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o4053 일반 퀴어 작품이랑 BL 작품은 둘다 동성애를 다룬다는 점은 같지만 결이 달라요 퀴어물이랑 다르게 BL물은 판타지가 많이 반영된 여성향 장르여서 대부분 설정도 과장되고 다소 오글거리긴 합니다 인소처럼.. 동성애가 오글거린다는 게 아니라 BL이라는 장르가 오글거린다는 의미..
손우현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벨드는 키스신 보면 얼마나 몰입했느냐가 보이는데 우현배우님 스킨쉽도 자연스러웠지만 키스신에서는 몰입한게 느껴져서 와...벨드보고 안오글거린거 진짜 오랜만임.. 진짜 연기 잘하시는구나 확 느껴짐 즌3에서는 결혼하는건가? ㅋㅋ 신혼여행가서 싸우면 개웃기겠다 사람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애드립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짧은 영상 하나에 제가 너무 행복감 max쳣어요ㅠㅠㅠ 근데 아니 근데 메이킹 너무 간질간질해서 돌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별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I really like the fact that they can discuss openly with their director their ideas and opinions.. it helps making their acting more natural and realistic 🥰🥰🥰
i want to thank these two for everything they've done. the commitment, the hard work, the professionalism and mostly for their transparency. this show would've never been the same if it wasn't for their huge chemistry. the best seojun and jiwoo we could've asked for❤️❤️Thank you Sonukangmin for everything, I will always carry you in my heart, thank you To My Star ⭐️🤗❤️❤️❤️
살면서 푹빠진 드라마 여럿있지만 나별처럼 헤어나기 힘든건 첨이여요.... 이거 안본 사람 없어야함..... 두 주연배우의 매력이 너무 넘치고 흐르고 케미가 장난아니고 외모 합 무슨일인지 ㅠㅠ두 배우분이 지금처럼 계속 친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서준 지우 행복하길 !!ㅠㅠ 또 보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별 못잃어 못놓아 ㅜㅠ
나의 별에게라는 작품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나의 별에게 시즌1, 시즌2까지 서준지우와 함께한 시간, 나의 별에게와 함께한 시간 너무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습니다. 서준지우 보면서 함께 웃고, 마음 아파하고, 설레하면서 매회 하나하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의 별에게는 제 마음 속에 늘 빛나는 작품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한 시간 예쁘게 담아 오랫동안 잘 간직하겠습니다. 배우님들이 강서준, 한지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서준, 한지우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별에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나의 별에게 최고야 ✨💜
Thank you so much to Director Hwang Daseul and the actors for creating such a rich world of interesting and endearing characters with seojoon and ji woo in the center. There wasn't a single moment or scene that felt boring or unnecessary and I especially enjoyed the new female characters into the storyline.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us another beautiful season of this gem of a show 🙏🏽🙇🏽♀️
진짜 끝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 평생 함께하면 안될까요 나별 🥺 그 동안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다슬감독님도 감사합니다 ㅎ,ㅎ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고있을게요 사랑해요 나별!!
還不想說再見… Although I don't want to say goodbye yet. Director Ji Woo Seo Jun and everyone on the crew thank you. With the story, a lot has resonated over the past few weeks. I love this story, thank you.⭐️💕💕
@@ontheground09 There's no reason why it should happen. The story has been resolved there's no need for more unnecessary drama. We dont them to drag out the story.
@@ontheground09 There's no reason why it should happen. The story has been resolved there's no need for more unnecessary drama. We dont need them to drag out the story.
The way Ji Woo was hiding under the blanket is just so cute.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hard work, you all did an amazing job. To My Star will forever remain my favorite bl drama.
In terms of Korean BL, undeniably TO MY STAR is one of the best from the story line down to the chemistry of the lead actors. They really did a great job for this one. I can't imagine To My Star without them as the lead. It's pretty impressive how they justify their characters. I fell hard for this series that it's hard to let it go. Thank you so much for this wonderful series! Fighting!
I am reaally gonna miss all of these,from the behind released almost everyday to the series..Thankyou so much for giving me such wonderful memories to remember this series by.. The series in itself is such a masterpiece,with all its subtlety in living life and loving..I will miss getting excited every Sunday and waiting everyday of the week to watch this beautiful drama..This was all so worth it .❤️❤️❤️❤️ thankyou so much for making this wonderful series❤️❤️❤️
This year's best boyfriend award goes to our very own Kang Seo Joon... Son Woo Hyun just proves his mettle every time.. Just two series and I am not able to get him out of my mind...Such a persistent lover with zero percent ego and at the same time the kind of aura he carries because of the innocence on his face and expressions..it just makes me keep falling for him and his charisma as an actor..Way to go Son Woo.Kim Kangmin equally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series...Kudos to all cast and crew for this sweet and engrossing series... ❤❤❤
I liked season 1 and at the end fell in love with season 2... Won't ask for season 3 ... But still want to watch them together in another drama... They are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too ... The way they put everything it shows how much concern they are... Hope to see both of you again.... Till then going to watch it again and again...❤️🙆🤗
I will miss these two together I hope even in future we can see this pairing again but looking at korean industry idont think it's possible even second season is difficult but still want to keep hope
I'm blushing n giggling like anything watching this bts🤭🥰🥰🤣...love "To my Star" so much💕... hope there will be a special episode, like getting married maybe🤭😍
This is something i can't move on from... And tbh i don't want to either... Son won hyeon ssi and kim kang min ssi love u both... TMS and TMS2 team thank you so much for this beautiful series ~~ kang seo joon x han ji woo forever and ever ~~
코멘터리 주인공 두분만 해주세요! 시에러처럼..!! 두분이서 장면마다 어떻게 느끼셧는지 궁금해요! 즌투 많은 분들이 나와서 사실상 두분 꽁냥거리시는거 많이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즌투 기니까 방 하나 빌려서 종일 영화보듯이 보시면서 음료도 마셔가면서 그렇게 중간중간 인터미션 가져가면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찍어주시면 어떨까요?? 팬분들이 좋아하실거같은데!!!
나별보고 너무 과몰입해서, 서준이 지우 둘이 어디서 같이 살고 있을지, 오늘은 둘이서 무슨 저녁메뉴를 먹었는지, 마트에서 오늘은 뭘 샀을지, 평생 둘이서 행복할지, 연옌서준이에게 들이댈 미남후배연옌이 방해꾼으로 나타나지 않을지, 매일 괜히 궁금하고 걱정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둘이 평생 지켜주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더 이상의 헤어짐은 없어야해ㅠ 서준아 지우야 너네덕분에 행복했다ㅋㅋ둘다 영원히 행복해줘🧡고맙고 사랑해💛ㅋㅋ
The video that we were all waiting for, watching it makes me cry because I already miss you, thank you all so much for making this possible 🥺 Thank you Sonukangmin for everything, I will always carry you in my heart, thank you To My Star for being my safe place in difficult times ❤️
I have to say thank you for blessing us with this project Loved it so much and still do SWH & KKM, you two are the best! Made us feel everything you portrayed. Wishing you the everything beautiful life has to offer!!! The director and team, thank you for your service Everyone on the team did great. Kudos Stay beautiful 😌💖💖🌟🌟
이렇게까지 일요일 정오를 기다린적은 없었어요 나별2를 하면서 월요병이 한방에 사라졌 습니다 제가 모르던 숨겨진 보석같았던 배우님들을 알게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배우님들을 비롯해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많은 스탭분들 고생하 셨습니다 나별3은 언제해도 기다릴 준비가 되었으니 천천히 하십쇼 수고하셨습니다🙇♂️
[메이킹] 나의별에게S2 | 마지막화 | 침대 키스신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BLFLIX]
9-10화 메이킹 현장 공개 2탄!
마지막까지 고생한 나의별에게 출연진과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사랑을 준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양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마세요⭐
[나의별에게S2]
지금 바로 티빙에서 시청하세요!
#메이킹 #나의별에게 #시즌2 #강서준 #손우현 #한지우 #김강민 #티빙 #마지막화 #키스신 #나별또보세요 #bl #making #tomystar #tving #BLFLIX
Can you please give English sub . Please
please provide english subs 😭🙏
Por favor me puedes dar una traducción al español por favor 🙏🏻🥺😭❤️🇵🇪saludos desde perú 🇵🇪 i love you
Gay🤮
ㄹㅇㅋㅋ
손우현 배우님 연기가 보통 내공이 아니신듯 상상만해도 오글거리는 BL+톱스타 역할인데 대사도 찰지고 표정, 몸짓이 어색한거 1도 없이 자연스러워서 감탄하면서 봤어요 첫주연 드라마라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크게 되어야 할 사람 암만~~~
동성애가 오글거리나요? 그럼 이성애는요...? 우리가 이성애 로맨스를 볼 때 그게 오글거리는 역할이라 생각 안 하잖아요. BL도 굳이 BL이라서 오글거린다는 생각은 차별입니다. 더 나아가 어떤 배우가 실제 이성애자인지, 동성애자인지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 되고요.
@@jameso4053 ㄴㄴㄴㄴㄴ 동성애라는걸 강요하는 느낌보다는 애초에 대사도 상황도 오글거리기 쉬운데 연기를 자연스럽게 했다는 뜻으로 봐야할듯!
@@jameso4053 일반 퀴어 작품이랑 BL 작품은 둘다 동성애를 다룬다는 점은 같지만 결이 달라요 퀴어물이랑 다르게 BL물은 판타지가 많이 반영된 여성향 장르여서 대부분 설정도 과장되고 다소 오글거리긴 합니다 인소처럼.. 동성애가 오글거린다는 게 아니라 BL이라는 장르가 오글거린다는 의미..
진짜 공감이용ㅎ
처음 당해 보는거라서 ㅋㅋㅋ
나도 처음 하는거야 ㅋㅋㅋ
우리도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드립 너무 웃겨요~하루 한번씩보면 매일 웃는날이 될것같아요
침대 키스신 메이킹 보여달랬지 누가 키스신 빼고 침대만 보여달랬냐 어이여들 시즌3 내놔라ㅏㅏㅏㅏ
우와 근데 지우 진짜 이불속에 감쪽같이 숨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별즌2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제 맘속 별로 오래오래 간직할수있는 작품이 되어줘서 고마워요ㅠㅠ ⭐️🙃
코에 볼 부비기가 애드립이라니...우현 배우님 대천재🤦🏻
덕분에 세상 달달한 장면이 탄생한 거 같습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나의 별에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와 서준이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였어요
우리 또 만나요... 나 기다리는거 잘해요🥺
우현배우님 정말..배우로써의 길 응원합니다ㅜㅜ 연기를 너무잘하셔서 보는내내 감탄했네요..
손우현 배우님 찐짜 매력 넘치신듯....
강제 입꼬리 리프팅 중이네요~ 둘이 너무 스윗달달해요~ 이게 마지막이 아닐거라 믿으며 드라마 또 보러갑니다
손우현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하신다... 벨드는 키스신 보면 얼마나 몰입했느냐가 보이는데 우현배우님 스킨쉽도 자연스러웠지만 키스신에서는 몰입한게 느껴져서 와...벨드보고 안오글거린거 진짜 오랜만임.. 진짜 연기 잘하시는구나 확 느껴짐 즌3에서는 결혼하는건가? ㅋㅋ 신혼여행가서 싸우면 개웃기겠다 사람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배우분들 애드립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짧은 영상 하나에 제가 너무 행복감 max쳣어요ㅠㅠㅠ 근데 아니 근데 메이킹 너무 간질간질해서 돌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별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님들 모두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누군가의 우주에 빛나는 별이십니다.🪐 🌟
I really like the fact that they can discuss openly with their director their ideas and opinions.. it helps making their acting more natural and realistic 🥰🥰🥰
ㅠㅠㅠㅠㅠ 다시 볼수있기를.. ㅠㅠㅠ 배우님들 제작자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너무 좋은 작품 ㅠㅠ 사랑해요
bl드라마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나별 최고~😍
i want to thank these two for
everything they've done. the
commitment, the hard work, the
professionalism and mostly for their
transparency. this show would've
never been the same if it wasn't for
their huge chemistry. the best
seojun and jiwoo we could've asked
for❤️❤️Thank you Sonukangmin for
everything, I will always carry you in my heart,
thank you To My Star ⭐️🤗❤️❤️❤️
민망할만하죠~연기하는 것도 대단하고 둘이 강서준과 한지우를 너무 잘 표현해준 것도 진짜 대단하고!! 어쩔때는 부끄러워했다가 어쩔때는 막 적극적이고 ㅋㅋㅋ
한주한주 드라마 보면서 너무 행복했고 또 그 시간이 너무 기다려졌고, 드라마 끝나고 올라오는 메이킹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ㅠ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ㅠㅠ행복하고 좋은 작품 볼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리 꼭꼭 시즌3으로 만나여 ㅠㅜ 젭아류ㅜㅠ
살면서 푹빠진 드라마 여럿있지만
나별처럼 헤어나기 힘든건 첨이여요....
이거 안본 사람 없어야함.....
두 주연배우의 매력이 너무 넘치고 흐르고
케미가 장난아니고 외모 합 무슨일인지
ㅠㅠ두 배우분이 지금처럼 계속 친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서준 지우 행복하길 !!ㅠㅠ
또 보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나별 못잃어 못놓아 ㅜㅠ
ㅋㅋㅋㅋㅋㅋㅋ
시즌3...기원합니다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ㅠㅠㅠㅠ
원래 맨날 드라마 하차하는데 이거랑 시즌2랑 시에러는 하차안하고 맨날 재탕해여 ㅠㅜ
As Kangmin said, Woohyun and him are really the best of the best couple asdgajs⭐😭💜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배우님들 스텝분들 꽃길만 걸으시길 빌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런 배우분들🥰 메이킹 감사합니다
다신 없을 레전드 드라마...❤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님들 다 고생많하셨어요. 이별하고싶지않지만....ㅠㅠㅠㅠ 행복해줘서 고마워요~
나의 별에게라는 작품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나의 별에게 시즌1, 시즌2까지 서준지우와 함께한 시간, 나의 별에게와 함께한 시간 너무 너무 소중했고, 행복했습니다. 서준지우 보면서 함께 웃고, 마음 아파하고, 설레하면서 매회 하나하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의 별에게는 제 마음 속에 늘 빛나는 작품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한 시간 예쁘게 담아 오랫동안 잘 간직하겠습니다. 배우님들이 강서준, 한지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서준, 한지우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별에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나의 별에게 최고야 ✨💜
와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ㅜㅠㅠㅠㅠㅠ 투샷 달달 메이킹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미쳤다...
침대 메이킹 조금 더..! 안될까요?ㅠㅠㅠㅠ너무 달달하고 간질간질 이뻐서 더 보고싶어요...
즌3존버 침대메이킹 앵콜...🙏🏻
아역부터 모든 배우분들 한명한명 정말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심 십년 이십년 뒤를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식탁 레스토랑 싸움씬이나 계단에서 우는 감정씬들도 메이킹 보고 싶어요ㅠㅠ 나별 와줘서 진짜진짜 고마워♡
Thank you so much to Director Hwang Daseul and the actors for creating such a rich world of interesting and endearing characters with seojoon and ji woo in the center. There wasn't a single moment or scene that felt boring or unnecessary and I especially enjoyed the new female characters into the storyline.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us another beautiful season of this gem of a show 🙏🏽🙇🏽♀️
손우현 배우님 정말 거부감 없이
연기하신거 같아요. . 손우현 배우님 작품 찾아서 정주행
손우현 배우님~사랑합니다~♥
나의 별에게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다음 시즌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키스신 비하인드 더 보여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 뒷북으로 올해 보게 되었는데 둘의 케미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 봤네요 시즌 3에 둘이 이태리로 가서 같이 살아가는 장면으로 연출해서 나왔으면 좋겠지만 아마 가능성이 없겠죠 😢
진짜 끝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 평생 함께하면 안될까요 나별 🥺 그 동안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좋은 작품 만들어주신 다슬감독님도 감사합니다 ㅎ,ㅎ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 마음 한 구석에 담아두고있을게요 사랑해요 나별!!
나별 ㅜㅜ 내 인생 드라마 ㅠㅠㅠㅠㅠㅠ
한지우 강서준ㅜㅜㅜㅜㅜ가지마ㅜㅜㅜㅜㅜ
나의 별에게 덕분에 너무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그리고 모든 제작진분들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제 인생에 다신 없을 빛나는 작품 나별... 시즌3 기다릴게요... 젭알...
진짜 메이킹 대단하게 잘찍으셨어여 진짜 진짜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ㅠ
진짜 신기하네요.연기는 본중에 젤 사랑스럽고 두분이 너무 잘어울리고 사랑에 빠진 연기도 잘하시고 보는 중에는 너무 다정한 연인 사이인데…둘이 진짜 사귀나?싶은 의혹은 전혀 안생겨요.ㅎㅎ
還不想說再見…
Although I don't want to say goodbye yet. Director Ji Woo Seo Jun and everyone on the crew thank you. With the story, a lot has resonated over the past few weeks. I love this story, thank you.⭐️💕💕
Neeed more BTS on last episode
You don't need to say goodbye. I trust season 3 is gonna happen. There is no reason why it shouldn't. I only wish this had subtitles.
@@ontheground09 There's no reason why it should happen. The story has been resolved there's no need for more unnecessary drama. We dont them to drag out the story.
@@ontheground09 There's no reason why it should happen. The story has been resolved there's no need for more unnecessary drama. We dont need them to drag out the story.
나별2를 같이 달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The way Ji Woo was hiding under the blanket is just so cute.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hard work, you all did an amazing job. To My Star will forever remain my favorite bl drama.
ㅠㅠㅠ 마지막 인사까지 보니 정말 이별같아요ㅜㅠㅠ
다들 애써서 만들어주신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ㅠㅠ
지우야 우리도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경기할 필욘 없자낰ㅋㅋㅋㅋㅋㅋ서주니랑지우 너무 귀여워ㅜㅜㅜ
우현님 갈발 너무 잘어울려요 이번 시즌에 유독 이뻐보임ㅋㅋ
In terms of Korean BL, undeniably TO MY STAR is one of the best from the story line down to the chemistry of the lead actors. They really did a great job for this one. I can't imagine To My Star without them as the lead. It's pretty impressive how they justify their characters. I fell hard for this series that it's hard to let it go. Thank you so much for this wonderful series! Fighting!
I am reaally gonna miss all of these,from the behind released almost everyday to the series..Thankyou so much for giving me such wonderful memories to remember this series by.. The series in itself is such a masterpiece,with all its subtlety in living life and loving..I will miss getting excited every Sunday and waiting everyday of the week to watch this beautiful drama..This was all so worth it .❤️❤️❤️❤️ thankyou so much for making this wonderful series❤️❤️❤️
시즌3 존버합니다.
어제 입덕했는데 환장하겠네요 비하인드 사랑합니다,,
어제 티빙구독하고 다봤는데 진짜 두분 연기력 때문에 안 오그라들고 집중해서 재밌게 잘 본듯ㅋ
극에서랑은 다르게 말 잘하고 잘웃는 지우모습 보니까 할미가 넘좋다...
This year's best boyfriend award goes to our very own Kang Seo Joon... Son Woo Hyun just proves his mettle every time.. Just two series and I am not able to get him out of my mind...Such a persistent lover with zero percent ego and at the same time the kind of aura he carries because of the innocence on his face and expressions..it just makes me keep falling for him and his charisma as an actor..Way to go Son Woo.Kim Kangmin equally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his series...Kudos to all cast and crew for this sweet and engrossing series... ❤❤❤
시즌3 해야 돼요.
솔직히 1화에서 9화까지 감정소모가 너무 심해서 전 두 번은 못 보고 있는데 작품의 흐름상 필요한 감정들과 장면들이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1화에서 10화 중 달달한건 단 10화 밖에 없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즌3 해야 할 이유가 된다고 봐요 ㅠㅠ
그 점이 제작진의 큰 그림 아닐까요?
그것이 시즌3가 있다는 증거죠
우리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합시다!!
진짜 이분 댓이 제 심정 그대로임 않희... 솔직히 즌1에서도 달달한 거 많이 없었는데 즌2에서까지...ㅎㅎ 지우 캐릭터성(자낮+외로움) 살리기 위한 진정성 있는 서사였다...고 이해한다고 쳐도 그래도 이건 좀...ㅠㅠ 너무하지 않나 싶네요
정말요...... 시즌3에선 달달한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ㅜ.ㅜ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적당히... ♡
맞아 시즌2 감정소모 너무 심했음
we need a season 3 where Seo Joon come out to the public and they end up being the most shipped couple in the industry
Lol legit🎉🎉
YES YES
Yes
모두 첨이라면서..왜케 잘하는겁니까..개설래ㅋㅋ
Amazing history 👏👏👏👍👍👍
gonna miss all the casts. TQSM pd-nim, actors and whole crews who made this s2 happened. It’s a success👍🏻👍🏻👍🏻👏🏻👏🏻👏🏻
I liked season 1 and at the end fell in love with season 2... Won't ask for season 3 ... But still want to watch them together in another drama... They are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too ... The way they put everything it shows how much concern they are... Hope to see both of you again.... Till then going to watch it again and again...❤️🙆🤗
They're both appearing in Golden Spoon - to be released.
메이킹 마저 이렇게 달달하네요!! 단짠단짠 시즌2. 울다 웃다 아리다 흐뭇하다… 일편단심 사랑스러운 골댕이 집착광‘공’ 서준과 츤데레 지우. 저도 시즌3 기다려요❤❤
나별 딱 여름밤에 보기좋은 드라마.. 나별만의 감성이있음 시즌1 그립다.. 시즌 3도 얼른 주세요 ㅠㅠ
내내 잇몸마르고 너무 기쁜나머지 이불쥐뜯고 소리없는 아우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제 세상이 무너졌었어요..감사합니다..사람 한명을 살리셨습니다+키스신자르고 올리셧군여..왜요 돌려줘요 어디갔어요ㅠ
어느 밤중에 이 작품의 1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나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만나게 된 기적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이 작품에 관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kudos to EVERY crew that have been working hard for this season and also ALL actor/actress too for giving their best. love u all and fighting!
보면서 미소가 끊이질 않는 나의 표정을 보니...하하;
ㅜㅜㅜㅜ마지막 메이킹인가요…? ㅜㅠㅠㅠㅠ다들 고생하셨어요 ㅜㅠㅠㅠ 이렇게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ㅠㅠ
나별은 정말 명작!!!!!! 시즌제 계속 이어주세요~ 이쁜 서준이와 멋진 지우의 사랑얘기 계속 보고싶어요♡
this top-tier couple of ours is everything
오?! 너무너무 좋앙 ㅠㅠ 감사합니다 다시 울리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
시즌3 진심 원해요 ~
시즌3 해주세요ㅠㅠㅠㅠ 서준님 지우님 또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I will miss these two together I hope even in future we can see this pairing again but looking at korean industry idont think it's possible even second season is difficult but still want to keep hope
Favorite bl 2022 !!!!!!
I'm so proud of both actors
So so proud!
And maybe give us a season 3 !
I already miss the show!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게 잘 봤어요!!
The drama is fantastic. Love their chemistry so much
I'm blushing n giggling like anything watching this bts🤭🥰🥰🤣...love "To my Star" so much💕... hope there will be a special episode, like getting married maybe🤭😍
This is something i can't move on from... And tbh i don't want to either... Son won hyeon ssi and kim kang min ssi love u both... TMS and TMS2 team thank you so much for this beautiful series ~~ kang seo joon x han ji woo forever and ever ~~
코멘터리 주인공 두분만 해주세요! 시에러처럼..!! 두분이서 장면마다 어떻게 느끼셧는지 궁금해요!
즌투 많은 분들이 나와서 사실상 두분 꽁냥거리시는거 많이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즌투 기니까 방 하나 빌려서 종일 영화보듯이 보시면서 음료도 마셔가면서 그렇게 중간중간 인터미션 가져가면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찍어주시면 어떨까요?? 팬분들이 좋아하실거같은데!!!
나별보고 너무 과몰입해서,
서준이 지우 둘이 어디서 같이 살고 있을지, 오늘은 둘이서 무슨 저녁메뉴를 먹었는지, 마트에서 오늘은 뭘 샀을지,
평생 둘이서 행복할지, 연옌서준이에게 들이댈 미남후배연옌이 방해꾼으로 나타나지 않을지,
매일 괜히 궁금하고 걱정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둘이 평생 지켜주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더 이상의 헤어짐은 없어야해ㅠ
서준아 지우야 너네덕분에 행복했다ㅋㅋ둘다 영원히 행복해줘🧡고맙고 사랑해💛ㅋㅋ
처음당해보고 처음해보고 처음보고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 괴로운 회사 속 크나큰
기쁨
믿어요 대하드라마 나의별에게
손우현 왜저래 진짜
사람 잠도못자게 설레게하고
너 자꾸 그렇게하면 강서준보다 더 톱스타밖에 못된다 하..손우현 보우하사 더 유명해지라고 손이 발이되도록 절해야지
The video that we were all waiting for, watching it makes me cry because I already miss you, thank you all so much for making this possible 🥺 Thank you Sonukangmin for everything, I will always carry you in my heart, thank you To My Star for being my safe place in difficult times ❤️
제에에발 시즌3해주세요 아주 그냥 달달터지는 걸로 시즌3 제작해주세요 🙏🏻🙏🏻🙏🏻🙏🏻
I have to say thank you for blessing us with this project
Loved it so much and still do
SWH & KKM, you two are the best! Made us feel everything you portrayed. Wishing you the everything beautiful life has to offer!!!
The director and team, thank you for your service
Everyone on the team did great. Kudos
Stay beautiful 😌💖💖🌟🌟
두 배우분들 사랑합니다 ^^ 제작진분들도 사랑합니다 ^^ 꽃길만 걸으시구요, 다음시즌?! 도 기대합니다 ^^
이 드라마 보면서 드는 생각이
손우현 강서준 같은 사람 되고 싶다 였어요
포용력있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고, 본인에 일에서는 정말 충실하고.. 진짜 멋있음…
저기요? 왜 지난번부터 자꾸 중요한부분 스킵하시죠? 조금 화나네요. 녹화되어있는거 알아요. DVD로 내놓으세요. 지갑열게 어서요
고퀄리티로 빨리줘요(징징
협박하는거 맞음.....키스신 메이킹 내놓아라 돈받고 팔으라고
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까지 일요일 정오를 기다린적은 없었어요 나별2를 하면서 월요병이 한방에 사라졌
습니다 제가 모르던 숨겨진 보석같았던 배우님들을
알게되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배우님들을 비롯해 추운날씨에 고생하신 많은 스탭분들 고생하
셨습니다 나별3은 언제해도 기다릴 준비가 되었으니
천천히 하십쇼 수고하셨습니다🙇♂️
넘 사랑스런 커플요~~♡♡♡
필현의 시원한 츤데레도 넘넘 넘 좋아요~~♡♡♡♡
I love their chemistry ❤🎉😮😊
시즌3이 나와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ㅋ
나의별에게 시진 1,2 반복해서 볼 수있는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다시 bl보려니 다른배우들 연기 못하는게 확드러나더라..❤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잼있기 어려운데 시즌2로 더더욱 깊게빠져듬 시즌2나올줄몰랏는데 나온거보고 사실 시즌3 기대안하기 어렵게됨 ㅜㅜㅜㅜ 담번엔 좀더 지우가 적극적으로 서준이 질투하고 집착하는 내용이었으면좋겠어요 ㅜ ㅜ너무 서준이만 매달리고 하는게 너무 가슴아픔 지우에게 사랑받는 서준이 너무 보고싶은것 알콩달콩 하는거 더 보고싶다 ㅜ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이젠 잘 살겠지만....
잘 사는 모습 우리한테도 좀 보여줘...기다릴수있어 이번에도 ㅜ
난... 아직 보낼 준비를 못 했는데....
가지 마아아아아아아
티빙 보고 또 보니...
반복해도 즌3가 나올 것 같고
ㅠㅅㅠ 제발 마지막이라 말하지 말아줘요~
매회차 모든 배우님들 감독님 이하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100만뷰 해보자고 즌3 가보자고
Best korean bl😍
coming back here cause I'm missing these two 😭😍
서준지우 어떻게 보내니ㅜㅜ 즌3로 다시와주라 행복한 시간보여줘야지ㅜㅜ 돌아와
지우서준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즌3 존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