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검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질문지 유형별로 응답하는 방법과 전략을 강의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사전에 모나지 않은 사람으로 응답하는 전략을 숙지하고 시험을 보는데 제대로 평가가 될까요? 아무리 문항수가 많고,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질문지 유형과 응답법에 대해 모른 상태에서 응답하는거랑, 사전정보를 취하고 시험보는거랑 응시자의 인성을 제대로 평가하는게 어느쪽인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제가 중간관리자가 되어보니, 오히려 소시오패스는 걸러내지 못합니다. 사회화된 친절함과 협업을 하는데 이건 솔직히 말하면 진정성 없는 시늉에 불과합니다. NCS도 그렇고, 이런 걸로 그 사람의 역량을 어떻게 판단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이상해졌어요. NCS 만점맞고 온 친구도 막상 일 시켜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도도 딸리고, 업무를 못 따라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사회생활은 자기가 겪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고통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겁니다. 이런 평가제도는 없어져야 되요. 토익, 토플 시장이 죽으니까 이젠 인적성, ncs 교육시장이 생겨서 사교육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공무원시험 강사들 지금 다 NCS도 같이 강의 합니다. 이게 대체 뭔가요? 또 다른 수능제도에 불과한거죠. 강의 들어보세요. 토익처럼 똑같이 원리를 설명해주는 게 아니라 빨리 푸는 방법, 요령을 가르쳐줍니다. 애초에 교육의 목적이 개념이해가 아니에요. 회사에서의 업무는 원리와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ㅜㅜ 선생님 지역농협 인적성 검사에서 나는 부조리한 일이나 부도덕한 사람을 참지 못한다. 부조리한 일을 보면 무조건 신고해야 한다 등의 질문에 그냥 솔직하게 x를 선택했습니다. 공기업이나 금융권은 보수적이라 부조리한일이나 원리원칙에 대한 질문에 예민하다고 하던데... 많이 문제가 될까요...?
보훈병원 인성검사 211문제 중에 198문제만 마킹했는데 떨어지겠죠..? 근데 앞에 문항을 다 솔직하게하고 어떤 문항에는 유유부단하다 라고 찍었어요 한가지일에 잘 몰두한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고요.. 오히려 일관성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ㅠㅠㅠㅠ하.........망한것같아요
40문제면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진짜 고민하지말고 후다닥 치세요. 지금속도 2배로 빨리요. 그게 검사도 잘 나와요. 혹시 면접에서 관련된 질문이 불리하게 나온다면.. 처음 검사 하는데 신중히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났다. 그래서 뒷부분은 한 쪽으로 찍었다. 일부는 제 모습과 다르게 나왔을 지도 모르겠다. 이정도로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해요.
보수냐 진보냐 정치성향 질문들은 의도가 뭘까요? 진짜 제가 무관심해서 보수 진보 정치적 차이도 잘몰라서 당황했던적이 많아요.. 또 회사의 비리를 알게됐는데 해결을 위해 신고할것이다, 부당해도 상사 지시면 따를것이다 이런 질문들도 어려운게 저는 정직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인데 부당한 상사 지시에 무조건 따른다? 아거 아니라고 보고 회사 비리 터뜨릴거냐 이것도 참 애매해지는거같아요… 지원직무가 이공계쪽이라 품질 생산 연구 물류 이런쪽인데 정직하지않고 책임감 없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 제품 데이터에 문제있는데 그대로 출고되면 안되는데 상사가 로스심해서 안된다 침묵하고 출고지시해라 그러면 큰일이잖아요… 정직하다 이런쪽으로 다 체크했다가 부당한 지시 따르고 비리는 침묵하겠다 체크하면 일관성 떨어지는거 아닌지 고민이에요… 매우 아니다~매우그렇다 6개 선택지라면 약간아니다 정도로 대답해도 되나요..?
@@realbuff 답변 담사합니다.. 제가 식품산업쪽인데 보수냐 진보냐 이런 질문들 두개 회사에서 봤거든요 둘다 중견 대기업이고요..인성검사 역검 계속 광탈중이라 서류힘들게붙었는데 미치겠고… 정치질문은 그냥 진보 보수당이 어느 의미인지 찾아보고 끌리는쪽으로 선택하면 될까요?ㅠ… 추가적으로 “나는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다, 신경쓴다, 내 행동이나 평가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걱정한다“ 대충 이런 카테고리에서는 그렇다와 아니다의 범주에서 저는 신경쓰는 편이라 솔직하게 쪽으로 너무 긍정은 아니면서도 약간긍정쪽으로 했는데 어느 쪽 체크가 적절할까요..? 또 타인 시선을 신경쓰고 행동한다고 해놓고선 ”나는 인정욕구가 있다, 어릴적 어른들에게 칭찬받으려고 경쟁에서 이길려고 했다“ 이런 질문에선 범주로 체크하면 일관성떨어져보이나요..? ㅠㅜ 타인이 말한거에 의도파악 하고 공감잘한다는 그렇다고 응답하고있어요… 말씀주신 예시부분같은건 무단횡단이나 거짓말 한번도 안해봄 이런거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체크잘하거든요.. 또 나는 화가나면 폭언을 하고싶다, 누군가를 폭행하고싶다 이런 크리티컬한 인성질문도 아니다로 잘 피해가고 있고요.. (혹시 이런거는 전혀아니다 응답이 맞을까요?) 근데 저런 질문들은 부정적인 영향 미쳤을까봐 너무 고민돼요…
정치는 신념이기 때문에 솔직히 답하되 강하지 않아야 할 것 같고요.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하게 보시면 됩니다. 자기진단검사라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면접에서 정치와 관련된 질문 나오면 카폐나 블로그에 올리세요. 다시는 그런 질문을 못하게요. 좋은 기업은 아닌듯 합니다.
인성검사 참 답답한게 말입니다. 20%정도 정확성을 보여진다면 면접을 보고나서 인성검사를 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요? 아니면 같이 봐서 평가하던지요.. 따로 봐서 거르는건 좀 ..기업에서는 퇴사율 높다고만 할게아니라 정년까지 평생을 함께 할 직원을 뽑는다는 채용마인드면 말이죠.. 안타깝네요 인성검사 질문이 말장난하는 식으로 참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말이죠.
@@zziiun진짜 그래요… 인적성 통과해서 최종 뽑힌 사람들 실제 인성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대기업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힘든 전형 다 통과해서 온 신입들 중에 진짜 소시오패스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애초에 사지선다 몇문장으로 성격 검사 한다는게 말이 안돼요 진짜 ㅜㅠㅠ 제발 인적성 없어져야해요. 미친거 같음;; 이걸로 어떻게 사람을 뽑는다고…하. 미국이 하는 이상한것만 다 따라하는 한국.. 너무 퇴보적임 ㅠ
인성검사 중 질문 의도 모르겠거나 의미 비슷해서 뭘 선택에 고민이되는 경우가 있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1~6점척도) 1.의도가 뭔지 -반성하는일이 거의없다 (반성할일안만든다 or 자기비판이안된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더 우울하다 (집보단 밖이 더 좋다 or 우울에 초점인지) 2. 계획성인지 실행력인지 구분 어려움 계획에없는일을 시키면 짜증이난다 (계) 계획을 생각하기보다 빨리실행하고 싶어한다 (계) 실행하기전에 재고하는 경우가 많다 (?) 행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해야할일은 신속하게 한다 (실) (신중+계획적이나 추진/실행력이 있긴함)
![인성검사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적성 검사, 노하우, 팁, 취업, 이직, 경력) [문근영강사]](http://i.ytimg.com/vi/LnTwjZ1GiFs/mqdefault.jpg)
![인성검사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적성 검사, 노하우, 팁, 취업, 이직, 경력) [문근영강사]](/img/tr.png)
"솔직하고 일관성이 있되 자기자신을 좋게 평가해라"가 결론인 것 같네요.
🕶 11:10 이게 핵심 포인트. 자기 잘못아님 그냥 기업에 안맞는 것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것... 같은 대기업 서류 7번 붙고 인적성에서 계속 떨어지다가 면접가서도 결국 떨어지는.. 사람이 있음...
4:14 20프로의 설명력은 80프로의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내포한다
5:19 선호,기회비용,제약조건
8:47 ⭐️인성검사 - 불합격사례
9:29 인성검사 =자기보고식의 검사
12:12 고용정보원의 직업심리검사
약 13분가량의 영상, 아주 귀한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인성검사에 대해 궁금했는데, 도움 될거 같습니다. 나에대해 지나치게 엄격해도 안 되는 것 같다는 생각들었어요. 감사함돠!
인적성 검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질문지 유형별로 응답하는 방법과 전략을 강의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이미 사전에 모나지 않은 사람으로 응답하는 전략을 숙지하고 시험을 보는데 제대로 평가가 될까요? 아무리 문항수가 많고,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질문지 유형과 응답법에 대해 모른 상태에서 응답하는거랑, 사전정보를 취하고 시험보는거랑 응시자의 인성을 제대로 평가하는게 어느쪽인지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제가 중간관리자가 되어보니, 오히려 소시오패스는 걸러내지 못합니다. 사회화된 친절함과 협업을 하는데 이건 솔직히 말하면 진정성 없는 시늉에 불과합니다. NCS도 그렇고, 이런 걸로 그 사람의 역량을 어떻게 판단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상이 이상해졌어요. NCS 만점맞고 온 친구도 막상 일 시켜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이해도도 딸리고, 업무를 못 따라오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사회생활은 자기가 겪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고통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겁니다. 이런 평가제도는 없어져야 되요. 토익, 토플 시장이 죽으니까 이젠 인적성, ncs 교육시장이 생겨서 사교육시장 규모를 유지하고 있네요. 공무원시험 강사들 지금 다 NCS도 같이 강의 합니다. 이게 대체 뭔가요? 또 다른 수능제도에 불과한거죠. 강의 들어보세요. 토익처럼 똑같이 원리를 설명해주는 게 아니라 빨리 푸는 방법, 요령을 가르쳐줍니다. 애초에 교육의 목적이 개념이해가 아니에요. 회사에서의 업무는 원리와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NCS는 이미 취지에서 벗어났고 적성검사는 공채시장 사라지면서 의미없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인성검사가 소시오패스를 어느정도 거릅니다.
ㅜㅜ 선생님 지역농협 인적성 검사에서 나는 부조리한 일이나 부도덕한 사람을 참지 못한다. 부조리한 일을 보면 무조건 신고해야 한다 등의 질문에 그냥 솔직하게 x를 선택했습니다. 공기업이나 금융권은 보수적이라 부조리한일이나 원리원칙에 대한 질문에 예민하다고 하던데... 많이 문제가 될까요...?
질문에 따라서 다른데요.
지금 설명해주신 내용이면 그렇다가 맞을텐데요 ㅠㅠ
참는다가 예외지 안참는다가 예외인 경우가 아닌것 같습니다. 한 두 문항으로 결정되는건 아니니 기다려보시죠.
보훈병원 인성검사 211문제 중에 198문제만 마킹했는데 떨어지겠죠..?
근데 앞에 문항을 다 솔직하게하고 어떤 문항에는 유유부단하다 라고 찍었어요 한가지일에 잘 몰두한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고요..
오히려 일관성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ㅠㅠㅠㅠ하.........망한것같아요
다음에는 15분 내로 본다고 생각하세요.
평균적으로 200문항은 10분이면 커트할 수 있어요.
못 푼문항이 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기다려보시죠.
자료 감사합니다. 제가 코레일에서 인성검사 30분에 250문제를 마킹하는 문제 중 10문제 정도 시간부족으로 마킹을 못하고 나왔는데 부적격 나올 확률이 클까요? 일단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답변 다 하고 나왔습니다.
10문항 정도면 적지 않은 수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기다려 보시죠.
신경쓰여도 할 수 있는게 없자나요 ㅡㅡㅋ
어케대심?
최종면접과 인성검사가 남은 상황에서 리얼버프님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격했나요? 저도 준비중이라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종면접 앞두구 어제 인성검사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뒤에 40문제 찍었어요ㅜㅜ 괜찮을까요..? 면접에서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40문제면 결과가 안좋게 나올 수 있어요.
다음부터는 진짜 고민하지말고 후다닥 치세요.
지금속도 2배로 빨리요.
그게 검사도 잘 나와요.
혹시 면접에서 관련된 질문이 불리하게 나온다면..
처음 검사 하는데 신중히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났다.
그래서 뒷부분은 한 쪽으로 찍었다.
일부는 제 모습과 다르게 나왔을 지도 모르겠다.
이정도로 이야기 해보시면 어떨까해요.
점점 나아지기를요.
8:52
저 혹시 가장 궁금한게
나는 한번도 거짓말을 해본적이없다
나는 한번도 신호위반을 해본적이없다 이것은
1 매우 그렇다 2그렇다 3보통이다 4아니다 5 매우아니다 에서
1번또는 5번을 선택하는게 좋늘까요?
솔직함을 물어보는걸까요 도덕성을 물어보는걸까요
한번도 거짓말을 안해본 인간이 있을까요?
잘보이려 하지마시고 솔직하게요.
보수냐 진보냐 정치성향 질문들은 의도가 뭘까요? 진짜 제가 무관심해서 보수 진보 정치적 차이도 잘몰라서 당황했던적이 많아요.. 또 회사의 비리를 알게됐는데 해결을 위해 신고할것이다, 부당해도 상사 지시면 따를것이다 이런 질문들도 어려운게 저는 정직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인데 부당한 상사 지시에 무조건 따른다? 아거 아니라고 보고 회사 비리 터뜨릴거냐 이것도 참 애매해지는거같아요… 지원직무가 이공계쪽이라 품질 생산 연구 물류 이런쪽인데 정직하지않고 책임감 없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ㅠ 제품 데이터에 문제있는데 그대로 출고되면 안되는데 상사가 로스심해서 안된다 침묵하고 출고지시해라 그러면 큰일이잖아요… 정직하다 이런쪽으로 다 체크했다가 부당한 지시 따르고 비리는 침묵하겠다 체크하면 일관성 떨어지는거 아닌지 고민이에요… 매우 아니다~매우그렇다 6개 선택지라면 약간아니다 정도로 대답해도 되나요..?
검사에서 그런 질문이 있지는 않을거고 면접에서는 그런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기업은 개인적으로 개꼰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질문에는 가능한 원칙을 따르는게 맞다고 이야기 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사위에 개인이 있을 수 없습니다.
@@realbuff 답변 담사합니다.. 제가 식품산업쪽인데 보수냐 진보냐 이런 질문들 두개 회사에서 봤거든요 둘다 중견 대기업이고요..인성검사 역검 계속 광탈중이라 서류힘들게붙었는데 미치겠고… 정치질문은 그냥 진보 보수당이 어느 의미인지 찾아보고 끌리는쪽으로 선택하면 될까요?ㅠ…
추가적으로 “나는 사람들의 평가에 민감하다, 신경쓴다, 내 행동이나 평가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걱정한다“ 대충 이런 카테고리에서는 그렇다와 아니다의 범주에서 저는 신경쓰는 편이라 솔직하게 쪽으로 너무 긍정은 아니면서도 약간긍정쪽으로 했는데 어느 쪽 체크가 적절할까요..?
또 타인 시선을 신경쓰고 행동한다고 해놓고선 ”나는 인정욕구가 있다, 어릴적 어른들에게 칭찬받으려고 경쟁에서 이길려고 했다“ 이런 질문에선 범주로 체크하면 일관성떨어져보이나요..? ㅠㅜ 타인이 말한거에 의도파악 하고 공감잘한다는 그렇다고 응답하고있어요… 말씀주신 예시부분같은건 무단횡단이나 거짓말 한번도 안해봄 이런거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체크잘하거든요.. 또 나는 화가나면 폭언을 하고싶다, 누군가를 폭행하고싶다 이런 크리티컬한 인성질문도 아니다로 잘 피해가고 있고요.. (혹시 이런거는 전혀아니다 응답이 맞을까요?) 근데 저런 질문들은 부정적인 영향 미쳤을까봐 너무 고민돼요…
정치는 신념이기 때문에 솔직히 답하되 강하지 않아야 할 것 같고요.
인성검사는 정말 솔직하게 보시면 됩니다.
자기진단검사라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 면접에서 정치와 관련된 질문 나오면 카폐나 블로그에 올리세요. 다시는 그런 질문을 못하게요.
좋은 기업은 아닌듯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솔직하게 보면 떨어질 확률은 적을까요...? 비 전형적인 답변은 안하려구 합니다. 그동안 저도 모르게 지가 방어적으로 인성을 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평균적일때 본인의 모습을 빠르게 응답 해주시면 왜곡없이 점수가 잘 나올거에요.
중요한 포인트는 평소 내모습, 고민없이 빠르게 응답.
이 두가지로 생각하셔요.
아 답변은 다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보면 제가 약간 제 주장이 강하다는 피드백이 많아서 그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방어적으로 답변한 부분이 많았었는데, 그냥 솔직하게 하는게 최고겠군요..!@@realbuff
명심하겠습니다!!@@realbuff
방금 인성검사 불합격 너무 우울하네요.. 하…
푹쉬고 또 준비합시다.
인성검사 참 답답한게 말입니다.
20%정도 정확성을 보여진다면
면접을 보고나서 인성검사를 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아닌가요?
아니면 같이 봐서 평가하던지요..
따로 봐서 거르는건 좀 ..기업에서는 퇴사율 높다고만 할게아니라 정년까지 평생을 함께 할 직원을 뽑는다는 채용마인드면 말이죠.. 안타깝네요
인성검사 질문이 말장난하는 식으로 참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말이죠.
한국의 인사채용 문제 많습니다. 채용 모든 과정이 누가 누가 자신을 잘 포장하는지 싸움인듯요. 소시오패스를 뽑는건지 30년 함께할 동료를 뽑는건지 사회적으러 재논의 필요성 분명 있어요
@@zziiun진짜 그래요… 인적성 통과해서 최종 뽑힌 사람들 실제 인성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대기업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그렇게 힘든 전형 다 통과해서 온 신입들 중에 진짜 소시오패스같은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애초에 사지선다 몇문장으로 성격 검사 한다는게 말이 안돼요 진짜 ㅜㅠㅠ
제발 인적성 없어져야해요. 미친거 같음;; 이걸로 어떻게 사람을 뽑는다고…하. 미국이 하는 이상한것만 다 따라하는 한국.. 너무 퇴보적임 ㅠ
인성검사 문항들 보면 정신이 오히려 이상해지는 것 같음
앞으로의 시대에서 성향에 측정에대한 도구들이 많아질거라는 예측과 필요성 공감합니다
선비시네, 세상은 정치질이 갑인 세상인데, 유비도 나중엔 이성잃고 폭주했지. 나관중의 해석이지만.
인성검사 답변 체크할때 대체로 ’그런편이다, 보통이다‘ 중간으로 체크한 비율이 높으면 좋지 않나요?
점수계산상 그런 구조도 가능은 하지만 좋다고 표현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소방 인성검사하고 왔는데 270문항중에 220문항 풀었고 50문항 풀지못했는데 무효 뜰까요 ?
50문항이면 결과가 잘 안나올 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에는 고민하지마시고 빠르게 응답하셔요.
제한시간이 30분이면, 20분 내에는 다 끝내야 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요...
죄송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서라 생각했어요.ㅠㅠ
인성검사 중 질문 의도 모르겠거나 의미 비슷해서 뭘 선택에 고민이되는 경우가 있는데 도움부탁드립니다! (1~6점척도)
1.의도가 뭔지
-반성하는일이 거의없다
(반성할일안만든다 or 자기비판이안된다)
-집에 가만히 있으면 더 우울하다
(집보단 밖이 더 좋다 or 우울에 초점인지)
2. 계획성인지 실행력인지 구분 어려움
계획에없는일을 시키면 짜증이난다 (계)
계획을 생각하기보다 빨리실행하고 싶어한다 (계)
실행하기전에 재고하는 경우가 많다 (?)
행동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해야할일은 신속하게 한다 (실)
(신중+계획적이나 추진/실행력이 있긴함)
본인이 생각하시는 기준에 맞게 쓰시면 되요.
검사는 자기보고식이라 물어볼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