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매달 200만원씩 내기 골프 치고 다니면서 생활비 더 내라고 하자, 남편은 게거품을 물며 "내 월급을 당신이 무슨 권리로 간섭해?"라고 소리쳤다. 바로 이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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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하양이-h7d
    @하양이-h7d 15 днів тому

    전화를 본인이 끊으면 되지 어이업네

  • @kueikoopark356
    @kueikoopark356 15 днів тому +1

    굿 ㅡ 전라도 핏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