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키작은 부부가 직접 만든 산장의 내부와 야간 전경, 그리고 무릎의 안전을 위해 만든 작은 나무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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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탱자-l3q
    @탱자-l3q Місяць тому +6

    부인에게 멋잇다 멋잇다 하는 애처가 부럽습니다.정말 멋잇게 사시는 부부입니다. 사랑하시는 애견도 출연 한번~ 보고싶습니다 ❤❤❤❤❤

  • @youngkim-o1x
    @youngkim-o1x Місяць тому +5

    세상에...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네요. 두 분 스스로가 얼마나 뿌듯하실런지요. 보기만 하는 사람도 벅차오르는데요.

  • @이민숙-y3w
    @이민숙-y3w Місяць тому +7

    산장별곡이네요..너무멋있어요.모던하니사모님솜씨가일품이네요.. 🤭🌻🌿👍

  • @황순욱-g8g
    @황순욱-g8g Місяць тому +5

    캐빈 멋져요 베란다 층계 그렇게 하군요 ! 저도 이런 캐빈있음 바래요

  • @kunko8606
    @kunko8606 Місяць тому

    마이 긋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