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아들내외 독립했으면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지 무슨 생활비.교육비를 다 대주나. 그정도 대 줄 정도의 재력이면 친정에서 돈을 받았다고 말해도 생활비 끊을것 같지 않은데. 건보료가 몇십만원 인상될 정도로 큰 금액을 친정에서 받고도 말을 안하는 며느리 좋아할 시어머니 없고 크게 화 낼만 했는데 애당초 부족함 없이 해 준게 잘못됐음.
명인이시면... 이제는 감사와 부모에 대한 존경 1도 없는 자식들 손절 하시고 부모 잘못만나 버려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을 도와주세요 보육원에서 자라 보호종료 된 청년들이 홀로서기 ㄱ하정에서 외로움과 좌절 무기력으로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자수성가해서 돈은 좀 벌었는데 양쪽부모님 맛난 거 사드리고 여행다니고 생활비도 일부 책임지고 있어요 반면에 자식들은 아주 힘들때 한번 정도 도와주는 것으로 부모노릇 마무리 할 거예요 제가 번 돈은 양쪽어른들과 울부부... 여행다니며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보욱원 아이들 자립할 때 도와주며 살 겁니다. 요즘아이들 결핍이 없어서 고마움도 모르고 이기적이예요 부모의 지원은 아이를 망치는 거예요 지원 끊으시고 부부만을 위해 쓰시고 친구들 지인들 만나면 쏘 시고...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삶을 사세요 주윤발처럼요~
너무 며느리 를 내딸같이 생각한다고 믿어서 상처 받 은거에요 지인도 며느리 를 너무 의지하고 믿었기에 한가지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맘상하고 지원 끊고 카드 회수 하고 손자도 안이쁘다고 딸도 혼자사는데 딸 한테 의지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이가 있어서 아들에대한 기대도있나바요 며느리도 얘기 들어보면 고집도 좀꺾고 수그리면 되는데 사과도 안하고 따지고 집도 사주고 혜택도 마니보는 데도 그건 그거 라고 한대요 정말 부모 입장 으로서도 분하겠더라고요 재산이 많은분인데 안주고 싶대요
자식이라고 무조건 물질적으로 책임지는 문화는 바껴야 한다. 상생이여야지 일방적인 사랑은 꺽 패륜이 되는거야. 주변에 시댁지원 십원도 못받고 오히려 병원비 생활비 책임지는 자식도 많아. 살며 너무 힘들때 내부모가 천만원만 빌려주면.... 이케 간절할 때도 많아 월급 백여만원 받으려고 식당 공장 가서 사장 책임자들한테 비위 맞추고 굽실굽실 하며 사는 워킹맘들 천지삐깔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 시댁 지원 받을꺼면 직장상사 대하듯 비위 맞추고 살살 거려야지. 며느리 완장 찼냐? 돈은 사채업자 수금하듯 아들 앞세워 뻔뻔하게 받고 관계는 이웃보다 못한 푸대접.... 도둑년심보 버리고 니가정은 니 둘이 챙겨. 고마움 1도 없이 부모돈 뜯어가 뻔뻔하게 살면 니자식이 똑같이 해. 패륜교육 시키면 안돼지.
누워서 침뱉기나 다름 없네요 아들이 능력 없어서 도와주신거 아깝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시고 싶어서 주신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미워 할 것도 없고 쾌심하게 생각 할 것도 없고 친정에서 받은 건 며느리 몫인데 아들 몫으로 생활비 주신게 왜 며느리를 미워할 일인지 얼굴에서 마음이 보여요 심성이 보여요 부모가 좀 더 너그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 위해서
돈 있는 사람이 친정에서 돈받았다고 줬던 생활비 안주지는 않았을건데 받았다고 말은 했어야 하고 친정에서 재산받았으니 그걸로 살아라 할까봐 말안하는 며느리 좀 근본심성이 좋질 않은거네요. 부모는 줬으니 생색내지 말고 너그러워져라? 막상 내 입장이 되면 그게 될거 같으세요?
아들이 능력없으면 시엄니는 과 할 정도로 생활비 책임 져줘야 하나? 주변 돌아봐 50대 가장 백수 수두룩빽빽이고 부인이 마트 식당 나가는 집 무자게 많아. 부모돈을 아무런 댓가와 감사함 1도 없이 받아쓰는 건 인성이 쓰레기 인거야. 내시부모님 독자손주 명절에 5만원 주는 거 외엔 암 것도 없어. 내남푠 무능해도 내가 집 장만했고 차 샀고 시댁 관리비에 병원비 장 봐주고 한달에 두번씩 외식 시켜줘. 하지만 내자식들한테는 재산 십원도 안물려줄거야. 우리세대는 부모책임 지는 집이 더 많아 특혜를 받으면 고마운줄 아는 게 사람의 도리야.
친정에서 준걸 왜 말하다니? 생활비를 받지 말든가 본인 손주.학비 준거라고 했는데 생활비 받을땐 며늘 저는 그돈 한푼도 안쓰고 안먹었나. 그집에 파출부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손주이기 전에 며늘 니자식이란 말이다. 니가벌어서 먹이고 키웠어야지. 며늘 지가 뭐라고 불만이 얼굴에 가득하고 상전노릇하고 있는지 이런 며늘들 볼까 무섭다.
짝사랑을 누가 돈 대주면서 하니? 우리주변 시부모한테 매달 학비든 생활비등 지원받는 사람 거의 없어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데 손주 이전에 지자식이야 남푠이 무능하다고 시댁 지원 당연하고 싸가지 없이 받는 며느리는 패륜이지.... 그럴돈 있음 보육원에서 보호종료로 사회에 나와 힘들게 사는 이웃을 돕는 게 훨 가치 있겠다
시가에서 도움받으면 정말 민망하고 염치가 없고 너무 고맙겠지만 그렇다고 친정에서 받은돈까지 시댁에 😅이야기 안해도 될것같구요 방송에서 저러시는건 정말 현명하지못한것같네요 며느리도 방송을탔는데 알아보는사람들 많아요 망신주기네요 참고로 저도 70십 중반인 시어머닌데 저러지는 못할것같네요 자식들이 못오는게 아니고 안오는것같네요
며느님은친정서 재산을받아놓고
굳이시어머니주시는돈 따박따박 받아가셧을까요
그러지마셧어야하네요
재산받은거까지말은해도그만안해도그만이지만
형편이낳아졋으면 지원받는건그만해야되리인거죠
그러면안되는거고요 며느님남편
자기가족아이들은 자기가족안에서 해결하세요
시댁지원바라는것도 옳지는않죠
아무리 좋은 시어머니 며느리라도 이런 상황이 되면 그저 고부간일 뿐입니다
그러니 서로 선을 지키고 독립했으면 알아서 각자 잘 살아가는게 그게 효도지요
부모도 더 바랄 것도 없고 자식도 부모에게 더 받을 필요도 없는 겁니다
한마디한마디옳습니다!나를사랑하지다필요없습니다!
시엄니하고 며느리 하고 어쩜 인상이 둘다 울상 .친정 엄마인줄..코도 비슷하게 생기고 ㅋ
다큰 아들내외 독립했으면 지들이 알아서 살아야지 무슨 생활비.교육비를 다 대주나.
그정도 대 줄 정도의 재력이면 친정에서 돈을 받았다고 말해도 생활비 끊을것 같지 않은데.
건보료가 몇십만원 인상될 정도로 큰 금액을 친정에서
받고도 말을 안하는 며느리 좋아할 시어머니 없고 크게 화 낼만 했는데 애당초 부족함
없이 해 준게 잘못됐음.
명인이시면... 이제는 감사와 부모에 대한 존경 1도 없는 자식들 손절 하시고 부모 잘못만나 버려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주변을 도와주세요 보육원에서 자라 보호종료 된 청년들이 홀로서기 ㄱ하정에서 외로움과 좌절 무기력으로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자수성가해서 돈은 좀 벌었는데 양쪽부모님 맛난 거 사드리고 여행다니고 생활비도 일부 책임지고 있어요 반면에 자식들은 아주 힘들때 한번 정도 도와주는 것으로 부모노릇 마무리 할 거예요 제가 번 돈은 양쪽어른들과 울부부... 여행다니며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보욱원 아이들 자립할 때 도와주며 살 겁니다. 요즘아이들 결핍이 없어서 고마움도 모르고 이기적이예요 부모의 지원은 아이를 망치는 거예요 지원 끊으시고 부부만을 위해 쓰시고 친구들 지인들 만나면 쏘 시고... 불우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삶을 사세요 주윤발처럼요~
시어머니 참 잘 하셨어요~~!!!!!
며느리는 남. 딸 아녜요~
딸도 결혼하면..남인 듯..(제생각..ㅎ) 결론: 마음을 비우고..자신을 위해..살면서..집착하지 않기...❤
어려운거 같아 힘들게 번돈 나눠주는거지...지네들끼리만 즐기라고 늙어서 힘들게 일할까?
재산을 무슨 부동산으로 받았나?
건강보험이 인상되게?
아님 현금을 엄청받아서 이자소득이
2천 넘어간거가?
그러게요 돈을 어마어마하게
받으면 의료보험을 많이 내는
건가요
몰랐네요
할말은 해야죠ㅡㅡ진짜 안하면 몰라요
어머니 입장에서 이해가 가요 저도 며느리 지만 며느님이잘못 하신듯
저 며느리는..
관상에서 느껴지쟎아요...
ㅉㅉ~...
시어머니 돈으로 계속 살았으면 이러이러하게 친정돈 받았다 상황은 얘기해야지
생활비는 시엄마한테 받아가고
친정서 받은 돈은 입닥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서 받은 돈을 왜 말해야 되냐니
생활비 얻어먹고 살았음
이제 그만주셔도 된다고 하고
받지 말든지
아들이 백수?
며느리울상
복 없는 상
음흉한 상
시모가 한마디 하면 저도 꼭 한마디 함. 한귀로 흘려 버릴만도 한데 납쭉납쭉 말대꾸.
그럼서 친정에서 재산받은건
절대 말 안함.
그렇게 음흉하니까 대중한테도 욕먹음.
처음부터 길을 잘못 틀여놓고 며느리탓
아들. 잘살라고 지원 다해놓고 며느리 탓
결혼하고 떼어 났어야죠
인생 살아보니 제일 소중한건 자기 자신
태어날때도 죽을때도 언제나 같이 하는건 나지요
이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자식이 성인되여서 취직하고 직장다닐때 부터는 자식과는 적당한 선을 지키는것도 하나의 지혜가 필요할듯 합니다~
주지 마세요 와 주놓고 원망하세요
남편이 능력없든 말든 안살면 그만이지 왜 시어머니한테 블평...인성이 별로이니 시어머니 등골빼먹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응큼하네
출가한자식 상활비까지 신경쓰야하나노친내가
성인맞음?남편하고안살꺼면 이혼하면되지 왜시어머님한테이야기함?며느리 참. 철없다
이혼을 입에 쉽게 올리는
며느리는 이혼 당해봐야 한다. 결혼이 쌍방부양의무가 있는거지 참을성 없고 이겨나가는 힘 없고 지가 못마땅하고 화나면 막 아무한테나 그따위 소리하는건 진짜
참교육을 시켜서 당해봐야 한다.
부부문제 둘이 해결할 것이지
왜 시어머니한테 지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는 건지.
친정에서 받은 돈은 입담물고
시댁에서 받는 돈은 당연한데
남편문제는 왜 지가 해결 못해?
너무 며느리 를 내딸같이 생각한다고 믿어서 상처 받 은거에요 지인도 며느리 를 너무 의지하고 믿었기에 한가지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맘상하고 지원 끊고 카드 회수 하고 손자도 안이쁘다고 딸도 혼자사는데 딸 한테 의지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이가 있어서 아들에대한 기대도있나바요 며느리도 얘기 들어보면 고집도 좀꺾고 수그리면 되는데 사과도 안하고 따지고 집도 사주고 혜택도 마니보는 데도 그건 그거 라고 한대요 정말 부모 입장 으로서도 분하겠더라고요 재산이 많은분인데 안주고 싶대요
몇십년을 생활비를주다니...
자식이라고 무조건 물질적으로 책임지는 문화는 바껴야 한다. 상생이여야지 일방적인 사랑은 꺽 패륜이 되는거야. 주변에 시댁지원 십원도 못받고 오히려 병원비 생활비 책임지는 자식도 많아. 살며 너무 힘들때 내부모가 천만원만 빌려주면.... 이케 간절할 때도 많아 월급 백여만원 받으려고 식당 공장 가서 사장 책임자들한테 비위 맞추고 굽실굽실 하며 사는 워킹맘들 천지삐깔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 시댁 지원 받을꺼면 직장상사 대하듯 비위 맞추고 살살 거려야지. 며느리 완장 찼냐? 돈은 사채업자 수금하듯 아들 앞세워 뻔뻔하게 받고 관계는 이웃보다 못한 푸대접.... 도둑년심보 버리고 니가정은 니 둘이 챙겨. 고마움 1도 없이 부모돈 뜯어가 뻔뻔하게 살면 니자식이 똑같이 해. 패륜교육 시키면 안돼지.
참 보기가.
친정에서 주면 좋은것 아닌가요
돈으로 받았으면 건강 보험료
안나와요
부동산으로 받아야 나옵니다
선우은숙씨 좀 창피한줄 아시요 나이먹어서 부끄러운줄 아야지 제발 선우은숙은 방송에 나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황선숙-g3q 남에게 상처 주는 글은 지우세요
@@황선숙-g3q 왜 저사람이 뭐가 부끄러울게 있나요. 개인적인 호불호는 일기장에 쓰세요.
은행 예적금 자동차 다 건강보험 반영된다
은행 예적금 도요 ?
몰랐어요
며느리분 얼굴이 이쁘고 못생기고 떠나서인상이 울상이시네요...
친정빚갚아준것보다 낫네 아들이 능력없어서 시댁에 생활비 받아쓰는 며느리도 힘들다
김치명인 된장명인 안타까워
왜 친정에서 재산을 받던 안받던 시어머니가 왜 신경쓰지? 이해안감. 아들은 가장인데 백수~ 생각하셔야지
둘이 좋아서 결혼 했는데 백수 됐다고 부모가 도와줘야 하나..둘의 문제지..
도와주면 감사고 안도와줘도 어쩔수 없죠
쌍방 부양의무가 있는건데
아들이 돈 못벌면 지가 나가서 벌어야지 왜 시모에게 손을 벌리나.
그게 다 나중에 약점으로 잡히는거 모르는 정도로 철딱서니며늘이구만.
백번 맞는 말씀.
맹물같은 댓글들도 있던데요. 님의 글 스마트 합니다.
백수면 시댁에서 무한리필 해줘야 하나? 그럼 외벌이에 집에서 노는 여자들 친정에서 무란리필 해줘야 것네~ 성인이면 각자 자기인생 가족 책임지고 살아야지... 시어머니한테 지원받고 살꺼면 직장상사 대하듯 깍듯하게 모시는 게 인지상정이야 돈은 받고 생 까는 건.... 도둑년 심보야~
@@유후우-m1g시집이 부자인데 주려니하고 돈안벌죠 첨서부터 줘버릇해서 시어머니 역시 돈을잘버니까 주게되고 남편이 돈을 못벌면 며느리라도 시집 농장에서 일을하먼되는데 그건싫고
누워서 침뱉기나 다름 없네요
아들이 능력 없어서 도와주신거
아깝게 생각하지 마세요
주시고 싶어서 주신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미워 할 것도 없고 쾌심하게
생각 할 것도 없고
친정에서 받은 건 며느리 몫인데
아들 몫으로 생활비 주신게 왜
며느리를 미워할 일인지
얼굴에서 마음이 보여요
심성이 보여요
부모가 좀 더 너그러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를 위해서
돈 있는 사람이 친정에서 돈받았다고 줬던 생활비 안주지는 않았을건데 받았다고 말은 했어야 하고 친정에서 재산받았으니 그걸로 살아라 할까봐 말안하는 며느리 좀 근본심성이 좋질 않은거네요.
부모는 줬으니 생색내지 말고
너그러워져라?
막상 내 입장이 되면 그게 될거 같으세요?
무조건 며느리 입장만 편들고
싶은 사람.
그런 사럼도 시부모 입장이 되면 알겁니다.
아들이 능력없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안도와주십니다 몇십년을 생활비 주셨음 참 감사하지요. 그 세월에 배신감을 느끼는거지요. 지금 나이에도 주고 있었으니요.
며느리는 돈 벌어서 쓰면 안되냐.
선택도 지가했고 애들도 둘이 낳았으면 서로 책임져야지. 니들은 시어머니 책임지냐.정신들이 썩어서...
아들이 능력없으면 시엄니는 과 할 정도로 생활비 책임 져줘야 하나? 주변 돌아봐 50대 가장 백수 수두룩빽빽이고 부인이 마트 식당 나가는 집 무자게 많아. 부모돈을 아무런 댓가와 감사함 1도 없이 받아쓰는 건 인성이 쓰레기 인거야. 내시부모님 독자손주 명절에 5만원 주는 거 외엔 암 것도 없어. 내남푠 무능해도 내가 집 장만했고 차 샀고 시댁 관리비에 병원비 장 봐주고 한달에 두번씩 외식 시켜줘. 하지만 내자식들한테는 재산 십원도 안물려줄거야. 우리세대는 부모책임 지는 집이 더 많아 특혜를 받으면 고마운줄 아는 게 사람의 도리야.
은숙이마담 출연좀 시키지마라
채널돌린다
혜숙이 마담이 좋든디
선우은숙마담좋아요
며느리 복 지지리 없는 상
서분례님 사랑합니다
저런얘길 왜 방송에서 하는건지....ㅉㅉ
그런며느리 아이한테 치마바람
까지 ,,공부시키겠다고,,고마운줄도
모를거임,
아니..친정서 준 걸 왜 말해요? 말해도 되지만 굳이 말해야 하는건 아니에요. 착각이 대단하시네…. 짝사랑은 짝사랑에서 끝내요. 본인 손주들 학비지. 며느리 자식 학비가 아니에요.
남편하고 싸운걸 이혼하고싶음 이혼하면되지 하지도않을껄 그리고하면되지. 시어머님한테. 왜전화함?3살아기임?그것부터가잘못됨
@@부엉-u7k 나이만 먹었지 철딱서니 없고 아주 이기적이네. 며느리 잘못 들였네
친정에서 준걸 왜 말하다니?
생활비를 받지 말든가
본인 손주.학비 준거라고
했는데 생활비 받을땐
며늘 저는 그돈 한푼도 안쓰고 안먹었나.
그집에 파출부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손주이기 전에 며늘
니자식이란 말이다.
니가벌어서 먹이고 키웠어야지.
며늘 지가 뭐라고 불만이 얼굴에 가득하고 상전노릇하고 있는지 이런 며늘들 볼까 무섭다.
이런게 한녀생각
짝사랑을 누가 돈 대주면서 하니? 우리주변 시부모한테 매달 학비든 생활비등 지원받는 사람 거의 없어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아는데 손주 이전에 지자식이야 남푠이 무능하다고 시댁 지원 당연하고 싸가지 없이 받는 며느리는 패륜이지.... 그럴돈 있음 보육원에서 보호종료로 사회에 나와 힘들게 사는 이웃을 돕는 게 훨 가치 있겠다
시가에서 도움받으면 정말 민망하고 염치가 없고 너무 고맙겠지만
그렇다고 친정에서 받은돈까지 시댁에 😅이야기 안해도
될것같구요
방송에서 저러시는건 정말 현명하지못한것같네요 며느리도 방송을탔는데 알아보는사람들 많아요 망신주기네요
참고로 저도 70십 중반인 시어머닌데
저러지는 못할것같네요
자식들이 못오는게
아니고 안오는것같네요
저분은 얼굴 마사지좀 받지… 저런식으로 늙으시는거 같은 여자로서 슬프다.
니 얼굴은
@@레드향너무좋아 난 얼굴 마사지 틈틈히 받고있으니 걱정말고 지나가라 ㅂ ㅅ 아
셋째아들며느리도 도망갔죠.
며느리 복이 없는분
인간은해주면해줄수록 무시당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