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건은 그 망할 묻지마 범죄에 또 다시 안타깝게 목숨을 잃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였네요..;; 물론 제가 직접 겪은 불행도 아니고 타국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너무 애석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법이란 게 때로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11년 전 진범의 나이가 성인이 아니었단 이유로 왜 그 악마의 신상을 보호해줘야 하는 건지..;; 피해자가 저 악마의 칼부림에 안타깝게 죽어 갈 때는 그 잘난 법은 결코 피해자를 보호해 주지 못 했는데 말이죠..ㅠ 언제나 고통과 슬픔의 몫은 피해자와 유가족이어야 하는지..ㅠ 그것이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메이님.. 영상 잘 봤어요..
메이님 발음이 귀엽고 동글동글한 인상이어서 들을 때 묵직한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요. 저는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우울한 내용을 들으면 좀 처지는 게 있는데(그래도 이런 사건, 사고, 미스테리 들을 좋아해서 찾아 듣습니닿) 내용이 진지하긴 하지만 마냥 우울한 느낌은 안 들어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메이님 앞으로도 오래 만나요~
달리아님 영상을 보면 어느순간부터 달리아님이라는 인식이 안되고 내용만 들렸어요. 그만큼 잘하신다는 건데 처음영상을 듣고 내용에만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디바 메이입니다 듣고 깜놀했네요. 저빼고 다들 엄청난 노력으로 경지에 오르시는데 저도 열심히 살게요ㅠ 진짜 놀랐어요 메이님 고맙습니다!
이 사건의 문제점은 저 괴물을 만든 양아치들은 아무처벌도 받지 않는 사회라는 거임. 뭐 괴롭힘으로 자퇴했다는 살인자의 말을 믿을 수 없지만 실제로 학교폭력을 해도 훈방조치되고 선생들도 못본채하는 일이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남들 괴롭혔는데도 벌을 받지 안는 사회가 잘못된 거임
오늘 사건은 그 망할 묻지마 범죄에 또 다시 안타깝게 목숨을 잃게 된 가슴 아픈 이야기였네요..;; 물론 제가 직접 겪은 불행도 아니고 타국에서 벌어진 사건이지만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너무 애석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법이란 게 때로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11년 전 진범의 나이가
성인이 아니었단 이유로 왜 그 악마의 신상을 보호해줘야 하는 건지..;; 피해자가 저 악마의 칼부림에 안타깝게 죽어 갈 때는 그 잘난 법은 결코 피해자를 보호해 주지 못 했는데 말이죠..ㅠ
언제나 고통과 슬픔의 몫은 피해자와 유가족이어야 하는지..ㅠ 그것이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ㅠ 부디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메이님.. 영상 잘 봤어요..
메이님 웃으면서 얘기해주시니까 훨신 내용전달력이 좋으세요! 오늘도 소룸듣는 얘기ㄷㄷ 잘들었습니다
메이님 발음이 귀엽고 동글동글한 인상이어서 들을 때 묵직한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요.
저는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우울한 내용을 들으면 좀 처지는 게 있는데(그래도 이런 사건, 사고, 미스테리 들을 좋아해서 찾아 듣습니닿) 내용이 진지하긴 하지만 마냥 우울한 느낌은 안 들어서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메이님 앞으로도 오래 만나요~
너무 감사해요! 저도 그런 피드백을 받으면 힘이 나네요. 분위기가 무겁지 않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 신경 쓸게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 주세요~
부모님이 11년동안 얼마나 애타셨을까... 열등감 덩어리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사라졌네요😢
디바 메이는~~ 볼수록 귀여워요~~ 처음엔 발음때문에 듣기 어려웠는데 이젠 적응되었는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귀여운 메이님!! 화이팅입니당
항상 메이님 영상 기다리게 되요 ㅎㅎ❤❤
생김새 갖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욕하는 일부 버러지들이 정말 문제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잘봤습니다.
토요 미스테리 예전편들 보고 있었는데 새 영상이 딱!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15초전은 못참지!!
🥰시청잘했어요😊
잘볼게요~^^
잘봤어요❤
디바메이가 진짜 매력 있게 이쁜 듯
디바 메이 본인이냐?
맨날 하는 생각임 ㅇㅇ
젊고 귀엽고 이쁨
풀메 만 봤니 ?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정말 엄청나게 아플듯 싶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상상도 못 하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포물 무서워서 피하는데 메이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그래도 좀 괜찮네요!
메이님 존댓말로 바꾸고 뭔가 목소리 듣기가 더 좋아졌네요 요즘엔 메이님 영상 찾아서 보고있습니다
쌩얼이 더 이쁜 모태 미녀 메이님
다음에는 쌩얼로 부탁드립니다💕
메이님 신영상❤ 계속 기다려요
달리아님 영상을 보면 어느순간부터 달리아님이라는 인식이 안되고 내용만 들렸어요. 그만큼 잘하신다는 건데 처음영상을 듣고 내용에만 몰입하다가 마지막에 디바 메이입니다 듣고 깜놀했네요. 저빼고 다들 엄청난 노력으로 경지에 오르시는데 저도 열심히 살게요ㅠ 진짜 놀랐어요 메이님 고맙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너무 잘보고 가요❤️
두번째 이야기는 디바님이 소개해줬던 얘기 아닌가요??? 하도 일하면서 라디오마냥 듣다보니 헷갈리네 ㅋㅋㅋ
메이 너무이뻐용.화장 안하고 얘기들려주니 발음도 정확하고 좋아요
아고! 보조개 너무 매력적이당
강력범죄를 저지른 소년범들도 성인들하고 똑같이 다뤄줘야합니다
이 사건의 문제점은 저 괴물을 만든 양아치들은 아무처벌도 받지 않는 사회라는 거임. 뭐 괴롭힘으로 자퇴했다는 살인자의 말을 믿을 수 없지만 실제로 학교폭력을 해도 훈방조치되고 선생들도 못본채하는 일이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남들 괴롭혔는데도 벌을 받지 안는 사회가 잘못된 거임
항소심을 무슨 물건값 깎아달라는 식으로 형량거래 또는 무죄판정 받곤 하는데 항소심 패소시 가중처벌해야할듯
굿
아 오늘 메이님 메이크업 넘 잘 됐다. 정말 예쁘다. ❤
ㅋㅋㅋㅋ 메이 ㅈㄴ 귀엽다 무슨 엄마화장품 몰래쓴애기 같애 화장 과하게 한거 이쁜데 귀엽네ㅋㅋㅋ❤
ㄹㅇ애기샅음ㅋㅋㅋㅋㅋ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도 잊은채.. 흰머리를 감추고자 염색했던
제자신을 겸허하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디바메이님~~악플은잊으시고 다시반말모드로돌아와요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응원하고있으니까요!!!
악플로 상처받을 바에 존대하는게 메이님께도 좋을수도..
반모로 정도껏 까여야지 욕마니 드셧자나요ㅎ
그게 나을것같다고 판단해서 존대하는거겠죠.
메이님 반말 컨셉이 좋았는데😢
아쉽지만 잘 듣고 갑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완전 범죄로 남을 줄 알았는지 떠벌리고 다녔다니…
너무 무섭다!
영화를 너무많이봤나....?
세상 이쁘기만한데~~ 못난이들이 질투를하는구나~~ ㅎㅎ
사람을 칼로 찔러놓고 죽을지는 몰랐다고?..
이게 무슨 개같은 소리야🤬
스스로 죽을려고 행동을 했네~~죽어서 불쌍 하지. 아니면 다른사람을 피해를 주고 사기를 쳤을꺼야?
어딜가나 기레기들이란 어쩔수가없구만
메이 님은 제시카 님과 자매 인가요
자매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제시카님 동생은 따로있어요~
지금은 유투브를 그만뒀지만 동생도 유투버였음😊
메이님 전에처럼 친구처럼 반말로해주면안되요?
악플때매 힘들어서 존대하시는거면 그걸 존중해주는게 좋을수도..
@FRIEDDDDDDDDDDD 아 네
일본 사건은 진짜 너무 극단적인게 많음....
처음여자 빠가임???ㅋㅋㅋㅋㅋㅋ아니 구급대 경찰부터 불러야지 친구들한테말부터하는건...
돈 안 갚는건 없애는게 맞음.그걸 법이 통제하면 안됨.
대책없이 돈을 빌려준 멍청이도 문제.
돈 백만원에 사람을 죽이는게 맞다고.. 진짜로 하는 말이냐 관종이냐....?
@jdr.431 백만원이면 큰 돈이지.난 최저시급 받고 일한다
@@신비한tv서프라이즈 동지여.. 그렇다고 세상을 원망하거나 극단적인 생각은 접어두게 자신만 더 힘들어 질뿐이네....
@@jdr.431 난 자살 시도한적 꽤 있음.삶이 힘들거나 안 풀릴때 세상과 하직하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는거
100만언에 종찍었네…에구..
아이돌외모시네
메이메이메이메이메이
보조개
왜 반말로 진행을 하는거죠?
디비매?!
얘는 왜 계속 나오냐
내가 좋아하니까 ^0^
ㄱ
왜 반말안하니 ? 시카 언니한테 혼났니 ?
제
말투가 거슬리네
얼굴이 큰거야 아님 어깨가 좁은거야
자기소개 잘들었고요~~
이바바 반말때문이 아니라니까..
그냥 시비거는게 목적인거지.
깔게 없으니 아예 전혀다른 억지까지 쓰는ㅋㅋㅋ
반말은 거슬릴순 있지. 이건 진짜 억까맞고ㅋㅋㅋ@@쿠지카와리세
디바 메이 달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