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난 배우자, 하지만 이혼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방법' 뿐입니다!! [세포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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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тр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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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

  • @happy_ga
    @happy_ga  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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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bg6jq1se6m
    @user-bg6jq1se6m 2 роки тому +38

    속썩는거보다 이혼이 나을수도있어여 인생은 길어여

  • @bona5610
    @bona5610 2 роки тому +16

    저렇게 상대 무시하고 내 삶에 집중하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 시간동안 피폐해지지 않고 자신을 더 사랑하시길요.. 그 시간이 얼마가 되었든 견디면 저렇게 남편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본인 마음을 먼저 잘 돌보세요..

  • @user-ym1hi3rp1x
    @user-ym1hi3rp1x 2 роки тому +16

    내 삶에 집중하는게 정말 맞아요.

  • @user-zu8vr8qj4f
    @user-zu8vr8qj4f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와 닿는 말씀이네요!!!

  • @user-vo8lf4on6l
    @user-vo8lf4on6l 2 роки тому +4

    참으로 좋은일 하시네요^^

  • @user-jx7eg6eg8e
    @user-jx7eg6eg8e 2 роки тому +13

    결혼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거 보면 진짜 멘붕이다.. 물론 열심히 잘 살려고 노력하겠지만 내 뜻대로 되려나.. 인생 선배들도 젊었을때 다 나와 같았을텐데 나라고 다를 수 있을까 싶네요

  • @ZELF-75
    @ZELF-75 2 роки тому +13

    참..평범하게 사는게..일케 어렵다니..

  • @user-oy8yo7fu6t
    @user-oy8yo7fu6t Рік тому +1

    역시 최고이십니다

  • @user-by3xc7by1y
    @user-by3xc7by1y 2 роки тому +8

    불륜의 끝은 같이 불행한거지 어느길을 가든 각자 원하는 길은 아닐테고 ᆢ환경 자체가 자유로울 수 없다 드라마 뉴스 유튜브 모든 삶의 곁에 불륜은 넘쳐나니까 평생 잊고 살 수가 없다 삶 자체가 지옥의 시작이다

  • @user-mu3cx1qk5n
    @user-mu3cx1qk5n 2 роки тому +2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 @user-fe5wp6iq5r
    @user-fe5wp6iq5r 2 роки тому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가꾸는데 신경을 쓰겠습니다.

  • @user-rb6jz1mi4v
    @user-rb6jz1mi4v Рік тому +3

    이게 진짜 어려운데 ㅜㅜ무조건 참으니 홧병납니다 이걸 잘 풀어내야되는데 그럴려면 시간과 취미할 여유가있어야되는데 아이가 있고 직장다니면 도저히 어렵더라구요ㅜㅜ에공

  • @davitalee2212
    @davitalee2212 2 роки тому +4

    나 68 노인인데.
    세포언니 조언 짱!
    진짜 구독자 왜들 안 누르나?
    공짜로 듣기만 하면서 ㅋ
    근데 의자 머리부분 떼어 버리면 안 되나요? 예쁜 얼굴 헷갈리게 해요.

  • @user-소소한행복
    @user-소소한행복 2 роки тому +8

    그렇지 말입니다 15년 전에 야그하지 내청춘 다날라갔네요
    아이도있고 오래살았는데.. 돈이 읍네요ㅋㅋ
    이미한거 퉷 잘먹구 잘살아라^^

  • @user-xn8pi1un5s
    @user-xn8pi1un5s Рік тому +3

    남편의 외도로 도저히 못살것 같아 이혼하자했습니다. 남편은 오해라 펄쩍 뛰며 절대 아니라했지만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죽어도 이혼할수 없다는데 왜일까요?

  • @ejp9485
    @ejp9485 Рік тому +2

    4:39

  • @user-hh2gy5io5v
    @user-hh2gy5io5v 2 роки тому +7

    아내가 부부관계를 신호줬는데 흐지부지 넘기면서 (피곤하기도하고 딱히 생각도 없어서....) 자주 다투다가 아내의 외도가 의심되던중 위와 비슷한 이유로 다투고 저에게 상처받았다고.. 결혼생활 하면서 여자로서 행복한적없다며 이혼 요구하며 저를 피해다님
    늦게들어오고 외박도 자주합니다 말은 일하는곳근처 숙소에서 잔다고하는데... 전 외도가 의심됨니다 아내의 외도 증거를 잡아야할까요??

    • @happy_ga
      @happy_ga  2 роки тому +3

    • @user-hh2gy5io5v
      @user-hh2gy5io5v 2 роки тому +2

      아내가 마주치려 하지않아서 증거 잡기쉽지않겠지만 외도가 확실 하다면...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아내가 돌아왔으면 하는데....

    • @user-hh2gy5io5v
      @user-hh2gy5io5v 2 роки тому +3

      @@happy_ga 아내의 외도가 확실하네요ㅠㅠ 회사숙소에서 잔개아니고 그새끼 집에서 지네고 있네요ㅠㅠ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어제는 정신과 가서 약처방받아오고....밤에는 아내랑 통화해서 또 싸우고...그래도 전 이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는데ㅠㅠ 아내의 외도사실을 지금 터트리면 그대로 끝일것 같고.....

    • @user-pb3sk1hk6d
      @user-pb3sk1hk6d 2 роки тому +3

      어르신들말씀..
      외간놈 한번맛본여자는 끝이다

    • @user-vb4ww5vp4g
      @user-vb4ww5vp4g Рік тому +1

      ​@@user-hh2gy5io5v어찌 지내고 계실까요?? 저도 같은상황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 @user-wu6oj4eh5b
    @user-wu6oj4eh5b 3 місяці тому

    아무소용 없어요.
    버는 돈은 다 그여자를 위해 쓰게 될텐데 무슨 돈으로 나를 가꿀까요?
    가꾼들 떠난 마음이 돌아올까요?
    법도 그들 편이라 불법증거외엔 어떤것도 찾을 수 없는데
    그저 시들시들 정신적으로 시들다가 결국 병이 와 제대로 치료도 못해보고 죽게 되겠죠.
    죽게 되면 구천을 떠돌며 그여자와 내남편 모두 지옥을 맛보게 해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