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경 ᴘʟᴀʏʟɪsᴛ |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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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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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살아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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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김철수 씨 이야기
    04:08 아무것도 상관없어
    07:42 그렇게 살아가는 것
    10:57 짐을 내려요
    14:08 집으로 가는 길 (Home)
    18:14 결국 울었어요
    21:39 다른가요?
    25:39 사라진 만큼 피어날 테니
    28:30 I Hope You’re Well
    30:52 나와 내 이웃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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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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