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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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이경우-i6r
    @이경우-i6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야 기여워

  • @jjiiiian
    @jjiiiian  7 місяців тому

    00:20 떠든 사람 장미 쭈꾸미
    00:29 이떄 이후로 5분 넘게 벽만 보고 있어서 자름
    00:36 2트 다들 정신 차리고 조용히 시작하는 것 봐
    00:49 "혹시 손전등 어떻게 들어?" 엄청 속삭였다 소리 최대로 키우면 들리나
    04:33 장미가 "워"
    04:36 해서 나 죽었어
    05:00 부활. 쭈꾸미가 살려 줌
    06:07 이번엔 침착하게 화장실로 도망
    06:07 근데 이제 화장실칸에 못 들어간
    06:38 우리가 이걸 깰 수 있을까?
    07:10 또 부활. 이제는 살리는 게 고맙지 않은 애...
    10:50 나 또 죽어
    11:02 장미 도주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