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3 카피라이팅을 잘 하려면? 01:45 큰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 03:08 핸디 선풍기를 꼭 여름에만 팔아야 할까? 04:36 메모하는 연습의 중요성 05:17 글쓰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 06:11 이진형 대표의 글쓰기 비법? 08:07 핵심 단어를 찾아라 08:58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 10:45 행동이 변화할 때 떠오르는 아이디어
영상에서 ‘일반적인 개념으로만 판매하려하지 말고,내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꺼내 줬을 때 사소한 공감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카페를 생각할때 대중 입장을 절 많이 고민 했는데, 지금부터는 저를 많이 관찰하고 메모해야 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선 타켓 소비자층 속에서도 무조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써야한다는 게 신선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쓰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는데, 이럴 경우 너무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정되지는 않을지가 궁금합니다!
유행이나 신조어 없이 공감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ㅎㅎ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공감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고 메모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고 갑니다. 소소한 내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메모 외에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모로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공감가는 카피를 쓰기 위해서는 특정한 타깃을 설정하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카피를 만들어내고 이것에 대한 성과 비교를 해야 했던 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타깃을 좁게 설정할수록 노출 대상 필터링도 애매해지고 성과 체크도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9cm같은 플랫폼도 비슷한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결국은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와 관련된 영상이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저는 작가님과 비교해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족한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좋은 방법인지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제품을 설득시키고, 파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고, 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카피라이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층을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특정 대상을 고객층으로 정의할 때, 이는 개인적인 경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데이터와 관련지어서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마케팅에서 데이터가 중요해지고 있는 와중에, 데이터가 카피라이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카피라이팅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이유미 작가님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중요 키워드, 단어를 찾기 전 밑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는데, 그 후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작성하시는지 글의 마무리를 지을 때 중요시 생각하시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주에도 이유미 작가님의 인터뷰를 인상 깊게 봤는데 이번 영상도 역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유행어나 신조어 없이 카피를 써서 사람들이 공감을 느끼게끔 하신다는 점이 29cm에도 잘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모두를 공감시킬 수 없으니 타겟층으로 정해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타겟층을 좁게 설정하였을 때 어떻게 브랜드를 (다른 타겟층에게도/ 혹은 원래 타겟층 규모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작정 제품이나 서비스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와 관련한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쓰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한 문구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거군요,, 그런데 그런 상황이 언제 떠오를지 모르니 평소 메모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ai가 생각지 못했던 상황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실제로도 카피를 쓰실 때 gpt를 활용하실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떠한 서비스나 상품을 개발하거나 홍보를 할 때 사소한 공감을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소하더라도 생각을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소스를 놓치지 않는 행동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거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타켓층을 설정하여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도록 글을 쓴다고 하셨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타켓층을 한정시키는 것이 제품의 성장을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해서 글을 쓰고 글을 쓰는 인사이트나 소스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참고할 때 저작권 문제나 표절 시비는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서 카피라이팅이나 슬로건을 작성할 때의 경우 저작권 보호를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SNS를 통해 남들이 작성한 글로 용기를 많이 얻곤 했습니다. 모두의 공감을 얻기는 힘들지만 제 말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쓰라는 말씀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다만 글을 조금씩 써 놓더라도 전체를 정리하고 다듬는 과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글재주가 없어서 다듬어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팁이나 보완하면 좋을 부분들이 있을까요?
마케팅이나 글쓰기에 있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능사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비슷한 누군가를 공감시키고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오히려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글을 참고할 수 있는 소스들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3 카피라이팅을 잘 하려면?
01:45 큰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
03:08 핸디 선풍기를 꼭 여름에만 팔아야 할까?
04:36 메모하는 연습의 중요성
05:17 글쓰기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
06:11 이진형 대표의 글쓰기 비법?
08:07 핵심 단어를 찾아라
08:58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
10:45 행동이 변화할 때 떠오르는 아이디어
영상에서 ‘일반적인 개념으로만 판매하려하지 말고,내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꺼내 줬을 때 사소한 공감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카페를 생각할때 대중 입장을 절 많이 고민 했는데, 지금부터는 저를 많이 관찰하고 메모해야 될거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카피라이팅 분야를 알게 되고, 어떤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지 알게 된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특히 소비자의 측면에서 공감이 되도록 글을 쓰신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것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 읽게되는데, 글 쓰는 것 또한 시간이라는 핑계로 외면하던 시간들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되네요 ㅜㅜ 모든 일에는 글쓰기라는 것이 디폴트로 포함되어 있는데 미처 자각하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 유튜브 썸네일과 타이틀 작업할때도 도움되는 깨알같은 팁이네요! 감사해요!!
구독 잘하고있습니다~^^
1빠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선 타켓 소비자층 속에서도 무조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에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을 써야한다는 게 신선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쓰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는데, 이럴 경우 너무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정되지는 않을지가 궁금합니다!
유행이나 신조어 없이 공감시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ㅎㅎ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이야기, 공감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이고 메모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고 갑니다. 소소한 내 이야기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메모 외에 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모로 정말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던 것 같아요! 특히 공감가는 카피를 쓰기 위해서는 특정한 타깃을 설정하고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공감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카피를 만들어내고 이것에 대한 성과 비교를 해야 했던 때가 있는데, 이럴때는 타깃을 좁게 설정할수록 노출 대상 필터링도 애매해지고 성과 체크도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9cm같은 플랫폼도 비슷한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셨을 것 같은데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결국은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와 관련된 영상이었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공감을 느낄 수 있는 글쓰기가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저는 작가님과 비교해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족한 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좋은 방법인지 의견이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제품을 설득시키고, 파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고, 내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카피라이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층을 정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특정 대상을 고객층으로 정의할 때, 이는 개인적인 경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데이터와 관련지어서 생각하기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마케팅에서 데이터가 중요해지고 있는 와중에, 데이터가 카피라이팅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카피라이팅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이유미 작가님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중요 키워드, 단어를 찾기 전 밑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는데, 그 후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작성하시는지 글의 마무리를 지을 때 중요시 생각하시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난 주에도 이유미 작가님의 인터뷰를 인상 깊게 봤는데 이번 영상도 역시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유행어나 신조어 없이 카피를 써서 사람들이 공감을 느끼게끔 하신다는 점이 29cm에도 잘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모두를 공감시킬 수 없으니 타겟층으로 정해두지 말라고 하셨는데 반대로 타겟층을 좁게 설정하였을 때 어떻게 브랜드를 (다른 타겟층에게도/ 혹은 원래 타겟층 규모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무작정 제품이나 서비스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와 관련한 상황을 전체적으로 보고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쓰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창한 문구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거군요,, 그런데 그런 상황이 언제 떠오를지 모르니 평소 메모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ai가 생각지 못했던 상황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실제로도 카피를 쓰실 때 gpt를 활용하실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어떠한 서비스나 상품을 개발하거나 홍보를 할 때 사소한 공감을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사소하더라도 생각을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소스를 놓치지 않는 행동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거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타켓층을 설정하여 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도록 글을 쓴다고 하셨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타켓층을 한정시키는 것이 제품의 성장을 막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카피라이터 활동을 하시며 독창적인 타겟팅과 신선한 단어로 문장을 지으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글쓰기를 잘하게 된다면 chatGPT의 프롬포트를 작성할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된다면 이 능력을 키우려면 어떠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 레퍼런스를 참고해서 글을 쓰고 글을 쓰는 인사이트나 소스를 얻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참고할 때 저작권 문제나 표절 시비는 걸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더 나아가서 카피라이팅이나 슬로건을 작성할 때의 경우 저작권 보호를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소한 자신의 경험을 녹여서 쓰면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카피라이팅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AI는 어떤 역할로 사용되고 있나요?
저도 SNS를 통해 남들이 작성한 글로 용기를 많이 얻곤 했습니다. 모두의 공감을 얻기는 힘들지만 제 말에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쓰라는 말씀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다만 글을 조금씩 써 놓더라도 전체를 정리하고 다듬는 과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미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글재주가 없어서 다듬어도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팁이나 보완하면 좋을 부분들이 있을까요?
마케팅이나 글쓰기에 있어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능사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비슷한 누군가를 공감시키고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오히려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글을 참고할 수 있는 소스들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작성하는 걸 좋아하는데, 내용과 관계 없이 제목만 보고 유입이 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작가님께서 카피라이터 활동을 하시면서 챗gpt나 다른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카피라이팅을 지금까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카피라이팅을 시작하려는 학생에게는 좋아하는 브랜드를 정해놓고 광고 카피를 쓰는 방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좋은 카피를 찾고 수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