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김지민, '김준호 알러뷰~' 남친 응원하러 미녀 개그우먼들과 등장 ('부산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 phototime)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 채효령, 나현영, 장슬기, 한윤서가 2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선보이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류 코미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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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aitwist9844]

김지민씨, 김지민씨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김지민씨 인생 망쳐도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같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김지민씨가 스스로 인생 망치는거 아직 기회가 있을때 바로 잡아주려고 그렇게 반대하는데 왜 정신 못 차려요?
당신 김준호 사랑하지 않잖아.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잖아.
알러뷰같은 소리 다시는 하지 말고, 더이상 시간끌지 말고 빨리 끝내요.
그리고 허경환이랑 결혼해!
허경환이랑은 강제로 납치해서 해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