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성경말씀을 바꿔 버렸습니다 | 예수님은 빛과 소금이 되어라고 말씀하신적이 없습니다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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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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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되어 녹는자 만이
빛이 될수있다
명심 명심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아멘..귀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말씀을 증거하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의 메시지 같습니다. 듣는자들은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오늘날의 기독 지도자들이 새로워지고 겸손과 온유한자들! 섬기는자들이 되어아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소금과 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에 맞는 착한 행실을 하라고 말씀하신것 같아요.( 마태 5장 16절)
영적 지도자들이 바르게 말씀을 가르쳐야 할 것이군요!
천금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금을 잊고 빛을 염원하는 우리 자신들! 본질을 오도하는 우리들의 비뚤어진 왜곡을 보게 됩니다. 소금으로 빛나는 삶! ✝️🙏
깊이 새겨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재철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빛을 좋아하고 관심 스포라이트 남에게 인정 존중받는 것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것을 자기 발전이라 여기지만......자기보다 지위 경제 지식이 부족하다 여기는 사람 앞에서..노력 부족이었으므로 자신의 우월함은 합당하다 여기는 맘 자체도 예수님이 바라는 인성이 아닙니다..
낮아지고 겸손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긍휼히 여기는 맘을 가져라 하신 말씀.다시금 생각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세상의 스포라이트 받는 받으려는 자세보다
오로지 남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자신이 스스로 녹아 없어지므로 제역할을 하게 되는 소금..
너희는 소금이 되라...
감사합니다~~우리 목사님!!!
여기서 빛은 세상 영광의 빛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근거한 칙한행실로 인한 밫이겠지요
당연히 그렇지요
이재철목사님은 이런 동영상 보내기 전에 좀 겸손히 성경을 다시 꼼꼼히 공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님이 빛과 소금, 소금과빛의 순서를 중요시 하셨을까요? 이 말씀하신 의도가 무엇일까?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착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된 삶에 방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둠에 비교한 빛, 세상 영광이 아니라 촛불처럼 자신을 태워 정의를 세워가는 것, 소금이 하는 일과 비슷한 의미에서의 희생과 헌신을 나타내는 빛.
인간은 소금도 빛도 될 수 없슴다. 인간의 영역이 아님다. 주님이 하심다. 소금도 빛도 자기부인임다. 주님께서 성도를 통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심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거하실때 예수님의 빛이 세상을 빛추기에 빛과 소금이 될수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닌 내안의 에수님이 빛이 되게 하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소금이 되는것도 내안에 생명의 빛이 들어와 있을때에 소금이 되는게 아닌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 하실때 흑암으로 둘러싼 세상에 빛이 있으라 하셨듯이. 예수님은 빛이시다. 어둠을 몰아내는 /
소금을 먼저 말씀하시고 빛을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실 때 그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그 당시 그들의 문화와 생활에 스며 들어있는 내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소금이 금보다 더 귀하게 여겨질 때입니다. 소금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입니다. 아무래도 빛보다 소금이라는 말에 귀가 얼른 열리겠지요. 그리고 마태복음 본문은 소금을 1절만 언급하신 것에 비해 빛은 3절, 즉 세 배로 길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빛을 투영하는 빛으로 살아가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말씀을 한 면만 보고 '그렇구나'로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가 각별히 경계해야 합니다.
소금의 가치보다
소금의 본질을 강조함이 아닐까요?
@@섬진강-s9f 본문에서는 소금의 가치를 말씀 하시지 않아서 가치를 염두에 두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역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신 취지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빛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빛에 대해 오해할 수 있는 잘못된 욕망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griunnim1698 그렇습니다. ^^
이미 소금이다 빛이다 라고 하시고
그 맛을 잃지 말라 하사고
빛을 비추라 하신거 같은데요??
소금이 되라
빛이돼라고 하셨나요?
빛이 없으면 소금이 만들어질수 없다. 빛이 있은 후 소금이 생겼지 소금이 생긴후 빛이 생기지 않았다.
고로 빛이 먼저고 소금이 나중이다.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때론 각 사람에게 다른 의미로도 다가올 수 있습니다.
때론 일부 목사님들의 잘못되고 경직된 확정이 오히려 성경말씀을 사유화 하고 잘난체하는 교만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말씀 앞에서 겸손하고 또 겸손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도 마찬가지 고요~ 😢
단어 하나 순서 하나가 정말 중요하다고 믿는다면....
개역개정 성경이 다른 성경에 비해 단어 하나하나 순서 등 가장 잘 번역된 성경이라고 생각하나요?
참진리의말씀 큰은혜가됩니다..근데 빛과소금 ,책의 빛은 푯대이신 그리스도의빛을좇는의미인것같습니다만..
너희는... 예수님은 누구를 가리켜 너희는 이라고 하셨을까요? 혹시 우리를 가리켰다고 생각하고 읽고 계신다면 당시 상황과 산상수훈을 잘못 보고 계신 것이 아닐까요? 율법의 시대를 살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택한 민족으로서의 소금과 빛을 잃었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산상수훈은 결론이 7장에 율법과 선지에 대한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옛언약인 구약은 복과 율법과 선지에 대한 것이라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과연 소금으로 빛으로 살아라 교훈하는 말씀일까요?
헐...소금이든 빛이든 순서가 중요한가요??
모든 말씀 한구절한구절 순서를 지켜야겠네요. 이해할 수 없는 말씀 말씀의 방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순서 ㅜㅜ
그냥 빛과 소금이라신걸로
한글의 순서가 가나다라...
소금 빛 의 순서는 어색하지않나?
그 빛을 세상 영광이라는 빛? 그리스도인답게 살아라는 얘기 아닌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이 어떻게 세상 영광이 되나? 고난 가운데서도 하늘에 소망ㅈ을 두고 범사에 감사함이 그리스도인의 빛 됨 아닌가?
주의 종이 너무 자기 도취와 교만에 빠지면 이렇게 오류에 빠져 멍청한 소리를 하고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마태5:13에 예수의 말씀이 있읍니다
하나님 말씀 derive 하는것 성경은 금하고 있읍니다
넘 파고 들아 분석하면 피곤
소금도 빛도 되어라
색다른 해석에 사람들은 몰려든다
그빛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너무 예민하신듯
과연 기독교인들이 성경귀절처럼 생각하고 생동할까?
과연 그럴까?
말은 천사처럼 달콤하게들하지만 행동들은 마치 ㅇㅁ처럼 행동들을하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봐왔고 지금도 가까운 곳에서보고있다
증오의 대상이되지말고 선량하게 생각하고 정의롭고 상식적인 행동들을 하길바란다
예전엔 저도 교인들과 하나님을 색안경끼고 보며 조롱했었는데, 성경을 읽고 보니 하나님만 보고 가야 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 믿음이 생기고 말씀대로 해 보려니 쉽지 않아요. 타인을 지적하기엔 저 또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완벽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신다 들었습니다. 저는 더욱 성숙한 신앙을 가지려 노력하며 배우는 중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이 길 외엔 희망이 없어요. 끝까지 잘 지킬 수 있길, 도와주시길 매 순간 기도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내 자신보다 다른사람을 판단하는 저의 모습에서 어느날 부끄러움을 알게되엇습니다
목사님 의 날카로운지적은 정말 긔기울여 들어야합니다. 선지지 이십니다.
모두를 위한것이 아닌 잘못된 신앙양심을 바로세우시는 사랑의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