마나 지불해야 하나요..? 저희 어머님 다니는 교회는 500만원 내야 한다고 저희어머님이 말씀하셔서요..조금더 싸게 권사 딸수 있는 교회없나요..? 하나더 궁금중 주식회사 예수 의 권사정도면 일반기업의 어느정도인가요 이사급인가요..?
계급인가? 성경엔 권사직은 없습니다ㆍ
그렇게말하면서 왜권사직을 싼값에라도 사려고 하나😢사서뭐하니 .세상에서는 아무필요가없는데.우리교회에서는 돈을주고직을 받은사람이없는데.늦지않았으니 지금부터 성경책을많이보고.예배를보면서기도하셈
권사를 딴다라... 실례지만 교회 직분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몇가지 질문부터 하셔야 될듯요... 질문자 분께서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으신가? 그 구원의 확신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비젼이 나의 비전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왜 직분을 받아서까지 나는 교회를 위해 섬기려는가?
저는 목회를 하는 사람도 아닌 평신도 입니다. 교회가 영리 단체도 아니고 직분을 왜 받으시려는지 모르겠지만, 돈으로 직분을 딴다는 표현 자체를 보니 너무 기가막혀서요... 목사님을 우상화 하는 교회가 아닌지 부터 확인 해보시고 과거 그러한 관습이 있는 교회라면 저는 직분 안받고 섬길수 있는 사역을 알아볼것 같습니다. 교회를 옮기기 보다는 그렇게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섬기다 보면 하나님께서 은혜의 자리로 더욱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시더라고요.
성경에 없는 권사는 왜 세우나요?
우리가 율법의 시대에 사는것도 아니고 성경에 권위를 두더라도 복음 중심적 교회 속에는 권사라는 직분이 필요하니까 세우겠죠. 장로나 집사들이 실무적이고 교회의 방향성을 두고 진취적인 사역들과 내부의 크고 작은 사역들을 도맡는다면 한다라면 목양과 조금더 여성들이 보살피고 위로하고 또 성도들중 소외된 자들에게 따뜻함으로 나아갈수 있는 은사들이 남성보다는 많으니까 권사라는 직분도 필요한 것이겠죠. 한 교회의 성도라면 사역에 대해서 나의 일 남의 일 나누어 하지 않고 모두 해야 하겠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와 달란트들은 다르니까여ㅛ.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대로 필요에 따라 쓰임 받는 것이고 그 쓰임에 여성들이 보다 목양 사역에 은사가 많다보니 권사라는 직분도 만들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