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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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4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에 대한 이미지가 뜻밖에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사실이 새삼 놀랍습니다. 작고 어리고 힘없는 어린양이라니...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언제나 커다란 것이 아니라 작아서 연민이 솟는 존재, 그순간 우리마음은 정화가 됩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user-wk5tv6sr7p
    @user-wk5tv6sr7p 6 місяців тому

    수녀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