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YMEI 저는 고등학생때까지 학교에서 엑셀 안배우고 대학에서도 진짜 기초적인 계산만 배워서 직접 공부했네요.. 그리고 댓글들이 신입들한테 너무 엄격하길래 쓴 글이에요 상사들은 기꺼이 가르쳐주려는 자세를 신입들은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들아 어짜피 너네가 지금 너네가 들어갈 회사 사림들보다 스팩도 좋고 머리도 더 잘돌아간다 그냥 배운게 다른거야 당연히 너네가 습득도 더 빠르다 일을 1년이상 한 사람과 처음 하는 사람을 당연히 천지차이다.걱정말아라 회사 사람들의 일부는 너네가 치고올라고거나 자기보다 일 더 잘하는거에 대해서 질투하고 무서워한다 걱정말고 치고 올라가라
신입이 왜 신입이냐면 군대를 제대로 된곳에 다녀온 남자들은 알텐데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1부터 10까지 알려줘야합니다 사수로써 행동 1. 저럴땐 비꼬는게 아니라 엑셀로 하라고 했으면 일단 엑셀부터 하고 본인이 여유가 되면 한글로도 하라고 합니다. 2. 3시간이나 걸렸어요?가 아니라 신입이 어떤포인트에서 힘들어하는지 살피고 구체적인 방향제시와 경험을 알려줍니다. 3. 신입이 못크거나 시간이 지나도 못한다면 대부분은 사수탓입니다. 혹은 그 회사의 교육시스템의 큰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4. 신입은 찾아서 못합니다. 회사시스템을 이해하는데에만 얼마나 걸리는데 참.. 신입으로써 자세 1. 일단 하라는것으로 하고나서 자기 방법으로도 해봅니다 전자가 안되면 후자 금지 2. 죄송합니다 부터 갈깁니다 3. 안맞다싶으면 3번 참고 튀어야합니다 4. 신입주제에 개념싸움은 절대금지
얘도 고문관 스탈이네ㅋㅋㅋ 거기다 여기에 좋아요 누른 28명ㅋㅋㅋㅋ 니들 때문에 이런 영상이 나오는거다. 사회생활이 니들 쳐 배우는 곳이냐? 아님 실전이냐? 찾아서 할 센스가 없으면 뭘 해야될지 물어보든가 애초에 영상처럼 엑셀로 작업 요청했는데 한글로 하는 능지 수준인데 말해뭐하냐 좀 실전에 참여 했으면 이런 덜 떨어진 사고방식은 느그집가서 따로해 능력있는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zero0075회사 업무는 신입이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시키는것만 하는거지. 회사에서 선임을 해본적이 없냐? 신입이 무슨 사고를 칠줄알고 아무거나 막하라고 나두냐? 그게 회사냐? 엑셀이야 배우고 와야된다지만 영상에서 말하는건 누가봐도 갓들어온 신입이고 회사 일이 뭔지도 모르는 애한테 알아서 하라는 저 x이 미친x인거지
1. 왜 면접관은 입사자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가 2. 신입은 왜 업무를 받았을때 할수있는일/없는일을 사전에 보고하지 않고 되는대로 만들었는가 3. 개인적으로 면담해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걸 자리에 불러서 쪽주는 사수들 인성 꼬라지는 왜 저모양인가 진짜 하나하나 태클걸것 천지인데 굳이 경중 따지자면 사수들이 짬만먹고 남 조리돌림만 할줄아는 전형적인 히스테리상사인듯..
엑셀이 전문지식도 아니고 오래 전부터 대부분의 사무직에겐 필수 소양입니다. 배우는데 오래 걸리는 지식도 아니고 길어야 2-3일이면 기본적인 건 익힐 수있는데 사무직 지원자라면 입사전에 배워야죠.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회사에서 PC사용법부터 가르쳐야 하는 IT 후진국도 아니고요. 저런 상황이라면 인사과와 면접관 신입사원 모두 고문관 이라고 봅니다. 엑셀을 다룰 줄 몰랐으면 모른다고 해야지 자기 맘대로 한글로 만들면 미친X 인거죠.
@@kennylee6356 그게 고지식한거임 왜 당연히가 전제조건인지 왜냐면 본인이 그랫으니까 너도 똑같이 해야해 가 되서 그런것 물론 배워오면 좋죠 요즘은 폰으로도 업무볼수 있을정도로 기술이 좋아지고 있는데 마치 나이드신분들 키오스크 못한다고 스마트폰 못한다고 핍박주는거같네요 모르면 알려주면 됩니다 잘 갈켜주는것도 상사로서의 능력이고 기술입니다 알려주고나서도 못하면 그때가서 혼내도 늦지않습니다 ㅇㅇ 분명 저 사람들도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을텐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거죠.
메뉴얼이 잘못되었다. 문제제기. 1. 사원의 능력에 맞는 업무 배당이 이뤄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부서에 배치시키지 못해서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서 인사팀의 문제가 가장 크다. 2. 사수의 무책임함. 3시간이 지나도록 신입에게 신경조차 안썼다는건 문제가 다분함. 거기에 엑셀을 못한다는 식으로 상황을 몰아가서 자신의 무책임함을 신입에게 돌리고 있음. 신입이라는 단어를 좀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3. 트라우마를 줄 수 있는 언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딩이 아니다. 개인의 업무 역량 평가는 인사팀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사람 앞에 세워 두고 모욕을 주는 행위는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업무 처리 능력에 문제가 발견 되었다면 적절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해당 업무를 이관하는게 맞다. 4. 업무 배분. 일을 시킬 사람이 필요해서 사람을 뽑았는데, 찾아서 해라.??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자가 누구인지 책임자를 어떻게 물을 것인지 생각 안하시나?? 신입이 알아서 업무를 찾아서 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을 다할 것인가? 저런 무책임한 발언은 90년대 사고 방식이다. 일을 찾아서 해라. 그 말인즉, 저 회사의 저 부서는 메뉴얼화 되어있지 않고,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는다. 4. 센스를 갖추지 못한 신입. 업무를 전달 받았을 때, 업무처리에 있어서 확인해야하는 포인트를 인지하지 못했고, 3시간동안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었다. 문제 지적을 받은 상태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마이너스. 결론. 저런 곳은 가지 말자
나 예전에 취업할때 사무자동화 자격증 있었는데 솔직히 엑셀은 잘 못했었음. 엑셀은 취업전에는 쓸일이 없으니까. 근데 엑셀은 꼭 필요하고 제일 많이씀. 난 건축기사에 안전기사 재료시험기사에 캐드, 포토샵 까지 하는데도 본사 아니고 현장직원이라도 엑셀을 제일 많이 사용한거 같음. 물론 도면 보드라 캐드도 많이 사용하지만 그건 단순히 보는용.
모르면 물어봐요 제발 안잡아먹으니까요 ㅜ 같은 일 두번 세번하고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랑 배워서 같이 편하게 일하쟈 신입님들아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주고 그것도 모르냐 알아서해라 한다면 걍 빨리 그 회사를 나오세요 도움안됨 배울거없음 신입분들은 본인이 아무리 뭘 잘해도 일단 시키는걸 시키는대로 먼저 하세요 제발 신입에게 너 그거 잘하니까 너가 알아서 잘 해봐라 하는 회사는 너가 다른것도 다 잘해서 혼자 일 해야하는 회사라는 걸 잊지마세요...
오너입장에서 저렇게 일하는 사람도 한달에 최소 200. 회사부담이랑 식대 이것저것 따지면 회사 지출은 최소 270임. 연간 본인 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는 알고 어버버 했으면 함... 모를수는 있는데 내 직무에 필요한 최소한은 여가시간에 유튜브 영상보면서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지....실컷 가르치니까 쥬말에 푹쉬고 주간에 가르친거 뇌내 리셋해서 해맑게 또 모르고 있는거 보면 현타온다고 진짜... 직원은 회사에 본인연봉의 3배를 벌어와야 회사가 입에 풀칠을 하고 5배를 벌어와야 회사가 크고 복지도 늘리고 하는겁니다.. 일당제 알바도 마찬가지로 생각 하시며뉴 되는데 본인 일당이 12만원이다 그럼 내가 가게에 하루 최소 36만의 매출은 올려주고 있나 생각해보십셔..
딱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상사가 방금 전 지시를 내렸다면. 지시내린일은 시간과 기한이 정해져있어도 지금바로 즉시 합니다. 2. 못하면 못하겠다고 말하지말고 본인이 서툴다고 하고 어떻게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3. 일을 다 하고나면 메일을 보내도 상사가 근방에 앉아있으면 구두로도 보고 합니다. 4. 신입때부터 꾀부릴 생각 하지않습니다. 배울때는 가르쳐준대로 배웁니다. 신입이 잔꾀부려봤자 꾀부리는거 주변 사람들 눈에 다 보입니다. 더 괘씸합니다. 5. 일 잘한다고 절대 나쁠거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습니다. 회사에 일을 하러 왔으면 잘해내야되는 게 당연한겁니다.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이편이 훨씬 좋습니다.
아무것도 모를땐 가르치고 교육기간이 끝났다고 신입사원 딱지 때는건 아니예요 교육기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진짜 신입사원이 되는 거죠 그러니 신입사원이 알아서 움직여줘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구요 님 생각처럼 신입사원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알아서 찾아야 하는건 없음 이게 아닙니다 그렇게 회사생활하면 영상에 나오는 무능한 신참이 되는 겁니다
이건 신입 잘못을 떠나 인격모독 아님...? 클릭은 할주아냐, 숨을 쉴줄아냐, 얘 누가 뽑았냐 인사과에 물어봐라 등등... 저게 첫날이어도 문제고 저게 입사 몇달차여도 문제야... 내가 저 신입이었어도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다 물론 엑설 하라고 했는데 한글로하는건 문제임ㅇㅇ
근데 학교에서 엑셀 배울일도 실업계 아니면 배울일 없지 않나.. 대학가서도 그다지.. 쓸일없고 그데로 취직하면 엑셀 다룰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솔직히 신입들 월급 실수령 200넘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이걸 미리 배워야 한다는기 슬픔....솔직히 300넘으면 기본 장착이 맞는 것 같은데 가르칠 여유도 없으면서 신입 뽑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상사도 신입도 고달픔
지나가는 2년차 막내입니다~ 신입한텐 채찍보단 당근이 좋습니다😢~~댓글보면 힘빠지고 집에 가고 싶어져요.. 힘들면 가끔 집가서 울기도 하고 정신 똑바로 안차려도 되요~ 시키는 일 생기면 바로 하고 모르면 물어보고 까먹지말고 메모장에 받아적어서 헤치우고~ 또 도와드릴 일 있을까요? 물어보고 틀딱분들은 빨리빨리 알아서 착착을 참 좋아해요...개싫당😢 한번 실수도 괜찮아요 처음은 봐주셔요~ 듀번은 불같이 화내니 물어봐야하고요ㅠㅠ 우리 잘 버텨보아요♡♡
그럼 가르치던가... 액셀 배워온놈들이 있기는함? 신입 오면 빡치는거 맞긴한데 모르면 가르치고 그래도 못했을때 책임뭍고 화를 내는거임 무작정 모른다고 화낼거면 군대랑 다를게 뭐임? 물갈이가 안되는 조직이 진정 발전있는 조직이 맞을까? 엑셀 저거 마스터 하는데 한달이면 되는데 그거 뭐라고 사람 꼽주고 비꼬냐 앞으로 몇년을 더 봐야하는데 중간 관리자는 사적감정 조장하는 개체들 빨리 걸러내야함
요즘 신입한테 더더욱 각박한 사회라 참 속상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신입은 신생아다 생각하고 사소한거 하나씩 다 떠먹여주면서 상세히 알려주는 편인데... 선배들이 좀더 아량을 베풀어서 친절하게 알려주면 금방금방 습득하고 성장하더라구요.. 물론 회사는 학교가 아니지만 첫직장은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배움의 공간은 맞으니까... 같은 노비들끼리 너무 나무라하지 맙시다!! 그나저나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 취직할 수 있었던 그시절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
음.. 기본적인 oa 기능은 알고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가 아니고 회사는 누군가와 경쟁해야하는데 남의 시간이 소중한 줄 안다면 그 기본적인걸 배워와야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말하면 부담감을 느끼겠지만 모르면 살아남으라고 배워오라곤 할 수 있겠네요 알려주는 건 쫌..ㅠ
@@rlawogks15대기업들은 신입교육기간이 따로 있어요. 대기업들이 돈이 썩어나서 교육기간을 둘까요? 아뇨 그게 회사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아는거죠. 그래서 대기업인 것이고, 여기서 회사가 학교냐? 하는 사람들 장담하는데 전부 중소기업 다닙니다. 2~3주 빡세게 가르치면 1인분을 하는데, 맨몸으로 적응하라 하고 배우는데 시간이 몇배로 걸리는 비효율적인 짓거리를 하니 중소인 거지요
신입때 모르는거 물어보는데 화내거나 짜증내는 선임이 있으면 무조건 좃소임; 경험담인데 일단 한번 기죽이고 가스라이팅 기본적으로 하면서 스스로 찾아보라함 ㅋㅋ; 3개월 그냥 시간 버리다가 나옴...쨌든 신입도 준비하는건 좋은데 회사마다 다르잖음. 모르면 차근차근 알려줘야지..3개월 적응기간이라고 시간주는게 괜히 주는건줄아나;;ㅋㅋㅋ;;
무슨 업무를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뭘 찾아서 하라고 그럼 웃긴 건 주변 사람들한테 “할 거 없을까요?” 물어보면 “아 지금 이거 하기는 좀 어려워서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되요” 이지랄함 근데 또 지나가다가 팀장이나 이런 새끼가 보면 ”아니 왜 가만히 있어요? 할 거 없으면 물어봐서 좀 도와주고 하지“ 그제서야 옆자리 사람도 눈치 보였는지 쓸잘데기 없는 거 하나 일 거리 줌
신입도 저래 말하는 건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선임들이 하는 말인듯 일 알아서 찾을 줄 모르는 건 애가 아직 좀 부족할 뿐이지 점점 발전 할 수 있는 거고, 애가 일을 못해도 애 놔두고 지들끼리 앞에서 대놓고 누가 뽑았냐 인사과에 연락해봐라 하면 애는 뭐가 문제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짤릴까봐 벌벌 떨면서 가만 앉아있을 뿐임 저건 진짜 군대에서나 하던 괴롭힘임 저런 얘기 할 거면 나중에 뒤에가서 지들끼리 얘기해야지
영상 찍은 양반들이 사회생활을 이상하게 한것 같은데, 첫번째로... 신입한테 대뜸 업무부터 떠넘기는것부터 잘못되었고, 업무를 시켰으면 계속해서 봐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신입이 잘못했는데 거따대고 쳐 비꼬고 꼽주고, 신입을 사람만들어놓으라고 중간관리직이랑 사수들을 배치하는건데 신입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거면 둘 다 직무유기인데... 가르쳐도 안될 때 욕을 하는거지 안가르쳐놓고 대뜸 욕하는건 되게 무책임한거고 자기 분풀이밖에 안 됨.. 댓글창들 보니 어질어질하네, 당신들이 당했던것들은 잘못된것들이고 고쳐야 할 것들이지 당신들이 당했다고 그게 당연한 게 되는 게 아닌데요...
회사일못한다고 능력 없다고 자책하지 말아라. 나도 한 때 실수도 많고 뭔가 단체생활이 안맞아서 회사 나오고 혼자 사업시작했는데 이렇게 잘 될줄은 몰랐다. 자기객관화가 진짜 중요하다. 나는 누가 지켜보면 더 못하고 단순사무직보다 창의적인 일에 잘 맞았는데 사무실에 갇혀서 한글문서직성, 엑셀, 전화민원업무에 보고서만 상사에 하루종일 보고하는 일을 하니 당연히 동기부여도 안생기고 업무효율도 떨어지더라. 이런 사람은 회사랑 안맞름
십년전 직원뽑을 때 응시자가 계산기 써도 돼냐고 해서 쓰라고 했더니 계산기로 계산해서 엑셀에 값을 입력함. 근데 문제는 직원중에도 그런 직원이 가끔 있음. 5분이면 할 일을 3일 야근해서 하는....하 (추가)직원이 3일걸렸다는 얘기했을땐 빨리 처리하는 방법(엑셀함수)을 알려주죠. 고맙단 인사로 커피도 사더군요.^^
ua-cam.com/video/8O4QnAjduI4/v-deo.html 원본
댓글들이 좋아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클릭이 안되요
모바일 배려좀 ㅈㅂ
클릭이안됨
엑셀로 만들라고 시켰는데 한글로 작성한 사고회로가 가장 큰 문제....PPT만들라고 하면, 그림판에 그려올 것 같다....
무슨 소리세요? 크레파스 도화지가 있는데... 색연필은 선택적 ㅋㅋㅋ
경험해본 .... 실화라 소름돋네요....
@@stevebak1023 아 ㅅㅂ ㅋㅋ 무한상사 정준하 생각나서 터졌네 ㅋㅋ
@@After_6Pm. 헐....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ㅋㅋ
쌩신입에게 개선방법이나 구체적인 방향제시없이 계속 비난만하면 사람이 주눅들고
눈치보느라 더 못할 수 있음
사람 바보만들어서 그만두게만들생각아니면
저럴필요가 없다는 뜻이지
그럼 전화상담사처럼 최대한 친절하게 어르고 달래서 알려줘야겠다. 신입사원의 기분은 좋을듯
맞는데 애초에 신입이 저런태도고 배우려는 의지 물어보는 의지도 안보이면 말이 좋게 안나갈것같은데.. 상황상 너무 답답하게 굴잖아 잘 못하니 배워오겠습니다도 아니구. 뻔뻔하게 나오는데 거기다 대고 아구 몰랐구나~~그럴수있지 이럼서 우쭈쭈 달래줘요?ㅋㅋ 나이를 어떻게 먹는거야 못하는데 칭찬하면 버릇만 안좋아지죠;;
저건 비난이 아님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회사의 업종 특성상 알려줘야만 아는 것들 제외하고 공동생활 기본적인 에티켓이나 엑셀 다루기 등은 본인이 알아서 공부해오세요… 일단 검색조차도 못하는 인간도 봤는데 속 터짐
액셀로 만들라고 지시했는데 저 한글은 잘해요 라면서 ㅈ대로 일하는 쌩신입한테 무슨 개선방법이랑 방향을 제시해야하냐?
@@DPRK_President_MoonJaeinㅠㅠ
댓글들 보니까 신입한테 너무 각박하다...
신입들 대부분이 학교생활만 하다가 졸업하고 첫 직장일탠데 뭐든 잘 모르는게 맞지
이게 맞음 하나 못했다고 뒤에서 엄청 까댈 사람 수두룩 빽빽
학교생활을 어케 했으면 엑셀도 못다룸?
@@HIMYMEI 저는 고등학생때까지 학교에서 엑셀 안배우고 대학에서도 진짜 기초적인 계산만 배워서 직접 공부했네요..
그리고 댓글들이 신입들한테 너무 엄격하길래 쓴 글이에요
상사들은 기꺼이 가르쳐주려는 자세를
신입들은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엑셀을 모르면 문제가있는거지..
누구는 븅신이라서 시간내서 학원가서 배움?...남들 다하는거 못하면 욕쳐먹을 리스크는 가져야지
처음부터 누가잘하냐고?
너가 사장이어봐라
첨부터잘하는애를 뽑고말지
머하러 아무거도못하는애를 뽑냐
@@HIMYMEI 컴공 전공인데 지금까지 다룰일 한번도 없었음. SQL이나 R은 다뤄 봤어도.
신입도 신입인데 사람 앞에다 두고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쓰레기들만 있는곳이네
ㄹㅇ 지 일좀 더 잘한다고 저리 무시하냐 ㅆㄹㄱ들이네
ㅈ소 특 ㅋㅋㅋㅋ
@@웅우웅-u3tㅋㅋㅋ 근데 저 부서 입장도 들어봐야함😂😂 이미 앞에 저런 애들 열명 들어왔다 정리했을 수도 있음 ㅠㅠㅋㅋㅋㅋㅋㅋ
@@여름뮤트-j2n그럼 저런애만 골라서 뽑는 인사과랑 이야기를 해봐야지. 사람 앞에 두고 이야기할 거리는 아니잖아
딱 봐도 꽁트잖아 ㅋㅋㅋ 진지하게 보는게 더 웃기네
애들아 어짜피 너네가 지금 너네가 들어갈 회사 사림들보다 스팩도 좋고 머리도 더 잘돌아간다
그냥 배운게 다른거야
당연히 너네가 습득도 더 빠르다
일을 1년이상 한 사람과 처음 하는 사람을 당연히 천지차이다.걱정말아라
회사 사람들의 일부는 너네가 치고올라고거나 자기보다 일 더 잘하는거에 대해서 질투하고 무서워한다
걱정말고 치고 올라가라
일 존.나게잘해라 그게 답이다 ㅋㅋ
@@이동하-y9s싸가지없으면 말짱 꽝이다
한 마디로 니 인.생.을 통째로 갈아 넣어라! 누가 니 보고 잘하는게 뭐냐고 물었을때 니가 가장 잘하는 건 회삿일이여야 한다! 여친 만나지마, 취미생활 하지마, 친구 만나지마, 가족들 보러 가지도마! 그냥 일, 집, 일, 집 해~~~!
나만 그런지 몰라도 엑셀 몰라서 찾아봤는데 회사에서 엑셀로 뭐하라그러면 불안함이 몰려와서..관연 내가하고있는게 맞나 싶은게 있어서 그냥 모르겠다고...가르쳐줄수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엑셀은 누가 시켜서 한다기 보다ᆢ
기능이 정말 많은 매우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ㆍ
배워놓으면 시간 절약이 엄청나다는걸깨닫게 될꺼예요ᆢ
만약 엑셀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뜨악하네요ᆢ
ㅇㄱㄹㅇ. 단순 문서작업, 단순대조작업으로부터의 해방
신의 선물인데 무시하는 덧글들보니 한숨이 나오고...예전에 자동수식으로 5분이면 끝날일 한글하나하나입력하던 동창생각나고...
저도 못했을땐 엑셀하면 한숨만 나왔는데 지금은 진짜 편해요 뭐 가끔 헷갈리는것들도 있기는한데 그 외에는 개편리
신입이 왜 신입이냐면 군대를 제대로 된곳에 다녀온 남자들은 알텐데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1부터 10까지 알려줘야합니다
사수로써 행동
1. 저럴땐 비꼬는게 아니라 엑셀로 하라고
했으면 일단 엑셀부터 하고 본인이 여유가 되면 한글로도 하라고 합니다.
2. 3시간이나 걸렸어요?가 아니라 신입이 어떤포인트에서 힘들어하는지 살피고 구체적인 방향제시와 경험을 알려줍니다.
3. 신입이 못크거나 시간이 지나도 못한다면 대부분은 사수탓입니다. 혹은
그 회사의 교육시스템의 큰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4. 신입은 찾아서 못합니다. 회사시스템을 이해하는데에만 얼마나 걸리는데 참..
신입으로써 자세
1. 일단 하라는것으로 하고나서 자기 방법으로도 해봅니다 전자가 안되면 후자 금지
2. 죄송합니다 부터 갈깁니다
3. 안맞다싶으면 3번 참고 튀어야합니다
4. 신입주제에 개념싸움은 절대금지
신입인데 시키는 일만 해야지 뭘 찾아서해 할줄 아는게 뭐있다고
얘도 고문관 스탈이네ㅋㅋㅋ
거기다 여기에 좋아요 누른 28명ㅋㅋㅋㅋ
니들 때문에 이런 영상이 나오는거다.
사회생활이 니들 쳐 배우는 곳이냐? 아님 실전이냐? 찾아서 할 센스가 없으면 뭘 해야될지 물어보든가 애초에 영상처럼 엑셀로 작업 요청했는데 한글로 하는 능지 수준인데 말해뭐하냐 좀 실전에 참여 했으면 이런 덜 떨어진 사고방식은 느그집가서 따로해 능력있는 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일 찾아서 알아서 하라는 회사는 진짜 남 직원일에 아무 관심없고 난 내일 넌 니일 실수하면 니가 알아서 수습 이런식임
수습기간이 괜히 3개월인가? 일 배워야하는 기간이니까 수습이지
엑셀 모르는 사람을 뽑은 인사과가 문제인거지
너 알아서 해라가 다 정당한게 아님
내 업무하는 것도 바쁜데 멍청한 신입오면 진짜 울화통터져요ㅋㅋ찾아 좀 보든지 물어봐서하든지 내 업무범위가 쟤 가르치는것도있나?(보통 네이버에 치면 다나오는것도 물어봄) 찐 짜증나요
알아서 하란게 찾아서 하란게 업무파악스스로해서 아 내가 이런걸하는거구나 하고 하란거지 벌써댓글부터 말귀못알아듣고 뭘찾아서하냐는데 속터짐요ㅠㅠ
센스있는 신입들 환영합니다~~
윗댓글말씀 반대하는데 남직원일에 아무관심없고 넌니일 난내일인 회사가 최고예요ㅋㅋ너일도 내일 내일도 너일은 회사가보셨나요 수습지나면 이것도 제 일인가요? 이것도 내업무인가요? 이럴듯ㅋㄱㄱㄱㅋ
@@zero0075회사 업무는 신입이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시키는것만 하는거지. 회사에서 선임을 해본적이 없냐? 신입이 무슨 사고를 칠줄알고 아무거나 막하라고 나두냐? 그게 회사냐? 엑셀이야 배우고 와야된다지만 영상에서 말하는건 누가봐도 갓들어온 신입이고 회사 일이 뭔지도 모르는 애한테 알아서 하라는 저 x이 미친x인거지
누구든 빛나는 순간은 어디서든 존재한다.. 못하더라도 어디선가에서는 대우받는 사람일 수 있음 무시하면 안댐
그 어디가 저기는 아닌듯 빛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시길
다른 자리에서 빛나든 내 알바 아니지 빛나는 자리에 가든가
@@김용-m9b찐따죠?
@@성모마리아-j4s 찐따는 너인듯
@@성모마리아-j4s 일자리서 얼타는데 어디서 대우를 받는사람이든 몬상관임? 쓰잘데기 없는소리지
근데 저건 면접관,인사과 문제지 저사람 문제는 아니지않나?
엑셀모르는 애들뽑아놓고 엑셀시키는 놈이나 알아서 하는것도 일이 뭐있는지 아는애들이 찾는거지 아무거나 건들다가 꼬이면 ㅈ되는거 더귀찮음
"한글로도 할 수 잇꼬등요" 이러는 애도 정상이 아닌 건 맞다
신입이 일을 완벽하게 잘할거라고 기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대기업이건 좆소건 마찬가지임
신입때 제일 중요한건 근태와, 업무를 대하는 태도, 배우려는 자세, 열정 뭐 이런거임
1차적인 문제는 뽑은 회사 문제가 맞는데 엑셀 요청 들었는데도 한글로 만들어도 괜찮냐고 안물어본 신입도 폐급임
걍 처음이니 그럴 수도있지 저거 하나가지고 뒷담화 하고 지들끼리 참새마냥 조잘댈거 생각하면 머리아프다
상사가 구체적이지 못하고 거기에 꼰대짓까지.. 문제생기면 부하직원한테 전부 덮어씌울 인간이다
??
???머지?이상하다
뭐라는거노 하..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한다는게 딱 맞음 ㅋㅋㅋㅋㅋㅋ
엑셀 못하는 올챙이가 어딨냐고
정자선에서 컷.
아니..이 영상에서 쓸 말이 아니란다
맞는말이네
엑셀을모르면 회사생활힘들지
ㅋㅋ저도 엑셀 젬병인데 엑셀 못해서 일 힘들게 한적이 없네요 사무직이 아니여서인지
@@뷰티덕후녀보통 일반적으로 어떤 능력들이나 기술이 필요 한가요? 취업할땨
@@뷰티덕후녀사무직아니면 엑셀 필요도없음
알바였지만 알바 한지 얼마 안됐을 때 할 일 끝내고 혹시 제가 도울 일 있을까요? 라고 물어봤는데 지금 도울게 있어 보여요? 라고 대답 돌아와서 트라우마 생겼다..
와 나였으면 말 기분나쁘게 하시네요 또는 ㅈ같이 하시네요 라고 하고싶다
트라우마 생길거 없음 님이 잘못한거 없고 그새끼 사고회로가 존나 꼬여있는거임 걍 인생자체가 불쌍한애들
괜히 그렇게 군기잡는사람 있더라구요
그런 알바처는 빨리 탈주하는 게 답임
그런 새끼들 존나 패고 싶음 물론 내가 쳐맞을 수도 있겠지만 눈 한짝이라도 가져가고 싶음
쇼츠에서 독립영화의 향기가…
1. 왜 면접관은 입사자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는가
2. 신입은 왜 업무를 받았을때 할수있는일/없는일을 사전에 보고하지 않고 되는대로 만들었는가
3. 개인적으로 면담해서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걸 자리에 불러서 쪽주는 사수들 인성 꼬라지는 왜 저모양인가
진짜 하나하나 태클걸것 천지인데 굳이 경중 따지자면 사수들이 짬만먹고 남 조리돌림만 할줄아는 전형적인 히스테리상사인듯..
좀 신입이면 잘 알려줘라 너넨 신입때 개잘했냐 역겹네
재들 손에 망치 쥐어주고
못 왜 못박냐고 물어보고싶네.
옛날엔 데려다놓고 금방 배우는 애들 위주로 갔는데
이젠 완성형 인재를 데려다놓고 일하라니
실업율 통계에 안잡히는 청년 백수가 60만명이 넘지
엑셀이 전문지식도 아니고 오래 전부터 대부분의 사무직에겐 필수 소양입니다. 배우는데 오래 걸리는 지식도 아니고 길어야 2-3일이면 기본적인 건 익힐 수있는데 사무직 지원자라면 입사전에 배워야죠.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회사에서 PC사용법부터 가르쳐야 하는 IT 후진국도 아니고요. 저런 상황이라면 인사과와 면접관 신입사원 모두 고문관 이라고 봅니다. 엑셀을 다룰 줄 몰랐으면 모른다고 해야지 자기 맘대로 한글로 만들면 미친X 인거죠.
@@kennylee6356 그게 고지식한거임 왜 당연히가 전제조건인지
왜냐면 본인이 그랫으니까 너도 똑같이 해야해 가 되서 그런것
물론 배워오면 좋죠 요즘은 폰으로도 업무볼수 있을정도로 기술이 좋아지고 있는데
마치 나이드신분들 키오스크 못한다고 스마트폰 못한다고 핍박주는거같네요
모르면 알려주면 됩니다 잘 갈켜주는것도 상사로서의 능력이고 기술입니다
알려주고나서도 못하면 그때가서 혼내도 늦지않습니다 ㅇㅇ
분명 저 사람들도 처음부터 잘하진 않았을텐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거죠.
이게 현실이다 100인미만
좆소는 거르는이유다
특히 스타트업 정부지원 받아서 몸집만 키우는 회사는 기피해야 할 1순위기업
ㅋㅋㅋ 저런 사람이라도 받아야 할 정도로 사람이 안오는 회사 수준이라는거 아님? 그리고 인사과가 뽑는게 아니라 결국은 면접에 들어온 실무자+그 프로젝트 책임자 아니냐?? 인사과를 왜찾어 이사람으로 선택을 했으니 인사과는 그걸 반영해준거지
메뉴얼이 잘못되었다.
문제제기.
1. 사원의 능력에 맞는 업무 배당이 이뤄져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부서에 배치시키지 못해서 트러블이 생긴 부분에서 인사팀의 문제가 가장 크다.
2. 사수의 무책임함.
3시간이 지나도록 신입에게 신경조차 안썼다는건 문제가 다분함. 거기에 엑셀을 못한다는 식으로 상황을 몰아가서 자신의 무책임함을 신입에게 돌리고 있음.
신입이라는 단어를 좀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3. 트라우마를 줄 수 있는 언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워딩이 아니다. 개인의 업무 역량 평가는 인사팀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사람 앞에 세워 두고 모욕을 주는 행위는 명예훼손이 될 수 있다.
업무 처리 능력에 문제가 발견 되었다면 적절한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해당 업무를 이관하는게 맞다.
4. 업무 배분.
일을 시킬 사람이 필요해서 사람을 뽑았는데, 찾아서 해라.??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담당자가 누구인지 책임자를 어떻게 물을 것인지 생각 안하시나??
신입이 알아서 업무를 찾아서 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을 다할 것인가? 저런 무책임한 발언은 90년대 사고 방식이다. 일을 찾아서 해라. 그 말인즉, 저 회사의 저 부서는 메뉴얼화 되어있지 않고,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밖에 판단되지 않는다.
4. 센스를 갖추지 못한 신입.
업무를 전달 받았을 때, 업무처리에 있어서 확인해야하는 포인트를 인지하지 못했고, 3시간동안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었다. 문제 지적을 받은 상태에서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마이너스.
결론.
저런 곳은 가지 말자
ㅋㅋ 70-90년대에는 촌지가 빗발쳤긴 해도 일단 취업선 배움후 였는데. 지금은 경력선 취업후
나 예전에 취업할때 사무자동화 자격증 있었는데 솔직히 엑셀은 잘 못했었음. 엑셀은 취업전에는 쓸일이 없으니까. 근데 엑셀은 꼭 필요하고 제일 많이씀. 난 건축기사에 안전기사 재료시험기사에 캐드, 포토샵 까지 하는데도 본사 아니고 현장직원이라도 엑셀을 제일 많이 사용한거 같음. 물론 도면 보드라 캐드도 많이 사용하지만 그건 단순히 보는용.
매년 의대입학생 2000명 더 뽑으면 이분처럼 환자볼 때 청진기도 못듣는 의사들 생깁니다.🤯
완전 공감.....난 한글도 못 다룬다고 기본을 못한다는 말 듣고 자존감 떨어져서 퇴사했는데...
위에 팀장 이런 것도 못하냐고 그럴 때 진짜 분해서 울다가 다음 날 못하겠다고 하고 바로 나왔는데 그 때 생각난다.....
아.. 함 가르쳐주면 되지. 회사오기전에 왜 엑셀을 배워야하냐구.. 아..짜증나..난..50대 재무임원임. 그런데도 짜증난다. 뭐 다 배워오래.. 그리고.. 길지않게 돈도 조금주고 일하래..아..짜증나
ㅈ소기업의 현장 같은데…
솔직히 사람마다 업무스타일이 다르지만 한국만큼 유독히 업무스타일을 자기 기준으로 맞춰 타인에게 강요함ㅋㅋ;;
모르면 물어봐요 제발 안잡아먹으니까요 ㅜ 같은 일 두번 세번하고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랑 배워서 같이 편하게 일하쟈 신입님들아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주고 그것도 모르냐 알아서해라 한다면 걍 빨리 그 회사를 나오세요 도움안됨 배울거없음
신입분들은 본인이 아무리 뭘 잘해도 일단 시키는걸 시키는대로 먼저 하세요 제발
신입에게 너 그거 잘하니까 너가 알아서 잘 해봐라 하는 회사는 너가 다른것도 다 잘해서 혼자 일 해야하는 회사라는 걸 잊지마세요...
알려주면 되지 엑셀 금방 배움 엑셀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럴 땐 한글로도 가능하지만 엑셀로 하면 간단해요 라고 알려주고 간단하게 가이드해주면 되지. 집에가서 따로 공부 좀 하라하고ᆢ 업무에 필요하니까. 팀원의 성과는 팀장의 실력임
오너입장에서 저렇게 일하는 사람도 한달에 최소 200. 회사부담이랑 식대 이것저것 따지면 회사 지출은 최소 270임. 연간 본인 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는 알고 어버버 했으면 함... 모를수는 있는데 내 직무에 필요한 최소한은 여가시간에 유튜브 영상보면서 배울 생각이라도 해야지....실컷 가르치니까 쥬말에 푹쉬고 주간에 가르친거 뇌내 리셋해서 해맑게 또 모르고 있는거 보면 현타온다고 진짜...
직원은 회사에 본인연봉의 3배를 벌어와야 회사가 입에 풀칠을 하고 5배를 벌어와야 회사가 크고 복지도 늘리고 하는겁니다.. 일당제 알바도 마찬가지로 생각 하시며뉴 되는데 본인 일당이 12만원이다 그럼 내가 가게에 하루 최소 36만의 매출은 올려주고 있나 생각해보십셔..
ㅋㅋ엑셀 누적합몰라서 843번 정도 계산기 돌리는 군대선임 생각난다. 군대선임 기분 안 나쁘게 700번쯤 계산했을 때 함수 알려줬음.
숨막히는 티키타카다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도 다 배우고 가야하고 회사도 다 배우고 가야하고
이제 막 입사한 신입 스펙이야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지만, 일 시키는 사람이 제대로 못시키고 답답한게 더 크게 느껴지는데.
엑셀만 가능한게 아니에요~ 이거 진짜 개빡치넼ㅋㅋㅋㅋㅋㅋ
나이40에 꼽당하고 따돌림 당하니 현타지대로 오덥니다 이나이에 중고등학교때도 안당하는걸 사람이 제일 무서브요
디자인업을 하고있는사람으로서 신입이 들가서 일을 해야하는데 업무강도가
웹. 상세이미지. 팜업. 상품이미지. 사이트관리. sns마켓팅. 간단한웹코딩
브랜딩기획. ppt. 포스터. 리플렛. 카달로그. 브러슈어
영상편집. 사진촬영
이렇게 할수있는사람을 원하는 업체가 상당히 많음
솔직하게 경력자도 개빡신 다양성인데 신입이 이걸 어캐하냐
오늘 출발부터 틀어놓고 달렸는데요.
딱 혼자서 한적히 달릴때 듣기 좋네요.
러닝라디오 없을때나, LSD때 들어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댓구하지마세요 여기댓글보면 걱정되는데 적어도 면접까지 거쳐 입사하셨으면 최소한 저 남자처럼하면 어딜가더라도 그냥 폐급입니다 군대였으면 지옥을 겸험하겠죠
싸가지없는 연기를 잘하시네요
일본의 한 타이어회사 연구소(설계)에 취직했는데... 신입때 처음부터 조금씩 가르쳐주는게 당연한듯이 알려주더라...
하루에 조금씩 체계적으로 스펙업시켜주는 메뉴얼이 있음..
일본이 특별한건지 한국이 이상한건지ㅋ
아래아 한글 할 줄 알면 엑셀도 금방 배웁니다.
엑셀이 무슨 대단한 유틸이라고 새내기를 쥐잡듯이 하네 ㅋㅋㅋㅋ
뭘 또 찾아서 해까지 너무 하다
한글 할 줄 알면 엑셀 금방 하겠구만
좀 알려주면 되지
엑셀 할줄 모르는데 회사나오면 걍 울화통이 !!
ㅋㅋ 다른 것보다 왜 엑셀로 안 했냐고했더니 한글로도 할 수 있어요, 엑셀로만 가능한 거 아니에요라고 하면서 오히려 가르치려드는 게 레전드네 진짜 자주있는 유형들이라서 혈압오름
맞음. 오자마자 전에 회사는 어쨋느니 하면서 핑계대는 것들 보면 대부분 물경력들임. 단순 프로그램 하나만으로 저 ㅈㄹ떠는거 보면 빨리 자르는게 답임
@APPLE KIM 그것도 맞죠 굳이 꼬운 말투 쓸 필요가 있나
애초에 요청할때 엑셀파일주거나 엑셀이라고 말을 했을껀데 다른파일을 사용할꺼면 사용하기전에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맞죠
세시간동안 옆에서커피쳐마실때 한마디하겠다
아니 진짜 회사에 저런 사람들 있어요?
사무직 갓신입한테 일을 찾아서 하라는 건 할일 끝났으면 뭐할지 물어보라는 거다. 선임한테 물어보고 바로 다른 작업들어가면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다.
걍 할 일 끝나면 선임한테 이야기하라고 바로 지시하면 되지??ㅉㅉㅉ 눈치껏 사회생활 할 애들 앞으로 몇이나 될거라 기대하냐? 등신새끼...꼰덴가?
@@이다빈-y9o MZ 스펙도 안되는 분 어서 공부하고...
@@chriskim0710 틀딱이
@@이다빈-y9o 응 곧 꼰대 지망생이고~
@@user-jz2jg9dp3f 응 너도 틀딱지망생이고~
딱 알려드리겠습니다.
1. 상사가 방금 전 지시를 내렸다면. 지시내린일은 시간과 기한이 정해져있어도 지금바로 즉시 합니다.
2. 못하면 못하겠다고 말하지말고 본인이 서툴다고 하고 어떻게하는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3. 일을 다 하고나면 메일을 보내도 상사가 근방에 앉아있으면 구두로도 보고 합니다.
4. 신입때부터 꾀부릴 생각 하지않습니다. 배울때는 가르쳐준대로 배웁니다. 신입이 잔꾀부려봤자 꾀부리는거 주변 사람들 눈에 다 보입니다. 더 괘씸합니다.
5. 일 잘한다고 절대 나쁠거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맞습니다. 회사에 일을 하러 왔으면 잘해내야되는 게 당연한겁니다. 장기적으로 본인에게도 이편이 훨씬 좋습니다.
왜… 이제 이런걸 보냐… 1년째 조리돌림 당하는 중인ㄷ…ㅔ
1번도 모르는 사람 개마늠
격공
진짜 이런 당연한 것들을 설명을 해줘야한다는게 참 ㅠㅠ
잘하면 더시킨다. 적당히
신입은 못하는것도 당연하고 못하면 미안해하고 배워야 하는 것도 당연한데 조롱하고 모욕주면 안되죠. 그리고 잘 못하는걸 감안해서 급여가 적은건데 많이 받는 자기들과 같은 수준으로 일하길 바라면 안되고.
ㅇㅈ 진짜 초보가 전문가 처럼 어떻게 함 진짜 ㅋㅋ
이건 근데 그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이건 자격증도 없이 취업한 거 같은데 그리고 저 사람은 연기겠지만 배울려는 태도가 마음에 안듦 그러면 사람들도 알려주려는 마음도 없어지고
병신같은 상사 특징이
신입이 못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다 잘해야한다..
무슨 경력직 뽑았음?
ㅇㅈ
모를 수 있다치고.. 이 회사에서 필요한 스킬이 엑셀이구나 엑셀을 익혀야겠구나 깨닫고 추후 업무에 문제되지 않도록 익혀오겠습니다 하는 게 맞는듯. 그리고 퇴근후 엑셀 배우고...
사업주가 그걸
기다려 줄 이유가 없죠
모를 수 있다고 친다고? ㅋㅋㅋㅋㅋㅋ
급식새낀가보네
ㅋㅋ언제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줄 알고 내침 시다로라도 써야지
@@o3os2s2s2 이 상태에서 저기서의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말해주신듯해여
그럼 엑셀 배우는 학원비 회사에서 지급해주나요? 교통비는요? 시간과 노력 값은요? 엑셀을 따로 배우라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있네요.
사회분위기가 이상하다 신입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일단 일하는 방법을 다 배우고 들어가야 한다는 게 참....
그 회사 업무에 필요한 특성화된 업무야 가르치는게 맞지만 엑셀의 기본 사용법 정도는 배우고 들어가는게 맞죠 ㅋㅋㅋㅋㅋ
급여는 보장받고싶고 일은 회사가 가르치고 배우다가 수틀리면 나가고
무슨 회사가 아카데미입니까?
ㅋㅋ 어차피 회사에서 1-2년 구르면 자연스럽게 배우는데 꼭 못하는사람들이 저렇게 짬먹어서 핀잔주더라..
심지어 ㅈ소에서 저런 사람이많고 대기업은 그냥 냅둠.. 일못하면 안시키고 알아서 열심히하게됨
@@Fidelio20아카데미 맞는데요?그럴꺼면 회사는 뭐하러 운영하냐?
@@Fidelio20가르쳐야 뭘 하든 말든 하지ㅉ
알려줘야죠. 제가 일했을 때 들어갈 때 신입이라 교육받고 처음부터 다 배웠어요. 일한 곳 대기업입니다. 😅
이게 ㅈㄴ 말이 안되는게 신입사원이 알아서 일찾아하는건 없음 ㅋㅋㅋ 뭘 앟아야 건들고 하고 하지 ㅋㅋㅋ 알아서 찾아서 한다고 하다가 사고치면 개 ㅈㄹ발작함 ㅋㅋ
왜 안시킨일 했냐고 지랄하겠지ㅎㅎ
아무것도 모를땐 가르치고 교육기간이
끝났다고 신입사원 딱지 때는건 아니예요
교육기간이 끝나면 그때부터 진짜 신입사원이
되는 거죠 그러니 신입사원이 알아서
움직여줘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구요
님 생각처럼 신입사원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알아서 찾아야 하는건 없음 이게 아닙니다
그렇게 회사생활하면 영상에 나오는
무능한 신참이 되는 겁니다
니가 일 ㅈ같이 못하니까 그런거임 ㅋㅋ 찾아서 하라는게 진짜 독단적으로 찾아서 ㅈ같이 하는게 아니라 시킨거 잘하고 다른거 물어보면서 확장해나가는거지 님 말하는거보니까 진짜 일못하는게 보임
그래서 느그눈에 이게 정상으로 보인다 이거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핀트어긋나게 딴소리 ㅈㄴ하젴ㅋㅋ
@@chillkorea 아무스펙없이 라는ㅜ전재가 깔렷잖음.. 경력자 뽑았는데 저러면 뚝빼 까야죠
이건 신입 잘못을 떠나 인격모독 아님...? 클릭은 할주아냐, 숨을 쉴줄아냐, 얘 누가 뽑았냐 인사과에 물어봐라 등등...
저게 첫날이어도 문제고 저게 입사 몇달차여도 문제야...
내가 저 신입이었어도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다
물론 엑설 하라고 했는데 한글로하는건 문제임ㅇㅇ
신입이 고문관이라 답답할순있는데, 진짜 저정도면 사내 괴롭힘수준임. 님말대로 상사가 저런 태도면 신입은 겁나서 물어보지도 못하게 됌
겁나서 물어볼 용기도없는 멘탈이라면...
문제가있죠 고쳐야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여성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되는부분인데
남자라면 그러면 안돼죠..
사람성격이 다 다른데 이걸 또 젠더갈라치기를하네 저상황이 감수성이 왜들어가는지 참내
@@dhfhdk1345 ??차별적인 발언 언제는 걸스캔두 애니띵이라면서 여자는 못한다?ㅋㅋㅋ뭐지 이 어불성설은?
그러니까 매년 사내괴롭힘 자살자가 나오죠
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한 중고신입인데
뉴비왔다고 너무 신나하면서 알려주는게 넘 좋음 알아도 모른척하고 열심히 배우는중 ㅋㅋ
어딜가나 알려주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땡큐고 알아도 모르는척 배우는게 사회생활에 포함되죠 ㅋㅋ
둘다 귀엽누?ㅋ 앗 두달전이네. 벌써 추노한건 아니지..?
현장 안관인데 18년 경력의 팀장도 아래 관리자 업무보게 하고 3일간 직접 OJT 하는데 존나 너무 자세히 알려줘서 오히려 골아팠던 기억이 있음 ..
중견은 진짜 입사할 때부터 다름ㅋㅋ ㅈ소보다
ㅈ소는 맨땅에 헤딩으로 배워야하긴하지....
아무리 그래도 얘 왜 뽑았냐 인사과에 물어봐라 라는 식으로 물어보면 그냥 퇴사해야할 듯. 일 잘해도 여기 말고 딴데가서 잘하면 되지
ㅋ 일을 못하니깐 왜 뽑았냐고 면박을주지 일 잘하는건 왜 예를들어 쓸데없는 예의충 개 꼴보기 싫네 이거 글쓴놈이나 좋아요 박은애들은 영상이랑 비슷하거나 더 심한놈들 같은데
좃소특이지뭐 ㅋㅋ 꼬우면 스펙채워서 잡플보고 중견이상 가면됨
맞음. 사람앞에 두고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회사는 바로 뛰쳐나가야함.
ㅇㄱㄹㅇ. 아무리 그래도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쌍팔년도식 직원관리하는것두 아니고
이건 저 상사도 사회생활 겁나 못하는거임 ㅋㅋ
굳이 적을 만들고 있는
엑셀따위를 ㅈㄴ 중요하게 여기는것 부터 개좆소라는 뜻 ㅠ ㅋㅋ
엑셀조차 모르니까 하는 말 아닐까요!?
그게아니라ㅋ기본임ㅋ
무슨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엑셀이 아주 중요할 수 있어요
근데 학교에서 엑셀 배울일도 실업계 아니면 배울일 없지 않나.. 대학가서도 그다지.. 쓸일없고 그데로 취직하면 엑셀 다룰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솔직히 신입들 월급 실수령 200넘지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이걸 미리 배워야 한다는기 슬픔....솔직히 300넘으면 기본 장착이 맞는 것 같은데 가르칠 여유도 없으면서 신입 뽑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상사도 신입도 고달픔
100% 공감합니다. 저희 아들이 실업계 공고, 폴리텍 전문대를 졸업했는데 엑셀 전혀 모르더군요.
엑셀따위 나도 안배우고 가서해보니 첨엔 단축키를 몰라서 좀 걸렸을뿐. 하루만 바짝 해보면 개나 소나 다 하는거 ㅋ
엑셀...그래도 만져는 보고 가야함 컴활2급 또는 itq라도😢
요즘 엑셀은 초딩도 할줄알어
학교에세 쓰잘데기 없는 국사 같은것 가르치지 말고 엑셀 좀 가르치십니다 회사에서 엑셀 많이 사용 합니다
옛날에 99년 전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회사돈으로교육을 시켜줬어.. 그게 인턴이었어. 지금은 내돈으로 다 배우고 들어가야되잖아.
일본은 다시 그렇게 회사 들어오면 차근차근 교육 시키는 쪽으로 한다네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음 좋겠다
@@zzozzy1128 원래 이게 맞음 배치된 업무에 자주쓰는 엑셀이 잇기 때문에 아무래도.... 근데 대리로 올라가면 아무래도 엑셀을 따로 이전에 착실히 배워야할 듯 근데 처음에는 모르는 경우가 다수잇지 다 알면 거길 왜드가 엑셀 강사나 하지 ㅋㅋㅋ
그 회사 자녀 아니면 준비하기 어려울 듯
@@zzozzy1128대기업은 신입교육과정 있어요. 좃소 특징이 신입한테 회사가 학교야? 이러는거임ㅋㅋ
일본에서 살다왔는데 중경외시급 대학 들어갔는데 애들이 메일에 첨부파일을 어떻게 첨부하는지도 잘 모름
학교에서 엑셀은 커녕 아무것도 알려주지도 않음
그 애들이 지금 직장다니면서 엑셀의 신이 됐는데 회사에서 다 알려준다함
대박이다... 난 엑셀 몰라서 한글로하니 옆에 선배님이 엑셀 알려주시겠다고 하나하나 알려주심. 감사하고 죄송하다 하니 괜찮다고 이렇게 배워가면된며 다 알려주셨다. 그때도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고 퇴사해서도 연락하며 잘지낸다. 이영상 보니...충격이다.이게 요즘 인성들인가...현실인가? 설정인가?
저도 컴활 자격증만 있지 엑셀 잘 할줄 몰랐었거든요 근데 사수님이 단축키 함수 자잘한 꿀팁들 전부 다 알려주고 나가셔서
다른 회사 가서도 잘 써먹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죠
@@a_dangerous_bear컴활 자격증이있는데 어캐 엑셀을 못다룸? 2급인가?
@@라이언일뵹 네 2급이요~
현실입니다 ㅜㅜ
@@라이언일뵹실무랑 컴활이랑 다름...
내가봤을땐 신입도 신입이지만 선임들도 썩 좋은것들은 아닌듯. 어떻게든 꼽주고 퇴사시키려고.. 누가보면 지들이 돈주는줄.. 저러니 직장내 왕따문제가 심각하지.. 모르면 알려주고 그래도 못하면 그때 혼내도 상관없음. 대신 혼내야함 짜증은 금물. 애새끼도 아니고 짜증을 왜 회사에서 냄? 그렇게 조절 못하면 문제있는거지
혼도 낼필요 있을까? 정 문제 있으면 관리자 팀장급에 올리면 됨. 혼내는 것도 정이 있으니까 하는건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리 안되면 혼내는것도 꼰대짓이라 생각함.
ㄹㅇ
ㅋㅋㅋ ㅋ 엑셀을못하면서 사무직에 취업원서내는 사람이 정신병자임 그리고 아무리 신입이라고해도 엑설부터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한다고치면 사수가 욕나올거같은데요,,,,? 그냥 짜르고 다시 뽐아야됨
나르시시스트😊
저걸 퇴사하라고꼽주는거같아? 하아.. 진짜 존나답답하다
저 여자들이 더 이상하다 ㅋㅋㅋㅋ 신입 직원이 갈피를 못잡으면 조금만 알려줘도 알텐데 저게 머라고 지들 엑셀 좀한다고 꼽주고 있노 ㅋㅋㅋㅋㅋㅋ
에휴 엑셀가능한 사람만 뽑는 직장에 엑셀도 안배우고 취업해놓고는 니 자리에 더 괜찮은 사람이 앉을수도 잇던건데 엑셀 할수있다 구라까고 자리 뺏어놓고 당당하노
@@뽀로링-c9v 엑셀 ㅅㅂ 개나소나 금방 익히는걸 그걸 지금 자랑이라고 하고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한심하노. 18 그런걸로 지금 능력이라고 자랑하고 갑질하는게 맞냐??? ㅈㄴ 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인턴중인데 여기 댓글만 봐도 눈물날거같아요
울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요 과한 댓글 제외하고 참고해서 나쁠 거 전혀 없습니다 파이팅 할 수 있어요
지나가는 2년차 막내입니다~ 신입한텐 채찍보단 당근이 좋습니다😢~~댓글보면 힘빠지고 집에 가고 싶어져요.. 힘들면 가끔 집가서 울기도 하고 정신 똑바로 안차려도 되요~ 시키는 일 생기면 바로 하고 모르면 물어보고 까먹지말고 메모장에 받아적어서 헤치우고~ 또 도와드릴 일 있을까요? 물어보고 틀딱분들은 빨리빨리 알아서 착착을 참 좋아해요...개싫당😢 한번 실수도 괜찮아요 처음은 봐주셔요~ 듀번은 불같이 화내니 물어봐야하고요ㅠㅠ 우리 잘 버텨보아요♡♡
화이팅 아쟈아자..
내가 부족한건 참고 배우고 부당한건 참지말하고 나중에라도 꼭 말하기 아자아자
나중에는 다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저렇게 주변에서 압박하듯이 신입한테 얘기하면 신입이는 너무 힘들지.. 이왕 뽑은거면 처음부터 가르친다 생각하고 신입은 뭐든 배우겠다 생각해야 팀웍이 생길텐데.. 근데 저 신입은 지 억울한것만 알고 상황파악 못하네.. 사수가 고생 좀 허긴 하긋다
원래 원칙이 저거임
@@한병태-x2d 그럼 경력직을 뽑아야죠ㅋ 아니면 풀스펙 개지리는 신입 뽑고 월급을 존나많이 주던지
월급은 신입, 바라는 건 경력직ㅋㅋ 둘중 하나만 해라
@@hjdsh6152ㄹㅇㅋㅋ
진짜 신입이고 뭐 한달도안되었으면 상사가문제는맞다..
처음 알려주면서 저딴식으로 꼽주면 회사가... 망해요.
엑셀못하면서 사무직들어간거면 꼽먹어야지 ㅋㅋ
안망해요. 그 상사가 계속 버티면서 밑에 신입이 끊임없이 바뀌긴하죠.
엑셀 못하면 못한다고 좀 말을 하라고
시간 다 까처먹고 딴짓했는데 화 안낸것만해도 대단하고만
진짜 이런거 보면 취업하기 너무 무섭습니다...
무서울거 없어요. 운전배우기, 자전거 배우기랑 똑같습니다. 눈치껏 처음에 열심히 바짝 배우면 곧 익숙해집니다.
@@user-fv8xm1sx1k그리고 당일 수습종료하고 퇴사도 해보면 멘탈 개박살나죠 ㅎㅎ
학원을 다니든 학교를 다니든 누구나 처음이 힘든 거에요 하다보면 자기 집 마냥 익숙해집니다
가끔은 흘려들을때도 있어야 하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내 머리만 엎어지고 그 신경쓸일 다 손보면 다른 신경쓸일 생기고
.
옆에 나라 일본은 윈도우도 못쓰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입사하면 윈도우부터 가르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입사 전부터 다 할줄 알아야 되는건가?
???상사도 잘한거 없는듯
하부구성원이 저러면 딱 잘못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방법을 이야기해야지 숨쉬고 내쉬고부터 인격모독이고 잘못하면 직장내괴롭힘도 가능함
그리고 안맞는거 같으면 꼽주고 괴롭히지 말고 걍 면담해서 빨리 인력교체하는게 최선임
신입들도 신입의 대체자는 존~~~~나 많다는 거 잊지말고 최선다해주시길
왜 굳이 꼽을 주는지 참...
여자들이 누가 그렇게 이해시켜요!? 꿈에서 안좋은일 있었다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간호사들 이직률 높은게 괜히 그런게 아니죠
@@징크스-u2t ㅋㅋㅋㅋ 정말 동감가는 댓글이네요
그럼 가르치던가... 액셀 배워온놈들이 있기는함?
신입 오면 빡치는거 맞긴한데 모르면 가르치고 그래도 못했을때 책임뭍고 화를 내는거임
무작정 모른다고 화낼거면 군대랑 다를게 뭐임?
물갈이가 안되는 조직이 진정 발전있는 조직이 맞을까?
엑셀 저거 마스터 하는데 한달이면 되는데 그거 뭐라고 사람 꼽주고 비꼬냐
앞으로 몇년을 더 봐야하는데
중간 관리자는 사적감정 조장하는 개체들 빨리 걸러내야함
작년에 서울아산병원 어느팀에 입사지원하면서 시각장애있다고 이력서에 올리고 면접때도 이야기했는데 한달도 안돼서 눈이 잘 안보이냐고 묻더니 장애가 있다고 짤렸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생각나네요.
실무면접 때 실무자 들어오지 않나요? 신기하네요..
그건 인사팀 책임입니다
이런일이 허다해요;; 저도 관련 경력없다고 신신당부하고 양해구하고 그런데도 뽑아주심 잘익혀서 한다고 했는데도 다 가르쳐줘야하냐고 쨜없던데요??
요즘 신입한테 더더욱 각박한 사회라 참 속상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신입은 신생아다 생각하고 사소한거 하나씩 다 떠먹여주면서 상세히 알려주는 편인데... 선배들이 좀더 아량을 베풀어서 친절하게 알려주면 금방금방 습득하고 성장하더라구요.. 물론 회사는 학교가 아니지만 첫직장은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배움의 공간은 맞으니까... 같은 노비들끼리 너무 나무라하지 맙시다!! 그나저나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 취직할 수 있었던 그시절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
음.. 기본적인 oa 기능은 알고 와야한다고 생각해요..
학교가 아니고 회사는 누군가와 경쟁해야하는데 남의 시간이 소중한 줄 안다면 그 기본적인걸 배워와야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말하면 부담감을 느끼겠지만 모르면 살아남으라고 배워오라곤 할 수 있겠네요
알려주는 건 쫌..ㅠ
많은 시간 쏟아 열심히 알려줘서 키워놓으면 이직 or 퇴사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이게 먖는거 같아요. 모를수도 있지 저렇게 면박주고 시간이 뭐 어쩌고. 귀에 안들어와요. 어차피 자기도 회사 부속품이면서 왜 같은 직원끼리 면박주고 저러는지. 신입에게 아량을 좀 베풀어요. 안하려고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정해용 회사 내부 프로그램도 아니고 엑셀조차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 할 수준이면 다른사람 뽑았겠죠?
@@뉴늉-b9y 그사람한테 시간 쏟는게 더 아까움 차라리 내가 끝내고 말지
이 영상이 청년백수 생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솔직히 이거 보고 무서워져서 틀어박힌애들 1명이라도 없을까?
병신같은거 올려서 댓글에서 서로 싸우게하고 그냥 영상 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함
ㅅㅂ 이러니 누가 애를 낳을려고 하겠냐고 ㅋㅋㅋㅋㅋ 저렇게 제대로 준비도 안된 고문관 신입 편들고 싶진 않은데 여기 댓글보니까 우리나라도 진짜 ㅈㄴ 각박하고 피곤한 사회다
애 낳는거랑 뭔 상관임?
각박이라... 우리나라만 그럴까요? 회사는 이윤을 남겨야하는 집단입니다. 대졸 쌩초짜 신입 뽑아놔도 1년에 3300만원씩 손해보는 장사인데 그 두배 세배는 뽑아먹어야 하는게 정상
미국은 바로 해고인데 뭔 우리나라만 그러는거같냐 ㅋㅋ
@@user-wd5ys3ul9o미국은 재취업이 쉬워서 괜찮아요
@@rlawogks15대기업들은 신입교육기간이 따로 있어요. 대기업들이 돈이 썩어나서 교육기간을 둘까요? 아뇨 그게 회사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아는거죠. 그래서 대기업인 것이고, 여기서 회사가 학교냐? 하는 사람들 장담하는데 전부 중소기업 다닙니다. 2~3주 빡세게 가르치면 1인분을 하는데, 맨몸으로 적응하라 하고 배우는데 시간이 몇배로 걸리는 비효율적인 짓거리를 하니 중소인 거지요
요즘은 아무리 신입이라도 바로 높은 퍼포먼스를 낼수있는 준비된 인재를 바라는 회사가 많아진거 같아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일자리대비 구직자가 월등히 많으니 이루어지는 현상중 하나인데 세상이 어쩐지 살기 더 팍팍해지는것 같네요.
신입한테 일은 가르칠 수 있지만, 엑셀기초부터 가르치긴 힘들죠. 영어 전혀 못하는 사람이 외국계 기업 들어가서 신입인데 왜 ABC부터 안가르치냐고 하는격이죠
신입에게 300, 400을 주는 회사가 있나요?
@@back_2_home 그... 그런 사람이 필요하면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하는 게 회사의 일이죠.
작은 물건 하나 살 때 고민을 할텐데, 그 물건이 매달 몇 백을 지급해야하는 건데도 그걸... 참...
그렇다고 영상 속 신입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최저시급 1만원인데, 한달10만원짜리 강의 한번만 들으면 충분히 익힐 수 있는 엑셀 안배우고 뭐햇노
아니 근데 저건 면접관이 잘못뽑은거지 그럼
모르면 알려주면 되지 꼭 "클릭은 아세요?" 라고 꼽을 줘야겠니ㅋㅋㅋ 진짜 상사 인성이 대박이네
현실이랑 구분 좀;;
알려줄려고 말걸었더니 너 무식하니 나한태배우지? 그 이후나온 반응이라. 곱이라기 보단 자아성찰 하라는 충고에 가까움.
기본적으로 엑셀요청했는데 한글로 만드는 저 신입도 병신이지만
저런 인격을 가진 상사 있는데는 일을 해주지 말아야한다
요즘 엠지가 옳다 생각
보기만 해도 숨막히네... 하.... 저렇게 공격 당하다가 못버티고 1년 반 이곳 저곳 방황하다가
프리렌서 정착함. 불면증 왔었음. 난..회사 생활은 아닌가 봐.
(참고로 엑셀.워드.파워포인트.포토샵 일러스트.c언어 8개월 자격증 따고 취업했는데 ... 쓸대가 없음)
@@user-or9pg9ij4z 포토샵 일러스트 c언어 쪽이면 뭐 프로그램 디자인 아님 그냥 일러스트 디자이너 정도 일것 같기도 하고
@@hamiller-km9vi 평생 아무스펙없이 놀다가 딱 웹디자이너 국비지원교육받고 ㅈ소다니다 런한 사이즈ㅋㅋ
@@rmfosem34 내가 30년동안 무슨일 하면서 살았는지 단 한마디도 쓰지 않았는데
새로운 분야의 시도를 이렇게 싸잡아 싸구려로 보는 인간도 있구나 ㅋㅋ
댓글 잘 안달아서 처음 공격 당해 봤는데 참.. 하찮은게 기가차네 ㅋㅋㅋㅋㅋ
@@안태리-o6q 하찮은건 무스펙따리 너얘기고ㅋㅋ 찔렸누 아고 무셩ㅜ
..다땄는데..?
엑셀 필수라하고 사람을 뽑던지 쌩신입이 뭘 아나; 그리고 언제까지해오고 그담엔 보고해라 이렇게 차근차근 하나씩 업무분량 늘리는거 아님? 물어보면 물어봤다고 지랄하는 상사들도 있음.
면접관이 저희 어버지 이십니다..
아빠 얘랑 면접관 짤라😊
@@skidama 사장님이 직접 면접 하셨으면 ㅋㅋㅋ
그럼 더 문제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sex_offender_kisoo 닉네임ㅋㅋㅋ
그렇다면 할 말 없다
신입보고 일찾아서 하라는건 뭔생각이냐ㅋㅋㅋ 지가 책임질거야?
근데.스펙없어도 막상 시켜보면 처음만 서툴고 금방 몸에 익히는 사람도 많음. 반대로 스펙은 좋은데 시키면 못하는사람도 많음..진짜 스펙 만 보고 사람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봄.
황당한게 애초에 면접볼때 액셀 기본으로 다룰줄 알아야 한다고 조건을 걸면 되는데 서로 불편하게 된 상황이네
신입때 모르는거 물어보는데 화내거나 짜증내는 선임이 있으면 무조건 좃소임; 경험담인데 일단 한번 기죽이고 가스라이팅 기본적으로 하면서 스스로 찾아보라함 ㅋㅋ; 3개월 그냥 시간 버리다가 나옴...쨌든 신입도 준비하는건 좋은데 회사마다 다르잖음. 모르면 차근차근 알려줘야지..3개월 적응기간이라고 시간주는게 괜히 주는건줄아나;;ㅋㅋㅋ;;
그냥 년놈들이 많은 부서나 기업은 안가는게 좋을듯
똑같은걸 계속 물어 보는것도 아니고,, 물어보는데 짜증내면 그 선임도 잘 모른다는거죠 ㅋㅋ
그니까요 ㅋㅋㅋ 제가 지금 그 좃소 다니는중..
LG전자 신입사원 교육과정에 3시간정도 엑셀과 파워포인트 작성법 교육받은게 이후 커리어에 엄청난 도움이 됐었는데, 왜 학교에서는 안가르치는지.
요새는 초등학교 방학 때 가르쳐주던데요?
뭔소리? 중고딩 때도 컴퓨터 과목 가르치는 학교 있으면 다 알려주고 했었는데...
??? 학교에서 안 가르쳐주던데 컴퓨터 시간에 코딩은 배운적 있어도
@@하요-b8o 제 사촌동생도 배워서 땄어요
함수도 다익히셨어요?ㄷ
놀라지마라 엑셀을 예로 든 것일 뿐… 녀석들은 이렇게 지금 우리들 회사에 이제 들어오고 있다 위에서는 일만 졸라 만들고 밑에서는 매일 하는 일을 매일 지적하고 가르쳐야 하는 녀석들이 들어고 ㅋㅋ 중간에 낀 사람들 다 병원간다고 퇴사 대기중이야 ㅋㅋ
그래서 과장급이 돈 많이 받는 거 아닐까요 실세인데다 이직도 많이 가능하고
어 퇴직해 그러면 병아리 시절 똑같았을 꺼면서 꼰대 으
뭔 퇴사를 함ㅋㅋ 지들도 능력없어서 회사 욕만하고 장기근속하면서ㅋㅋ
그러면 경력직만 받으라 하세요 ㅋㅋ 그것도 힘들면 따른곳 가야지 뭐 ㅋㅋ신입한테 뭘 더바래
월급은 신입으로 주고 싶고 일은 경력직 원하는 거 아님?ㅋㅋ
영상을 보고 취업 해본적도 없는데 ptsd가 왔습니다.. 앞으로 평생 백수로 살 것 같아요
시키는 일은 하지.. 근데 신입이 뭐 알겠나..
찾아서 해야지.. 이건 선임 입장에선 참 좋은 후임이라 이쁘게 보는건 인정함.
근데 보통 신입이 첫 일주일 정도는 신경써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보통 도움을 주기보다는 지적하기 바쁘죠. 직원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슨 업무를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뭘 찾아서 하라고 그럼 웃긴 건 주변 사람들한테
“할 거 없을까요?” 물어보면 “아 지금 이거 하기는 좀 어려워서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되요” 이지랄함
근데 또 지나가다가 팀장이나 이런 새끼가 보면
”아니 왜 가만히 있어요? 할 거 없으면 물어봐서 좀 도와주고 하지“ 그제서야 옆자리 사람도 눈치 보였는지
쓸잘데기 없는 거 하나 일 거리 줌
@@Jacques-Tim-Louis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신입도 저래 말하는 건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선임들이 하는 말인듯
일 알아서 찾을 줄 모르는 건 애가 아직 좀 부족할 뿐이지 점점 발전 할 수 있는 거고, 애가 일을 못해도 애 놔두고 지들끼리 앞에서 대놓고 누가 뽑았냐 인사과에 연락해봐라 하면 애는 뭐가 문제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짤릴까봐 벌벌 떨면서 가만 앉아있을 뿐임
저건 진짜 군대에서나 하던 괴롭힘임 저런 얘기 할 거면 나중에 뒤에가서 지들끼리 얘기해야지
점점 발전 ㅋㅋㅋ 일머리 없는 사람은 키우는게 아니다
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일일이 가르쳐 주지 않아요 스스로 해내야 삽니다
@@svote 저게 괴롭히는걸로 보임? 같이 일하기 싫은걸로 보이는데
그니까 지금이 관점차이가 나이먹은사람vs아닌사람 이라는건 알겠음ㅋㅋ
영상 찍은 양반들이 사회생활을 이상하게 한것 같은데, 첫번째로... 신입한테 대뜸 업무부터 떠넘기는것부터 잘못되었고, 업무를 시켰으면 계속해서 봐주는 사람이 필요하고, 신입이 잘못했는데 거따대고 쳐 비꼬고 꼽주고, 신입을 사람만들어놓으라고 중간관리직이랑 사수들을 배치하는건데 신입의 잘못으로 몰아가는거면 둘 다 직무유기인데... 가르쳐도 안될 때 욕을 하는거지 안가르쳐놓고 대뜸 욕하는건 되게 무책임한거고 자기 분풀이밖에 안 됨.. 댓글창들 보니 어질어질하네, 당신들이 당했던것들은 잘못된것들이고 고쳐야 할 것들이지 당신들이 당했다고 그게 당연한 게 되는 게 아닌데요...
한글로 엑셀작업을 하는 것도 능력인데요, 그렇다고 누가 뽑았냐고 대놓고 쪽을 주면 안되죠. 욕하는거랑 다를바 없죠.
회사일못한다고 능력 없다고 자책하지 말아라. 나도 한 때 실수도 많고 뭔가 단체생활이
안맞아서 회사 나오고 혼자 사업시작했는데 이렇게 잘 될줄은 몰랐다. 자기객관화가 진짜 중요하다. 나는 누가 지켜보면 더 못하고 단순사무직보다 창의적인 일에 잘 맞았는데 사무실에 갇혀서 한글문서직성, 엑셀, 전화민원업무에 보고서만 상사에 하루종일 보고하는 일을 하니 당연히 동기부여도 안생기고 업무효율도 떨어지더라. 이런 사람은 회사랑 안맞름
오....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글이네요 맞아요 사람마다 적성에 맞는 일이 다른거지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할게요!♡♡
그러게요.. 저도 단체생활 안 맞는 것같구 단순업무보단 뭔가 내 능력이 있는데.. 그곳에 내 위치가 내 능력을 끌어올릴만한 것도 아니라서 ㅋㅋ흠 더 경험햐봐야겠아요
혹시 무슨사업하시나요? 사업하고싶은데 막연해서 할게 없네요 ㅜ😅
@@colfwat7569 날로 먹으려하네. 알아서 찾아봐라 좀. 조사 정도는 니가 할 수 있잖아.
어...이거 완전 난데.....
남직원도 문제인데 옆에 선배라는 것들도 말을 그지같이 하네. 클릭할 줄 아냐, 숨을 쉬는 거다 이런 말이나 하고. 한글로 하면 안 됩니다, 엑셀로 해야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지. 그래야 신입이 안 도망가고 회사에 잘 정착하지...
모르면 모른다하고 아님 배우든가 알려달라 하는 게 답입니다 어차피 들키고 혼납니다 혼날 거 차라리 솔직하이 말하고 안 혼나는 게 신입 땐 답입니다..😂
한글로 만든 건 잘못이지만 클릭은 할줄 알아요? 물어보는 쓰레기인성과
신입한테 앞뒤 이야기 다르면서 신입탓만하고 일 찾아서 안하냐는 꼰머들의 회사 탈출각이네요
엑셀로 만들라고 했는데 한글로 만든 신입이나, 막 입사한 신입한테 면접관이 누구니, 인사과에 물어보겠다느니, 신입한테 일 좀 찾아서 하라는둥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하나 빌런 아닌 사람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회여.
글구 기본도 안 된 사람 왜 월급 주나?
@@늘함께하자지랄ㅋㅋ
@@늘함께하자당신이 지낸 사회는 노예들만 가득한가봅니다. 끼리끼리 놀지요
@@늘함께하자 사람들 참 올챙이적 생각못해
@@늘함께하자 원래 신입이란 거 자체가 기본이 안돼 있는 게 당연한 건데? 싼값에 고용한 대신에 회사에서 교육할 각오하고 뽑는 게 인턴이고 신입 아님? 그게 사회라고? 그냥 니가 생각 없는 꼰대 아님? ㅋㅋ 늙었으면 사표내고 가서 손자나 놀아줘라 ㅋㅋㅋㅋ
저렇게 기 죽여놓고 시작하는 거 진짜 맘에 안듬 칭찬으로 키워야 더 습득력 빠르다
100년도 못살고 죽음으로 가는 인간이
뭔 갑질을 하고 허심을 부리냐
죽어서 썩어서 없어질 몸뚱아리
살아있는동안만큼 차별같은거 없이
서로 서로 존중하는게 맞다
죽으면 끝이니까
엑셀 조금 배우고 사무직 도전 하려 했는데 자신감이 막 떨어지는... 😂😂
함수를 다 알 필요는 없어요 ㅋㅋ기본만 할줄 알면 가끔가다 모르는 함수 나오면 물어보면 됩니다..!회계팀 아닌 이상 회사에서 공용으로 쓰는 양식들 엑셀이 그렇게 어려운 형식으로 되어있지도 않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기본만 하시고+모르는거 구글링 바로 알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껏하고 예전 선배들 자료로 쓰이는 수식은 다 익힐 수 있답니다.
컴활2만 배우고 할 수 있을까요!?
@@ymi2011 컴활2급이 실무에서 많이 쓰이구 1급은 공기업준비하는거 아니면 잘 안따시더라구요
@@없음-t7x 아하 감사합니당 🙏🏻🥹
우리나라 회사는 모든게 완벽한 상태에서 들어가야함
그리고 한번 말한걸 다 받아적고 다시 물어보면 안되고 선임들 챙겨야 되고 집가서 일한거 공부해야 되고ㅋ 이러니 누가 일하나? 그냥 욕먹으면서 참고 일하던가 약먹으면서 참고 일하던가.
미국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억지 국까도 적당히좀요
@@레드벨뱃한국보단 안 심할듯
@@레드벨뱃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미국 기업은 도대체 무슨 맥락에서 튀어나온 얘기임? 여기 누가 미국이랑 비교한 적 있음? 니같은 애가 딱 저 신입 아니냐? 동문서답하면서 가르치려 개아리 트는 거? 제발 생각 없이 나불대지 마라 ㅋㅋ
개소리야 뭔 저게 완벽한 상태로 보임? 그냥 기본중의 기본만 하라는건데 그걸 못 하는데
와.. 취준 곧 해야되는데 벌써 무섭네.. ㄷㄷ... ㅠ
자격증 제대로 준비해야겠다 저런소리 들으면 집가서 계속 생각날거같고 낼 회사 가기 싫어질거같음.. ㅠ멘탈 관리도 잘해야될거같고..
십년전 직원뽑을 때 응시자가 계산기 써도 돼냐고 해서 쓰라고 했더니 계산기로 계산해서 엑셀에 값을 입력함. 근데 문제는 직원중에도 그런 직원이 가끔 있음. 5분이면 할 일을 3일 야근해서 하는....하
(추가)직원이 3일걸렸다는 얘기했을땐 빨리 처리하는 방법(엑셀함수)을 알려주죠. 고맙단 인사로 커피도 사더군요.^^
아..... 그럴땐 알려줘보세요..
그랬는데도 못하면....
저희남편도 고기준비할동안 버섯만썰어달라했는데 바로 손을 썰더라구요
누가 직접 고기가 되라했냐고.....
다신 요리안시킵니다...
큰그림일수도 있지만...
헐....
@@_BBO 직접 재료가 되신...
그렇게 오래하는 걸 보고 일 참 열심히 한다고 칭찬하는 경우도 있음. 누가 ㅄ 인지
회계업무면 계산기도 사용할테지만...
ㅋ엑셀 까지 회사서 갈켜 주면 숨넘어가지..진짜 ㅋㅋㅋ
10년전 생각나네ㅋㅋㅋ 알바면접때 엑셀은 하실줄 아시죠? 하길래 "그 뭐 숫자 넣는거 간단한거 아닙니까" 했는데 붙고 출근 담날 정직원한테 사기당했다 얘기 들음ㅋㅋㅋㅋㅋ
함수에서부터 막혀서 그렇지 사칙연산 +-×÷는 겁나 잘함 엑셀도 암산으로 했는데
수식이란게 있는줄 처음 알았음ㅋㅋㅋ
그래서 정직원한테 잠깐 배우고 몇년 알바했음
@@메론은맛있다 사기 맞네 ㅋㅋㅋㅋ
택시기사 모집한다고 해서왔습니다. 운전은어떻게 하는지만 좀 알려주시면 제가 잘해보겠습니다.
과장조금하면 이수준이죠 ㅎㅎ
ㅋㅋ대기업은 신입교육때 다 시켜주던데
@@user-mj5gm8bw8q대기업에 서류 넣은 엑셀 모르는 취준생이 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