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프란츠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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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장바라미
    @장바라미 8 місяців тому +3

    141번째 이야기~
    이제는 잠잘 때 작가님 목소리를 들어야 편안해지는 건 무슨 일인지~ㅎㅎ
    줄거리, 평가, 작가소개 and so on.
    늘 좋은 작품 알게해 주고 들려주셔서 감솨!!

    • @sera15
      @sera15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유~~^^♡♡
      넘 좋아요 ㅋ

  • @whoan1964
    @whoan1964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자랑스러운 친구같은 작가님 반가워요.
    한번 읽고나면 평생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할 끝까지 그럴 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 @sera15
      @sera15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친구같은 오랜 인연으로 쭉 가요.
      굿나잇~♡♡♡♡

  • @PKS-i7b
    @PKS-i7b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단히 감사합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Місяць тому +1

    이 소설을 계기로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 버릴 때 우리는 스스로를 비하해 벌레라고 칭하게 된 것은 아닐까 하네요. 우연일지 모르지만... 가족 구성원이라도 누군가가 짐이 된다면 그리고 기간이 길어질 수록 해충 취급받게 되죠. 제가 지금 그런 존재가 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이어도 후반부 작가님의 설명을 들으면 죽비로 뒷통수를 후드려 맞는 기분입니다. 깊은 통찰력을 쉽게 설명해주셔소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Місяць тому

      가족에게는
      마음 무거울때가
      꽤있죠.
      애정이 깊어서그런가 싶기도 해요♡♡♡♡

  • @황성환-f5m
    @황성환-f5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

  • @제리양-u2m
    @제리양-u2m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인남-d8p
    @정인남-d8p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늘 잘 보고 있으면서도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카프카는 친구 브로트에게 자기가 죽고 나면 자기 작품 여섯 편을 모두 불태워 달라고 부탁했는데 브로트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미완성 원고와 사적인 편지까지 출판했습니다. 밀란 쿤데라는 그를 부도덕하다고 비난했고~ 제 입장은 카프카를 더 많이 읽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하면 이기적인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sera15
      @sera15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 그렇답니다.
      당연하지 않을까해요♡♡
      좋은 인연에 감사^^

  • @jbim7676
    @jbim7676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변신 수어 번 읽었는데 작가님 서머리로 드디어 의식 속 책장에 잘 정돈해 넣어놓은 것 같습니다

    • @sera15
      @sera15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죠. 저도 읽을때마다 생각이 바뀌곤 하는 소설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