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트리머들도 더빙 끄고 하고 더빙을 해줘봐야 댓글에서 더빙 별로라서 끈다고 하는 애들 많은데... 결국은 더빙 날라갔다... 현지화는 해줄 때 감사하게 받아야 함. 해주면 가만히나 있지 왜 별로라고 배부른 소리 쳐 하고는... 괜히 더빙 좋아하는 일반 유저들만 허탈하게 된 거 아니냐.
콜드워 캠패인 : 짧았지만 강렬하고 우리가 원하던 미션들이 꽤나 많았음 아직까지 캠페인 시리즈 다시 해볼까 ? 하면 바로 생각나는거 모던2019랑 콜드워 그리고 구작 콜옵 캠페인들 나머지..모2 부터 어휴 그냥 핵폐기물 부산물 찌끄러기들.. 아무리 팬심으로 구매하고 한다고 한들 그냥 한도끝도없이 답이없음 제발 블옵에 모던 안묻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인데
이번에 블리자드가 블랙옵스 6는 한국어 더빙이 없을것이다 라고 했다던데, 내 생각에는 이번 블랙옵스 6 캠페인에 더빙으로 옮기기 애매한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함. 모던워페어 2019 때 성우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 진행하는 토크가 있었는데 거기선, 말하는 캐릭터의 입 모양에 최대한 맞춰서 번역을 하고 더빙으로 옮긴다는것 같았는데(더빙과 입모양이 안맞으면 몰입이 안되니깐), 이번 블랙옵스 6 에서는 번역을 하니 원본엔 간단하게 표현되는 문장을 한국어로 옮기니 너무 길게 늘어져서 의역을 하자니 또 이게 중요한 문장이라 의역 잘못하면 뜻이 다르게 나와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번역만 진행하고 더빙을 포기한것 같음 더빙을 포기하면 굳이 입 싱크에 맞춰 번역을 할 필요가 없으니깐? 예시로 마블 영화 몇개도 한국어로 더빙된 적이 있었는데 , 자막판이랑 더빙판이랑 몇몇 부분에서 대사가 달랐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지만.. (아 근데 그냥 캠페인이 ㅈㄴ 못만들어져서 더빙 비용까지 더 나가는걸 포기한거일 수도)
저 역시도 옴니무브먼트가 가장 기대되고 경험 해보고 싶은 부분이긴 한데 pc, 콘솔 유저가 아닌 모바일 유저로서 워존 모바일에도 이 옴니 무브먼트가 적용될지를 두고 보고 싶은 상황이에요 만 아시다시피 현재 워존 모바일 상태는 mw2, mw3의 모든 단점과 모바일 기기의 한계를 모두 받고도 심각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개발자들이 머리가 제대로 깨져 서비스를 사실상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옴니 무브먼트의 적용보다도 워존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서 개발자들까지 전부 물갈이하고 완전히 갈아 엎어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기능들을 모바일에 맞게 제대로 적용하여 다시 개발하고 그 개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버리고 차라리 용량이 지나치게 커지더라도 택스쳐 다운로드를 제공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용량은 뭐 지금도 대부분 게임 중에서 탑급을 찍으니까요 어른들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살짝 징징 거린다면 워존 모바일은 아예 고성능 게임으로서 다시 개발되어 저사양 기기는 지금처럼 당당하게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거짓말 하지 않고 사실상 배제하고 저사양 기기 유저들은 비교적 최적화가 좋은 codm 플레이를 유도하고 대신 codm에 큰 업데이트를 줘서 비슷한 콘텐츠(mw2 이후의 무기 같은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을거 같긴 하지만 이건 그냥 너무 지나친 요구긴 하네요
이건 제 소망이고 아마 현실에선 이것도 결국엔 워존 이기에 블옵6의 출시와 동시에 신규 무기를 포함한 새로운 컨텐츠 정도가 업데이트 되고 옴니 무브먼트는 mw3 출시 당시 처럼 몇시즌 후에 일부 무브먼트만 이월되는 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mw2, mw3의 무브먼트 차이보다 mw3와 블옵6의 무브먼트 차이가 더 크기에 아예 현재 무브먼트가 유지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봐요 mw3 자체가 미완성작이기에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본편도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인데 지금 상태에 새로운 무브먼트를 더 욱여넣을 수 없기도 하고요
없어진점이 굉장히 아쉽지만 또 이해는 되는것이 일단 개발비 절감과 개발시간 단축면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더빙은 그 특성상 동시에 진행이 불가 하고 다 나온 다음에 게임을 받아서 음성파일만 바꾸는 느낌이라 스킨같은거도 내면서 음성이 추가되는 내용도 있어서 컨텐츠가 꽤나 많이 추가되는 콜오브듀티 특성상 없애는게 경제적이긴 할 겁니다. 물론 없어져서 많이 아쉽긴합니다
DMZ 개발 안하면, 신규유저 유입 없다는 걸 되새겨줬으면 하네요... 워존 보다 라이트하고 미션 중심의 DMZ를 새로 내놓으면, 콜옵 커뮤니티들이 살고...이 길이 신규유입자가 많아지는 정도라고 봅니다. 좀비는 아시다시피..그래픽 불안정에 아시아에서 하면, 핑은 200까지 차오르면서 쓰레기 게임이 되었죠..... * 어차피 DMZ는 블랙옵스6에서는 날라갔으니.....신규유저 없이 고인물들만의 잔치로 남을 게 뻔합니다.
콜 오브 듀티 팟캐스트 EP03입니다.
팟캐스트는 위클리 브리핑처럼 단순 정보 전달 보다는 공개된 정보를 가지고 개인적인 의견, 분석을 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도 자유롭게 의견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찰리님, 블쟈코리아에 대체 왜 더빙서비스를 중단한건지 모든 유저를 대신해 질문 메세지를 던져주시면 아니되옵니까...디아랑 와우는 그대로 하는데 콜옵만 안하는게 도저히 이해안되고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3년간 죽을 끓였고 이제야 찌개가 나오는데 더빙이 없다😢
더빙 나오겠죠..조금만 기다리죠
@@조리요리요리조리 블리자드 코리아가 더빙 없다고 완전 못을 박았어요 ㅜ
젠장
@@user-eddiecantstop 올해만 없는거겠지요?....내년에도? 워존에서도??
뭐 스트리머들도 더빙 끄고 하고 더빙을 해줘봐야 댓글에서 더빙 별로라서 끈다고 하는 애들 많은데... 결국은 더빙 날라갔다...
현지화는 해줄 때 감사하게 받아야 함.
해주면 가만히나 있지 왜 별로라고 배부른 소리 쳐 하고는...
괜히 더빙 좋아하는 일반 유저들만 허탈하게 된 거 아니냐.
콜드워 캠패인 : 짧았지만 강렬하고 우리가 원하던 미션들이 꽤나 많았음 아직까지 캠페인 시리즈 다시 해볼까 ? 하면 바로 생각나는거 모던2019랑 콜드워 그리고 구작 콜옵 캠페인들
나머지..모2 부터 어휴 그냥 핵폐기물 부산물 찌끄러기들.. 아무리 팬심으로 구매하고 한다고 한들 그냥 한도끝도없이 답이없음 제발 블옵에 모던 안묻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인데
이번에 블리자드가 블랙옵스 6는 한국어 더빙이 없을것이다 라고 했다던데, 내 생각에는 이번 블랙옵스 6 캠페인에 더빙으로 옮기기 애매한 문장들이 너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함. 모던워페어 2019 때 성우분들이나 관계자 분들이 진행하는 토크가 있었는데 거기선, 말하는 캐릭터의 입 모양에 최대한 맞춰서 번역을 하고 더빙으로 옮긴다는것 같았는데(더빙과 입모양이 안맞으면 몰입이 안되니깐), 이번 블랙옵스 6 에서는 번역을 하니 원본엔 간단하게 표현되는 문장을 한국어로 옮기니 너무 길게 늘어져서 의역을 하자니 또 이게 중요한 문장이라 의역 잘못하면 뜻이 다르게 나와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번역만 진행하고 더빙을 포기한것 같음 더빙을 포기하면 굳이 입 싱크에 맞춰 번역을 할 필요가 없으니깐?
예시로 마블 영화 몇개도 한국어로 더빙된 적이 있었는데 , 자막판이랑 더빙판이랑 몇몇 부분에서 대사가 달랐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 뿐이지만..
(아 근데 그냥 캠페인이 ㅈㄴ 못만들어져서 더빙 비용까지 더 나가는걸 포기한거일 수도)
콜드워는 켐페인이 짧기는 했지만 스토리는 괜찮았음.
솔직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는 CQB 좀 제대로 된게 있으면 좋을거 같음 ㄹㅇ
콜옵 모던 4가 모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되면 제대로 만들어서 유종의 미라도 거두게 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블옵6는 제발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년 시리즈 20주년 작품을 개판으로 만들어서 유저들의 분노를 샀는데 올해도 그러면 사업 접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그래봤자 샷건 스나 한방워페어 게임............................... 아주 지긋 지긋함... 지금은 SMG가 AR 다 죽이고다님 ㅋㅋㅋㅋㅋㅋ 제일 불쌍한게 AR LMG 애들은 그냥 삭제해라 시발롬의 벨런스
개인적인 생각에 밸런스를 생각하면 크로스플레이를 없애야 합니다
혹은 크로스플랫폼을 할 거면 컨트롤러끼리만 매칭되도록 해야합니다
모던3는 원래 슬레지해머가 어드벤스드워페어2 계획하고있는데 위에서 모던3로 강제로 만들게 했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었다고는 합니다...만... 사실 전 어워 진짜 콜옵중에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WW2부터 좀.... 아쉽네요
게임 잘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게임 관리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는데 핵 사용자들 잘 처리해줘야 게임이 살텐데요 특히 컨버터도 그렇고 84,500원 값이 아깝지 않게 운영관리 잘해줬으면...
콜옵2부터 블록버스터 영화 처럼 캠페인이 메인이고 접근성을 위해 캐주얼하고 빠르게 가져간 멀티가 서브였는데 2019부터는 영
맛있는 분석 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티치트를 어디서 주관하는지가 제일 걱정되네요..
갠적으로 멀티보단 싱글을 더 중점적으로 보고있는입장이라 이번작에서도 콜드워싱글처럼 잘좀만들어주면 좋겠음
5:41 밸런스는 그다지
기대 안하는게
더 편안합니다.
패드 유저는 국가별로 편차가 있는거 같습니다. 간간히 만나는 일본쪽 패드 클랜들한테는 너어어어어무 힘들게 게임하게 됩니다..
콜옵에 현실성을 바라는가? 당신은 가짜다
모던2 dmz 만때서 따로 계속 운영해줬으면......
코드 매거진 찰리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해보고 싶네요
워존도 솔직히 걱정임
지금도 클라이언트 안정성 개 그지같은데 여기에다가 블옵6 들어오면 클라이언트 안정성 더 꼬라박을거같고
게임 디자인도 솔직히 레이븐도 슬랫지랑 별 다를바 없는 수준으로 딸각메타 만드는데 진심이라 ㅋㅋ
타격음 너무 별로에요 콜드워도 그렇고...
콜옵이 현실하고 구분이 안되는 수준의 그래픽을 가지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아직까지는 게임인게 티나내요.
지금 현세대(PS5, Xbox Series X) 넘어서 차세대 쯤 되면 살짝 긴가민가한 수준까진 찍을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첩보영화 같은 콜옵이 되겠네요. 본 얼티메이텀같은
솔직히 텍스처는 충분히 해냈고 렌더링이나 화면효과(흔들림이나 모션블러같은)가 현실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러면 전통적인 건플레이에 영향이 생기니 일부러 안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WereOscarmike 그렇군요
그래도 현실적인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으니까 차기작에 그런효과를 넣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시즌패스가 맘에 안든다😢 요즘 아레나 브레이크아웃이 타르코프를 뛰어넘었다
멀티는 SBMM 이나 삭제했으면...
기대도 안하는데 실망하는 콜옵이라 실망도 안할려고함.
잘보고갑니다. 타당한 분석이네요
MW2 : 여 왔냐 ㅋ
MW3 : 나처럼 트레일러 낚시 잘했지?
BO6 : 627 작전급으로 준비는 했는데 뒷일은 아마 책임 못질것 같아요...
pc도 크플 끄고 킬 수 있으면 좋겠고 패드와 키보드를 같이 매칭 잡을껀지 안 잡을껀지 끄고 킬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만약 키보드 패드를 같이 잡는 시스템을 껐더니 유저가 안 잡히면 키면 되는거니깐 이런 시스템이라도 생기면 좋을거 같음
헐허러허러럴헐헐헐
저 역시도 옴니무브먼트가 가장 기대되고 경험 해보고 싶은 부분이긴 한데 pc, 콘솔 유저가 아닌 모바일 유저로서 워존 모바일에도 이 옴니 무브먼트가 적용될지를 두고 보고 싶은 상황이에요
만
아시다시피 현재 워존 모바일 상태는 mw2, mw3의 모든 단점과 모바일 기기의 한계를 모두 받고도 심각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개발자들이 머리가 제대로 깨져 서비스를 사실상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옴니 무브먼트의 적용보다도 워존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서 개발자들까지 전부 물갈이하고 완전히 갈아 엎어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기능들을 모바일에 맞게 제대로 적용하여 다시 개발하고 그 개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버리고 차라리 용량이 지나치게 커지더라도 택스쳐 다운로드를 제공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용량은 뭐 지금도 대부분 게임 중에서 탑급을 찍으니까요
어른들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살짝 징징 거린다면
워존 모바일은 아예 고성능 게임으로서 다시 개발되어 저사양 기기는 지금처럼 당당하게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거짓말 하지 않고 사실상 배제하고
저사양 기기 유저들은 비교적 최적화가 좋은 codm 플레이를 유도하고 대신 codm에 큰 업데이트를 줘서 비슷한 콘텐츠(mw2 이후의 무기 같은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을거 같긴 하지만
이건 그냥 너무 지나친 요구긴 하네요
이건 제 소망이고 아마 현실에선 이것도 결국엔 워존 이기에 블옵6의 출시와 동시에 신규 무기를 포함한 새로운 컨텐츠 정도가 업데이트 되고
옴니 무브먼트는 mw3 출시 당시 처럼 몇시즌 후에 일부 무브먼트만 이월되는 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mw2, mw3의 무브먼트 차이보다 mw3와 블옵6의 무브먼트 차이가 더 크기에 아예 현재 무브먼트가 유지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봐요
mw3 자체가 미완성작이기에 수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고 본편도 아직 해결이 안 된 상태인데 지금 상태에 새로운 무브먼트를 더 욱여넣을 수 없기도 하고요
잘나오면 뭐하냐 콜옵 망무새들이 또 억지 트집으로 망겜취급할게 뻔한데
에임 어시 딸깍너프는 기대도 안합니다 ㅠㅠ
이미 서구권은 대부분 콘솔로 수익을 내고있는 상황이라(구세대 콘솔 지원만 봐도..) 결국 돈을 좇는 게임사로선 에임어시는 건드리지 못하는 성역이 돼버렸어요.
콘솔 에임어시를 문제삼는것은 무조건 컴퓨터 마우스 유저가 교전상황에서 이겨야 하는게 당연하다는 논리인가?
그러면 팔다리 없는 장애인 도와준답시고 일반인 팔다리 잘라버리는게 정상임??
솔직히 캠퍼만 없애면 멀티는 갓겜된다
더빙이 왜 없을까?설마 콜옵이 한국인 차별을해서 그러는건가?다음 콜옵에선 제발더빙해줬으면 좋겠다
없어진점이 굉장히 아쉽지만 또 이해는 되는것이
일단 개발비 절감과 개발시간 단축면에서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더빙은 그 특성상 동시에 진행이 불가 하고 다 나온 다음에 게임을 받아서 음성파일만 바꾸는 느낌이라 스킨같은거도 내면서 음성이 추가되는 내용도 있어서
컨텐츠가 꽤나 많이 추가되는 콜오브듀티 특성상 없애는게 경제적이긴 할 겁니다.
물론 없어져서 많이 아쉽긴합니다
개발사도 결국엔 이익이 최우선인 기업이기 때문에 돈에 의해 움직일 수 밖에 없죠
우리나라에선 콜옵 타이틀 자체의 인기가 너무 낮아서 차별이랄거 없이 당연한거에요
오히려 지금까지 더빙을 지원해준게 신기한걸요
좀비 버리고 DMZ나 다시 출시해주지
DMZ 개발 안하면, 신규유저 유입 없다는 걸 되새겨줬으면 하네요...
워존 보다 라이트하고 미션 중심의 DMZ를 새로 내놓으면, 콜옵 커뮤니티들이 살고...이 길이 신규유입자가 많아지는 정도라고 봅니다.
좀비는 아시다시피..그래픽 불안정에 아시아에서 하면, 핑은 200까지 차오르면서 쓰레기 게임이 되었죠.....
* 어차피 DMZ는 블랙옵스6에서는 날라갔으니.....신규유저 없이 고인물들만의 잔치로 남을 게 뻔합니다.
TTK 점 줄여주세요 ㅜㅜ 예전 콜드워 만큼 탄속 나오게 ㅜㅜ 콜드워 총은 솔직히 다 좋앗는데 ㅜㅜ (M14 이건 좀 그렇구)
또뻔하게 캠페인3시간불량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