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How to solve the generation gap (ft. Son Na-eun and Song Young-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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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Special]
A war of table heads with no exception for chaebol ^^;
How to solve the generation gap thicker than blood 🙄? (ft. Kang Han-na (Son Na-eun) and Kang Yong-ho (Song Young-chang)
#Agent #Agent #Special #LeeBoYoung #SonN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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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빠가 알고보니 딸을 젤 사랑함....피비린내나는 경영권전쟁에 나서지말고 행복하라는...
첨에는 적응 안되는 연기였는데... 희한하게 회차가 거듭될 수록 연기가 개선이 되는건지 내가 적응을 한건지.... 진짜 철없는 재벌집 딸 같음
연기 좋은 것입니다. 딱 저런 스타일을 연기한 듯 합니다. 약간 덤비면서 투정이 있지만, 점차 개선이 되는 역활에 잘 녹아든 부분이 있어보여요. 두번세번을 보다보니 처음에 철부직역활부터 다 납득이 되어져요.
재밌는 드라마 돌려보다보니, 이 드라마에서 가장 납득이 되면서 가장 연기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다양한 역활을 상당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발음이 아주 약간 아쉽지만, 그 것도 초반 투정부린 부분이고, 뒷부분은 발음도 좋습니다.
제 개인 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연기 못하는건 팩트요 ㅋㅋ 여곡성보면 답나옴 ㅋㅋ
@@artistkim87 여곡성은 안 봐서 모르겠네요. 여곡성에서 연기 못 하는 것은 팩트라니까 인정하죠.
과거에 연기를 못 했다고 이 드라마에서 연기 못 했다고 말하는 것은 팩트가 아닌 듯 합니다. 손나은이 이 역활을 연기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되는지를 말하세요. 이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하는지 말할 때, 팩트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user-zzangzzang 이번 대행사때는 초반에 연기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12화 극대노연기는 너무 잘했습니다. 여곡성에선 말할때마다 분위기를 다 깨더라구요. 한번 보세요.
@@artistkim87 저는 여곡성을 볼 생각은 없답니다. 그냥 대행사에선 못 하지는 않았다는 거죠. 대행사초반도 다시보기해서 봤고, 그 역활에 맞게 톡톡튀는 연기를 나름 잘 살린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버지인 강회장에게 안들린다 안들려 하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잘 살린 연기로 봅니다. 고분고분한 타입이 아닌 철부지 딸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부분으로 봤습니다.
아빠랑 딸 케미도 좋네. 재벌 부모가 자녀에게 엮인 이성에게 이렇게 돈을 조금 주는 드라마는 처음 . 먹고 떨어지라가 아닌 그냥 진짜 선물인 거 이해하는데 시간 걸림 ㅎㅎ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돌 대사 너무 웃겼음.
울산바위!
엄청크긴크지 ㅎㅎ
아니 댓글부대임? 연기잘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누구 편이 아니라 그냥 아빠로서 딸은 근심없이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하는거지
몇번을 봐도 ,,웃김. 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짐.ㅋㅋㅋ
회장이 50만원 봉투를 준 이유 --
보통 회장이나 되는 사람이 뭐 꼴랑 50만원 주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처음에 봉투를 줄때 박차장의 표정을 보면 많이 당황하고 올게 왔구나라는 표정임
분명 회장이 자기딸이랑 거리 두라는 의미로 돈을 넣었구나 라고 생각했을테니까..
이럴땐 봉투엔 꽤나 많은 돈이 있을거라 예상하겠지만,
정작 봉투에는 50만원
이게 무슨 의미냐??
이 봉투는 너에게 어떤 협박이나 강요를 하는게 아닌 단순한 호의일 뿐이다 라는 걸 내포하고 있음
정말 어머니께 신발을 선물하고 고기 들고 갈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돈
받는 사람이 다른 오해나 부담을 느끼지 않을 만한 딱 그 정도의 돈
즉, 회장은 내심 진지하게 자기 딸의 남자로써 박차장을 보고 있다 것을 의미함
정확한 분석
얼추 머리있으면 다 이해함 ㅋㅋ
@@user-lz4ce8mb9t머리 있어도 이해 못하는 애들이 요즘은 태반이라
바보아님 다 알만한거죠 뭐 ㅋ
마지막에 부전여전이네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고생이 많다하는 대사에서 약간의 미소가 보였는데,
느낌상 절대 박차장 안 자르고, 딸인 손나은 못지 않게 박차장 엄청 아낄 것 같음..
회장님은 강한나랑 박차장이랑 잘돼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네
박차장 승진도 박차장이 힘이 생겨야 강한나를 지켜줄수 있는 마음으로 하는 말일거고
오늘회차 아버지와딸 따뜻했어요~
울산바위보다 자수성가찾는 공주님도 야무지고~~
빨리 자수성가해서 나은이 데려와야겠네요.
힘들면 아빠한테 말해 이 말이 제일 감동이다
14:00 이 장면에서는 나는 눈물이 난다,,,, 미리 예비 사돈에게 인사하는 아바의 따듯한 마음,,,, 한국 드라마 미쳤다,,,,
이 드라마는 강한나의 성장기이도 하면서 손나은의 성장기이도 한 듯.
점점 손나은이 강한나로 보이기 시작한다.
너무 잘 어울려요.
이거 손나은 없었으면 너무 무거워서 시청률 안나왔음.....
ㅇ이 아빠 엄청 귀여움, 연기짱. 이 둘 콤비 엄청 재미남^^
딸한테 잡혀사는 아빠역할도.. 사랑스런 딸의역할도 두분다 연기 찰떡이네 ㅎㅎ
오늘 울산바위로 아빠랑말싸움하는게 재밌더라
끝에 숨참고 보다가 싫다고 하니까 승진시키고 싶다는 말에 웃어버렸고..
세상에 이런 아빠가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드라마지만 참 부럽내여
강한나는 회수가 갈수록 매력이 넘치는 배우임
손나은이 찰떡 배역
아빠가 진짜 딸 생각 하는건데 ㅠㅜ 회장이 좋은 자리가 아니란건 회장된자만이 알수있으니 ㅉㅉ
좋은자리가아니라도 가져봤으면좋겠다
좀 애매함. 사장은 좋은 자리가 아닌데, 회장은 좋은 자리라 봅니다. 사장은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고, 회장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면 되는 사람인지라, 일반적으로는 매우 좋을텐데...
인생 고통이 없는 삶이 행복이라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만, 회장자리가 좋진 않겠지요.
관종 딸은 너무 탐나는 자리지요.
--> 사장중에는 호불호가 있어도, 회장은 불호를 아직은 못 봤어 ㅋㅋ
@@NB-xd4fj 회장이 힘든점 좋은점 있는데 좋은점이야 결국 돈 펑펑쓸수있고 윗사람 눈치안보고 편히살수있는거죠.
근데 아빠가 회장이면 결국 회장으로서 힘든점은 하나도안해도되고 누릴건 다 누린수있으니 안했으면 하는거죠.
재산이야 오빠랑 적당히 분배해줘도 원하는대로 살수있을거고
1:35 한참전에 돌아가셨데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 오늘 최고 ㅋㅋㅋ
손나은 연기가 뭐 어때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들 하는지 모르겠군요
나은씨 상처 받지 말고 잘 지내셔요
늘 응원 합니다*^^*♡
하나도 안들려어~ 커여움 미쳤..
송영찬씨 그동안 드라마중에서 젤 멋지고 잘 어울리심^^
흐뭇 하네요 기분좋아지는 드라마~
손나은 완전 강한나 역 찰떡 ㅠㅠㅠ 너무 좋아😍
훈훈하다 훈훈해~
손나은 졸귀 ㅋㅋㅋㅋ
마지막대사가 저건가
내딸이랑 안이어진다고 하니까 이어주고싶네
이런뜻인건가여?
둘대화가 승진이란걸비유로 다른걸 이야기하는거맞죠?
울산바위 미쳤당 ㅋㅋㅋㅋㅋㅋ
난 나은이 귀여워서 좋아!!
나은이 파이팅❤️ 응원하는 시청자 올림❤️
두분다 넘 귀욤 귀여운 부녀에요
대한민국에서 제일큰돌 ㅋㅋㅋㅋ
한나는 편이 많네?! 아빠 할아버지 박차장 고아인 ㅋ
이건 오뚜기회장님 이미지였던듯ㅎ
58년 개띠 오명규사장님이 어쩌다가 ㅋㅋㅋ
저 성범죄자하고 갖다대면 그분이 화나지
@@user-mi5pz8wl9v 남자들은 다 성범죄자들이여....
그나마 저분은 양반이지....
청와대 안주인도 90년대 중반 콜걸로 많이 뒹굴렀지......
손나은 미모가 드라마 살렸다
대체불가
이렇게 연기력이 계속 늘어난다면 배우로서 제2의 윤아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 뭐지... 세상이 날 억까하는 건가
집이 젤 불안하대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오 돈봉투 벌써? 이랬는데... 회장아빠 미안.....
강한나 너무 매력 넘침,
이쁘고 귀여워서 뭘해도 용서됨
아따 한나 잘한다!!!!
솔직히 나 이드라마 손나은 나온 짤 때메 계속 봄
9:30 나 역시 똑 같은 생각이 였음,,,, 왕조 국가 때....울산 바위가 아니라 기형이 나왔지,,,
권력 독점하려고 기형이나 울산 바위 만들고 있는 과거 왕조 국가 현대 재벌들,,,,생체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재능을 복사해서 오려 붙이기 안 되지,,///겉으로 가린다고 돌 대가리 아닌 것이 가려지나 세월이 지나면 재벌에서 평범으로 수렴되는거지,,, 그 과정에서 국가와 국민이 입는 타격은 고스란히 국민이 옴팡 뒤 집어 쓰는 거고,,
돈많은 고독사 ㅠㅠ.
돈이 많다고 행복하기만 한건 아닌가보다.
돈이 없어도 힘들고..
어차피 힘든거 돈이라도 많자
@@an6206
그것도 그러네요.ㅋ
울산바위...ㅋㅋ
손나은 만세 연기 최고
디테일 멋있네..
일반 시민들입니다...
채팅창도 일반 시민들입니다 ㅋㅋ
회장님이 오십이라니............,
보통 오백넣어 주시든디 ㅋㅋ
봉투줄때. 대화에 승진을 결혼이랑바꾸면 딱들어맞네 한나생각은 다르다도 그렇고
연기 잘 하네~~~♡
극 캐릭터 연기 잘한거임
철없는 재벌집 딸~
이것이 부모가 가져야 할 지혜!
강요.속박.억압된 대대로 이어온
우리네 위대한? 전통.문화.관습.
미개의식 구조가 아닌!
송선생님, 그간에 쌓였던 악행의 댓가를 치루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편집 고생했네요..ㅎ
ㅋㅋㅋㅋㅋㅋ역시 아빠들은 딸한테 꼼짝 못함
강한나 넘 이쁨❤
간만에 존잼드라마
이거 다 안 본 사람은 강하나 연기 잘하는거 몰라
한나 대사 끝내줌 큰돌
드라마의 결론을 봅니다.
인생 행복 부모 자식 !
아빠가 나한테 하는 말들이랑 비슷해서 눈물나네
우리 아빠랑 말투가 똑같아서 볼때마다 놀라네
손나은이 이제 배우로 보이네요.근데 울산바위는 무슨죄야.^^
11:43 ost정보 언제나오나요ㅠ
송영창 인생작 되겠는데...
강한나 에게서.. 서단의 분위기가 느껴지네
나은이 이미지를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연기했네.
9:27 돌대가리
9:54 사람 아니야
아니 ㄹㅇ 철없는 부잣집 딸 그자첸데 연기 뭐가 어쨌다는겨
멋있다 강한나 화이팅
58년 개띠 오명규씨
색다른 모습인데~♡
개성인데 말이죠~^^!^^
집안 주차장나오는장면 어디서 만이본 장손데...
유아인 나오는줄알앗네요 넘 재벌 연기 잘하시네 ㅋㅋㅋㅋ
강한나가 누구를 자꾸 연상시키나 했더니 전도연...
감히 손나은에게 급이 안됨
전도연은 처음부터 곧잘했다 연기
저두요~진짜 많이 닮았죠ㅎㅎ특ㅎ 입쪽은 완전
저도 전도연님 닮았다는 생각 👍 👍
데뷔때 얼굴이 그립네
송영창 vs 이경영
기억해야죠! 연기로는 용서가 안되는...
법조인역할 맡을때마다
소름돋더라구요...
남자들의 성범죄 중 가장 쬐끔한 건데....
김학의는 여자들과 질퍽하게 놀던데.....
그래도 이 집 재벌들은 싸가지는 있네...일부 수리지르고 갑질해대며 뉴스에 나오는 실제 재벌들 보다가 강한나보니 승깔은 좀 드러워도 개념은 있네
있는돈 쓰면서 평화롭게 ㅡ
키햐~ 그렇게 살면 좋겠네 ㅋ
손나은 왤케 연기 잘하는건데
리바이벌 안하다니... 너무 옛날말 아닌가요 ㅋㅋㅋ 작가님 다 좋은데 누가 옆에서 이런건 좀 짚어줘요
대충봐
아이쿠. . 이뻐 ^^
어이 박차장
니 알바비 다 날릿다
딸들이 로망하는 아빠 ㅎ
마자용 욜로 하다 골로 간다
지금 니 나한테 던지기 하는기가?
- 58년개띠 오명규사장
아이돌중 유이버금가는 연기력인데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바라요
돈 많은 독거노인..ㅋ 돈 많은이 넘 부럽다.
6:52 와... 역시 아이돌 출신이라 그런지 라인이 ㅈ되긴 한다...
SM에서 드라마제작비 지원해주고 소속 연기자들 꽂아줘서 연기하는 가수출신들보단 손나은이 훨씬잘하네
50 ㅋㅋㅋ
쪼존하게 오십 오백은 줘야지 회장이라는게 ㅠㅠ
드라마 제목이 무엇인지..^^
'대행사' 라는 드라마입니다~
저기 식사는 누가 차리지???
어이 중문과! 니알바비 날렸다!
제목 보고 알았네. 손나은
저기요ᆢ 그런대 울산바위 는 무슨 잘못 을 지었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