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상처라고 방치하시면 안되요... 가능 하시다면 병원데려가셔서 치료해주시는게 좋아요. 사람약은 절대 안되요 사람 피부와 아이들 피부는 전혀다르기 때문에 위험하고 그루밍하며 핡기라도하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저정도 벌어진게 나중엔 더 벌어져요 점점 살이 벌어져 괴사되고 생명까지 위험해 집니다. 옛날에 동물농장에도 그런 고양이 나왔었고, 저도 경험이 있었어요... ㅠㅠ 좀만 더 늦었음 큰일날뻔 했어요... 작았던 부위가 아물기는 커녕 점점 넓어져서 여러사람 도움 받아 포획해 병원 데려갔거든요... 수의사 선생님이 아이들은 살이 조금만 찓어져도 치료바로 못하면 살이 점점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네요 그럴수밖에 없다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럴 경우 있다하네요... 나중엔 괴사되고 목숨까지 잃게 된다고...ㅠㅠ 찢어진게 아니라 베인거라도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으로 발라주세요... ㅠㅠ 아이가 걱정되는 마음에 경험자로써 글을 썼는데 주제넘는 소리로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아이고 왜 또 다친겨... ㅠ
율무야~~~다치지말고 잘 다녀라옹😢😢
쏟아지는 비 뚫고 숲냥이 밥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 가족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구름바람님 ❤❤❤❤❤❤❤❤
ㅜㅜ 다치지마 ㅠㅠ
율무 다친 것 모구 또 심장이 놀랬는데 그만하길 다행이얘요
항상 마음 따뜻한 영상에 감사해요.
율무야 제발 다치지 말자🙏🏾 멀리서 지켜보는 아즘씨 눈물 난다😤 쒸~~
아이고 어지간하면 비 피해있다 왔을텐데 다쳐서 놀래고 빨리 오고싶었나봐요 ㅜㅜ 마당냥이 생활은 역시 순탄치가 않네요 ㅜㅜ
언제 봐도 사랑스럽고 여유로운 율무❤
저번에 크게 다치고 또~~
너무 큰 상처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소리가 여름비 맞네요
장마철인가요
여긴 안덥고 서늘해요
장마철엔 능유화 원추리피죠
서울서는 시금치 생으로 먹음 이상했는데 이제 야채를 생으로 먹는게 익숙해졌어요
율무어머니 조심히 다니세요
예전에 아주 크게 다쳐서 고생했던 율무라서 또 다쳤다니 놀랐네요. 빨리 아물길...
이렇게 만질수있는건 거의집냥이군요ㅋ 에고 비오는날...구독합니다
오늘 알게된채널 한편의 다큐 보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너무 잼있어서 차곡차곡 보고있어요
냥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도 챙겨볼께요🤗
에고 아가야 비오면 얼릉 와야지()()
쨍겨주심에 감사해요
불쌍한 아이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많이 받으셔요~^^
다친곳이 어디에서 나뭇가지
그런곳에서.할퀸거 같아요.
물렸으면.이빨 자국이 선명 하드랴요.
그만하니 다행이여요.
깜짝! 놀랐습니다. 율무엄마~
조심하고 다니자~😢
우리 어머니 또
신경 쓰이네요
조심 하세요❤😂
다치지말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
첨 방문합니다ᆢ
냥이들이 에쁘게 생겼네요
정말 여름비처럼 시원한 빗소리가
상쾌함을 줍니다
이웃으로 손잡고 응원하며
귀여운 아이들과 마주하고 싶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요 🥰👍
율무야😢❤
아푸지마 이쁜이들~~산짐승한테 습격당했나 아님 이웃냥이나 산냥이랑 싸웠나?다치지않고 아프지않고 행복만하쟝
동네에 사나운 고양이가 있나봐요. 저렇게 자주 다쳐오는게...
캣맘 캔대디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아기아기한 율무야
조심히다녀
건강하쟈
율무의 그정도상처엔 후시딘발라주면 치료가 잘되지요.
혹여 산골엔 큰 독수리가 고양이를 물고가는일이 더러있다하더라구요.
언제나 조심 또 조심해야될듯합니다.
율무야 다니면서 누구랑 싸우지말거라..
온 식구가 걱정한데이..
네에~저도 수의사 샘께 후시딘은 다른 약에 비해 비교적 고양이들에게도 쓸 수 있는 연고라고 들었네요..
눈에 쓰는 안 연고도 같이 쓸수 있어요.
가끔 놀라게 하는 율무~~
뱀한테 물린 줄 알고 걱정했어요..ㅠㅠ
크게 다치진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요 가까운 곳에 군사용 철조망 있나요?
아녀 flying high님 군부대는 좀 많이 멀고.. 멧돼지 방지망이 도롯가에 있는데 꽉막힌 편은 아닌데요..
Halo friend. Nice to meet you. Goodluck.
율무야!! 뭔일이니??
겨울은 추워서 안나가니 안심인데~~ㅠ 날씨가 따뜻해지니 제가 있는곳도 깡패냥이들 때문에 비상이네요 제가 이렇듯 속상한데 바람님은 더 심란하시겠어요 큰부상이 아니길 바랍니다
율무야 아프지말자
작은상처라고 방치하시면 안되요... 가능 하시다면 병원데려가셔서 치료해주시는게 좋아요. 사람약은 절대 안되요 사람 피부와 아이들 피부는 전혀다르기 때문에 위험하고 그루밍하며 핡기라도하면 큰일납니다. 그리고 저정도 벌어진게 나중엔 더 벌어져요 점점 살이 벌어져 괴사되고 생명까지 위험해 집니다. 옛날에 동물농장에도 그런 고양이 나왔었고, 저도 경험이 있었어요... ㅠㅠ 좀만 더 늦었음 큰일날뻔 했어요... 작았던 부위가 아물기는 커녕 점점 넓어져서 여러사람 도움 받아 포획해 병원 데려갔거든요... 수의사 선생님이 아이들은 살이 조금만 찓어져도 치료바로 못하면 살이 점점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네요 그럴수밖에 없다고 사람도 마찬가지로 그럴 경우 있다하네요... 나중엔 괴사되고 목숨까지 잃게 된다고...ㅠㅠ
찢어진게 아니라 베인거라도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으로 발라주세요... ㅠㅠ
아이가 걱정되는 마음에 경험자로써 글을 썼는데 주제넘는 소리로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마당냥이들 좀 걱정이 되네요 😅
아무래도 불안해요 ㅠ 마당냥이들 밖에 안보내는게 어떨지요 아 😢
좋은 자연 환경에서 저렇게 사는게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사람도 마찬가지로 다칠까봐 밖에 못나가게 하는거랑 같은데요. 냥이가 살기엔 너무 좋은 환경입니다. 만약 제가 바람님이라면 방에 있는 두 냥이도 가끔은 밖으로 나가보게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