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태국 고령화 국가인데 뭔 활력;;
인터뷰이가 소개팅 나가서 끼부리는중인가?
사우디에 가보면 사우디 국민들이 빈살만 왕세자에 대한 믿음과 함께 지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들에 대한 믿음과 지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빈살만 왕세자가 국가의 비전과 발전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어떨까요?
라고 사우디아라비아 사람이 번역기로 말씀하십니다.
Uae 만수루에 비하면 가진것도 배경도 부족한사람이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