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29일 ㅣ주일 2부예배 ㅣ요한계시록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 24년 12월 29일 ㅣ주일 1부예배 ㅣ요한계시록 22:12~16ㅣ광명한 새벽별, 예수ㅣ 박한수 목사
    (계 22:12-16, 개정)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