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가 상남자 스타일이라서 미련없이 마코토를 보내줬다 라는 해석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마지마가 정말 멋있고 상남자같은 마음으로 진짜 100% 행복하면 됐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마지마도 당연히 사람이고 감정이 있고 로봇이 아니잖아요. 마코토에게 어떻게 미련이 없겠어요. 작중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에서도 증명하고 있죠.. 계속 얘기 못꺼내고 정말 한번쯤이라도 본인이 그 구해줬던 은인이라고 밝힐법도한데 그러지 않았죠. 정말 말하고 싶고 사랑하고 미련이 정말 많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힘들었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 있었던거라 생각해요. 나 같은 야쿠자랑 더 이상 엮이지 말고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이제부턴 행복한 삶만 살아라 잘가라.... 잘가.. 이러면서 마음속으로는 울겠지만 겉으로는 떨쳐내려고 이렇게 애절한 감정으로 노래부르는게 진짜 상남자 라고 생각합니다. 좀 장황하게 썼는데 아무튼 정리하면 마지마는 미련이 있지만 마코토를 상남자스럽게 보내줬다는 것. 제로 엔딩까지만해도 진짜 슬펐는데 극2에서 서로 이어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용과같이 명작!
마지마가 상남자 스타일이라서 미련없이 마코토를 보내줬다 라는 해석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마지마가 정말 멋있고 상남자같은 마음으로 진짜 100% 행복하면 됐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마지마도 당연히 사람이고 감정이 있고 로봇이 아니잖아요. 마코토에게 어떻게 미련이 없겠어요. 작중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에서도 증명하고 있죠.. 계속 얘기 못꺼내고 정말 한번쯤이라도 본인이 그 구해줬던 은인이라고 밝힐법도한데 그러지 않았죠. 정말 말하고 싶고 사랑하고 미련이 정말 많이 남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힘들었던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 있었던거라 생각해요. 나 같은 야쿠자랑 더 이상 엮이지 말고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이제부턴 행복한 삶만 살아라 잘가라.... 잘가.. 이러면서 마음속으로는 울겠지만 겉으로는 떨쳐내려고 이렇게 애절한 감정으로 노래부르는게 진짜 상남자 라고 생각합니다. 좀 장황하게 썼는데 아무튼 정리하면 마지마는 미련이 있지만 마코토를 상남자스럽게 보내줬다는 것. 제로 엔딩까지만해도 진짜 슬펐는데 극2에서 서로 이어줘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용과같이 명작!
용과 같이 1에서 보면.. 키류 앞에서 호스티스 인질 풀어주면서 한말이.. 마지마가 한말 " 니 윽수로 이쁘다~ 니 내랑 같이 살래 ? 호강 시켜주꾸마 ~ " ... 호스티스가 무서워 하니까.. 아쉬운 표정으로.. " 에이 됬다 ~ 가그라 ~ " ...개그인줄 알았는데.. 따라왔다면 진짜 호강 시켜줄 형이었다는거.. ㅠㅠ
미치겠다 마지마만보면 여자가된다 이남자의 낭만때문에 내가 눈물흐른다 다음생엔 사랑도 성공하자....
사랑을 잊으려고..광인이 되어버린 마지마.....세가야 마지막에는 마코토랑 이어주고 용과같이에서 마지마 형 은퇴 시켜줘라....
트로피 "마지마가 사는 방식"
3:51 "마코토의 말을 전 하러 온 오지랖 넓은 킬러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씬....
진짜 이 장면에서 뒷버리가 쭈삣하고 섯다. 최고의 장면!
순정의 사나이가 눈 뒤집히면 어떻게 되는지...정말 감동!
아무것도 모르면 마지마형님이 그저 단순한 개그캐인줄 알겠지만
자초지종을 안다면 천하제일의 바보같은 광견형님이라고 통곡을 할수밖에 없다.
적극공감합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알고보니.. 자기를 따르는 부하들 한테도.. 무섭지만 착쁜 형이었음.. ㅠㅠ
용같 1부터 봄
제로 전까지 또라이 마지마만 보다가 지 제로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서사 중심이 마지마인 작품 보니까
와.... 해버림
광견을 정말 잘 표현한 캐릭터
😢
연기력이랑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는 우습게 느껴지지만 가사와 그외 군데군데를 보면 웃을수없는.....
마지마.. 너는도대체 어떤삶을 살아온거냐?
아이고...마지마행님ㅠ
박자와 음정 모두 엉망이지만 마지마 고로의 마코토를 향한 마음만큼은 잘 느껴지는 노래...
마코토 성우가 진짜 신의한수
마지마형님..... ㅠㅠㅠㅠㅠㅠㅠ
아유 우리 형님 ㅠㅠ
난 솔직히 용과같이는 용같 제로 이전 이후로 나뉜다고 본다
서른 넘은 남자 울린 명작
음정도 박자도 지 좆대로 부르는 이 노래 왜이리 멋있지?
음치 주제에
마지마노 아니키 ㅜㅠ 성님의 간지는 용같 최고입니다요
가사를 번역한거 2절까지 보니 충격적 슬픔이다
마지마가지마지마ㅠ.ㅠ
개띵곡 진짜
고로어니키…… 마음으로부터 존경합니다
ㅠㅠ
크...
참으로 마지마같은 목소리로 열창하는 성우와 핵진지한 가사의 갭...................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마 고로 진짜 진국이야 남자 중의 남자다 내가 만약 문신하게 되면 한야 문신한다
해라… 남자는 의미있는 문신 하나쯤은있어야지 그대신 아무도 모르게해라 우악잡지말고
고맙습니다 잘보고가요
박자 무시 음정 무시 하지만 가ㅛㅏ는..? 마지마 고로답다 ㅅㅂ 저 시계끈 장면 ㅜㅜ
마지마는 미친게아니야... 사랑하는 그녀를 잊지못해 미친척하는거지..
스께~^^*
박미려는 어따두고..
시간 상 이쪽이 먼저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