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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일하다가 처음 집으로 간 18세 소녀 '제트릴'/ 놀라운 변화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필리핀 사람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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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4
- 필리핀 마닐라의 빈민가에서 좌충우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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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 소녀들이...쟈클린도 메리안도 젯도 가족을 위해...눈물나네요...그래도 이젠 계속 좋은일만 생기겠죠...메리안은 진짜...꼭 안아주고 싶네요...ㅜㅜ
더러운정치판보다 눈과귀을청소해주는 제리님방송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정말 효녀다 효녀
대학 학비를 집안 경제에 투자한 제트릴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그걸 살림 밑천에 투자한 어머님도 대단하시구요.
대학에 대한 꿈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트릴대학 가야하는데
메리안 시집 간다하면 엄청 서운하시겠어요 ㅋ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드뎌.....돌아왔군요 ㅎㅎ
젯 👍👍👍
착한 메리안에게 열심히 배우는 젯 딴생각말고 대학가자~~
열심히 보겠습니다~~ 근데 똑같은 19분인데 왜 짧게 느겨질까요? (나만 그런가?ㅎ)
편집 대충해서 올려주세요~~ ㅎㅎ👍👍 길게요~~~
젯 여동생의 반응이 무척 궁굼합니다~~~
도시를 벗어나 시골영사을 보니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가 되네요!! 힐링영상 감사해요^^;
메리안 정말 딱한 사정이 있었군요 너무 심성 곱고 반듯해서 화도 못내고 다 참아 냈을 거 같네요
열심히 일하는 젯트릴이 메리안 만큼. 오래 같이. 일했으면 싶고
제트릴 생각하면 다시 공부하면 좋겠고.
그래도 그동안고생한거 엄마가 알뜰하게
사용해주셔서 고맙네요
아주 재미난 시리즈 감사합니다~
아이고 우리나라도 예전에 여자들이 같은 고생을 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희망이 있어 다행입니다 😊
젯도.. 결국은 집에 올인이되버렸네여... 그나마 위안이라면 살림밑천에 잘쓰여지고있다는것.... 메리안.. 집에서 한사람의 희생을밟고 모든걸 무의미하게 만든사람이 꼭 있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맘고치셧다니... 다행이네요... 메리안과 젯트릴... 정말 많이 많이 행복해졋음 좋겠네여 🎉
귀향 보따리가 많네요 식구들 줄거 챙겼겠죠 ㅎㅎ
메리안의 정감있는 트림 소리~^^
진짜 메리안은 볼매입니다
한국으로 시집오면 정말 잘 살거 같은데..
메리안은 4개어 능력자네요
비사얀,따갈로그,영어,한국어
존경해요
자고로 딸은 살림 밑천이다 라는 말이 있죠.. 괜히 이런 말이 있는건 아니겠죠? 어린 나이에 생활 전선에 내몰린? 것은 안타깝진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