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remember when worrying about overseas expansion | Tyler Rasch t.able repres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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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jessicalee9953
    @jessicalee9953 6 років тому +87

    타일러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다는게 참 좋다

  • @반때임
    @반때임 8 місяців тому

    성령님께서 아시엘을 통해서
    공작새에대한 감동을 주신게 맞는 메시지..
    메시아가 맞다면..

  • @반때임
    @반때임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라마다 대표하는 동물들...을
    자전거 도장집처럼 만드는...
    특별하게 능글거리게
    애교부리는 동물들 위주로..
    동물은 자연을 가꾸고
    자연은 동물을 먹이고

  • @귀여워-e4z
    @귀여워-e4z 6 років тому +29

    와.... 타일러 강연 너무 인상적이에요. 컨설팅 사업하는 줄 몰랐는데...!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진짜 유용한 강의네요.

  • @brianlee4966
    @brianlee4966 Рік тому

    Dear Tyler: thanks so much for sharing your insights.

  • @롱롱-m1x
    @롱롱-m1x 4 роки тому +12

    타일러 특징:나보다 한국어잘함

  • @Mrhim444
    @Mrhim444 6 років тому +9

    1.아이템
    2.판매
    3.팀원
    고객이 누군지 생각해보자

  • @oneway4755
    @oneway4755 6 років тому +7

    자국내에서는 필요한 인재를 하나씩 고용하면 된다. 팀을 만들게 된다. 고객이 디자인이 이상하다고 하면 디자이너를 고용하고, 고객이 마켓팅이 부족하다고 하면 마켓팅을 잘하는 사람을 고용하면 된다.
    해외 진출할때도 고객이 누군지 잘 파악해야 한다. Cm를 쓰는 나라에서 인치로 이야기 하면 이해가 안되어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다.

  • @noddy0131
    @noddy0131 6 років тому +7

    타일러 너무 멋있다...

  • @hihihing7302
    @hihihing7302 4 роки тому +1

    정말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harrydaf6794
    @harrydaf6794 4 роки тому +1

    타일러씨 항상 응원합니다!

  • @TV-yx4ly
    @TV-yx4ly 6 років тому +3

    고맙습니다

  • @우린깐부잖아-s6e
    @우린깐부잖아-s6e 6 років тому +22

    요약하자면,
    사업을 시작하려면 자기 사업의 기대 고객이 누구인지 따져봐야 한다는거네요.
    그러고나서 고객의 니즈와 그들의 문화를 파악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라는 거죠.
    한국의 스타트업 창업은 너무 아이템 연구만 강조되는 면이 강한데, 아이템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고객의 니즈를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거죠.
    사소해 보이지만 중대한 결과의 차이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 @양돌로
    @양돌로 4 роки тому

    타일러 명예한국인?이라두 되서 한국에 오래오래 있어 주세요🙏

  • @jessicalee9953
    @jessicalee9953 6 років тому +3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나라가 러시아

  • @intertwinedinside
    @intertwinedinside 4 роки тому +2

    I'm learning Korean with passion at the moment because of him. He is such an inspiration!

  • @역행호흡의역행
    @역행호흡의역행 6 років тому +8

    저 사람이 어떻게 한국말을 하는 지를 잘 들어보면 우리 한국이 반대로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 수 있다... 중갠에 실실 쪼개고, 목소리를 작게하고, 조금 다른 문법으로 얘기하고... 지스처나 이런 것들이 맣이 느껴진다

  • @sourcingkorea1117
    @sourcingkorea1117 2 роки тому

    startup.
    혼자서 가기보다,
    보이는 것과
    이미 세상을 조금 보아온 사람들
    그리고 같이 고민해줄수 있는 네트워크 와
    서포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사하는 것이 아닌 사업을 시작하는 것,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컨설팅 사업. 초심의 마음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 주시는 멋진 회사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micropixelstudio-tv
    @micropixelstudio-tv Рік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