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엄마를 두고 질투..＂ 토라진 이준이 마음 달래주느라 진땀빼는 김나영💦｜내가키운다｜JTBC 2107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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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п 2021
- 두 아이를 혼자 케어해야 하는
엄마의 가장 큰 숙제..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노력하는 김나영
↖용감한 솔로 육아↗
매주 (금) 오후 09:00 본방 사수✨
#김나영 #신우이준 #내가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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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내가 키운다】
tv.jtbc.joins.com/na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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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 남편 앞에선 아이처럼 행동한다(?) 금쪽이 질투하는 엄마의 속내;; | 금쪽같은 내새끼 198회](http://i.ytimg.com/vi/35qoM1_wjtI/mqdefault.jpg)
![[골라봐야지] ＂야아옹~😺＂ 유리같이 섬세한 김나영 미니미~이준이 매력 모음.ZIP | 내가키운다 | JTBC 211222 방송 외](http://i.ytimg.com/vi/nHtfGZwP7u0/mqdefault.jpg)
![[#살림남] 이상형 등장에 자연 리프팅?🤣 47세 예비 품절남 이태곤의 수줍음 모멘트💘 | KBS 240713 방송](/img/n.gif)
삐졌어 ? 가 아니라 마음이 상했어? 라고 하는거 진짜
속마음 터놓기 좋게하는 화법 ㅜㅜ
삐졌나 물으면 아무말도 하기싫음
마자요… 삐졌냐고 묻는 순간 괜히 내가 쪼잔한 사람 되는 느낌이라 더 속상😭
ㅋㅋㅋ 삐졌냐 묻는순간 그말때매 또 삐짐ㅋㅋ
ㅋㅋㅋ삐졋어요?
저렇게 성향 다른 두 아들이 커서 나영언니 곁에서 힘이 되줄 생각하니까 벌써 뭉클하네..ㅎ 신우는 나영언니 번쩍업어줄거같고 이준이는 옆에서 손잡아줄거같음 ㅠㅠ 흑흑
감동 ㅠ
밥안먹어도 배부르겠다...부러워ㅠ
귀찮아 하지 않고 무시 하지 않고 우습게 만들지 않고 조용조용 차분하게 마음을 만져주는 엄마를 만나서 좋겠다.
진짜 화 한번 안내고 아이를 달래주네,, 대단하다ㅜ
근데 이준이 맘 상하는거 넘 기엽네 ㅋㅋㅋㅋ
애기는 천사고, 눈만마주쳐도 반사적으로 웃음이나고. 아이를 보고 웃지않는건 폭력이라는 말에 동의하는데.
근데 와.. 애를 잠깐 예뻐하는거랑. 죙일 붙어서 키우는건 다른얘기.. 엄마들은 진짜 대단해..
모성애같은 소리하네.. 그냥, 엄마들은, 여자들은, 정말 대단한거야.
맞음 모성애라는 이름으로 모든 고생들, 힘에 부친 일들 다 충분히 가능한 일으로 만드는 거 좀 보기 그랬음…
아이 마음 공감 못하고 자기 기분에 따라 아이 휘두르는 부모 두명보다 저런엄마 한명이 훨씬 더 좋은것 같아요
맞아요
나도. 엄마아빠다필요없고 진짜딱한명 ㅎ
그쵸
이준이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마음이 상하네 ㅋㅋㄱㅋㄲㄱㄱ 찐으로 귀엽다
와..
이준이가 엄마보러 왔다는 말에 하루종일 펑펑 울음.
마흔넘은 남자가 참오랜만에 울컥하는 마음갖게해줘 고맙습니다..
신우, 이준이 잘커서 엄마에게 힘이 되주렴
아이들이 나중에 이 영상을 보면 눈물나겠네요 ㅠㅠ♥
그렇게 상상하니까 제가 다 눈물나네요..ㅜㅜㅜ
진짜요 ㅠㅠ 자기들 귀여운 모습도 다 담겨있고 엄마 사랑도 잔뜩 담겨있음 ㅠㅠ
나영언니 진짜 존경해요 진짜 저 상황에 저런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게 참어른이네요👍🏻
난 진짜 김나영 너무 좋아...
이 세 모자지간을 어찌 안사랑할수 있을까요~ 인내심 강한 나영씨 진짜 대단합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이쁘긴 하지만 혼자 키우는 자체가 힘든건 사실입니다..그런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고..너무 대단하세요~
이미 넘치고 넘칠만큼 훌륭한 엄마입니다
나영씨
존경합니다
진심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엄마 보고 싶어서 왔다는데 내가 왜 눈물나지?
진짜 나영님 육아 잘하시는 것 같음..화 안내고 아이들을 너무 잘 달래주심..ㅠㅠ애기들 너무 이쁘게 잘 클 것 같아요 ㅠㅠ 응원할게요
이 가족은 볼 때마다 그냥 힐링..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회복되는 경험을 참 많이 했어요. 나영언니 참 고생 많고 대단함.. 축복만 있길
유리 이준이 챙긴다고 신우가 서운해하지 않았으면....
나영씨는 정말 좋은 엄마에요!!
너무 잘키운다 태평양같은 마음 ~ㅜㅜ
모니터확인하는동안 계속 눈이 붉어져서 얼마나 두 아들을 사랑하는지 알것같네요…
정말 대단한 엄마이자 멋진 엄마인거같아요!
응원합니다!
신우가 되게 의젓하게 하니까 이준이도 보고 따라하는 듯.... 진짜 신우가 큰 역할하는것 같다
나영 씨 영상 보면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저도 아이 둘 낳고 키우는 엄마라 그런가.. 많은 장면이 공감이 되기도 하고 감히 안쓰럽기도 하고요.. 마음으로나마 깊이 응원해요♥️
언니들 다 눈이 웃고있는데 슬퍼보여여ㅠㅠ피곤해서 그런가ㅜㅜ 아이들 건강뿐만 아니라 언니들 건강과 기분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어요ㅠ❣️
나영씨에게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나영씨 채널구독자인데
댓글은 여기에서 처음 달아보네요ㅎㅎ
정말정말 멋지고 좋은 엄마에요 나영씨네
두 아이들이 엄마의 사랑을 저리 받으며 자라니 얼마나 안정적이고 감성이 아름답게 자랄까요? 한 쪽의 사랑이 없다한들
나머지 한 쪽 사랑이 사랑과헌신으로 저토록 아름답게 키우고 있으니 두 아이들은 분명 사랑줄줄 아는 아이들로자랄거에요
사랑은 받아본 자가 줄 수도있으니까요
자신의 처한 상황에 무너지지않고 두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저토록 고군분투하며 삶을 열심히 사는 나영씨 너무 멋진 여성이자 엄마입니다 이 나이에 젊은여성을존경하게되네요^^
엄마 보고싶어 왔어! 눈물 핑~~ㅜㅜ
아이가 저런 표현을한다는건 엄마에게 그런표현들을 들으며받으며 자란 증거지요
아이들은 본 대로 배우고 크니까요
아름다운 나영씨 가족 응원합니다
이준이 같이 마음여린 둘째라 이준이가 왜 사소한걸로 마음다치는지 이해 잘됨. 첫째처럼 태어나고 몇년간은 외동처럼 사랑 온전히 받은적도 없고 성향상 애정을 좀더 갈구하는 타입이라 상대방의 아주 작은 핀잔에도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보다 가 아니라 날 사랑하지 않는가보다 하고 마음에 생채기가 쉽게 생김. 벽에 그림그리는거 안된다는 말 들으면 벽에는 안되고 다른데에 그리라는게 안들리고 날 사랑하지않아서 내행동을 싫어하는구나 이렇게 들림. 엄마 목마타는것도 형이랑 번갈아가며 타는거 머릿속으론 다 이해하는데 형이랑 엄마 딱 둘이서만 나는 안중에도 없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는걸 지켜볼때 마음에 상처입을거임. 근데 너무 여려서 쉽게 상처입지만 그만큼 치유도 빠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사랑해 를 알려주기만 하면 바로 치유됨. 김나영이 안아줄까? 라고 하는것처럼 ㅋㅋ 저 둘째같은 입장으로서 저렇게 순번 돌아가면서 한명씩 목마태워주거나 놀아줄땐 이준이
같은 여린마음이 안다치게하려면 꿀팁은 형이 엄마 목마타는거 사진찍어줘 라던가 이준이 차례가 아니어도 이준이도 같이 놀이에 참여할수 있게만 해줘도 이준이는 마음상하는일 없을거임 ㅋㅋ 이거보니까 마음여린 이준이같은 나 키우느라 우리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가네 ㅠㅠㅋㅋㅋㅋ
어머니가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얘기만 들어도 너무 피곤 ㅠㅠ 그냥 친구관계에서도 예민한친구 있으면 말한마디 하는것도 참 신경쓰이던데 (잘잘못이 아니라 서로다른 성향탓이겠지만)인간관계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부모자식간에도 마찬가지겠지요. 나영언니 너무 대단해요
이 글 나영님이 읽으시고 전해주신 꿀팁 꼭 적용해 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요즘 두 아이가 저를 찢어가지려고 해서 고민이 많은데 좀 더 크면 이렇게 해봐야겠네요ㅎㅎ
언니 너무 잘하고 있어요
나 다음 생엔 언니 딸로 태어날거야....내가 말 잘 들을게요♡
아이를 하나의 인격으로 대해주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우리 쿠크다스 이준이💛
나영언니의 마지막 아이, 이모가 많이 사랑해!!
진짜 말을 예쁘게 상처받지않게 해주신다ㅜㅜ,,나까지 따땃해지네,,,
아..감동~ 저런 이쁜 말을 어떻게 ~~
이 프로그램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끼고 나도 이렇게
아이들입장이 되보고 생각하고 이해해줘야지 했는데
뒤돌면 왜 그게 안될까요,,ㅜ많이 반성하게되고 배우게되는 프로그램인것같아여,,무튼 대단하세요,,
나영이 누나~ 옛날에 놀러와에서 처음으로 게스트 출연한 김서형 앞에서 아내의 유혹 신애리 성대모사하면서 예능감 뽐낸게 벌써 10년전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유쾌한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인다.
엄마보고싶어서왔오. . 하. 눈물버튼 ㅠㅠ
난 저게 아침 바이브라는게 아직도 안믿김....ㅋㅋㅋㅋㅋ
난 세상에 왜 왔냐는 질문에 이준이가 엄마 보고싶어서 왔다는게 너무 뭉클했음.. 생각지도 못한 답변
이준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네요
여린 마음 많이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크길
이모가 기도할게
나영언니 충분히 엄청나게 좋은 엄마..진짜..아들이 부럽네요
나영님 진짜 대단 하세요. 전 미혼이지만... 조카셋잉 있어요.
진짜 아이들 보는게 힘들어요. 잠깐 봐줘도 힘든데~~ 존경 합니다.
이 세상에 왜 왔냐는 질문에 엄마가 보고싶어서 왔다는 이준이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라 그냥 눈물이 났다🥺
지금은 아이들이 손이 많이가고 정신없고 그럴 때지만 어쩌면 형제여서 아이들도 크면서 서로 의지되고 엄마에게도 배로 든든한 아들들이 될거에요.
나영씨 화이팅입니다.
6:25 사랑스러워.. 누나는 더 사랑해 이준아
ㅜㅜ나영씨 힘내요 그나마 큰아들한테 기대네ㅜㅜ
이준아ㅜㅜㅜㅜㅠㅡ이모가 격하게 아낀다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
다~ 사랑한대 ㅜㅜ 사랑둥이네~~
2:55 아구 이뻐라...💙
나영님.. 정말 복받으세요. 행복하시길.. 편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쥬니 귀여워ㅠㅠ소중해ㅠㅠㅠ
따뜻한 사람 나영언니 모두가 응원해요 화이팅:)
나두 나영 보구싶어서 왓어요~~
나영씨 응원합니다^^
멋져요! 저렇게 아이들이 그릴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대하시는 눈빛이랑 말투가 따뜻해서 보기 좋아요!
나영언니 너무 멋있어
사랑하고 응원하는 가족♡
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나영씨가 얼마나 신경쓰고 사랑해줬는지 알겠지.. 나영씨 멋져요
ㅠㅠㅠ왜 울컥하지 나영언니 넘 존경스럽다아….
이준이 정말 작구 귀여워...
신우도 참 좋지만 이준이가 너무 속이 더깊다..엄마보고싶어서와쏘..와ㅠㅠ저어린아가가 생각하는마음이 너무 무겁네
헐 나 이준이 마음 뭔지 알거같아요 ㅠㅠㅠㅠㅠ저도 누가 내 잘못 알려주면 잘못크기에 비해 100배는 놀라서 자책하다보니....
진짜 이쥬니 너무 이뻐 하 ㅠㅠㅠㅠㅠㅜㅜㅊㅍㅍㅎㅎㅍㅍ러ㅜㅜㅜㅜㅊㅎ
내가 사랑하는 세 존재들♥️
나영씨네 가족 너무 사랑스러워요 ❤️
김다영님
정말 아름다운
찐 엄마예요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나영언니 너무 멋져요! 최고!
준이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는 말에 그냥 눈물이 확 나네요 😭 너무 예쁜 말...
와 진짜ㅜㅜ나영언니 대단...ㅜㅜ
나영언니 멋져요~
신우야 이준아 건강하고 행복하렴!!
김나영이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는 게 애들보니까 딱 보인다,,, 난 저렇게 못할거같다,,
아 눈물난다. 우리아이가 엄마 보고싶어서 와쏘.. 이러면 정말 눈물날꺼같애.... ㅠ
나영씨가 행복했음 좋겠내요
너무 멋져요
이준 신우 넘 사랑스러워요
나도 눈물이 난다ㅠㅠ 힝❤
소중한 이준이♡
너무이쁘당 ㅠㅠ
Im nayeon watched this? Her kids are so cuteeee
나영씨 안아주고싶다
대단한머찐엄마
엄마가 준비 다하고 신발 신고 있으면 애들이 자동으로 빨리 준비할수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준이 집에 이모님으로 가고 싶당 ㅎㅎ
4:04 나영님이 입으신 옷 어디 꺼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ㅎㅎ~⭐️
육아는 참 봐도 봐도…
와ㅋㅋㅋ이준아 부럽다 우리엄만 내일 수학 무조건 90점이상 받아오라던데 수학이랑 물리는 기본적으로 1등급 받아야된다고 진짜 맨날 수도없이 이야기하는데 진짜 개빡쳐서 말대꾸할거같아서 독서실로 피난가는데 요즘은 한숨쉬게 되고..... 그래도 수학 전교1등 한번 해오면 세상 어떤 엄마보다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만족하며 살아야쥐^^ 근데 요번에 물리 1등 안될거같아ㅠ 89.7점 조댔음
7:40초쯤에 입고 계신 티셔츠 어디껀지 아시는 분 있나여 ㅠㅠㅠ
생각해보니 영애씨랑 김나영이랑 같이 있넼ㅋㅋㅋㅋㅋㅋㅋ
흰종이를 붙여줘요
아들 2명이였어요?
네. 이혼할때 뱃속에 아기있었음..ㅜ
@@user-qe3xw2rb2b 아이고….
낳고 몇개월 있다가 이혼한건데.. 6개월차에 이혼했다고 방송에도 나왔어요
@@user-kb5jo7fd3t 아 그랬어요 전 뱃속에 있었는줄;
큰종이라도 붙여주셔야할듯 ㅅㅇㅎ
저거 잘 못지키는 애들은 남에 집 가서도 낙서 할수도...어떤 애가 우리집 가구에 엄청 크게 낙서해놓고갔는데 안지워짐.. 집에서 자유롭게 그려서 습관됐을수도 있겠네
남자아이 하나도 힘든ㄷㅔ
둘이니 ..하아
애기들 머리 예쁘게 잘라주면 열배는 더 귀여울듯ㅠ
이준이는왤케잘삐질까...
둘째니깐요
애기니까
애기는 머리로 이해 불가 ㅎ 사랑으로
예전엔 신우도 떼쟁이고 그랬어요 ㅎㅎ 그런 시기가 있는듯해요
신우는 좀 컸다고 엄마도 이해해주고 그러네요 이준이도 그렇게 착하게 자랄 거예요
아기니깐요 아직 마음을 표출할줄 모르고 아기들이 떼쓰는거랑 같은것같아요
안되는건 안된다해야지 매번 토라지는걸 다받아주네 유치원가고 학교가서도 선생님독차지 하려고 하겠네
안되는걸 이해 못하니까 받아주는거겠지요. 아직 아기라 아무리 설명해줘도 ‘엄만 날 사랑하지 않아서 하지말라는거야’ 라고 생각할수도있어요. 이걸 아니까 나영님도 적당히 제재하고 토라지는걸 받아주는거같아요
조금 더 크면 나영님이 알아서 교육하시겠죠. 말귀알아듣고 이해할수있는데도 잘못된행동을 보고 그냥지나친다면 버릇없는아이가 되겠지만, 지금의 이준이한테 해당되는얘기는 아닌거같다고생각해요
@@user-jd9yd5co2q 말귀 다 알아듣는구만 애를 바보멍청이 취급하고 앉았네
이 영상이 왜자꾸 나오냐???
신경쓰지마 굳이 이 댓글까지 달면서 관심을 가져 ㅋ ㅋ ㅋ ㅋ 할짓 없나
그래 끄지라
왜 들어와서 댓글 쳐 달고 난리 ㅋㅋ
알고리즘. 보기싫음 안보면 됩니다. 본인선택
보기 싫다면서 나영언니네 가족 영상에 계속 댓글 달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