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 (Molo)_사랑을 말했더라면 [PurplePin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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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2019.10.29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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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 “사랑을 말했더라면”
"시답잖은 대화에 행복하게 웃던 그때 넌 나와 같았을지 고민하곤 해”
“끝까지 너에게 매달렸었던 건 나에 대한 안쓰러움 맘이라도 괜찮으니 다시 만나길 원했어"
"어떨 거 같아 내가 너에게 사랑을 말했더라면”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예쁜 사람아”
혼자 마음을 숨기며 사랑하던 사람이 결국 사랑한다 말을 하지 못한 채 잊어가려고 노력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내가 사랑한 그 사람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는지, 만약 내가 사랑을 말했더라면 어떻게 했을지 용기가 없는 사람의 마음을 곡으로 표현했다.
일상 속에 누구나 겪을 법한 짝사랑에 관한 마음을 써 내려간 가사와 ‘몰로 (Molo)’의 무덤덤한 듯 부르는 목소리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공감을 더욱 자극할 것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몰로(Molo)
Composed by 몰로(Molo)
Lyrics by 몰로(Molo)
Arranged by 키트렉(key-track)
Bass by 토미토미
Piano by 임다(솜다)
E. Guitar by 양현모
A. Guitar by 권남훈
Chorus by 몰로(Molo)
Recorded by 김성렬
Vocal Director by 김성렬, 권오민
Vocal Mixed 박지희 @ Square musiq
Mixed by 김인수
Mastered by 박정언 @ Honey Butter Studio
Cover Design 히히(hihi_art)
(Lyrics)
네가 좋아하던 그 길을 걸으며
응어리졌던 내 맘을 말할게
시답잖은 대화에 행복하게 웃던
그때 넌 나와 같았을지 고민하곤 해
끝까지 너에게 매달렸었던 건
나에 대한 안쓰러움 맘이라도 괜찮으니
다시 만나길 원했어
돌아가고 싶었어
그냥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었어
진심이었어 조용하던 맥줏집에서
웃으며 마음속으로 난 아파 눈물 흘렸어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궁금하던 말이 나 너무 많은데
행여 네 맘을 다치게 할까 봐
물어보지 못했어 마냥 혼자 두었어
그렇게 해야 네가 슬프지 않았어
진심이었어 내가 많이 사랑했었어
미안해 내가 널 사랑한 그 많은 시간들도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마지막으로 물어 보고 싶었어
어떨 거 같아 내가 너에게 사랑을 말했더라면
잊어갈 때쯤 널 닮은 사람을 보곤 했어
그 사람이 너라곤 생각도 못 했어
혹시나 이 노랫말이 귓가에 스쳐
듣게 되었을 때
한 번이라도 생각해줘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2024 노래방좀 나와라 !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요
제목에 홀린듯이 들어왔다가 가사나 목소리까지 완벽한데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여기 목소리 지린다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쁠 사람아 < 가사 넘 슬프다
진짜 계속 노래방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나왔으면 ㅠㅠ
몰로의 정체가 궁금하다. 왜 아직 수면 위로 못올라왔는지
와 너무 좋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잘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D.C일동~!
3번의 파혼..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조금만 더 잘해줬더라면..
결국 이거였나요..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지금부터 널 잊는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이노래 왜 안떴지..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좋아하던 그 길을 걸으며
응어리졌던 내 맘을 말할게
시답잖은 대화에 행복하게 웃던
그때 넌 나와 같았을지 고민하곤 해
끝까지 너에게 매달렸었던 건
나에 대한 안쓰러움 맘이라도 괜찮으니
다시 만나길 원했어
돌아가고 싶었어
그냥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었어
진심이었어 조용하던 맥줏집에서
웃으며 마음속으로 난 아파 눈물 흘렸어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궁금하던 말이 나 너무 많은데
행여 네 맘을 다치게 할까 봐
물어보지 못했어 마냥 혼자 두었어
그렇게 해야 네가 슬프지 않았어
진심이었어 내가 많이 사랑했었어
미안해 내가 널 사랑한 그 많은 시간들도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마지막으로 물어 보고 싶었어
어떨 거 같아 내가 너에게
사랑을 말했더라면
잊어갈 때쯤 널 닮은 사람을 보곤 했어
그 사람이 너라곤 생각도 못 했어
혹시나 이 노랫말이 귓가에 스쳐
듣게 되었을 때
한 번이라도 생각해줘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진짜 닐로랑 목소리 똑같은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이 노래....... 꼭 떴으면 좋겠어요 맨날 듣는 중 ◡̈
이 곡 노래방에 안나왔나요?
2020년 6월 생존자 계십니까
핑크와드 박고 갑니다
졸렬 그만 박으세요
첫소절에 느낌이 오는데..
노래방에언제나오지..
울고잇엇는데.
이노래듣고 더눙믛나네.
띵곡하나건지내..
한아름
잘한다
김나박이가 아닌 김나박몰로 해야겠어요~~~~~~~~~
좋네
왜 안뜰까,,
노래방 올려주세여.. 노래방 올라오면 바로 영상 올릴게요..ㅠㅠㅠ
노래방에 언제나와요ㅜㅜ
2021
잘 지내는거지?
노래방 언제 나와요
지금 노래방에 있나요??
얼굴없는가수 몰로 화이팅!
노래방에 언제나옴;,??
네가 좋아하던 그 길을 걸으며
응어리졌던 내 맘을 말할게
시답잖은 대화에 행복하게 웃던
그때 넌 나와 같았을지 고민하곤 해
끝까지 너에게 매달렸었던 건
나에 대한 안쓰러움 맘이라도 괜찮으니
다시 만나길 원했어
돌아가고 싶었어
그냥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었어
진심이었어 조용하던 맥줏집에서
웃으며 마음속으로 난 아파 눈물 흘렸어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궁금하던 말이 나 너무 많은데
행여 네 맘을 다치게 할까 봐
물어보지 못했어 마냥 혼자 두었어
그렇게 해야 네가 슬프지 않았어
진심이었어 내가 많이 사랑했었어
미안해 내가 널 사랑한 그 많은 시간들도
지금부터 널 잊는 게 많이 힘들 것 같아
오늘도 갈 곳을 못 찾고 걷고 있어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못 찾을 거야
기댈 수 있는 곳
이제 웃으며 보내줄게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
마지막으로 물어 보고 싶었어
어떨 거 같아 내가 너에게 사랑을 말했더라면
잊어갈 때쯤 널 닮은 사람을 보곤 했어
그 사람이 너라곤 생각도 못 했어
혹시나 이 노랫말이 귓가에 스쳐
듣게 되었을 때
한 번이라도 생각해줘 내 옆에 없어야 더 예쁜 사람아