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데크 팻바이크, 만들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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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이광민-p8d
    @이광민-p8d 3 роки тому +3

    애로 사항을
    듣고 보니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겠습니다.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김희성-m5z
    @김희성-m5z 3 роки тому +3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체데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곧 체데크 자전거는 미니벨로 3대장안에 들정도로 엄청난 퀄리티의 자전거 인거 같습니다 !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김희성-m5z
      @김희성-m5z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내일 공강이라 오전에 시승가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정말 기대 되네요 !
      왕복 2시간 넘는 거리긴 하지만 너무 행복하군요 ㅎㅎ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김희성-m5z 예, 부디 마음에 드시길 바래요.

  • @박찬현-u3m
    @박찬현-u3m 3 роки тому +1

    사장님 건승하세요. 저두 다시 나오기를 고대하는 1인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국내 자전거 수요는 폭발하는것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다음 주부터 소량 판매가 시작됩니다.

  • @chjeon1952
    @chjeon1952 2 роки тому +1

    그랬군요.
    힘 내라. 힘!

  • @최고의관종-i8c
    @최고의관종-i8c 3 роки тому +1

    서스펜션?ㅋㅋㅋ 이 자전거 보고 비싸다면 그냥 자전거 전혀 모르는 사람이죠.
    미니벨로 극매니아라고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이 자전거는 미벨 역사상 몇 안되는 저렴한(?) 명품이죠.
    정작 오스카 사장님은 브롬톤 매니아였고, 그래서 체데크라는 꿈이 탄생한 것인데,
    전 브롬톤을 원래부터 인정하지 않았고 싫어했으며 체데크와의 소송관계를 보며 더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짧게 줄여, 브롬톤 유저들은 반브롬톤 세력(?)의 입장에 단한번도 반론할 수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브롬톤의 장점을 나열이 가능한 저의 '브롬톤사가 얼마나 자전거 발전을 저해하는 지'에 대한 반론은 더더욱 불가할 것입니다.
    그런 입장의 저에게 무색하게 브롬톤이 얼마나 '사람들이 명품이라 부르는' 그 자전거가 얼마나 거품과 얼탱이가 없는 것인지 극단적 입증을 한 진정한 명품이 '체데크'이죠.

    • @김희성-m5z
      @김희성-m5z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김희성-m5z
      @김희성-m5z 3 роки тому

      브롬톤행보 보면 굉장히 졸렬하네요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저도 브롬톤 무게 줄이기 개미지옥에 빠질까 말까 고민하다가 체데크 자전거를 만들게 되었어요.

    • @최고의관종-i8c
      @최고의관종-i8c 3 роки тому +2

      @@김희성-m5z 말씀대로입니다. 영국이라는 나라를 가본 적도 만난 적도 없이 그 특성때문에 싫어하게 된 한 사람으로서, 같은 특성을 가진 자동차, 의류등은 제외하고 브롬톤만 가지고 간단하게 나열해보면,
      1. 초기 앤드류 리치가 개발했을 당시에는 획기적이고 뛰어난 물건임은 사실이나, 당시조차도 극단적으로 비싼 물건이었음.
      2. 40년이 지나도록 마케팅의 성공(?)으로 충성스런 허세충들이 꾸준히 브롬톤의 입지를 넓혔고, 발전이란 것이 없었음. 재질 하이텐강 그대로, 구동계 그대로.(현재 이것이 '전용부품'이란 용어로 둔갑?됨)
      3. 수요가 충분했기에 그 흔한 발상인 메인프레임의 티탄화도 결국 타국에서 이뤄졌음(이것도 한국인이 시작, 제작만 중국, 대만에서 되고 있는데 이도 브롬톤사와 그 세력?들은 표절운운하는 답없는 행태보임. 정작 그 티탄화도 그냥 복제라기에는 자본투자와 수도 없는 개고생해서 제작완성)
      4. 오스카 사장님이 카본화할 때는 티탄화와는 비교도 안되는 새로운 공정(내부가 하이텐강 파이프 구부려 만든 브롬톤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구조)으로 실상 전혀 새로운 공정개발로 세계최초 유일의 브롬톤형상의 카본 접이식 개발성공!(특허가 괜히 나온게 아님) 브롬톤사와 그 세력(?)들은 역시나 또 개거품물고 ㄱㅈㄹ 발ㅈ시전.
      5. 정작 40년간 브롬톤이 거품만들고 돈이나 벌고 있을 당시 다혼사는 세계접이식 자전거 특허의 94%이상을 소유하고 동시에 '널리 누구나 접이식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라'라는 철학을 실천, 특허를 공짜로 뿌려버림. 그러고도 라인마다 베스트셀러 넘쳐남. 다혼의 행보에 우리가 아는 세계의 수많은 접이식자전거; 알톤의 접이식 자전거, 티티카카, 중국의 수많은 접이식 자전거등등이 물밀듯이 쏟아짐. 정작 다혼이 위대한 희생을 통해 인류 접이식 자전거 역사의 거대한 한 축을 장식은 물론, 경영적으로 성공하였음에도 아직도 다혼의 브랜드 가치와 그 작품들은 실상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개인적으로 "브롬톤이 미벨 끝판왕" 이딴 소리하는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미벨역사는 물론 접이식자전거의 본질과 혁신은 다혼이 이뤄냈죠. 이건 아는 사람만 앎.)

    • @김희성-m5z
      @김희성-m5z 3 роки тому

      @@최고의관종-i8c 진짜 맞는 공감 가는 말씀만 하시네요
      브롬톤과 같은 스윙폴딩류는 굳이 제품명보다 유사 브롬톤이라는 다소 부정적으로 보이는 단어 사용을 많이 하더라고요
      저도 부족한 지식이지만 n폴딩 방식은 다혼이 최초인데 왜 그런류는 유사 다혼
      이라고 불리지 않고 제품명으로 불리는거 보면 브롬톤 극성팬들의 흔적이 보이네요 미니벨로 커뮤니티 보면" 결국 돌고돌고 마지막에는 브롬톤 산다 이중지출 하지말고 브롬톤 사라" 이런류의 답변을 많이 봐서 좀 답답할 따름입니다.. 미니벨로 마다 고유의 색이 있고 특징이 있는데 그거 자체를 부정하는 느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