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영상 보다가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귤 사들고 가는 민수 엄마가 딱 저희 엄마셨어요 어릴 때는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 같이 다니니까요 그 때 풍경과 그 감성이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그 때 참 좋았다 싶은건 그 추억 속에 엄마와 정 많고 수다도 많고 웃음도 많았던 동네 어른들과 엄마 친구분들 때문인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내 친구도 아니고 엄마의 동네 친구분들인데도... 그분들 그 모습이 참 그립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언니 반찬냄새 날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엄마 머리할 때 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괜히 말거는 묭실 원장님... 부끄부끄해서 뉑... 이러면 아유 애가 조용하니 참하네~ 이러시던 원장님... 저는 커서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와...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ㅇ에요..........🌝💕
신인 때부터 연기 잘하는 걸로 유명. 유행어 반복하고 소리 지르는 걸로 웃긴게 아니라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웃겼음. 예술속으로 고고,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 나의 게콘 최애 코너 탑3인데 모두 강유미 것. 정말 중딩 때 강유미랑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쑥스러움도 많은 사람이 무대에서는 미친듯이 잘하는 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ㅎㅎ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집앞 미용실에서 엄마 머리하고 계신 거 보면 문 열고 들어가던 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엄마~~ 이러고 들어가면 미용실아줌마가 “딸도 머리 해~ 파마해~” 해도 항상 “아니예요 전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어요” 하고 극구 거부 ㅋㅋㅋㅋ 항상 친구들이랑 번화가에 있는 체인 미용실로 다녔던 기억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머리할 때 한 번 아줌마 설득에 못 이겨서 파마했다가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가 다 녹아서 단발로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 영상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몇 번이고 보게 되네요. 엄마 보고싶어!
아니면 재수 학원가는 길에 지하상가에서 수건 너시는 원장님 마주쳐서 재빨리 인사 하고 도망치려는데 구렛나루 쪽 빤히 보시면서 머리 많이 자랐네~ 우리 민수 임영웅이처럼 훤칠하게 해준다고 머리 깎고 가라는 거 숫기없어서 거절도 못하고 또 바사삭+아줌마 눈 앞에서 인기상 투표 인증하고 귀가 후 단식
어렸을 때는 그냥 생활의 한 부분이었는데 이젠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옛 느낌에 너무 그립네요.. 식사하다 찾아온 손님에 짜증난 메이크업 사장님인가 그 영상도 봤는데ㅜㅠ요즘은 옷가게든 미용실이든 그런 가게들이 더 많아져서 가서 돈내고 혼나는 느낌이라 정이 없어요ㅜㅠ 다들 살기 박박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빨리 해치우는 기분으로 갔다오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런 정있던 옛날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ㅜㅜㅠㅜㅠ하휴ㅜㅜ.. asmr 안듣는 편인데 이거 보고 구독박고 자주 와서 들어야겠어요.. 추억 돋는 asmr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귤준걸로 뭔가 소소하지만 자꾸 언급해주고 담에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미안해하고도 고마워하면서 같이 먹자고 빠마하고있는 민수엄마한테 까주는거ㅋㅋ진짜 동네 오래된 미용실의 찐 정감이당ㅋㅋㅋ 민수엄마 담에 묭실갈때 이번엔 붕어빵 봉지 건네줄거 같음 어머 뭘 또 이런걸 사왔어엉~ 미안하게시리~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니깡.. 아웅~ 근데 마침 입이 심심한거 어떻게 알고 또 사왔댕~? 식기전에 한입씩 먹고 시작하자궁
이 영상은 배경음악으로 인해 수익창출이 제한되어서 광고삽입에 관해서 제가 관여할 수 없음을 알려드려요~~ 이 영상 좋아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헐 수익창출이 막혔다니요………… 😥😥😥
진짜 매일 보러와요 진짜 최고의 희극인💚
이 영상 3탄 또 찍으실수 있을까요? 진짜 이 영상 분위기며 말이며 소리며.. 다 너무 좋아서 마음이따듯해져요 🥺
하루에도 몇번보고 잘때 보면 완전 수면제
너무 좋아요ㅠ
헐 언니 이거 3탄 원해요 플리즈,,,
문열고 얼굴빼꼼
언니 사람많네? 나중에 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퍼 이런 어머니 2~3명은 꼭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ㅇㅈ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네
아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우리엄마 재질ㅋㅋㅋㅋ
꼭 껌 씹고있음 ㄹㅇ
양손에 정체모를 비닐봉다리 들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과 말 사이에 계속 응, 응, 응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아이 일루 와 봐잉" 할 때ㅋㅋㅋㅋ
내가 미용사인데.. 손님이 꼭 보라고 ..원장님같은 미용사가 유트브에 나온다고....근데...내가 봐도 왜케 익숙한지..참으로 멋지십니다~~ 한바탕 웃고갑니다~!!
이름보니 찐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유트브 에서도 찐 ㅋㅋㅋ
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뭇해지네요^---^
유튜브 3대 메타몽
1. 얼굴 변신 이사베
2. 목소리 변신 문에스더
3. 영혼 접신 강유미 RP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미쳣
ㅋㅋㅋㅋㅋㅋ
영혼접신 ㅋㅋㅋㅋㅋㅋㅋ큐ㅠ
4.이택조
+임한올
안에 아주머니들 개많이 앉아있는데 다들 손님아니고 걍 저 미용실사장님이랑 얘기하려고 스르륵 들어온사람들뿐임
ㅈ라진짜시밬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이거 ㄹㅇ 인정 울 동네 할머니댁 미용실 딱 이럼 ㅋㅋ
ㅇㄱㄹㅇ 할 말은 10분컷나고 앉아서 같이 드라마 보느라고 2시간 보냄ㅜㅠ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스커피, 메니큐어, 작물자랑, 교회 빌런분들
30:54 와………ㄹㅇ 대박이에요 ㅜㅜ…ㅜㅡㅜ 젤 좋아하는 부분… 머리가 갑자기 시원해져요 ㅋㅋㅜㅜ
밥먹다손님와서 밥끊고 머리해주는데, 음식냄새날까 끝까지 입 조금 벌리고 얘기하는 디테일. 진짜 최고!!!
진짜 말투는 거칠수 있지만 마음은 넘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유미언니 디테일 최고🫡
어머니들 포인트 임영웅"이" 이름뒤에꼭 붙히는 거까지 존똑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아옄ㅋㅋㅋㅋㅋㅋ모든이름이 4글자로 변함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r6hn8wj2f ㅗ
우리4살쌍둥이딸들도 어린이집 같은반친구들 부를때 저렇게부름 김하준’이’, 배가율’이’
헐 대박 진짜그렇네??
우리엄마도 임영웅이..이찬원이..이런다...헐ㄱㅋㄱㄱㄱ
우리엄마는 이제 그냥 “영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사람인 줄 ㅋㅋㅋㅋㅋㅋ
옛~~~날 주공아파트 앞에 있는 2층짜리 상가에 있는 미용실 같아..
옆집 세탁소, 그 옆집 분식집, 그 옆집 페리카나 위층에 피아노 교습소, 미술학원, 구몬 공부방 있을거같애
1층에 부동산하고 슈퍼까지 있으면 완벽
ㅋㅋㅋㅋㅋ
상가 좀 나와서 앞에 버스정거장 있고
정거장 이름은 "주공아파트, 개미슈퍼" 이거여야 함
비디오ㆍ만화 가게도 껴주세요...ㅎㅎㅋㅋㅋ
와 진짜 어쩜이리 똑같냨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ㅌ 우리 아파트랑 개똑같앜ㅋㅌㅋㅋㅌㅌ 2층엔 피아노교습소 옆에 미술학원 옆에 수학학원 있고 꼭 미용실 있음 아래층은 아이스크림 존나 할인해주는 슈퍼랑 정육점 부동산ㅋㅌㅌㅌㅌㅌㅌㅌ
왜 눈물이나는걸까요????
엉엉 울면서보고있어요ㅠㅠ
어느새 저는 나이가 들어서 애 둘엄마가 되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어릴때 엄마따라다니던 미용실이 생각나서 그때가 그리운가봐요
아무걱정없이 우리엄마랑 살때가 그리워요
많이 지치셨나봐요 😢 저도 점점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을 때마다 힘들면 내가 지금 뭘 해야 행복해질까보단 그땐 정말 행복했는데 하면서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우리엄마..ㅠㅠ 나도 이제 엄만디.. 아직도 엄마소리에 눈물나요..
ㅠㅠㅠㅠ
이 새벽에 영상 보다가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귤 사들고 가는 민수 엄마가 딱 저희 엄마셨어요
어릴 때는 엄마 다니는 미용실에 같이 다니니까요 그 때 풍경과 그 감성이 그대로 되살아나네요
그 때 참 좋았다 싶은건 그 추억 속에 엄마와 정 많고 수다도 많고 웃음도 많았던 동네 어른들과 엄마 친구분들 때문인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내 친구도 아니고 엄마의 동네 친구분들인데도... 그분들 그 모습이 참 그립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01:05 이 대사 진짜 찐이라 몇번을 돌려듣는지 모르겠음 뭔가 그 젊은세대는 아직 공감할수없는 이 긴 세월을 살아온 무언가가 담겨있는
우리 이모 할머니 주대사임;,
?????????????? 답글알림와서 들어왔더니 좋아요 뭐임
아우 지겨워 ㅋㅋㅋㅋㅋㅋ
한국인 모두의 대사인듯 ㅋㅋ
어우 지겨워 쩝쩝~ㅋ큐
30:50 중화제 소리 극락
어릴적 파마할때도 중화제 소리 좋다고 생각했었음 ㅠㅠ 뭔가 시원하고.. 기분 좋았어 그때 생각나네
오 저는 중화제 바를때마다 소름돋아서 그 느낌이 되게 별로였는데 그게 좋았나보군요...역시 사람마다 다르네요ㅎㅎ
중화제 바를때 삼계탕? 그런 냄새나고 자세히 맡으면 또 아닌 그런 냄새 너무 중독성있음
@@user-ti3uu2tv3l 삼계탕ㅋㅋㅋㄱ ㅋㅋㄱㄱㅋ
바나나냄시나서 진짜 좋아했는디
저도 두피에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소름끼쳐서 싫어했는데.. (같은 이유로 어릴때 머리감는것도 싫어했음)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봄 ㅎㅎ
2024년에 보는 사람 손들어✌🏻
나아🤗
손
손
저요!
띱!
석유 냄새나는 난로 틀어져있을것같다 테이블위에 반찬통들 올려져있고 맥심커피 한잔씩 타 후룹대며 마시고 있을것같고 입모양도 진짜 대박 완전 다른 사람 같아 천채다 강유미씨는 천재야...
미용실원장님인 저희 엄마랑 완전 또옥~같아요 😱유미언니 대박...
우리네 인생사를 그대로 담아내시네요
그런데 썬그라스 왜 쓰는줄 아세요? ? 저희어무니는 염색약 파마약에 눈이 시리셔서 그렇답니다 ㅠㅠ
그래도 29년동안 항상 즐겁게 일하시네요 ~ ㅎㅎ사랑해요 엄마!
29년간...멋있으세요!!!
아 시려서ㅜㅜㅜㅜ 글쿤요 ㅠㅠㅠㅠ
아 웃다가 조금 슬퍼졌어요...... 멋쟁이셔서 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도사랑합니다 어무이♡♡♡♡
건강하세요 어머니 💛💛💛💛💛💛💛💛💛💛💛💛💛
언니 반찬냄새 날 것 같아요.... 초등학생때 엄마 머리할 때 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괜히 말거는 묭실 원장님... 부끄부끄해서 뉑... 이러면 아유 애가 조용하니 참하네~ 이러시던 원장님... 저는 커서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와...좋아요 이렇게 많이 받은거 처음ㅇ에요..........🌝💕
저는커서미친년이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내가잘못본줄 아 개웃기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ㄱㅋㄱㄱㄱㅋ ㅋㄱㄱㅋㅋㄲㄱ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ㄲ컼
잘 커줘서 고맙다
돌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ㅠㅠ
0:58 인트로 끝
5:34 빗질(시작)
7:06 커트
14:43 바리깡
16:09 머리카락 털기
16:39 깔깔이 장갑
18:52 파마 시작
30:53 중화제
32:25 드라이기
33:15 불고데기
35:55 머리카락 털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굿굿
ㅗ
응가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극락파트 무한반복스 ㅋㅋ
이거 탐라 너무 유용한데 왜케 밑에있지😢
원래 있던 분야에 자신만의 컨셉을 추가하고 연마해서 경지의 수준에 오르는 게 얼마나 빛나는건지 느끼게 해주는 채널입니다
이런 채널을 알게 되다니, 전 참 운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말 정말 멋있게하세요. 본받고싶당
@@user-gg2wy8nd8s 칭찬해주시는분도 멋있으세요. 두분다본받고싶네요
@@lre8888 헤헤 우리 다같이 원하는바 이뤄가며 살아여
난 오늘도 임영웅이를 모르는 민수 엄마가 되어잠이든다
임영웅이 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를 붙여
아 ㅅㅂ ㅈㄴ 웃김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
이댓글 존나웃기네 7분째 빡빡 웃는중
ㅋㅋㅋㅋㅋㅋㅋ임영웅이 ㅋㅋㅋㅋ
좋아요가 699여서.. 어쩔수없이.. 참을수없다
어으 지겨워 이 대사 진짜 레알 팩트임
ㅇㅈㅇㅈ
지겨와 지겨와
ㄹㅇ ㅋㅋ
진짜 개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ㅋ
어흐 아주 징글징글해
8:45 자막에도 없는 디테일 ㅜㅜ 우서죽어… 봐도 봐도 뜨면 또 들어오게 되는 유미언니 영상 … 웃다가도 이상하게 눈물도 나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서죽어 ㅠ
강유미님 볼수록 천재 맞는 듯..연기 너무 잘해서 저 자리에 있는 것 같이 정감가고 편안하고 너무 좋음. 옛날 감성 좋다 ㅜ
30:55 와 진짜 두피 차가워짐
머리 진심 띵함
머리 싸~해지는거 ㅋㅋ
으 시러잉
이 댓글 보고 이미 지나친 장면 타임라인 눌러서 확인중인데 제 정수리 이상해요 왜이러지?ㅋ
정수리가 야리꾸리 간질간질 샤~~~~한 느낌
소리로 두피가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네요ㅋ
심지어 냄새도 지원됩니다ㅋ
뒷목 땡겼스!!!!ㅋㅋㅋㅋㅋㅋ
아 눈썹 좀 푸른색이면 ㄹㅇ인데
아 ㅇㅈㅇㅈ 이댓 왜 없나했네
블루블랙 눈썹 ㅋㅋㅋ
@@Hi-ji4ti 블루블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그거 뭔줄 알아!
입술 라인도 자주색 같은걸로 라인 따야 됨 ㄹㅇ
31:53 눈감고 듣는데 보라색으로 귀염색한 말티즈 방울달고 지나가는 게 그려졌어요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ㄱ
다른 asmr들이랑은 다른 노곤노곤함이라 너무 좋다.. 듣기만 해도 몇십년전으로 간거 같은 기분... 설명은 못하는 기분 좋음.. 최고다 진짜
나의 수면제
듣다보면 어느새 잠들어 버리는 나
몇번을 봤는지 ㅋ
유미님 최고
7:36 ‘임영웅이’가 이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이 몰라? 이겈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다테일.. 좀 나이 있으신 분들 임영웅이 이러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디테일 쩐다
ㅋㅋㅋ 디테일 오졌다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가인이, 임영웅이ㅋㅋㅋㅋㅋ 이름 끝에 받침있는 사람한텐 꼭 ~~이 붙이는 듯ㅋㅋㅋㅋㅋ
와 이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 "이" 꼭 붙여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지겨와" 부터 끝....
끝~~
ㄹㅇ
끄읕
@@user-wk6ux5ud1l 왜 나랑 이름이 똑같죠?
@@ji-eunim7127 그걸 왜 얘한테 물어봐요
내 최애 asmr….잡생각 많다가도 자기전에 들으면 진짜 맘이 편안해진다 언니 고마워요
유미언니는 천재다
와씨 중화제 흘러내릴까봐 수건대주는거
중화제 막뿌려대는거
ㄹㅇ 진짜 옛날미용실 갬성 … ㄷㄷㄷ
나 어릴때 엄마따라 갔었던 미용실 분위기 ㅠㅠ생각나 ㅠㅠㅠㅠㅠㅠ
밥먹는거부터 다과 드시면서 얘기나누는거랑 ㅠㅠㅠㅠ진짜 현실고증이야 ㅠㅠㅠㅠ
한껏 성이 난 눈썹과 실내에서도 벗지않는 썬구리,, 한껏 멋을 낸 머리와 쿨톤 웜톤 가리지않는 핑크루즈까지,,,,,,, 언니는 볼때마다 놀라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스틱 아님 루즈임
@@user-ll5gi7rl7r 립스틱이라고도 불리고 루즈라고도 불려요.
@@user-ch6sv5rr6k 뭐지 그 컨셉상 립스틱 말고 꼭 루즈여야 한다는 말 같아요 저분도 알고 쓴 걸 겁니다
핑크루즈 대충 그린게 킬포임 . . 홍두깨 아주미처럼
6:21 “영미엄마도 머리할 거야? 으응~” 반기는 건지 아닌지 아리송한 말투까지 유미언니의 접신은 계속된다,,,
㉵ 진짜 개웃겨 ㅠㅠㅠ 넘 찐이야
손님이 오는게 좋은일이긴 한데 쉬고싶음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뮤웃겨
@@KIM-ol7o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26 갑자기 선글라스로 탭핑하는 미용실아주머니ㅠㅠ
아 이 부분 맨날 잠들어서 몰랐는데 덕분에 봤네요 ㅋㅋㅋㅋ
이 영상보고있으면 꼭 이 미용실원장님 딸이되어서 엄마 일하는거 옆에서 보면서 따뜻한 미용실 한쪽 귀퉁이에 만들어놓은 작은 방 아랫목에 누워서 엄마 이야기하는거 듣다자는 기분이예요.
10:47 환상의 짝꿍, 팀, 세트 이 3종 진짜다
개뿜었네 진짴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ㄹㅇ 포인트 정확함 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진짜 울엄마말투ㅋㅋㅋㅋㅋㅋ
+멤바
진짜 우리엄마만 그러는줄 ㅜㅜ
머리카락 5센치 잘라달라고했는데 15센치 잘라줄 것 같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휴 머리가 많이 상했네~ (쑹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딩초때 가던 미용실에서 아주 조금만 잘라준다고 하셔놓고 똑단발이 됐음..거울보고 충격에 못이겨 대성통곡했는뎈ㅋㅋㅋ
공감 누른거보면, 그런 묭실이 전국적으로 평균적으로 농도짙게 고르게 분배되어있다는 건데...
30:52 중화약 바를때 냄새가 느껴져요 ㅋㅋㅋㅋ
웬만하면 유미님 asmr보면서 잠자는데 안 듣고 웃으면서 보는데 이 영상은 유독 머리카락 자르는 소리가 너무 좋고 중간중간 말씀하시는 것도 소리가 진짜 좋아서 이거 들으면서 잤어요..😴
여러분 진짜 히피펌하고 싶으시면 비싼 샵 말고 저런 미용실 최고존엄임다. 몇만원으로 완벽한 컬을 선사해주심...그리고 안풀림..ㄹㅇ임 내 파마는 안풀려⬅️ 이 대사 ㄹㅇ 찐...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만원 주고 한 펌 일년 내내 감
동네미용실 히피펌 ㄹㅇㅋㅋㅋ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찐이다 컬 도랏슴
제일 굵은 걸로 말아달라하면 ㄹㅇ임
그냥 헤그리드머리아님?? ㅋㅎㅎㅋ
디테일 장난 아니다 진짜...
짧은머리파마, 렌즈 손바닥만한 썬글라스, 세상 굵은 반지, 립라인색깔이랑 막상 바른 립색깔 다름, 진주귀걸이, 앞통에 큐빅으로 되도 않는 영어문구 박아놨을거 같은 티, 밥먹다가 자연스러운 손님 맞이, 치명적인 반존대, 택시아저씨들이 맨날 하는 나무구슬 시트에서 구슬 뽑아다 만든것같은 팔찌...
택시에 나무구슬 시트는 국룰ㅋㅋㅋㅋㅋㅋ
큐빅으로 되도않는 영어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립라인 색다른거 ㅇㅈ
가끔 옥색구슬시트 여름용
다른 asmr 보다가 감흥이 없고 지겨워질땐 여기로 와서 미용실편을 보게된다
넘나 편안한 분위기
수십번 봤는데 질리지도 않음
진짜 ㄹㅇ로 소름돋았어요 제가 맨날 미용실가서 머리 자를때 빗이랑 가위랑 바뀌면서 타닥타닥 소리를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잘 살리셨고 머리 자르는 소리가 진짜 대박...맨날 낮잠 잘때 보러오네요ㅋㅋㅎㅎ
말투가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한거까지 똑같아요? 과장 안 하고 진짜 천재같아요. 말투 연습해서 한번 바꾸기도 힘든데 매번 영상마다 다른 사람 같아요.. 연기자들보다 진짜 연기 잘 해요.. 감탄밖에 안 나오네요.
희극하는 사람도 결국 베이스는 연기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드라마같은데서 가수와는 달리 코미디언 데리고 조연급으로 자주 등장할수 있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연기 내공이 쌓여있기 때문이지요.
개그맨도 배우죠
정말 천재 👍👍👍👍👍👍👍
신인 때부터 연기 잘하는 걸로 유명. 유행어 반복하고 소리 지르는 걸로 웃긴게 아니라 정말 연기를 너무 잘해서 웃겼음. 예술속으로 고고, 사랑의 카운슬러, 분장실의 강선생. 나의 게콘 최애 코너 탑3인데 모두 강유미 것. 정말 중딩 때 강유미랑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ㅋㅋㅋ 쑥스러움도 많은 사람이 무대에서는 미친듯이 잘하는 게 너무 멋있어 보여서ㅎㅎ
그래서 ㅋㅋ 개그우먼아무나하는거아니에요
이렇게 어떤 직업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웃기려면 자칫 비하가
되기 쉬운데 유미언니꺼 보면 다큐 3일보는거같은디 와중에 웃겨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그 직업들에 애정이 담긴 게 엿보임. 특히 이번 미용실은 뭔가 가슴 따듯해.
유미 언니는 비하 안 하고 애정을 갖고 관찰한 게 보이는데 비하하는 건 댓글러들이에요 댓글들 가관 ㅎㅎ
@@holasj13 진짜 이 말 쓰려고 왔는데 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네요!
ㄹㅇ
그녀가 유일하게 비하하는 느낌이 났던 건 일진이랑 도믿걸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소리 다 좋아요ㅠㅠㅠ 중화제 소리도 좋은데 불고데 소리 진짜 대박...
Asmr 같은 거 들으면 오히려 예민해져서 잠 못자는 편인데 유일하게 들으면서 편안하게 꿀잠자는 영상임 진짜 찐 미용실 분위기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런가ㅋㅋㅋ
비주얼은 빡세신데 인품은 좋으신듯... 뭔가 따뜻한 정이 있어...
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쌈부터 싸주시는ㅋㅋㅋ 귤도 직접 까주시고
오지랖도 정이 있어야 하는것같아요
심지어 밥도 주심
마자요 진짜 아는 아줌마랑 너무 똑같애서ㅋㅋ 그리워하면서 재밌게 봤네유
츤데레 느낌이 있어용
편집도 ng도 한번 없이 논스톱으로 롱테이크.... 대본이 있으신건지 컨셉과 맥락만 잡아놓은 즉흥연기인건지 모르겠지만 완벼크한 세계관과 흔들림 없는 캐릭터.... 짙은 페르소나까지... 정말 대단한 연기자세요
진짜 40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저 캐릭터로 살다 나오시는거 같아요..ㄷㄷㄷㄷ
중간에 한번씩 멈추긴해여! 편집은 하시는거 같애요
원테이크로 찍는데 몇 몇 부분만 살짝씩 편집하시는 것 같아요... 대단
저도 마케팅영상찍으면서 몇번 해봤는데 10몇분짜린데힘들어요. 저 긴 시간 대본 다외우고 자연스럽게연기까지
여러분들 말처럼 한번에 찍든, 편집을 하든, 대본이 있든, 즉흥으로 하든 디테일한 특징을 잘 살리는게 천상 개그우먼이신 듯해요^^
전에 누가 써놨던 것 같은데 안 보여셔 적음 ㅜㅜ
5:34 빗기
7:01 커ㅅ트
14:40 바리깡
16:10 털어
16:55 파므 준비
졸린상태로 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씨 오타가
@@user-jc2sg6qh1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개웃기네 졸려서 고칠 생각도 없다 그냥 달아버리기~
그와중에 이 댓글을 수정한거라니ㅜㅜ
파믘ㅋㅋㅌㅋ
이 분위기 웰케 좋지 냄새도 알 것 같아... 행복 ㅜㅠㅠㅠㅠㅠ 매일 보는 영상 진짜
하 진짜 27:00 부터 이사온 아줌마 얘기하는게 진짜 미친거같음 단어선택이나 말투.. 표정 제스처까지 모든게 진짜 우리동네 아주머니 한분 걍 앉혀놓은거같아 진심으로 감탄함
광명아니고 광명시라고 하는 것도 진짜같음 ㅋㅋㅋㅋㅋㅋ
28:00 저가 이것도 찐디테일,,
진짜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와...
28:00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집앞 미용실에서 엄마 머리하고 계신 거 보면 문 열고 들어가던 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엄마~~ 이러고 들어가면 미용실아줌마가 “딸도 머리 해~ 파마해~” 해도 항상 “아니예요 전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어요” 하고 극구 거부 ㅋㅋㅋㅋ 항상 친구들이랑 번화가에 있는 체인 미용실로 다녔던 기억 ㅋㅋㅋ 그러다가 엄마 머리할 때 한 번 아줌마 설득에 못 이겨서 파마했다가 허리까지 길었던 머리가 다 녹아서 단발로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이 영상 보면 엄마가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몇 번이고 보게 되네요. 엄마 보고싶어!
ㅠㅠ
쓰담쓰담 토닥토닥
엄마도 따님 많이보고싶으실거에요
힘내요
딸도 머리해~파마해~ 앜ㅋㅋㅋㅋ
진짜 초등때까진 엄마랑 같이 머리했었어요 저두 ㅋㅋㅋ 초딩인데 보브컷을 해주고 넘 성숙한머리 많이해주셨었음욬ㅋㅋㅋ
머리를 녹이다니; 이건 신고감 아니예요?
보통은 가위소리만 들려주는데 가위랑 빗이랑 부딪히는 소리까지 너무너무 현실적이라서 좋아요ㅜㅠㅜ
정말 정겨운 영상이다... 진짜 내가 지금 미용실에 앉아서 물파마 말고있는 느낌... 아주머니의 tmi 듣는게 흥미롭고, 머리 자르는 사각사각 소리 중화제 뿌리는 소리 들으면서 추억과 함께 잠이 든다 .....
8:31 팔자주름 생길까봐 활짝 못 웃는 디테일
난 구내염때매 그런줄 ㅋㅋ
@@user-gx6jo4yn2x
구내염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x6jo4yn2x 구내염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근데 미용실아줌마 되게 강유미닮으셨다
ㅅ발ㅋㅋㅋㅅㅋㄱㅋㄱㅋㅎㅋㅎㅋㅎㅎㅋㄹㅋㅎㅋㅋㅋㅋㅋㅋㅋ강ㅋㅋㅋㅋㅋ유ㅋㅋㅋㅋㅋㅋㅋ밐ㅋㅋㅋㅋ닮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냐고큐ㅠㅠ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큨ㅋㅋㅋㅋㅋㅋㅋ
왔ㅂ졸라웃음 ㄹ우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ㄱㅋㅋㅋㅍㅎ봊저저ㅜ도조1ㅑ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린게 자명한 댓인데도 개터졌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이럼
@@user-fp3go7fm1s 님은왜그럼
더운 여름인데도 찬 겨울에 보는 듯한 느낌 너무 좋네요
아니
입모양 디테일 진짜 어쩌면 좋으냐구여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
패션 은근 파격적인거 현실반영 오져...
23:00 50대 아줌마 아저씨들 "다르다" 는 걸 항상 "틀리다"라거 말하는거 진짜.....대박이다....
와 디테일 ㄹㅇ
와진짴ㅋㅋㅋ우리 부모님도 그러시는데 ㅋㅋㅋ
부모님한테 100번 말해도 안 고쳐짐
@@user-oy6ru8po3m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다 이거 엄마아빠한테 만오천번은 말한듯
근데 이건 연령층 불문하고 많이들 틀림 ㅋㅋㅋ
숏츠 보고 또 왔는데 소리도 너무 팅글 돋고 토킹 팅글이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 이런 롤플 또 그리워요🫶🏻
언니 영상중 전 이게 👍 👍 탑❤
듣고있음 편안~~하니 잠도 잘오고 넘 조아요
기드런허니~~ㅎ 엥간하면~~ㅋㅋ
단어선택이 어쩜 ㅎ
제 불면증 치료제예요~ 감사합니다❤
15:20 바리깡 힘 딸리는거 ㄹㅇ현실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 위이이이이이이잉↘️↘️↘️↘️↘️
9 8
민수오면 '아줌마 저 구렛...' 하기도 전에 위이이이잉 하면서 양옆,뒷머리 바사삭날라갈 st
집에가면 민수엄마 '어휴 시원하고 좋다, 우리아들 잘생겼네 호호홓' 하고 민수 말없이 저녁밥 안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수 집 화장실 세면대앞에서서 거울보면서 다시는 저 미용실 안간다해놓고 담달에 까먹고 또감
아니면 재수 학원가는 길에 지하상가에서 수건 너시는 원장님 마주쳐서 재빨리 인사 하고 도망치려는데 구렛나루 쪽 빤히 보시면서 머리 많이 자랐네~ 우리 민수 임영웅이처럼 훤칠하게 해준다고 머리 깎고 가라는 거 숫기없어서 거절도 못하고 또 바사삭+아줌마 눈 앞에서 인기상 투표 인증하고 귀가 후 단식
@@sophie_none_ ㅋㅌㅋㅋㅋㅋㅌㅋㅋ 자세해서 뭔 느낌인지 바로 이해가능
아 미치겠다 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phie_none_ ㅋㅋㅋㅋㅋㄱㅋㅋㅋ
누군가의 잔잔한 목소리가 듣고플 때 틀어놓으면 너무 좋아요~ 유미 언니(는 아니지만 언니라 부르고픔) 고마워요~~
언니... 전 불면증때는 여전히 언니 asmr들으면서 잠들어요❤ 언니는 행복을 주는 사람, 언니도 늘 행복하길 바라요❤❤❤❤
이 영상 진짜 10회독은 한 것 같다.. 몇번을 돌려보는 건지 모르겠다.. 아줌마 이름은 왠지 '전미경'일 것 같다.
ㄴㄴ 양미경
난 뭐랄까 본명은 김말숙인데 본인 스스로 개명했을거 같음.. 예를 들면 김희진 김지미 김은정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름에 혜가 들어갈거 같음 혜미나 혜자 같은 이름
02:32 지금 다시 들어보니까 귤 처음부터 원장님 주려고 사온 거 아니었을지도 ㅋㅋㅋㅋㅋ "뭘 그렇게 많이 샀어?" 물어봐서 귤 샀다고 대답했다가 안 주기 애매해서 반 강탈 당한 ㄱㅓ 같아요 ㅎㅎㅎㅎㅎ
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주려고산거맞음..미용실 다니는 아줌마는 자기집에먹으려면 아저씨델고 귤 한박스 사러감..낱개는 잘안삼
세상에 이게 1년전 영상이라니 ~~~
이렇게 재미있는걸 왜 난 이제보고 난리람
강윰 최고다 최고~!!!!ㅋㅋㅋㅋ
29:34 와 여기서부터 나는 소리만 따로 어떻게 안되나요...손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삭삭? 하는 소리 조차 좋아요ㄷ
저런 미용실 벽엔 머리털 나고 처음 보는 외쿸여자 모델들 사진 따닥따닥 붙어 있는게 있는게 국룰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ㅋㅋ
5:5 가르마 금발 긴 생머리에다가 꼭 눈 감고 옆태 보여주고 있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tan0414 아 님 저랑 같은 동내사세요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 아 개웃겨
@@BBtan0414 + 숏컷이나 단발 욐쿡여자 모델
@@user-skdms 할전닠ㄹㅋㅇㅋㅋㄹㅇㅋㅋ
@@user-skdms 맞아욬ㅅㅋㄱㅋㅋㅅㅋㅆ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하
갠적으로 이게 강유미 RP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
내가 천 만듦ㅎ
+목욕탕
@@bc1zk5nr5w +도믿걸
저도.
이게제일똑♡
입이랑 혀 모양 디테일도 어쩜 그리 찰떡인지!!! 유미님 대단해요♡
자려고 틀었는데 흥미로워서 계속 듣게 돼요...
눈썹에 자꾸 힘주고 보게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user-hn5rx9qh3k 유명한가..? 첨 보는뎅.. 이러면 보는 나까지 기분 나빠지는데 본인은 어떻겠어요 ㅋㅋㅋㅋ
안검하수입니다
ㅋㅋㅋㅋ
난다 나 ...파우더리 그 옛날 엄마 화장품 냄새...가까이 다가오시면 나는 그 루주...냄새나고.....묘하게 풍기는 냉장고 냄새...파마약 냄새...가스난로 냄새...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얼굴스치는 손길에서 담배냄새..
난다 나.. 난로냄새와 파운데이션 냄새... 잠이 솔솔 오는 냄새...
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립스틱 아니죠 루주입니다!
담배냄새 ㅋㅋㅋㅋ
단어 생각 안나면 "저거" 로 표현하시는 디테일에. 놀랍고.. 다 놀라워요 정말. 코로나로 웃을 일도 없었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응원합니다!!
진짜 가위랑 빗 소리 좋아서 미치겠어요 일년동안 거의 매일 봄 ㅜㅜ
흐앙 코믹일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 너무 따숩고,,,,, 예상치 못한 힐링 하고 가요,,,, 이거 들으면서 과제하면 엄마가 옆에서 위로해주는것 같은 느낌 들어서 조금 더 힘내서 하게 됨ㅠㅠㅠㅠㅠ
프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맞아요 넘 힐링~
저런 아주머니 진짜로
사랑이죠
ㄹㅇ 엄청 극딜넣을 거 같은데 의외로 자상하시고 따뜻하심 ㅋㅋ
28:51 너~무 감사하고 이거 교회 다니는 아줌마,할머니 말투... 소름돋았다.. 거의다 권사님이라 불리시는 분들 말투
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ㅇㅏ 개웃ㄱᆢㅣ 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
너흐어ㅓ무 감사하고~~
@@user-nr5fn6fg8h ㅋㅋㅋㅋ흐러으어
맞아요. 미용실 원장님 권사님이랑 친함 ㅋㅋ
권사님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 아 소름돋아.,
자기전에 보는영상인데
너무 노곤노곤해서 잠올것같아요..
같이있는 강아지도 편안지 코골고 자네요 ㅋㅋ😂
하 자취 중인데 이거 보니까 맘 따숩다 팅글도 대박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분 동안 이걸 어떻게 하심? 대사가 있고 애드리브도 하시는거 같은데
혼자 독백을 37분이나 하시네 ㄷㄷ ㅋㅋ
꼭 저런미용실 주인아줌마는 꼭 피부부들부들하더라... 주름은있어도 피부탄력이오짐 ㅋㅋㅋ
그거까지 따라하는 무서운언니
좋은 팩 판매하시는 아주머니들 머리해주는 조건으로 물물교환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헐 진짜ㅋㅋㅋㅋㅋ 다들 주름은 있어도 탱탱하심ㅋㅋㅋㅋ
보통 뉴스킨도 같이 팔고있어서 피부가 좋아야됨ㅋㅋㅋㅋ 맨날 갈바닉 얘기하심....
와 근데 진짜 유미캉..그녀는....와 겉에 립라인 그대로 있는거랑... 완전 핑크 그자체인 루즈에 앞은 보이시는지 모르겠는 선글라스.....제일 소름돋는건 웃는 입모양 하나까지 디테일 잡으셨다는거...... 미치겠다 유미캉 당신은 천재입니까..?
따숩고 인심 좋은 동네 미용실 ASMR
정말 좋아하는 영상이라 오늘도 보러 왔어요:)
29:48 아니 이 말투가 찐이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얼굴이 안되는데 왜 나한테 따지냐고ㅋㅋㅋㅋㅋㅋ딴 손님 뒷담ㅋㅋㅋㅋㅋ
29:55
어머 역대급 썸네일이다,,,..,
약간 단골손님 중에 도믿걸 있을 것 같아요...
도믿걸 상한 부분만 자르러왔으면서 구석에서 원장님이 쌓아둔 다ㅇ소 메니큐어로 페티큐어까지 하고 갈 것 같아요...
ㄹㅇ 손님들 드시라고 놔둔 사탕 같은 거 있으면 싹 다 털어갈 듯 ㅠㅠㅠ 도믿걸 밷걸
@@bluebymsf 도믿걸 밷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bymsf 밷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해석 도랐냑노요ㅋㅋㅋㅋㅋㅋ
밷걸 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는 그냥 생활의 한 부분이었는데
이젠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옛 느낌에 너무 그립네요..
식사하다 찾아온 손님에 짜증난 메이크업 사장님인가 그 영상도 봤는데ㅜㅠ요즘은 옷가게든 미용실이든 그런 가게들이 더 많아져서 가서 돈내고 혼나는 느낌이라 정이 없어요ㅜㅠ 다들 살기 박박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빨리 해치우는 기분으로 갔다오는데.. 이 영상 보니까 이런 정있던 옛날이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ㅜㅜㅠㅜㅠ하휴ㅜㅜ.. asmr 안듣는 편인데 이거 보고 구독박고 자주 와서 들어야겠어요.. 추억 돋는 asmr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첫 카메라 시작부터 반찬통 뚜껑 닫는 소리며 연기뿐 아니라 모든 설정이 살아있음~!
1:25 여기서부터 앗네의 일기찍고 오는 나
네? 괜찮.. 네... 앗 네네..!! 네~
앗...네!
앗! 네...
앗..! 네..
앗....! 네....!
앗..네
앗네의 일기ㅋㄹㅌㅋㄷㅋㄷㅋㄷㄱㄷㄱㄷㄱㄷㅋㅌㅋㅋㄹㅌㅋㅋ쿠ㅜㅡ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캐공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다
8:46 웃어죽어
이거 진짜 으른들만 쓰는 말버릇인데
디테일👍🏼
우스워죽어
강유미님 ~~2022년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항상건강하세요
이 영상 뭔가 좋다….너무 정감넘쳐
진심 저희 고모랑 말투랑 생긴거랑 머리스타일이랑 입술 두꺼운거랑 메이크업이랑 다 똑같아서 고모가 유튜브 시작하신줄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고모 유튭 시작했다고 보여주니까 믿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모님이 평소에 굉장히 젊게 사시고 활기차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특히 고모가 유튜브 시작했다고 하면 얼굴이 아무리 닮았어도 보통 절대 안 믿을텐데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으신게더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bydonothing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스타일 비슷하면 ㄹㅇ 헷갈려하심 ㅋㅋ고딩때 도서관 데리러 오셨다가 아부지가 다른 애 난줄알고 말건거 생각나네 ㅌㅌ
혹시 같은 고모인가 했음ㅋㅋㅋ 특히 저 립스틱색이랑 오버립 똑같음ㅋ
귤준걸로 뭔가 소소하지만 자꾸 언급해주고 담에 절대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고 미안해하고도 고마워하면서 같이 먹자고 빠마하고있는 민수엄마한테 까주는거ㅋㅋ진짜 동네 오래된 미용실의 찐 정감이당ㅋㅋㅋ 민수엄마 담에 묭실갈때 이번엔 붕어빵 봉지 건네줄거 같음
어머 뭘 또 이런걸 사왔어엉~ 미안하게시리~ 아무것도 가져오지 말라니깡.. 아웅~ 근데 마침 입이 심심한거 어떻게 알고 또 사왔댕~? 식기전에 한입씩 먹고 시작하자궁
와 너모 따뜻해요..♡
딸랑 (문 빼꼼) "손님 많네~?"
(다급한 손짓) "이리와, 이놈 붕어빵 하나 들고 가"
나중에 오든 오지 않든 서로 눈웃음 지으며 붕어빵 건네고 받고 사라지는 동네 미용실의 정겨움
늘 언제 보아도 환장하게 추억 돋네 저 추적추적 윗입술 까지 바른 핑쿠립스틱 싸늘하고 날카로운 눈썹라인 뭘또 디테일 하게 김도 아니고 쌈에 싸먹는지 참 ❤️❤️ 아 미치도록 돌아 가고 싶어 내 추억 그 시절
아니 소리는 또 왤케 좋아;;;; 무한반복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