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고려와 조선의 도자기 [최태성의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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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큰별쌤 최태성의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문화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청자를 만들었을 정도로 예로부터 도자기 선진국이었다.
    우리의 도자기는 화려하다기 보다는 일상의 쓰임에 맞게 자연스럽게 만들어 단아하고 소박한 매력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도자기를 비교하고 고려청자와 조선 백자가 지닌 아름다움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문화유산채널 www.k-heritage.tv]

КОМЕНТАРІ • 8

  • @김필성-i7r
    @김필성-i7r 8 років тому +4

    감사합니다 최쌤~

  • @김민수-h3c
    @김민수-h3c 4 роки тому +1

    매번 감사합니다.

  • @s_r12_18
    @s_r12_18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giyeonjeong4237
    @giyeonjeong4237 6 років тому +3

    이해가 팍팍 되네여 ㅎㅎ 고맙습니다

  • @한국다람쥐-q1w
    @한국다람쥐-q1w 4 роки тому +1

    설쌤 다음으로 이쌤이 잴 좋아^^

  • @bbbonguuu
    @bbbonguuu 4 роки тому +2

    방가방가^^

  • @hyl9652
    @hyl9652 Рік тому

    8:45 조선의 도자기

  • @웅캉캉-z3y
    @웅캉캉-z3y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국뽕만 쳐넣었네... 16 17세기 일본이 유럽과 거래햇던 도자기 수준보면.. 당시 조선 도자기가 얼마나 볼품 없는지 느껴짐... 조선후기부터는 도자기 후진국이지 조선에서는 노비로 천대 받으면서 도자기굽고.. 일본에 끌려가서는 귀족 대우받으면서 도자기만드니까... 사용할수있는 자원과 인력의 차이가 비교가안됨.. 유럽에서 명품으로 대우받는 도자기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보상역시 비교가 안됨.. 따라서 결과물 작품의 수준이 비교가 안되는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