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연주 박각규] 송가인의 '용두산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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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п 2019
- 색소폰 송 마스터에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TV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송가인이 부른 버전으로 편곡되었습니다. 이 곡은 박각규 선생님이 강의를 맡아 주셨습니다.
'용두산 엘레지'를 박각규 선생님의 서정적인 연주와 함께 마스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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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 콘
피스 : 빈티지 색소 블루점보자바 A45
리드 : 반도린 자바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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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슨 & 지방 특강 문의
박각규 010-447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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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송 마스터] 퍼포먼스 시리즈
곡명: 용두산 엘레지
원곡: 고봉산 (미스트롯의 송가인 버전)
연주자: 박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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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송 마스터 앱을 여시고 본 영상에서 연주된 곡을 연주자의 설명과 함께 마스터 하세요.
앱 다운로드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www.song-mas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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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송마스터 #박각규 #색소폰연주
송가인이 부른것보다 훨씬 애절하고 무반주 구간 부드러운 고음처리가 인상깊어요👍👍👍❤️
늘 멋진 연주로 귀를 기울이게 합니다.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흐미~~~~~~~
이렇게 찡하게 부르시다니~~
짱이네요 ~~~~
감사합니다 ㅎ 더 찡하게 불러야되는데요 ^^
😍😍😍😍😍~🚗🎶🎵🎼
👍👍👍와~~역시 박샘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최고최고
저도 열심히해서 조금이라도
흉내 내보도록 노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똑같이 흉내 내셔야죠^^
와~~~
선율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이곡이 이렇게 애간장을 끓이는 노래인 줄은 몰랐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연주자가 표현하는 깊이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끼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 도저히 못 따라 할 것 같은데요??
가사 처음 들어갈 때, "용두산아~" 부분에서 "히용 두산아~"라고 들리는데, 제가 맞게 들은 거죠?
절규하는 외침을 꾸밈음을 써서 극적으로 사실감있게 표현해 주셨네요.
사실 에 대한 연주가 유튜브에 여럿 올라와 있지만, 도입부부터 이렇게 애끓는 절규를 표현한 연주는 처음 봅니다.
시작부터 긴장감이 곡 후반부까지 쭉이어지는데요, 마치 청룡열차를 타고 내려가는 그런 긴장감(?) 같은 느낌이다가 끝부분 마지막 소절에서 "휴우"하는 편안한 호흡으로 그 긴장감을 풀어 준다고나 할까요??
유튜브 색소폰 강의 중 라는 선생님의 말씀 중에 "박각규 선생을 필사하듯 따라 해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저도 이곡을 갖고 선생님 연주를 수백번 따라 해볼 생각입니다.
연주 감사합니다~~~.
(영상속의 부산 용두산공원 뒷배경이 연주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도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처음 도입부는 송가인님이 노래부르듯이 그렇게 표현했는데 잘 캐치하셨네요^^
김정호 선생님 강의가 좋아서 가끔 강의영상을 보곤 했는데
김정호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었다니 영광이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애간장을 녹이는 각쌤의 솜씨는 언제 들어도 일품입니다.
아까 영상 올라오자 마자 차안에서 아들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웅이 대학가고 나서 실력이 많이 늘었던데요! 발전속도가 무서울정도에요ㅎ
@@user-mt2pk6hz8h 이 모두가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