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집 시골집 인심이 엄청 좋으시네요 이웃 여러 집에서 반찬 열무 어린 물김치 약간 익으면 새콤하니 맛있죠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면서 김치 담는 거죠 담듬고 씻고 절이고 양념 하고 간 맞추고 통에 담고 순서대로 하면 되죠 다 모든 하면 늘어요 소소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시골 멀리집 영상 녀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청송에 다녀왔어요 집을 지으려도 대지 정리중이거든요 주변 산책을 하며 나물을 뜯었습니다 지천에 맛있게 생긴 새싹들인데,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고사리와 두릅! 밖에 없네요~ㅎㅎ 땅이 다져질때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마음은 벌써 시골에 가 있어요 음식을 잘 하는 것도 그렇고... 멀리님이 몹시 부러운 이유~~~
ㅎㅎ 아기같은 율이님 담기힘든 열무김치를 담그다니,,, 대단해요👍
사람들 일상이 힘들어 일까요.... 요즘 부쩍 화내고 짜증내고 다른 사람들에게 험하게 대하는게 많아진 요즘입니다.... 사람들에게 치여 힘든 요즘에 두분에 알콩달콩 힐링 영상 잘 보고 얼굴에 스마일 가지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
워커 알렉산더님 안녕하세요~
조금은 힘들고 지치는 일들이 많아서 더 자극적이고 빠른 영상들이 많이 소비되는데...
그래도 저희의 속도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희도 이 속도에서 행복을 느끼니까요~
가끔 들어오셔서 잠시 슴슴하게 쉬다가가세요~
@@koreacountry 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김치가 은근히 어려운데 잘하셨네요ㅋ 저도 열무김치담궈야겠어요
둘이서 천천히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할만했어요~
요즘 사먹는 김치도 너무 잘나오고 맛있지만...
직접 허둥지둥 만든 음식이 몇일뒤 맛있게 변하는게 너무 기분좋더라고요~
엄나물순튀김 맛이 궁금해지네요~ 1994대잎술??~전 처음본것같은데 백세주나 청하같은 맛이예요?
등산후 내려와서 파전이랑 먹어보던 딱 그느낌이 전해지면서 못참을것같아요 ㅎㅎ
오월의 푸르름이 너무 예쁜 요즘, 멀리의 잔잔한 일상이 저에겐 너무 큰 힐링이되네요 😊
열무물김치랑 전번에 작가님혼자 퇴근후 멀리로가셔서 비벼먹었던 비빔밥을 저도 한번 해먹어야겠어요 못참겠음~~😂 늘 감사합니다
엄나무순은 두릅보다도 더 인기가 많은 순이더라고요~
바삭하고 향도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그래도 저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먹는게 더 좋긴해요~
이번 영상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어디에 살 고있나요 ? 문구가. 참 고와서. 살며시. 들어왔네요, 멀 리사는. 이야기에는. 보이지 않는. 베려와. 겸손함 이. 많이. 많이. 느껴집니다
윤자님 감사합니다~^^
멀리의 문구에 끌려서 들러오셨군요~
일주일에 한 편 정도 시골살이 영상을 올리고 있답니다
구독해주시면 소소한 시골이야기를 매주 만나실수 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열무물김치에 침이 고입니다 ㅎ ㅏㅎ ㅏ…😊
어제도 달래장에 살짝 구운 김싸서 대충 때웠는데... 열무물김치가 너무 궁합이 잘맞았어요~
집탐구?보다가 들와봤어요 요리도잘하시고 자상하시고시골생활 너무부러워요 구독하고갑니다😊
진경님 저희의 방송출연을 보셨군요^^;;
쑥쓰러워서 어색어색했는데...ㅎ
별거없는 시골살이이지만 가끔 들어와서 쉬다가가세요~ 구독도 너무 감사합니다~
돌나물 물김치도 있어요. 시골에 흔하니 오이건져먹고 돌나물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오이 건져먹고 국물에 돌나물 추가~^^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와 님 잘 아시네여 열무김치는 버무리는거 아닌거 아시네여 풀내나져 켜켜히 양념 올리듯 하던지 살살
버무리던 지해야 되더 라구여 하면서 늘져 음식도 살림도 많이도 담그 셨네여 ㅎㅎ 아내분 넘나 사랑 스러 우시네여 웃음소리 듣기 좋아요 강쥐 애기도 열무에 흑심이 ㅎㅎ 시골가면 엄마가 무조건 뱀 때문에 장화 주시는데 안 이쁘다 니까 어디서 꽃 그림 들어간걸 사 오셨 었네여!!!! 행복한 영상에 같이 행복해요^^😊
ㅎㅎㅎ
율이가 빨래를 빨더라고요~ㅎㅎㅎ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담그고 지금은 너무 맛있게 되어서 잘 먹고 있답니다~
@@koreacountry 행복이 여기까지 들려오네요!!!!
비오는풍경너무좋아요
힐링~
역쉬맛있는거~~
율님과같이 묵어야더맛나죠 ㅎㅎ
우와 열무물김치도 담그시고 멋지시네요 맛나겠어요👍
두분 솜솜이 늘 행복하세요😊
잘보고가요~
솜솜이와 율이와 다같이 하는 일상이라서
언제나 이곳이 행복해요.
시골살이는 혼자만 만족한다고 행복하진 않은것 같아요~ 오늘도 2일 연속 비가오는데... 집안에만 있어도 너무 좋아요~
봄나물 비빔밥 너무 맞있겠어요 저도 며칠 전에콧바람 쐬고 왔는데또 가고싶네요. ㅎ ㅎ ㅎ. 💜
미영님 안녕하세요~
가끔쐬는 콧바람 너무 좋죠~
시간날때 마다 움직여봐요~^^
상콤한 봄향기❤ 열무 솜솜이도 주세효😂
솜솜아 알러지 조심해야지~ 엄마 허리휜다~
열무김치 맛있게 익으면, 된장찌개 한 두 수저 넣고 썩썩 비벼서 먹어보세요. 꿀맛이죠. 농사 지은 것이어서인지 열무가 자잘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시골 인심도 넉넉하고. 오늘은 맛있는 비빔밥 한 숟가락 덜어갑니다.
열무김치에 된장두부 넣고 비비면 배바 나오는것도 모르고 볼이 터져라 먹게되죠 ㅎㅎ
맞아요.😅
안녕하세요 😊 연휴내내 비가 오네요 바람도 엄청 세고 ㅠ 외출도 힘들어 집에서 부침개에 막걸리 먹으면서 여유있게 영상 보네요 ㅎㅎ 요리솜씨 좋은 용용님 덕분에 율이님은 맛난거 많이 드시겠네요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이번 연휴는 멀리에도 3일내내 비가왔어요~
비오면 부침개에 막걸리죠~ 그런 여유로운 시간에 멀리와 함께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멀리집 시골집 인심이 엄청 좋으시네요 이웃 여러 집에서 반찬 열무 어린 물김치 약간 익으면 새콤하니 맛있죠 조금씩 천천히 알아가면서 김치 담는 거죠 담듬고 씻고 절이고 양념 하고 간 맞추고 통에 담고 순서대로 하면 되죠 다 모든 하면 늘어요 소소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시골 멀리집 영상 녀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한번두번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주변에 많이 도와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처음치고 일단 때깔은 그럴싸한데요ㅋㅋ
율님이 조물락조물락 ~그래도 다하시네요
용님의 전두지휘 아래 하시는건가요??
두분의 소박한 시골살이 항상 응원해요^^
그쵸~
저희도 생긴게 그래도 비슷하다 해서
안도했는데 2주쯤 지난 지금은 너무 맛있게 익었어요~
저희의 시골살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힐링영상😊
지은님~
이번 영상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작은 차이이지만 감성은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어제는 이유없는 악플로 온갖 화를 쏟아놓고 간 분이 있었는데 ㅎㅎㅎ
같은 감정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연휴되세요~
너무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은 요즘,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영상들이라̤̮ 많은 위로가 돼요!̤̻ 특히나 밖에서 지치고 사람들에 치였을때!̤̻
맞지 않는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ㅎㅎ.. 맞는̆̈ 영상을 찾아보시면 될것을 굳이..할말하않^^;
비빔밥 정말 맛잇게 보여요..이 시간에 ㅎㅎ
ㅎㅎㅎ
어쩌죠? 정말 맛있었는데...^^
시간이 중요한가요
그 시간이 찾아왔다는게 중요한거죠~
저희는 어제 밤늦게 12시 도착해서 맥주에 치킨까지 먹고 잤는걸요~ㅎㅎ
요렇게 3:36 밥먹는 투샷 너무 예쁘다😍
감사합니당~^^
저희도 너무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에요~
저도 지난주에 청송에 다녀왔어요
집을 지으려도 대지 정리중이거든요
주변 산책을 하며 나물을 뜯었습니다
지천에 맛있게 생긴 새싹들인데,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고사리와 두릅! 밖에 없네요~ㅎㅎ
땅이 다져질때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마음은 벌써 시골에 가 있어요
음식을 잘 하는 것도 그렇고...
멀리님이 몹시 부러운 이유~~~
희선님 안녕하세요~
이제 대지 정리중이시군요~
공사가 시작되면 정말 금방이랍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아늑한 자리 만드세요...
저희도 레시피보고 많이 해요 ㅎㅎ
휘어진 길에서 보이는 붉은 지붕의 시골집이 정말 아름다워요. ❤❤❤
경덕님 안녕하세요~
매번보는 저희 집이지만 저도 멀리서 저희집이 보이면 볼때마다 여전히 예쁘다고 느낀답니다~
용용님 손맛이 정말 좋으시네요~~열무김치 향이 여기까지 진동하는거같아요^^
율이님입으신 체크무늬 원피스 짱 예뻐요~❤
핑크돼지님 안녕하세요~^^
요즘 인터넷에 잘 설명해 놓아서 보고 따라하면 비슷비슷하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너무 화사한거 아닌가 했는데... 화면으로 보니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맑은 하늘 러블리한 원피스... 너무 평화로운 시간들 입니다. 전해 집니다.. 이 평화롭고 행복한 느낌..피해 가지만 뱀도 그 행복을 꺽지 못한다는 그 느낌...
행복한 날들 되세요...😍😍🌼🌼👍👍
숲작님~
봄이되고 다시 뱀들이 깨어났나봐요~
벌써 두마리를 보았어요~^^;;
아아악 봄나물 비빔밥 😍😍😍😍😍율님 ‘으음~~’하시는 리액션에서 딱 느낌이 옵니다아아아
오늘도 참 가득찬 일상의 행복감 낙낙한 멀리입니다
환희님~
율이의 리액션은 국가대표급이에요~^^
항상 기분좋게 해줘서 힘이나요~
오늘에 멀리는 잔잔한 일상이네요! 열무물김치 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눈이 즐거워집니다!😊
치즈쿠키님 안녕하세요~
동치미 이후 두번째 도전인데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재미있었어요~
말씀처럼 행복했고요^^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멀리가 주는 평화로움은 어디서도 못얻겠죠!
영상으로 그 평화로움을 한스푼 얻어갑니다~~^^
영숙님~
저희 영상에서 함께 여유를 느껴주셔서 감사해요~
어디서건 그 기분을 느끼면 그것또한 좋잖아요~
멀리의 평화로움은 언제나 공짜이니
많이많이 퍼가세요ㅎ
아니 용주부님 못하는 음식이 없으심. 오늘 영상 킬포가 넘 많네요😊
긴 영상 완전 환영이구요.
하아 열무김치 2주 전에 엄마랑 담다 작가님이 빨래하듯 하면 안된다는 말 똑같에 들었네요.😢 율님 포인트 오이 열무 마사지에 빵 터졌네요.
와 정말 뱀이 있군요. 도망가~😅
저의 킬포와 정확히 일치하네요^^
제가 요리를 많이는 안해봤는데 왜인지
머리속에 그런 정보인지 기억인지 남아있어요
ㅎㅎㅎ
이번 영상도 함께해주세서 감사합니다
가장 맜있는 식사 나도 같이 만찬을 하면 않될까요😅 솜솜아 산책할땐 뱀 조심해
ㅎㅎㅎ
언젠가 10만명쯤 되면 구독자 비빔밥 모임 한번 할까요? ㅎㅎ
시골이 고향이라지만 남자가 나물이며 요리하는걸 너무 잘해서 신기해요 ㅎ
ㅎㅎㅎ
어려서부터 식물이나 채집 다듬기 이런걸 너무 좋아했어요^^
사실 그런시간들이 재미있기도 하고요
멀리님 기다렸다가 사료 야무지게 먹는 냥이가 넘넘 귀여워요^^
멀리의 또 다른 이웃들^^
이제 안보이면 걱정되요~
어쩜 이렇게 화면과 음악이 사르르 녹아 드는지 뮤직 비디오 감독님으로 데뷔하셔도 대성 하실 듯 합니다~🎉🎉🎉
보다 보면 끝남이 아쉬워요~
2촌조차 부러운 도7인으로써 응원합니다
수경님 너무 과찬이세요 ㅎㅎ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리는건데요~
제가 뮤직비디오 찍으면 가수랑 저만 돌려볼듯요 ㅎㅎ
그래도 앞으로도 열심히 찍어볼게요~^^
다음편은 열무국수일듯요^^
핫...
이번편 다음주엔 열무국수를 만들어 먹긴했는데^^;; 어찌 아셨죠? ㅎㅎ
진짜맛나게 담궈졌던 열무김치😊한통 벌써 뚝딱했는데 영상보니 또 군침나네용❤ 김치담구는거 힘들게만 생각했는데 점점 재밌어지는중>_
너무 맛나게 익은 열무물김치~
다음엔 파김치 도전~
정작 저는 나물 볼 줄 몰라서 집 주변에 나물이 있다는데도 못먹죠...
시골에서 자란 저도 이런데, 다음 세대쯤 되면 아마 나물이나 엄밀한 의미의 '야채'를 먹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알고보면 정말 주변의 대부분의 식물들이 먹을수 있는것들이더라고요^^ 저는 그런데 너무 관심이 많아서 하나하나 찾아서 먹어보려고요ㅎ
이야…결혼22년차인 저도 한번도 안담아본 열무김치라니~👍
ㅎㅎㅎ
인터넷보고 천천히 따라해보니 어찌저찌 되더라고요... 지난겨울 동치미가 큰 힘이 되었어요~
아직 안봤는데 예뻐요 ^^
ㅋㅋㅋ
왜 이렇게 웃기고 기분이 좋죠?
인직 안봤는데 예뻐요 ㅎㅎㅎ
멀리를 이렇게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엔 피자없나요? ㅋㅋ
마지막 엄나무 튀김은 욕심나네…
피자요? 미나리전이 다입니다~
맛있겠어요
사실... 넘 맛있었어요^^
억 ㅋㅋㅋ 율이씨 열무를 너무 손으로 만져서 음식 먹을때 풋내 안날까 싶네요
ㅎㅎㅎ
다행히 열무물김치는 성공적이에요~
사랑스럽게 어루만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